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1492/부품/MP
1. 역발형 MP
1.1. 로드런너 (OR, AR)
1.2. 키위 (OR, AR)
1.2.1. 키위 S (OR, AR)
1.3. 카소와리 (OR, AR)
1.3.1. 카소와리 S (OR, AR)
1.4. 옵테릭스 (AR)
1.5. 피파울 (AR)
1.6. 피코크 (AR)
1.7. 오스트릭 (OR)
2. 인간형 MP
2.1. 토들러 (OR, AR)
2.1.1. 토들러N (OR, AR)
2.2. 워커 (OR, AR)
2.2.1. 워커 N (OR, AR)
2.3. 스트라이더 (OR, AR)
2.3.1. 스트라이더 N (OR, AR)
2.4.1. 스플리터 S (OR, AR)
2.5. 오프로더 (OR, AR)
2.5.1. 오프로더 G (OR, AR)
2.6. 하이로더 (OR, AR)
2.7. 하이로더 N (OR, AR)
2.8. 라운시 (AR)
3. 비행형 MP
3.1. 고속 전폭기형 LP
3.1.1. 패트롤 (OR, AR)
3.1.1.1. 패트롤 N (OR, AR)
3.1.2. 코벳 (OR, AR)
3.1.2.1. 코벳 S (OR, AR)
3.1.3. 프리깃 (OR, AR)
3.1.3.1. 프리깃 G (OR, AR)
3.2. 중저속 전함형 MP
4. 탱크형 MP
4.1. 캐터필러 (OR, AR)
4.2. 호버 (OR, AR)
4.3. 크롤러 (OR, AR)
4.3.1. 크롤러 N (OR, AR)
4.4. 쿼더 (OR, AR)
4.5. 탱커 (OR, AR)
4.5.1. 탱커 S (OR, AR)
4.6. 델피누스 (OR, AR)
5. 4족형 MP
5.1. 캔터 (OR, AR)
5.2. 앰블러 (OR, AR)
5.3. 갤로퍼 (OR, AR)
5.3.1. 갤로퍼 N (OR, AR)
5.4. 스파이더 (OR, AR)
5.4.1. 스파이더 S (OR, AR)
5.5. 래거드 (AR)
6. 관련 문서
'''Mobile Parts, 다리 항목이다. '''
기체의 기동성, 하중을 담당하는 파츠.
1. 역발형 MP
이족 보행 동물처럼 생긴 형태를 지닌 MP.
대체적으로 고기동, 저와트가 특징이며, 일부 파츠를 제외하고 스플래시 대미지가 경감되는 특징이 있어서 기동성과 생산성을 기반으로 물량형 유닛들을 조립하는데 유용하다.
단점으로는 비행형 다리 다음으로 평균 하중이 낮은 편이어서 피파울과 피코크를 제외하면 탑형 장거리포같은 무거운 부품들을 이용한 조립이 어려우며, 스플래시 피해가 경감되는 대가로 방어력 감소 옵션이 붙은 경우가 있어서 방어형 유닛을 만드는데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1.1. 로드런너 (OR, AR)
역발형 MP중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파츠.
지상형 다리 부품 중 가장 낮은 하중을 가지고 있고, 방어력 디메리트도 -10이나 되는 만큼 어찌보면 안 좋아보이는 초심자용 파츠같지만, 모든 다리를 통틀어 가장 와트를 적게 먹고 기동성이 좋다는 점을 살려 좀비형 양산 기체(ex. 로드런너+아모건 조합)를 만드는 데 쓰인다.
1.2. 키위 (OR, AR)
로드런너에서 와트, 속도를 다소 희생시키는 대신, 하중이 늘고 방어력 감소가 약간 감소한 부품.
전반적으로 로드런너랑 비슷하게 취급되는 부품으로 로드런너의 낮은 하중으로 조립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하중이 높은 키위로 대체한다고 보면 된다. 와트대비 하중이 제법 높아서 팔형 좀비의 부품으로 쓰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머신건 좀비이다.
외형상으로는 메인포스, 레이저와 한 세트이다.
1.2.1. 키위 S (OR, AR)
키위랑 똑같은 능력치이며, 색상만 다르다.
