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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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에서 제작한 3인칭 액션 게임이다. 2012년 5월 10일 정식 오픈을 하여 조이시티 홈페이지와 넥슨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했고, 2013년 8월 1일 엔트리브로 서비스가 이전되었으며, 2013년 11월 12일 게임트리로 다시 서비스 이전되어 게임트리와 넥슨에서 채널링 서비스되었으나 게임트리에서도 2014년 8월 28일에 서비스 종료하여 (주)마상소프트에 서비스가 이전되어 운영을 이어맡는다.
디시인사이드에서 김유식을 모델로 한 배너광고를 한 적이 있었다.
과거에는 게이트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려 했다가 캐릭터성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능력자X라는 제목으로 제목이 바뀌었다고 하며[1] 이 배경에는 게임의 요소 중 하나인 벽을 뚫는 게이트 생성이 포탈이나 프레이를 표절한 게 아니냐는 논란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게이트 시스템은 능력자X가 오픈할 시기에는 그나마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사실상 현재로써 조이시티가 개발 및 서비스 하는 마지막 PC 온라인 게임으로 여겨지고 있다. 왜냐하면 이후 조이시티는 게임 퍼블리싱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나마 새로 개발중인 게임들도 죄다 모바일 위주의 시장공략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His 온라인, 능력자X, 프리스타일 등으로 조이시티를 대표하는 3대 온라인게임 으로 여겨졌지만, 프리스타일은 넥슨으로 ip가 인수되었고 능력자X만 마상소프트 에서 서비스를 유지중이며 his 온라인은 서비스를 종료한 상황이기에 조이시티의 앞날은 참으로 암울하다.
마상소프트로 이전 후 핵을 차단하고 이벤트를 열며 신 캐릭터를 출시하고 '다음 업데이트는 무엇을 해야하나 (버그를 고친다,신맵 신캐를 추가한다)' 라는 주제의 투표 등, 죽어가던 능력자X를 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보였었다. 그러나 고쳐지지 않는 버그와 벨런스 붕괴, 신캐릭터의 엉성한 모션, 광고를 하지 않아 신입유저는 들어오지 않는 등, 여러 고질적인 문제들 때문에 능력자X를 하려는 발길은 점차 끊기게 되고 운영진들도 서버 안정화와 이벤트 돌려쓰기의 반복으로 '유저들은 능력자X는 곧 섭종을 한다', '섭종 언제함?' 등의 분위기로 굳어갈 즈음...
이후 신규 스킬카드와 밸런스 패치를 시작으로 전면적으로 캐릭터들을 천천히 리워크를 하기 시작했다! 에이미를 전투형 로봇이라는 캐릭터 컨셉에 맞게 데미지를 줄이고 체력을 상향, 쓰기 불편하던 차징 샷 등을 개편하고 오즈의 탐지스킬 대신 무기모드 중 하나였던 연막탄을 스킬로 대체,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내며 다시 한 번 능력자X를 살리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 게임에서 히어로(?) 역할을 맡는 주인공 격 진영. 창립자는 진이나 리더 역할은 제로가 맡고 있다.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TPS 등을 즐긴 유저들이 하기 편한 축에 속하며[2] , 균형이 잘 잡힌 것이 특징.
빌더버그 그룹이 만든 하위 그룹으로, 능력자X에서 빌런 역할을 맡는 진영.
현재 수장은 오즈이며, 그의 직속 부하로 리하르트와 아들인 에릭이 있다. 컴퍼니 소속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화력이 무척 강한 축에 속하지만, 초보자가 적응하기에는 조금 힘든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3]
컴퍼니와 아나키의 싸움과는 크게 관련이 없거나, 간접적으로 관련있는 캐릭터들을 몰아서 넣는다는 느낌이 강한 진영. 일단은 잭이 리더 취급을 받는 것 같다. 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암살, 기습에 특화된 진영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진이 나온 이후로는 그냥 아무나 집어넣는 느낌이 강해졌다. 참고로 타 진영에 비해 캐릭터 인기가 무척이나 높은 것이 또 다른 특징.
아나키가 망한 후 리하르트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오즈를 배신한 뒤 설립한 조직. 아직 게임상에서는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황이다.
오즈가 빌더버그 그룹 몰래 생체 실험을 하던 것이 들켜 퇴출당한 후 따로 독립해서 설립한 조직. 게임 상에서는 컴퍼니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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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이시티에서 제작한 3인칭 액션 게임이다. 2012년 5월 10일 정식 오픈을 하여 조이시티 홈페이지와 넥슨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했고, 2013년 8월 1일 엔트리브로 서비스가 이전되었으며, 2013년 11월 12일 게임트리로 다시 서비스 이전되어 게임트리와 넥슨에서 채널링 서비스되었으나 게임트리에서도 2014년 8월 28일에 서비스 종료하여 (주)마상소프트에 서비스가 이전되어 운영을 이어맡는다.
