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아스카/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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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니노미야 아스카의 정보를 정리한 문서.
2018년 10월 31일 그루브 이벤트 개시와 더불어 부탁할게! 신데렐라 솔로 버전이 추가되었다.

2.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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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레어 -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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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니노미야 아스카'''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레어 (최대 친밀도 50)		레어+ (최대 친밀도 15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40 (MAX)'''	'''lv.1'''	<width=21% '''lv.50 (MAX)'''
라이프		25	27	27	29
보컬		1404	2499	1762	3107
댄스		1161	2067	1457	2570
비주얼		2148	3822	2694	4751
총합		4773	8388	5913	10428
입수 방법		플래티넘/로컬 가샤		특훈
센터 효과		쿨 메이크 - 쿨 아이돌의 비주얼 어필 수치 30％ 상승
특기		익스텐드 컬러 - 9초 마다 30~45% 확률로 6~9초 동안, COMBO 보너스 8% 상승

2015년 10월 19일 닛타 미나미의 SS레어와 함께 등장한 카드이다.

2.2. S레어 - [심연으로의 초대]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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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심연으로의 초대] 니노미야 아스카'''		'''[심연으로의 초대]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레어 (최대 친밀도 100)		S레어+ (최대 친밀도 30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60 (MAX)'''	'''lv.1'''	<width=21% '''lv.70 (MAX)'''
라이프		35	37	37	39
보컬		1582	3196	2040	3901
댄스		1310	2646	1689	3230
비주얼		2410	4866	3106	5939
총합		5302	10708	6835	13070
입수 방법		2차 Vocal burst 이벤트 상위 보상		특훈
센터 효과		쿨 브릴리언스 - 쿨 아이돌의 모든 어필 수치 20％ 상승
특기		푸르가토리움 - 6초 마다 35~52.5% 확률로 3~4.5초 동안, COMBO 보너스 14% 상승

2015년 12월 4일 2차 Vocal burst 이벤트의 상위 보상으로 등장했다.
데레스테 최초로 이벤트 상위 보상 카드이지만 보이스 없이 등장한 카드이다. 다만 이 시점에 이미 성우 배정 사실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성우가 배정되지 않은 상위 보상 카드는 훗날 4차 신데렐라 캐러밴의 무라카미 토모에가 되었다.
센터 효과는 브릴리언스지만 어필 분배는 비주얼 특화인 게 특징. 센터만 아니면 쿨 비주얼 덱에서 잘 쓸 수 있다.

2.3. SS레어 - [《우상》의 프래그먼트]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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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우상》의 프래그먼트] 니노미야 아스카'''		'''[《우상》의 프래그먼트]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S레어 (최대 친밀도 200)		SS레어+ (최대 친밀도 60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80 (MAX)'''	'''lv.1'''	<width=21% '''lv.90 (MAX)'''
라이프		40	42	42	44
보컬		2670	5841	3505	7043
댄스		1444	3160	1897	3811
비주얼		1746	3820	2293	4606
총합		5860	12821	7695	15460
입수 방법		플래티넘 가샤		특훈
센터 효과		쿨 보이스 - 쿨 아이돌의 보컬 어필 수치 90％ 상승
특기		인사이드 비전 - 6초 마다 35~52.5% 확률로 3~4.5초 동안, PERFECT/GREAT 스코어가 17% 상승
포스터 설명		이 쇠사슬을 깨고 튀어 나온 목소리는 마치 존재를 무대에 새기 듯이. 전국의 아픈 녀석에게 박혔다고 한다.

2016년 4월 8일 통상 SS레어로 등장.
3차 쥬얼리 멤버로 발탁되어서 SS레어로 나오는 것 자체는 예상되고 있었지만, 데레스테에 성우가 붙은지 한 달이 약간 넘은 시기에 갑자기 등장해 P들을 놀래켰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카드가 '''한 타입에서 최초의 단일 특화 4장 째'''라는 것. 이것으로 쿨 보컬 덱은 란코, 아냐, 카에데, 그리고 이 카드로 이론상 괴물같은 어필치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더구나 쿨 타입은 아직 세 장째의 댄스 특화 카드가 등장하지 않은 상황이라 반남의 의도를 더욱 알 수 없게 되었다. 다만 한정카드 등장여부를 놓고보면, 카에데나 아냐를 얻지 못한 유저 입장에서 획득 가능한 보컬 특화 SS레어는 란코와 아스카 둘 뿐인 반면 댄스에는 후미카와 나오, 그리고 비주얼은 통상으로 풀려있는 게 미나미와 카나데, 카렌으로 셋씩이나 된다. 소과금 또는 신규 유저에게 있어선 오히려 쿨 보컬의 선택지가 비좁았던 셈.