1.3. 카소와리 (OR, AR)
어원은 화식조.
준수한 이동속도와 범위 피해 감소 능력, 적절한 하중대비 와트와 사거리 상승효과를 바탕으로 저가형 바주카, 아누아이, 발칸 등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고급형 역발형 다리. 극화력형 유닛을 조립할 때는 옵테릭스가 더 선호되나 사거리를 기반으로한 다용도 유닛을 조립할 때는 카소와리 쪽이 선호되는 편이다. 밸런스 잡힌 능력치로 OR, AR 불문하고 인기가 많았던 부품으로 옵테릭스가 없는 OR에서는 더욱 자주 사용되었다.
외형상으로는 트리뷰널, 아누아이와 한 세트이다. AR은 아누아이 대신 에리니스와도 한 세트가 될 수 있다.
OR(AU)조합방법
1:1 덱(레드 등)
카소와리 + 레지온 + 바주카 + W트라이
카소와리 + 레지온 + 브랜디쉬 + 미니맥시
카소와리 + 트리뷰널 + 아누아이 +W트라이
4:4 덱(메탈존 등)
카소와리 + 레지널 + 바주카 + 미니맥시
카소와리 + 캡티널 + 발칸 + H파나틱
1.3.1. 카소와리 S (OR, AR)
카소와리랑 똑같은 능력치이며, 색상만 다르다.
참고로 AR에서의 카소와리와 카소와리S의 색배합은 OR에서의 해머쇼크와 해머쇼크S의 색배합과 동일하다.(원본은 파랑색 + 노랑색, S는 민트색 + 빨강색)
1.4. 옵테릭스 (AR)
어원은 시조새.
하위 부품들과는 달리 역발형의 특징인 스플래시 대미지 감소가 사라지고 공격력 옵션이 붙었는데, 무려 15%나 증가시켜서 한 방이 강력한 네메시즈 같은 포격유닛이나 장거리 저격유닛이나 극화력형 유닛들의 다리로 많이 사용된다.
카소와리와 마찬가지로 와트대비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으나 스플래시 피해 감소가 없다는 점과 사거리를 증가시키는 카소와리와는 달리 공격력에 치중된 성능으로 이 다리를 쓴 유닛들은 대부분 화력에 쏟아부은 경우가 많아서 체력 및 생존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정식 서비스 기간 동안엔 카소와리 다음으로 해금되는 공격력 중시형 파츠였다.[2]
외형상으로는 센추러스, 에리니스와 한 세트이다.
1.5. 피파울 (AR)
[image]
AR전용 역발형 다리로 역발형치곤 하중이 높다. 어원은 닭.
과거에는 체력 10% 증가 기능 외에는 와트는 와트대로 많이 먹고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 거의 버려진 부품이었으나 새로 오픈한 노바에선 체력증가 대신 공격력과 사정거리에 메리트를 줌으로서 버닝 소울 등 고화력 장거리포 유닛들을 조립할 때 좋아졌다.
1.6. 피코크 (AR)
굉장히 빠르게 달리는것 같은 이동모션이 일품인 역발형 다리. 연사력 감소능력과 빠른 속도 덕분에 적부대격파에서 주로 사용되는 부품으로 다수목표 또는 특정 밀집유닛들을 대상으로 섬멸타격이 가능한 기동중시형 유닛들이 많이 찾는 부품이다. 특히 베베세N처럼 공중장악력이 무시무시한 부품은 효율이 굉장해진다. AR전용 피파울 다음으로 역발형 중 높은 하중을 자랑하고있다.
피파울이 상향받은 뒤로는 한방 공격력과 사거리가 중요한 장거리포 계열은 피파울을, 연사력이 중요한 베베세나 데빌클로 같은 유닛을 만들때는 피코크를 쓰는 식으로 서로 입지를 양분하게 되었다.
16년 1월 29일 패치로 와트가 300에서 280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1.7. 오스트릭 (OR)
'''Ostrich'''
AR 옵테릭스 등장한이후에 나온 부품으로 카소와리보다 빠르다는점을 빼면 특수옵션이 없다.
그래도 카소와리보다 약간의 높은 하중과 방어감소가 없어 좀 더 다향한 조합을 할 수 있다.