디시인사이드에서 김유식을 모델로 한 배너광고를 한 적이 있었다.
과거에는 게이트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려 했다가 캐릭터성이 중요하다 생각되어 능력자X라는 제목으로 제목이 바뀌었다고 하며[1] 이 배경에는 게임의 요소 중 하나인 벽을 뚫는 게이트 생성이 포탈이나 프레이를 표절한 게 아니냐는 논란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게이트 시스템은 능력자X가 오픈할 시기에는 그나마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사실상 현재로써 조이시티가 개발 및 서비스 하는 마지막 PC 온라인 게임으로 여겨지고 있다. 왜냐하면 이후 조이시티는 게임 퍼블리싱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나마 새로 개발중인 게임들도 죄다 모바일 위주의 시장공략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His 온라인, 능력자X, 프리스타일 등으로 조이시티를 대표하는 3대 온라인게임 으로 여겨졌지만, 프리스타일은 넥슨으로 ip가 인수되었고 능력자X만 마상소프트 에서 서비스를 유지중이며 his 온라인은 서비스를 종료한 상황이기에 조이시티의 앞날은 참으로 암울하다.
2. 상세
마상소프트로 이전 후 핵을 차단하고 이벤트를 열며 신 캐릭터를 출시하고 '다음 업데이트는 무엇을 해야하나 (버그를 고친다,신맵 신캐를 추가한다)' 라는 주제의 투표 등, 죽어가던 능력자X를 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보였었다. 그러나 고쳐지지 않는 버그와 벨런스 붕괴, 신캐릭터의 엉성한 모션, 광고를 하지 않아 신입유저는 들어오지 않는 등, 여러 고질적인 문제들 때문에 능력자X를 하려는 발길은 점차 끊기게 되고 운영진들도 서버 안정화와 이벤트 돌려쓰기의 반복으로 '유저들은 능력자X는 곧 섭종을 한다', '섭종 언제함?' 등의 분위기로 굳어갈 즈음...
이후 신규 스킬카드와 밸런스 패치를 시작으로 전면적으로 캐릭터들을 천천히 리워크를 하기 시작했다! 에이미를 전투형 로봇이라는 캐릭터 컨셉에 맞게 데미지를 줄이고 체력을 상향, 쓰기 불편하던 차징 샷 등을 개편하고 오즈의 탐지스킬 대신 무기모드 중 하나였던 연막탄을 스킬로 대체,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내며 다시 한 번 능력자X를 살리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 캐릭터
3.1. 아나키
본 게임에서 히어로(?) 역할을 맡는 주인공 격 진영. 창립자는 진이나 리더 역할은 제로가 맡고 있다.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TPS 등을 즐긴 유저들이 하기 편한 축에 속하며[2] , 균형이 잘 잡힌 것이 특징.
- 라이칸 로건
3.2. 컴퍼니
빌더버그 그룹이 만든 하위 그룹으로, 능력자X에서 빌런 역할을 맡는 진영.
현재 수장은 오즈이며, 그의 직속 부하로 리하르트와 아들인 에릭이 있다. 컴퍼니 소속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화력이 무척 강한 축에 속하지만, 초보자가 적응하기에는 조금 힘든 플레이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3]
3.3. 중립
컴퍼니와 아나키의 싸움과는 크게 관련이 없거나, 간접적으로 관련있는 캐릭터들을 몰아서 넣는다는 느낌이 강한 진영. 일단은 잭이 리더 취급을 받는 것 같다. 진이 나오기 전까지는 암살, 기습에 특화된 진영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진이 나온 이후로는 그냥 아무나 집어넣는 느낌이 강해졌다. 참고로 타 진영에 비해 캐릭터 인기가 무척이나 높은 것이 또 다른 특징.
3.4. 얼라이언스
아나키가 망한 후 리하르트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오즈를 배신한 뒤 설립한 조직. 아직 게임상에서는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황이다.
3.5. 네오컴퍼니
오즈가 빌더버그 그룹 몰래 생체 실험을 하던 것이 들켜 퇴출당한 후 따로 독립해서 설립한 조직. 게임 상에서는 컴퍼니로 분류한다.