특훈 전 일러스트를 보면 댕기머리 스타일로 묶었던 가발을 풀어서 더욱 성숙해보인다. 또한 특훈 후 일러스트는 자신의 족쇄와 쇠사슬을 풀고 내 길을 가겠다는 이미지가 강력하게 와닿는다.
특훈 후 일러스트를 토대로 한 피규어가 출시되었는데, 아스카의 성우 아오키 시키가 소장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내가 성우로서 출연한 캐릭터의 피규어를 가지고 싶었는데, 아스카가 이를 이뤄줬다'''라며 좋아했다.

2.4. S레어 - [피어라 Jewel]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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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피어라 Jewel] 니노미야 아스카'''		'''[피어라 Jewel]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레어 (최대 친밀도 100)		S레어+ (최대 친밀도 30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60 (MAX)'''	'''lv.1'''	<width=21% '''lv.70 (MAX)'''
라이프		35	37	37	39
보컬		1688	3410	2177	4162
댄스		1664	3360	2144	4101
비주얼		1810	3656	2334	4463
총합		5162	10426	6655	12726
입수 방법		[피어라 Jewel] 이벤트 하위 보상		특훈
센터 효과		쿨 어빌리티 - 쿨 속성 아이돌의 특기 발동 확률 30% 상승
특기		끌어안아라 Jewel - 9초마다 35~52.5%확률로 라이프 15를 소비하고 5~7.5초동안 PERFECT 스코어가 16% 상승, NICE/BAD에서도 콤보 유지

2016년 6월 20일 피어라 Jewel 재화수집 이벤트의 하위 보상으로 등장하였다.
쿨타입 브릴리언스 센터효과와 오버로드 특기를 가진 카드로, 아스카 또한 전형적인 4400-4200-4000식의 능력 배치를 받았다.
모바마스, 데레스테를 막론하고 카드 일러스트에 한해선 언제나 쿨한 분위기를 유지하던 아스카가 최초로 흐트러진 모습으로 등장하는 카드인데, 특훈 전 대사를 보면 꽤나 하드 트레이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냐면, 아리스가 지쳤으면서도 '오늘 내에 댄스 연습을 완성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자 슈코와 함께 승낙한 것.[1] 그리고 각성 후를 보면 정말 예쁘게 미소짓고 있다!
이벤트 오프닝에선 아리스와 말다툼을 하다 그걸 지적하자 아리스와 입을 모아 "아이가 아냐!"라며 아직 어리단 걸 보여줬지만, 그 다음 이벤트들에선 슈코와 잘 어울리며 조금씩 어른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일러스트 공개 당시, 특훈 전 배경 뒷편에 지쳐서 널부러져(...)있는 아리스가 주목을 받았는데,[2] 처음엔 귀엽다는 평이 대다수였으나 누군가 장난으로 한 합성이 흥하면서 이를 시작으로 완전히 필수요소가 되었다. 트위터 ありすクソコラグランプリ(아리스 발퀄합성 그랑프리)태그[3]
참고로 대사도 사람을 뿜게 만드는데, "한때 아리스였던 것이 누워 있다... 아리스와 같은 무언가가...".[4]면서 뭔가 중2병스럽게 말한다. 이게 커뮤니티 대사였다면 십중팔구 아리스가 멀쩡한 사람 죽이지 말라고 태클 걸 대사.