2. 인간형 MP
하중도 평범한 편이고 와트도 평범, 성능도 평범한 축에 속하는 MP.
주로 팔형 유닛들과 조립이 많이 되는 편. 비교적 최근 업데이트된 버전에서는 인간형 다리 일부에 스플래시 감소 효과가 붙었다.
2.1. 토들러 (OR, AR)
초반에 가장 먼저 접하게되는 인간형 다리로 저렴한 와트와 40%에 달하는 스플래시 피해 감소가 특징인 부품. 특성상 저와트 물량형 유닛을 만들 때 유용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범위 피해 경감률이 늘어난 토들러N이 주로 쓰이는 편이라 실질적인 사용도는 좀 밀린다. 몸통과 무기 부품에 N템 중복이 일어날 경우에 사용되는 정도.
이름의 뜻은 '아장아장 걷다.' 유아용품에서 많이 본 듯한 그 이름 맞다.
2.1.1. 토들러N (OR, AR)
[image]
토들러에서 범위 데미지 저항력이 증가했다. 범위 피해 감소율이 높아서 물량형 저왓 유닛을 만들 때 유용하다. 보통 저와트 좀비형 지상유닛은 맷집이 굉장히 허약하기 때문에 시즈나 버닝소울같은 무기의 범위 피해에 폭죽이 되기 십상인데, 60%나 경감한다면 일반 저왓 다리를 사용한 유닛보다 훨씬 오래 버틸 수 있다.
토들러N의 와트도 싸기 때문에 전방 총알받이 신세인 좀비나 포격 우선도를 상당히 높게 배정받는 지상 스카이킬러에게 달아주는 빈도가 높다. 아쉬운 점으론 속도가 80이라 굼뜬 유닛이 만들어진다.
AU(OR)에서는 카소와리에 밀려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2.2. 워커 (OR, AR)
토들러 발전형 부품으로 넷마블 정식 서비스 시절 초기에는 토들러보다 약간 빠르고 하중이 높은 점을 제외하면 와트가 토들러보다 높고 스트라이더처럼 방어를 올려주지않는 어중간한 능력치 때문에 잘 안쓰였으나 패치로 범위 피해 감소능력이 붙으면서 사용률이 증가하였다.
패치 이후로는 기동력이 좋고 저렴한 유닛을 만들 때 사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비슷하게 스플래시 피해 감소가 달린 다리들 가운데서는 하중이 높은 편에 속해서 시즈나 바실리스크 같은 물량형 탑형 유닛들의 다리로 많이 쓰였다.
16년 1월 29일 패치로 방어력감소 패널티가 -5에서 0으로 삭제되었다. 몸통이나 무기가 N템을 가져갔거나 대충 생존성을 보장해줄만한 중형유닛들이 선택빈도가 높다.
2.2.1. 워커 N (OR, AR)
범위 데미지 저항력이 20% 증가한 워커. 다만 방어감소 패널티는 그대로다. 포격을 자주하고 반대로 포격을 자주 받기도 하는 시즈같은 유닛들의 상징과도 같은 다리부품. 시즈대신 팔랑스가 들어가기도 했다.
워커를 쓸 때 BP, AP에 N템을 안 넣었을 경우 많이 쓰인다.
2.3. 스트라이더 (OR, AR)
기본방어를 소폭 올려주지만 속도는 토들러 수준이다.
디자인이 '''힙합전사'''와도 같다. 노바 OR시절에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아라마루 마스코트격의 유닛이 있었는데, 그게 '''스트라이더+코포럴+네메시즈'''였다. 완전 힙합전사.
그러나 패치로 속도가 증가하면서 더이상 힙합전사와는 거리가 멀어졌다. 속도 70인 시절에는 걷는 폼이 완벽한 힙합전사였는데, 아쉬운 점.
2.3.1. 스트라이더 N (OR, AR)
위 스트라이더보다 속도가 증가하고, 방어력 증가 대신에 공격력 보너스 옵션이 붙은 부품. 기본 속도 상승과 공격력 보너스, 와트대비 적당한 하중덕에 화력 중시형 유닛을 만들 때 유용하다.
