노경희

 

'''노경희
Noh Kyung Hee
'''
'''복무'''
대한민국 육군
'''기간'''
1991년 ~ 현재
'''임관'''
여군사관 36기
'''현재 계급'''
준장
'''현재 보직'''
제2작전사령부 교훈처장
'''주요 보직'''
제3보병사단 부사단장
제72보병사단 연대장
1. 개요
2. 생애
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현재 계급 준장, 현재 보직 제2작전사령부 교훈처장.

2. 생애


여군사관 36기로 1991년에 임관하였다.
대령 시절 제72보병사단 연대장을 역임했다.#
2018년 11월 준장으로 진급해 제3보병사단 부사단장에 임명되었다.#

3. 여담


  • 작전,교육훈련분야 전문가로의 알려져있다.
  • 임기제로 진급한게 아니라서 소장으로 진급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소장으로 진급한다면 강선영 소장 이후 여성장군으로서 2번째 소장으로 진급한 장군이며, 사단장으로 부임 시 여성 장군 출신 최초 사단장을 역임하게 된다.[1]
  • 노경희 대령은 전투병과에서 역대 5번째 여성 장군으로 진급했다. 그가 준장으로 진급할 때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삼정검을 받는 과정에서 슬하에 있는 딸이 보여주는 토끼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1] 강선영 소장은 병과가 항공이고 항공병과 진급상한선이 소장이라 중장으로 진급하기 어렵지만 노경희 장군은 보병병과이기 때문에 중장, 대장 진급의 길은 열려 있다. 다만 여군사관은 학사사관과 동급으로 치기 때문에 이게 걸림돌이지만 비육사 우대 정책이 지속된다면 진급길은 열려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