2.5. SS레어 - [팰리스 오브 판타지아]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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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팰리스 오브 판타지아] 니노미야 아스카'''		'''[팰리스 오브 판타지아]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S레어 (최대 친밀도 200)		SS레어+ (최대 친밀도 60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80 (MAX)'''	'''lv.1'''	<width=21% '''lv.90 (MAX)'''
라이프		40	42	42	44
보컬		1784	3903	2342	4706
댄스		1485	3249	1950	3918
비주얼		2685	5873	3524	7081
총합		5954	13025	7816	15705
입수 방법		동료들과 모여서 편안한 발렌타인 가샤(17.1.31 ~ 2.8) (2018.1.29~1.31)(2019.1.28~31)		특훈
센터 효과		쿨 메이크 - 쿨 아이돌의 비주얼 어필 수치 90％ 상승
특기		에스코트 포 유 - 7초마다 35~52.5% 확률로 라이프를 11 소비하고 4~6초 동안 PERFECT/GREAT 스코어가 18% 상승, NICE/BAD에서도 콤보 유지
포스터 설명		여성 팬들이 초콜릿을 대량으로 보내왔다. 본인은 기뻐하면서 그 중에 캐릭터 초콜릿인 것들을 골라 집었다.

2017년 1월 31일 한정 가샤를 통해 등장하였다.
위 피어라 Jewel 이벤트의 하위 보상처럼 오버로드 특기를 갖고 나온 아스카의 2차 SS레어로 오버로드를 2종류 이상 보유한 첫 캐릭터가 되었다.
특훈 전 일러스트엔 유닛 '다크 일루미네이트'의 칸자키 란코가 함께 있으며, 배경도 소셜게임에 등장했던 란코 S레어의 그 카페다. 또한 둘 다 화기애애한 표정으로 미소녀다운 본바탕을 한껏 살린 점이 포인트. 공교롭게도 이 둘의 2차 한정은 비주얼 콤보 보너스&오버로드라 풀콤보, 스코어링을 목표로 삼는다면 둘 다 뽑는다는 가정하에 궁합이 매우 좋다는 특징이 있다. 참고로 1차 SS레어도 시간이 겹치지 않는 보컬 스코어링 카드라 마찬가지.
꼭 란코나 쿨 비주얼 덱과의 조합뿐만 아니라, 특기 지속효율 면에서 4초 고확률을 능가한다고 평가받지만 치에리와 아나스타샤 1차 SS레어 이후로 오랫동안 내놓지 않던 '''7초 중확률 발동을 다시 들고 나왔기 때문에''' 비주얼 특화 페스돌을 전부 보유한 상태에서 확보하면 트리콜로르 비주얼 덱에서 극한의 스코어링이 가능해진다. 안 그래도 막강하던 비주얼 특화덱에 대놓고 파워 인플레이션을 초래한 카드.[5] 물론 이론상 스킬이 전부 발동할 경우 체력이 187 정도 감소하는 양날의 검인만큼 순수 스코어링 덱으로는 안정적인 풀콤을 낼 것이 전제된다.
특훈 후 복장이 어레인지된 흰색의 턱시도 느낌이 강해서 검은 신부복 차림의 2차 한정 란코와 함께 세우면 러브 라이카같은 2인 유닛의 뮤비를 돌릴때 굉장히 어울린다. 일부 P들은 신랑신부 느낌이 난다고(...) 카드 이름대로 대사마다 왕자님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는 것은 덤.
특기할 점으로 지금껏 아스카의 특훈 후 일러스트는 항상 긴 머리를 땋아놓은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여기서는 처음으로 특훈 후에도 머리를 땋지 않고 나왔다. 3D 모델링에도 땋지 않은 머리로 구현되었다.
한번 나와주는데 53만엔이 들기도 한다. #
2018년 1월 29일 복각되었다.

2.6. S레어 - [쌍익의 아리아]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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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쌍익의 아리아] 니노미야 아스카'''		'''[쌍익의아리아]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레어 (최대 친밀도 100)		S레어+ (최대 친밀도 30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60 (MAX)'''	'''lv.1'''	<width=21% '''lv.70 (MAX)'''
라이프		35	37	37	39
보컬		2356	4757	3036	5806
댄스		1196	2415	1541	2948
비주얼		1473	2975	1899	3631
총합		5025	10147	6476	12385
입수 방법		[쌍익의 아리아] 이벤트 하위 보상		특훈
센터 효과		쿨 보이스 - 쿨 아이돌의 보컬 어필 수치 60％ 상승
특기		낙원의 이상 - 9초 마다 35~52.5% 확률로 5~7.5초 동안, PERFECT 스코어 19% 증가, PERFECT 판정 인식시간 단축