2.4. 스플리터[3] (OR, AR)
인간형 다리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생각보다 고왓이라 저가로 다루기엔 어렵다.
16년 1월 29일 패치로 와트가 300에서 280으로 낮아졌지만 속도를 올리는 다른 방법은 무궁무진하고, 국민저주 프리즈에 너무 쉽게 무력화되는데 비해 별다른 옵션이 없어 생존력이 떨어지는데다 와트는 여전히 비싼 편이다.
이제부터 꼬리가 붙기 시작하는데, 설정상으로는 균형을 잡기 위한 부분이라고 한다.
2.4.1. 스플리터 S (OR, AR)
스플리터의 색놀이 스킨
2.5. 오프로더 (OR, AR)
하중 140으로 인간형 다리 중 하중이 가장 잘 견디며, 그만큼 와트도 많이 잡아먹는다.
방어옵션도 있어 보통 해머쇼크나 바주카를 사용한다.
인간형 MP이긴 하지만 언뜻보면 역발형 MP 처럼 보이기도 하는 미묘한 모습을 지녔다.
16년 1월 29일 패치로 와트가 300으로 낮추어지고 방어옵션이 15증가로 상향되었다.
오리지널 한정으로 킹핀, 멀티샷건과 한 세트이다.
2.5.1. 오프로더 G (OR, AR)
- 오프로더 G (OR, AR)
2.6. 하이로더 (OR, AR)
일반상점에서 살수 있는 자가치료가 되는 유일한 다리파츠.
그러나 인간형 MP 치곤 상당한 고왓을 자랑하는데다, 대체할만한 부품들도 많아서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16년 1월 29일 패치로 와트가 330에서 300으로 낮추어지고 방어가 +5 붙었다.
2.7. 하이로더 N (OR, AR)
기존의 하이로더에서 와트를 상당히 낮추고, 사정거리 보너스가 붙은 상위호환 파츠였으나, N템의 와트너프와 오리지널의 각종 버프로 인해 동위호환이 되었다.
사정거리+3과 체력리젠+5%가 상당히 좋은 옵션이라 일반 하이로더보다 자주 쓰였다. 올&취올 버닝이나 골립에 쓰였는데 둘다 신노바 1월 기준까지만 해도 악명높았다. 2월 기준으로 워엔시즈나 스콜같은 대항마가 발견되어 좀 잠잠하지만, 여하튼 사기성이 농후한 다리파츠라 16년 1월 29일 패치로 와트가 270에서 300으로 증가하었다.
2.8. 라운시 (AR)
저렴한 와트와 높은 방어력, 빠른속도로로 AR에서 카바(카소와리 바주카) 개체를 줄이게한 장본인,
외형은 하이로더 소형이고 꼬리가 V자로 휘어있다.
2.9. 사이드크롤 (OR)
'''Side-crawl'''
브랜디쉬와 세트인 다리부품. 오프로더와 달리 방어증가가 없지만 와트가 저렴하고 하중이 오프로더 못지않게 넓다.
AR에는 없으며 오리지널에만 있다. AR에서는 라운시가 사이드크롤의 위치를 대체하는듯.
렙제 100에 속도는 80이라는 무난한 속도고 인간형 주제에 하중은 115씩이나 되며 왓도 170밖에 안하는 괴물같은 스펙을 자랑하지만 어째서인지 묻혔다.... 특수능력이 없기 때문인가...
브랜디쉬와 한 세트로 브랜디쉬의 방패에 달려있는 문양이 사이드크롤에도 그려져있다.
이 부품이 무엇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다름아닌 '''걷는 모습''' 때문이다.
이름대로 굉장히 웃긴 자세로 뒤뚱뒤뚱 걸으며 사이드크롤이 처음 나왔을 당시 많은 사람들을 뿜게 만든 장본인.
게다가 몸통은 그대로 정면을 주시하기 때문에 더더욱 웃기다.
3. 비행형 MP
유일한 공중유닛형 MP이며, 장착시 공중유닛으로 되어 지형지물에 방해받지 않고 이동이 가능해지며, 지상에서 쏘는 공격의 파괴력을 일부 감소시킨다.[4]
단점은 모든 파츠 중 가성비로만 따지자면 그리 좋지 않은 편인 파츠라는 점.