4. 게임모드
- 서든 데스
FPS 게임의 폭파미션 급의 입지를 가진 게임 모드. 상대팀 진영을 전멸시키거나, 제한시간이 끝날 때까지 남은 아군수가 적보다 많으면 승리하는 모드다.
- 폭파 미션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그것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되는 모드. 레드는 블루팀을 전멸시키거나 설치한 폭탄이 터지면 승리, 블루팀은 레드팀이 폭탄을 설치하기전에 전멸시키거나 설치된폭탄을 해체하면 승리한다. 즐길 수 있는 맵은 비밀 미사일 기지뿐이다.
- 데스 매치
제한시간내에 목표 킬수를 먼저 달성하거나, 킬수가 더 높은 쪽이 승리하는 모드.
- 스크램블
클로즈 베타 때부터 해온 유저들도 뭐가 뭔지 잘 모르는 모드. 깃발쟁탈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맵중앙에 있는 파워스톤에 다가가면 파워스톤을 들게 되는데 그 상태에서 상대팀 기지에 있는 비콘으로 가서 대기하고 있으면 게이지가 채워지고 게이지가 100%가 되면 승리하는 모드이다. 파워스톤을 들면 달리거나 스킬사용에 제한이 생기며 회복과 이속 버프를 받는다. 즉 기본 이동속도가 높거나 체력이 높은 캐릭터가 줍는 편이 좋다. 또 파워스톤을 든 사람의 위치는 어디서든 확인할수 있기에 보통 돌파하기가 매우 힘들다.
도중에 죽거나 스킬을 사용하면 파워스톤은 그 자리에 떨궈진다. 비콘에서 게이지를 채우고 있을 때 죽으면 게이지가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그대로 유지된다.
양 측 다 비콘 수치를 전부 채우지 못하고 타임오버가 될 경우 퍼센트가 더 높은 팀이 이기기 때문에 어느정도 퍼센트에서 우위를 확보했다면 파워스톤을 넘겨주지 않는 방어전을 벌이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이 때문에 비콘을 수비하는 유저도 생긴다.[5]
- 클론 매치
유저가 아닌 AI와 싸우는 모드.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AI의 카드 등급과 전체 스팩, 명중률이 오른다. 서든 데스 모드와 데스 매치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 대장전
2012년 7월 4일자 패치로 등장한 모드. 각 팀에서 한 명씩 나와서 1:1로 싸우게 되며, 한 쪽이 죽으면 그 팀의 다음 유저가 나와 다시 1:1로 싸운다. 이기면 크론을 제일 많이 주는 모드이다.
- 뫼비우스의 탑
2012년 8월 15일 패치로 등장한 모드. 클론 매치처럼 AI와 싸우는 모드로 최대 5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제한시간은 30분으로 모드는 4개로 나누어져 있고, 각 모드마다 보상이 다르며 랜덤이다. 또한 각 몹마다 죽으면 크론을 떨구고, 도굴꾼 등의 보스 몬스터는 맞을 때 크론을 떨군다. 보스타워에 나오는 보스와 부보스는 마크원의 강화판으로 보스는 한 곳에서 락온을 하고 부보스 둘이서 엄호를 하는 방식. 엄폐하다가 부보스를 만나면 한방에 죽는다.
- 클랜전
말 그대로. 전용 서버가 따로있으며 가능한 모드는 서든데스, 팀데스매치 등이 있지만 서든데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클랜전은 여느 게임과 같이 게임톡 같은 프로그램으로 연결된 팀들이 많기에 전술과 잘 각성된 카드 그리고 각자의 실력 등이 매우 중요하다.
5. 관련 용어
- 돈비
뫼비우스를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블레이드 2명+ 잭 3명 혹은 블레이드 1명+ 잭 4명의 구성이 주가 되며 블레이드의 목적은 프로즌 바인드로 몹들을 얼려 잭들이 쉽게 뒤잡기를 하게끔 도와주며 뒤잡기 성공시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크론을 줍는 역할을 한다. 잭은 뒤잡기와 헤드샷, 블리츠 태클 등으로 킬을 할 경우 크론을 더 주는 시스템을 이용해 뒤잡기만 열심히 한다. 한 판(30분)당 약 6만~8만 크론을 벌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단, 각 판마다 벌 수 있는 크론의 최대치가 정해져 있기에 돈이 조금 부족하거나 하면 멤버끼리 신경질을 내기도 한다.[6] 2012년 12월 18일 패치로 돈이 덜 흩어지게 되어 손실율이 적어졌으나 12월 20일 패치로 다시 흩뿌려지게 바뀌어서 원성이 높다.