2017년 8월 21일 재화수집 이벤트 双翼の独奏歌의 하위 보상으로 등장했다.
이쪽은 1차 SS레어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 특기는 컨센트레이션에다 지속시간도 길기 때문에 다른 스코어 카드를 겹쳐 써줘야 안전하다.
란코와 마찬가지로 각성 전 카드의 이미지가 무척 애절해보이는 모습이 무척 신선해보인다는 평이 많다. 커뮤 3화에 이 각성 전 카드의 이미지가 나오는데. 바로 아스카가 처음으로 '''외로움'''을 마음 깊숙이 느끼게 된 신이다.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을 알게 되면서 비를 맞게 된 신.

2.7. SS레어 - [작열의 리벨리온]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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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작열의 리벨리온] 니노미야 아스카'''		'''[작열의 리벨리온]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S레어 (최대 친밀도 200)		SS레어+ (최대 친밀도 60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80 (MAX)'''	'''lv.1'''	<width=21% '''lv.90 (MAX)'''
라이프		40	42	42	44
보컬		1763	3856	2314	4649
댄스		1451	3174	1905	3828
비주얼		2728	5968	3582	7196
총합		5942	12998	7801	15673
입수 방법		솟구치는 온도 절경 노천온천 가샤(2018.11.3~11.12)		특훈
센터 효과		쿨 치어 - 쿨 아이돌만으로 덱 편성시, 전원의 라이프 40% 상승
특기		억누를 수 없는 겁화 - 11초 마다 40~60% 확률로 5~7.5초 동안, 라이프가 많을수록 COMBO 보너스 상승
포스터 설명		그 완성도는 본인도 만족스러웠는지, 붙여진 자리를 몇 번이고 지나다닌다.

2018년 11월 3일 한정 가샤로 등장한 아스카의 2번째 한정 SS레어.
또 비주얼 특화형으로, 이번에는 11초 고확률 발동의 라이프 스파클 카드다. 트리콜로르 덱에서는 요시노 3차 SS레어와 발동 주기가 겹쳐서 효율을 기대하기 어렵고, 라이프나 올라운드 SS레어 카드를 갖춘 쿨 프린세스 덱(린 3차 SS레어 제외)이라면 콤보 담당으로 꽤 쓸만하다. 함대덱에서는 오버로드만 2종류 있고 라이프 회복 카드가 없는 아스카인지라 제 구실을 잘 못하는 편.
특훈 전 일러스트에 함께 나온 캐릭터는 단짝 칸자키 란코와 시오미 슈코. 버티기 힘들어하는 다크 일루미네이트 멤버들에 비하면 슈코는 자못 태연자약한 표정이다. 슈코의 고향인 교토가 혹서로 유명한 곳이라 열기에 잘 적응한다는 걸 표현한 듯.
모델링은 모자 대신 후드 달린 붉은 망토를 걸치고 한쪽 눈도 반쯤 가려져 나왔다. 허리에 매단 악세서리도 또 변경되어 이번에는 램프같은 모양의 장식물이 달려 있다.

2.8. S레어 - [미완성의 역사]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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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미완성의 역사] 니노미야 아스카'''		'''[미완성의 역사]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레어 (최대 친밀도 100)		S레어+ (최대 친밀도 30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60 (MAX)'''	'''lv.1'''	<width=21% '''lv.70 (MAX)'''
라이프		35	37	37	39
보컬		1624	3281	2094	4005
댄스		2491	5030	3210	6139
비주얼		1342	2709	1729	3306
총합		5457	11020	7033	13450
입수 방법		[미완성의 역사] 이벤트 상위 보상		특훈
센터 효과		트리콜로르 스텝 - 3타입 아이돌이 전부 편성되어 있을 경우、모두의 댄스 어필 수치 80％ 상승
특기		고독을 길들이며 - 11초 마다 40~60% 확률로 5~7.5초 동안, 라이프가 많을수록 COMBO 보너스 상승

2019년 3월 20일 개최된 재화 이벤트 미완성의 역사 상위 보상 카드로 나왔다.
어필이 댄스 특화형으로 조정된 것 외에는 3차 SS레어의 마이너 체인지형인 라이프 스파클 카드를 받았다.