하지만 노바에서 공중유닛의 중요성이 꽤 크기 때문에 매우 자주 쓰이는 파츠다. 이름은 대체로 군함의 함급에서 따온듯. (패트롤[5] -코벳[6] -프리깃-...)
3.1. 고속 전폭기형 LP
3.1.1. 패트롤 (OR, AR)
가장 처음 접할 수 있는 비행형 LP.
날렵해보이는 외형답게 비행형 LP 중 가장 빠른속도인 110을 자랑하며, 소비 와트도 가장 적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을 씹어먹는 저질 하중 덕분에 AP, BP, ACP 조립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파츠. 대체로 공중 좀비형 양산 기체를 만드는 정도이다.
외형상으로는 스파덱, 쇼크웨이브와 한 세트이다.
3.1.1.1. 패트롤 N (OR, AR)
패트롤보다 하중이 5 늘어서 조립이 용이해졌다.
사실 패트롤 N의 존재로 인하여 BP, AP에 N템 쓸게 아니면 패트롤은 거의 버려진다.
3.1.2. 코벳 (OR, AR)
패트롤에 이어 등장하는 두번째 비행형 부품. 비행형답게 동급 다리부품에 비해 높은 와트, 낮은 하중이 특징.
하지만 패트롤보다 하중이 높아서 공중 조합에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7] 그 덕에 OR, AR 가리지 않고 잘 쓰인다. OR에서는 주로 디숔 조합에 많이 쓰였고 AR은 프롤릭스, 쇼크웨이브, 핸드캐넌 등 많은 유닛들의 다리로 사용되었다.
범용성이 굉장이 높은 부품이지만 몇 안되는 단점 중 하나는 레이저+블릿칸+트라이 시리즈 등 범용성 높은 레이저 조합을 쓸 수 없다는 점이다. 보통은 저 조합을 프롤릭스 또는 스카이킬러로 해결보는 편.
외형상으로는 쿼터덱, 사라만다와 한 세트이다. OR 시절에는 젓가락처럼 얇은 외형이었다가 AR로 넘어오면서 비행시 날개가 접히는 구조로 바뀌었다.
3.1.2.1. 코벳 S (OR, AR)
코벳과 별 다를게 없는 색놀이 스킨.
3.1.3. 프리깃 (OR, AR)
패트롤, 코벳보다 높은하중으로 레이저 전성기 때는 물론 방배(방어배럴)로 시야병 역할을 한 중형 비행형 다리. 소형에 속하는 비행형 다리 3종 중에선 하중이 제일 높다.
하중은 무난하지만 비행형 다리치곤 속도가 평범해서 조합할때 애좀먹는다. 한때 스나이퍼 무게가 30일 때 스쿼칸을 달고도 악세서리 공백의 무게 5를 줄 수 있었던 부품이기도 하다.
외형상으로는 플러시덱, 슈팅스타와 한 세트이다.
여담으로 오리지널에서는 '''생김새가 아비터 내지는 커세어와 닮았다.'''
3.1.3.1. 프리깃 G (OR, AR)
[image]
프리깃에 금도금 되어있는 색놀이 스킨.
3.2. 중저속 전함형 MP
3.2.1. 크루저 (OR, AR)
패트롤, 코벳, 프리깃과는 다르게 전함형이다.
극초기에는 속도가 65로 스타쉽보다도 느렸던 흑역사가 존재하기도 했으나, 밸런스 조정으로 현재의 속도가 되었다. 스타쉽과 더불어 아누아이의 대미지 적용식 변경 전과 후가 모두 동일한 유이한 부품이기도 하다.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이전 부품들에 비해 하중이 많이 늘어서 조합의 폭이 굉장히 늘어났다. 크루저N 보다는 사용빈도가 낮다는 걸 부정할 수 없지만 체력 10% 감소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유닛의 경우엔 원본 크루저가 쓰인다. 과거엔 리코일건과 바주카, 사라만다에 사용되었다.
AR로 넘어오고 포퍼스에게 밀렸지만 전함형에선 가장 저렴한 와트를 자랑한다.
AU(OR)
1:1덱에서 범용성이 가장 높은 다리파츠이다.