- 돈비어그로팟(어글비)
잭 덱의 4명/블레이드 1명이 모여서 돈비를 도는 것. 한 명에게만 어그로가 집중된다는 걸 이용해 어그로를 먹은 잭이 벽에 달라붙어 몹의 뒤를 따는 방식이다. 극히 일부로 능엑 밸런스 파괴의 주범[7] 을 어그로로 이용하기도 한다.
- 3타비
블레이드의 3타를 이용한 돈비, 블레이드의 3타로 잡으면 잭이 뒤잡을 하는 것과 같이 돈이 나오기 때문에 요즘은 어글비보다 3타비가 유행
[8]- 스겜비
뫼비우스를 아이템을 얻는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고렙 유저들이 보물패키지를 얻기 위해 도는 방식. 말그대로 뫼비우스를 최대한 빨리 돌아 도는 횟수를 늘리는 것이다.
주요 멤버는 대검, 듀얼블레이드 의 블레이드. 함정과 곡사의 오즈. 모든 종류의 잭과 조커. 캐논과 불꽃리하르트. 불꽃,뇌전 우치. 클로 진이며 한 대상만 공격하는 제로, 엔비, 니코등을 들었다간 욕 먹기 쉽상.
- 보물패키지
뫼비우스에서만 얻을 수 있는 패키지로, '희귀한'시리즈의 스킬카드가 나온다. 카드 효율이 정말 높기때문에 최강의 카드를 만드려는 유저들이 많이 찾는다. 물론 각성 확률이 낮기에 스킬카드 보호기가 필수다.
- 작
카드에 스킬을 각성하는 일종의 스킬트리.
- 응작
응징작. 스킬카드를 응징 위주로 각성하여 공격력만을 극대화시킨 카드. 효율이 낮은 캐릭터가 있기에 대미지 높이려고 열심히 박아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단발엔비처럼 한발 한발이 무거운 캐릭터들에게 추천한다.
- 속작
이동속도만 늘리는 작.
- 방작
방어력만 올리는 작.
- 판작
공격속도를 올리는 작. 공속작으로도 불린다.
- 체작
체력을 올리는 작.
- 듀얼작
위의 두 가지 이상의 스킬을 섞어서 만든 작, 예를 들어 니코의 3판단 2체력 같은 작.
- 3금
유저들끼리 정한 밸런스 규제로, 카오스 니코, 블러드 메리, 함정의 오즈를 금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서든데스 모드에서 많이 쓰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다른 게임 모드에서도 쓰인다. 여러가지 패치와 간접너프등으로 저 3캐릭터의 위상이 많이 낮아진 지금은 3금이 없는 서든데스 방도 자주 보인다.
- 은금
잭의 은신 스킬을 금지하는 것. 마찬가지로 서든데스 모드에서 많이 쓰이는 말인데, 너무 게임시간이 길어져 다른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쓰인다.
- 에리카금
말 그대로 에리카를 금한다는 말이다. 이것도 서든데스 모드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다.
- 차진금
- 결금
게임이 끝난 후엔 결과화면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esc키로 스킵이 가능하다. 하지만 결과화면에 계속 남아 있으면 게임 시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회전을 위해 금지하는 편이다.
- 기금
'기지방어 금지'의 줄임말으로, 기방금이라고도 불린다. 마찬가지로 게임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금지하는 편이다.
6. 스킬 문서
- 능력자X/능력치 강화 스킬카드 ←모든 캐릭터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한 강화 스킬카드는 이쪽으로.
- 능력자X/게이트 스킬카드 ← 게이트 관련 버프, 디버프 스킬 카드는 이쪽으로.
7. 문제점
8. 이야깃거리
- 2012년 6월 기준으로 능력자X의 언인스톨 파일은 없고 대신이라해야 할지 반디소프트 mpeg-1디코더 설치 파일이 있다.
- TPS장르, 5 vs 5형식, 후드를 쓴 주연급 캐릭터, 포니테일의 빠른 검 캐릭터, 백발 공주병에 흡혈박쥐 암살자 등의 이유로 모 회사의 액션 게임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다.[9]
- 심심한 마왕의 작가가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며 팬아트 공모전에도 빠짐없이 투고했다고 한다.
- 운영자로 오해할 수 있거나 불쾌감을 주는 닉네임을 일괄 변경했는데, 그 덕에 자위는 나만의해피타임으로, 왕자지는 PrinceG로, 고영욱은 유괴범 으로 바뀌었다.