크루저 + 트리뷰널 + 레이저 + P트라이
크루저 + 캡티널 + 사라만다 + P트라이
크루저 + 레지먼트 + 리코일건 + 미니맥시
크루저 + 바탈리언 + 리코일건 + R파나틱
3.2.1.1. 크루저 N (OR, AR)
특수능력을 간단히 줄여 공격력 10% 상승, 조립이후 최종 체력 10% 증가, '''이동감소효과 적용시간 절반 감소'''
때문에 바실리스크같은 특공형 유닛이나 스나이퍼같은 지원형 유닛에 정말 많이 쓰이는 다리부품이다.
공격력을 엄청나게 높여주면서 노바 1492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프리즈의 지속시간을 10초에서 5초로 줄여주는 희대의 특수능력이 있어, 크엔스나를 잘쓰는 유저는 정말 잡기 힘들다.[8] 오리지날의 디퓨전조차 한수 접고갈 성능. 치가 떨릴 정도다.
한때 크엔스나가 모이면 절대 뒤집을 수 없다고 악명을 쌓게 만든 일등공신급 부품이다. 결국 스나 자체가 엄청나게 하향되면서 대신 바실리스크에 많이 쓰게 되었다.
3.2.1.2. 크루저 S (OR, AR)
크루저와 다른 성능이 없는 색놀이 스킨.
3.2.2. 스타쉽 (OR, AR)
비행형 MP들 중 최초로 자동회복 기능이 적용되었고, 하중도 가장 크다. 대신 와트도 비싸고 대공무기인 '아누아이'에게 치명타를 입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까다롭다.
데빌클로나 리코일건, 바주카에 자주 사용한다.
<주요 조합>
스타쉽 + 바탈리언 + 브랜디쉬 + 투파 - 오리지널 적기지 6~7 세팅
크루저와 더불어 아누아이의 대미지 적용식 변경 전과 후가 모두 동일한 유이한 부품이기도 하다.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하중이 5 오른 대신 레벨 제한이 111로 올라갔다.
3.2.2.1. 스타쉽 G (OR, AR)
스타쉽에 금도금을 해놓은 색놀이 스킨.
3.2.3. 포퍼스 (AR)
어원은 그리스어로 돌고래.
크루저와 스타쉽의 절충형 부품으로, 하중과 회복력은 스타쉽보다 낮지만 시야 추가 효과가 있어 상대적으로 자주 보인다. 스타쉽보다는 빠르다고는 해도 여전히 속도는 느리므로 공중저격에 안 당하게 주의하자.
이 파츠를 쓰는 유닛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포에'''[9] 와 '''핏샤'''.
외형상으로는 홉라이트, 인센디어리와 한 세트이다.
<주요 조합>
포퍼스(Le)+블릿칸(Le)+에리니스(Le)+투파 - '''포에'''
포퍼스(Ps)+바탈리언(Ps)+스나이퍼(Ps)+마이저 or S파나틱 - 자체시야형 공중스나
포퍼스(Ar)+브리게이드(N)(Ar)+스핏파이어(Ar)+R파나틱 or S파나틱 - '''핏샤'''
4. 탱크형 MP
평범한 이동속도, 꽤 높은 하중, 일부를 제외하고 방어력 보너스를 가지고 있으나, 상당히 와트를 많이 먹고 4족형 만큼은 아니더라도 대체적으로 느린편이다.
주로 탑형 무기와 장착되는 편.
4.1. 캐터필러 (OR, AR)
탱크형 LP 중 가장 와트를 적게 먹으며, 하중도 생각보다는 널널하고,
방어도 꽤 높아 초보자용 LP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스플래쉬형 공격에 약하다.
4.2. 호버 (OR, AR)
어원은 호버크래프트지만 호버(hover) 자체가 공중에 떠 있다는 뜻이 존재하므로 어느 쪽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공중에 살짝 떠다니는 파츠라서 그런지 범위데미지[10] 를 줄여서 바주카같은 범위공격 무기에 대한 생존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로 포격전에 쓰이는 조합인 호버 + 캡티널 + 버닝소울 + 제너러 (AR은 올 Aq작) 조합으로 OR, AR 세대의 벽을 넘어선 지상 포격전의 제왕이기도 한 조합이다.
4.3. 크롤러 (OR, AR)
위캣 서버에서는 방어력 옵션이 '''+20'''으로 상향되어 이젠 탱커보다도 방어력 옵션이 더 높아진 다리가 됐었다. 다만 탱커에 있는 체력리젠과 시야증가 효과가 없기 때문에 완벽하게 앞서지는 못하고 등위호환정도로 보여졌었다.
신 노바에서는 과거처럼 +15이나 16년 1월 29일 패치로 방어력이 +20으로 상향되었다.
4.3.1. 크롤러 N (OR, AR)
크롤러의 완벽 상위 호환 N템.
속도가 5 늘고, 와트가 20 줄고 공격력 보너스가 붙었다.
타워링 조합을 할 때 적극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4.4. 쿼더 (OR, AR)
탱크형 부품 중 유일하게 차륜형이다.
AR로 넘어와서 3륜 같아보이지만 이름때문에 앞바퀴가 겹쳤다고 봐야한다. 참고로 오리지널에선 라이트까지 달려서 말 그대로 바퀴 4개 달린 자동차였다. 시야가 붙어있는건 그 잔재.
탱크형 다리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바실리스크나 스콜피오를 붙여 치고 빠지기로 많이 쓰인다.
16년 9월 21일자 패치로 사거리와 시야 보너스가 각각 1만큼 감소했다.
외형상으로는 OR 한정으로 플랫피쉬와 한 세트이다. 예전 설정화에서는 스카이킬러까지 합쳐서 한 세트로 보기도 했다.
4.5. 탱커 (OR, AR)
레벨 98때 쓸 수 있는 방어력+ 효과의 탱크형 다리로, 스파이더와 같이 등장한 부품이다.
시야증가와 회복능력으로 크롤러에 비해 장기적으로 우위였으나 크롤러의 패치로 방어력은 상대적으로 밀린다.
하지만 크롤러에는 없는 리젠능력과 시야증가가 있기 때문에 버려지진 않았고 등위호환선[11] 에 놓였다. 탱커라는 이름답게 주로 해머쇼크와 조합하며, OR 시절에는 브랜디쉬를 쓰기도 했다.
신 노바는 아직 아라마루 시절과 비슷한 밸런스라 크롤러 상위호환.
16년 1월 29일 패치로 시야가 +4에서 +5로 상향되었고,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범위공격 피해량 1.3배가 삭제되었다.
4.5.1. 탱커 S (OR, AR)
탱커의 색놀이 스킨.
4.6. 델피누스 (OR, AR)
[image]
탱크형 치고 빠른 속도와 체력 리젠능력이 있어 치고 빠지기로 간혹 보이는 부품[12] 이다.
공격력 상승 효과도 가지고 있다.
오리지널 서비스 기간에 함께 추가된 부품이었지만, 외형은 거의 탱커보다도 더 상자같은 외형으로 AR보다 멋이 떨어졌다.
외형상으로 퀴러시어, 베베세와 한 세트이다.
5. 4족형 MP
매우 널널한 하중, 각종 쏠쏠한 특수효과가 많이 붙어있다는 장점을 가진 LP.
다만 모든 MP중 가장 느린 이동속도와 탱크형 LP 다음으로 많이 소모하는 와트가 단점.
주로 초장거리 포격을 하는 탑형무기랑 자주 장착되는 편.
5.1. 캔터 (OR, AR)
레벨 1때 한번 쓰고 버려지는 부품. 이후에는 돈없는 유저들이 가끔 쓰기도 한다.
기지를 제외한 파츠중 가장 느린 속도를 자랑하지만, 공격력 10%라는 효과로 인해 기동성은 포기하고 염가형에 극공을 추구하는 유닛이 종종 쓴다. 테러용이라던가, 아포칼립스라던가...
외형상으로는 코포럴, 데미시즈와 한 세트이다.
5.2. 앰블러 (OR, AR)
스파이더보다도 느리고 연사 감소 효과가 떨어지긴 하지만, 염가형에 공격력 증가 효과가 붙어있어 간혹 보이는 4족형 다리이다.