- 2013년 3월 쯤 GM수호라는 GM이 활동을 하였는데 후에 이 GM은 업데이트/밸런스패치 등등 능력자X의 게임 문제점에 대해 고쳐주지 않고있다고 대차게 까였다. 허나 GM은 게임에 관여하는 직책이 아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욕이란욕은 다 GM수호에게 까이는 실정 사실 GM수호를 보는 유저 입장에서도 업데이트x/버그or밸런스패치x 등등 기타 잡문제들을 패치를 하지않으니 상황자체는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GM을 까는 건 잘못된 행위. GM은 단순히 이벤트/QnA답변 같은 간단한것을 해주는 위치에 불과하다 자세한건 GM 문서 참조.
- 반년 가까히 업데이트가 전무해 유저들 간에 곧 서비스 종료 되는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지만 조이시티 측에서 절대로 서비스 종료는 없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저들에 대해서 영구제재 등의 조치를 가할 예정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러나 유저들은 영구제재는 과잉반응 아니냐면서 전보다 더 불안해하고 있다.
- 2013년 7월을 기점으로 그 동안 잠수를 타고 있던 GM제로가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GM제로는 최대한 빠른차적으로 어린이날 이후로 전혀 하지 않았던 소울버닝(경험치 100%, 크론 300%) 이벤트부터 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7월 11일부터 3일간 소울버닝 이벤트가 열렸다.
- 2013년 7월 17일을 기점으로 GM조커가 활동을 시작했다. GM조커가 밝히는 바로는 GM제로는 운영에 힘쓰고 자신이 유저들과의 소통에 힘쓸 예정이며, 조만간 GM에이미도 함께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능엑이 프리스타일존으로 이전된 이후 새로 들어온 GM들이 게임에 난입하는 이벤트가 있었다.[10] 그러나 유저들의 예상외의 큰 호응에 GM들이 그만 레어카드를 잔뜩 뿌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때문에 힘들게 레어카드를 모으고 있던 다른 유저들에게 비난받으며 이벤트는 종료되었고, 직후 GM조커와 GM에이미의 사과문이 연달아 올라왔다.
- 결국 넥슨, 조이시티에서 서비스 중단이 되었고 2014년 7월 경 이관 이벤트를 실시한 후 마상소프트로 옮겼다. 마상소프트로 이관하지 못한 유저들은 안습... 조이시티라면 1:1 문의로 지금도 이관이 가능하긴 하다. 새로운 이벤트와 캐시템 추가 등으로 유저들의 반응이 좋다.
- 2014년 12월 23일부터 다음 채널링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모든 신규 유저는 이벤트 기간 동안 레벨업시 선물을 받고, 종신 계약 캐릭터들을 선택할 때 0성 취급을 받는 5성 레어 캐릭터 5명을 고를 수 있다. 기본 스킬작은 되 있는 편이므로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2014년 12월 30일에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이름은 라이칸 로건. 자세한 내용은 능력자X/문제점 참고.
- 2017년 4월 7일에 3년만에 밸런스 패치 및 신규 스킬카드가 공개되었다.
[1] 문제는 이게 묘하게 검열삭제를 연상시키는 작명이 되어버려서 별명은 능력자X가 되어버렸다...[2] 다만, 제로는 기관권총이나 데저트 이글, 엔비는 저격총 하나만 쥐어주기에 까다롭게 느껴지기도 한다.[3] 오즈는 직격으로 적을 명중시켜야만 높은 대미지가 나오는데다가 자기 스플래시 대미지를 더 높게 받아서 자멸률이 높으며, 리하르트는 낮은 이동속도와 짧은 사거리를 지녔으며, 마크원은 자주 과녁 취급을 당한다.[4] 다만 리하르트의 에픽 캐릭터가 없는 관계로 일단은 컴퍼니로 분류된다.[5] 마치 스타크래프트에서의 유즈맵인 "퀘이크 깃발뺏기" 와 유사한 룰이다.[6] 정예멤버들 끼리모이면 최대 10만 크론도 가능하다. 다시 말해 각 멤버들 간의 팀워크와 기량에 따라서 크론벌이가 달라진다.[7] 물론 밸런스 파괴의 원인이 이 녀석 하나에 있진 않지만 능력자X 유저들에게 능력자X에서 가장 사기적인 캐릭을 꼽으라고 한다면 백중 아흔아홉은 이녀석을 꼽을듯[8] 이후 드랍 크론의 양이 롤백되어 다시 돈비가 부활했다.[9] 그러나 사이퍼즈보다 능X의 조상격인 게이트 온라인이 먼저 나왔다. 게이트 온라인 - 사이퍼즈 - 능력자X 순. [10] 기존 GM과 이름이 같은 GM들도 있었지만 동명이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