외형상으로는 트리뷴, 프롤릭스와 한 세트지만, AR 한정으로 코모도어, 바실리스크와 한 세트이기도 하다.
5.3. 갤로퍼 (OR, AR)
60렙 정도 때에 낄 수 있는 4족형 다리부품.
4족형 다리 중 속도가 제일 빠르나 하중은 제일 낮다. 캔터,앰블러가 공격력 10% 효능을 가진 것과 달리 체력 10%를 추가해주는 능력을 가졌다.
갤로퍼라는 부품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모 SUV'''를 떠올렸다고...
외형상으로는 마샬, 스콜피오와 한 세트이다.
5.3.1. 갤로퍼 N (OR, AR)
사정거리 디메리트가 붙는 대신 유닛의 체력을 50%나 상승시켜주는 파츠.
에너맥스 타워랑 궁합이 잘 맞는 다리 파츠중 하나.
5.4. 스파이더 (OR, AR)
탱커와 함께 등장했던 다리부품이다.
노바1492를 통틀어 2번째로 하중이 높은 다리이자, 종결급 4족형 다리부품이다. 와트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고급 유닛 조합 외에 쓰기는 힘들다.
그렇다고 해도 효과가 워낙 좋아서 발칸, 팔랑스, 에리니스, 데빌클로, 레디에이트, 립타리온 등 아주 많은 정석유닛 조합에 사용된다. 사거리 옵션까지 붙어서 타워로 만들 유닛의 다리로는 안성맞춤.
5.4.1. 스파이더 S (OR, AR)
스파이더의 색 놀이 파츠.
5.5. 래거드 (AR)
어원 '느림, 느리게, 느긋하게'의 어원으로 속도는 스플리터와는 반대다 대신 저렴한 와트와 노바사상 최대의 하중을 자랑한다. 무려 180!
외형상으로는 커맨더, 아포칼립스와 한 세트인데, 실제로도 무거우면서도 사격 후 프리즈 효과가 걸리는 아포칼립스를 위해 만든 부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커맨더와 아포칼립스를 동시에 달 수 있는 몇 안되는 다리부품이다.
6. 관련 문서
[1] '빠름, 빠르게'의 어원인 '스프린터'지만 게임 표기상 '스플리터'로 적혀있다. 'ㄹ 발음'때문에 스플래쉬 증가옵션이 없냐는 해프닝도 있을정도니...[2] 오닉스+블릿칸+옵테릭스 조합이 한때 유명했다[3] '빠름, 빠르게'의 어원인 '스프린터'지만 게임 표기상 '스플리터'로 적혀있다. 'ㄹ 발음'때문에 스플래쉬 증가옵션이 없냐는 해프닝도 있을정도니...[4] 다만 예외로 스카이킬러와 아누아이, 베베세는 트루뎀이 다 들어온다.[5] 초계함[6] 호위함[7] 특히 OR의 경우에는 서브코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패트롤 유닛은 대부분 쓰기 힘들다.[8] 너무 멀리서 스나를 쏴대는 통에 프리즈 때리고 붙을 시간이 있어야 되는데,(그래도 접근하는동안 스나이퍼 탄과 적군의 견제는 다 맞기 때문에 불리하다) 그게 안된다. 최소한 붙어서 스나이퍼 전멸을 시키던가 소환으로 빼게 만들어서 균형이라도 맞춰야 되는데 프리즈가 5초밖에 적용 안되니 스나측은 대충 5초 버티고 슬금슬금 빠져버린다.[9] 포퍼스(Le)+블릿칸(Le)+에리니스(Le)+투파. 포퍼스의 특수능력이 에리니스의 체력 감소 페널티를 완벽하게 상쇄시켜주어 악세나 서브코어를 다른 부분에 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10] 역발형은 높아봐야 40%지만, 호버는 50%나 감소시킨다.[11] 탱커는 방어력 15에 시야증가, 체력 5% 리젠이 붙지만 크롤러는 방어력 20증가 외엔 아무것도 없다. 방어력 올인이냐 아니면 조금 방어력이 낮아도 다른 기능을 더 중시하느냐는 조립하는 사람 마음.[12] 쿼더보다 느려 후방지원에서 쓰이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