2.9. S레어 - [바벨]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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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바벨] 니노미야 아스카'''		'''[바벨]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레어 (최대 친밀도 100)		S레어+ (최대 친밀도 300)
레벨 성능		'''lv.1'''	<width=21% '''lv.60 (MAX)'''	'''lv.1'''	<width=21% '''lv.70 (MAX)'''
라이프		35	37	37	39
보컬		2230	4704	3002	5741
댄스		1486	3001	1915	3663
비주얼		1217	2457	1568	2999
총합		4933	10162	6485	12403
입수 방법		[바벨] 이벤트 하위 보상		특훈
센터 효과		쿨 보이스 - 쿨 아이돌의 보컬 어필 60％ 상승
특기		종언의 프레이즈 - 18초 마다 35~52.5% 확률로 6~9초 동안, GREAT/NICE를 PERFECT로 만듬

2.10. SS레어 - [익스텐드 월드]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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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전'''
'''특훈 후'''
속성	쿨	'''[익스텐드 월드] 니노미야 아스카'''		'''[익스텐드 월드] 니노미야 아스카+'''
레어도		SS레어 (최대 친밀도 200)		SS레어+ (최대 친밀도 600)
레벨 성능		'''lv.1'''	'''lv.80 (MAX)'''	'''lv.1'''	'''lv.90 (MAX)'''
라이프		40	42	42	44
보컬		2804	6111	3667	7366
댄스		1416	3092	1856	3728
비주얼		1736	3826	2296	4615
총합		5956	13029	7819	15709
입수 방법		신데렐라 페스 블랑 한정		특훈
센터 효과		레조넌스 보이스 - 5종류 특기 편성 시, 보컬 어필만 적용되며 모든 특기 효과가 중복 시에 가산
특기		응시하는 눈동자 - 11초 간격으로 40~60% 확률로 5~7.5초 동안, 보컬 어필이 높을수록 퍼펙트 스코어 업
포스터 설명		어떤 세계 속에 있어도 그녀가 보는 세계는 흔들리지 않는다.

'''신데렐라 페스 블랑 한정 SSR'''
[바람부는 빛] 코바야카와 사에	→	'''[익스텐드 월드] 니노미야 아스카''' [두근두근☆러브하트] 죠가사키 리카	→	[검은 장미는 밤중에 핀다] 사쿠라이 모모카 [동화 나라 이야기] 이치하라 니나

2019년 12월 31일 22차 신데렐라 페스를 통해 등장, 2021년 1월부로 블랑 페스로 편입됐다. 전반적으로 사이버펑크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 특징.

共鳴世界の存在論	バベル
双翼の独奏歌	Max Beat

일부 곡에서 왼쪽(객석에서 볼 때 오른쪽) 눈에 불이 들어오며 색상이 변하는 연출이 존재한다. 현재 이 연출의 존재가 확인된 곡은 共鳴世界の存在論, 咲いてJewel, 双翼の独奏歌, Max Beat, バベル의 5종류로 각각 아스카 위치에 배치하면 된다.

3. 영업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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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1490
'''스마트'''	'''4633'''
유니크	1567
총 어필 수치	7690
초성공 확률 증가 지역	추부

액티브와 유니크가 비슷하게 갖춰진 스마트 특화형. 추부는 다른 지역들과 비교해 스마트 아이돌이 가장 많으므로(13명) 어렵지 않게 3수치를 만족하는 5 UP을 편성할 수 있다.

4.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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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스토리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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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 배정되고 나서 처음 참여한 하야미 카나데의 솔로곡 Hotel Moonside 스토리 커뮤에서 백댄서로 참여했다. 카나데에게 딱딱하니 좀 더 자신을 가져라는 지적을 받기도 하고 자신과 카나데는 같은 타입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어려운 말을 하긴 하지만 카나데 입장에선 아스카는 아직 14살의 어린 애다란 생각을 가지는 묘사도 있었다.
아스카의 솔로곡인 공명세계의 온톨로지의 스토리는 아스카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스토리인데 첫번째로 요시노, 두번째로 미레이, 세번째로 란코가 나오기도 했다. 네번째는 P.
요시노는 아스카의 독특한 말투나 세계관에 대해 언령(言靈)이 지켜주고 계신다 같은 해석을 해서 아스카가 오컬트로 해석하기도 한다던가 미레이를 만났을땐 인형뽑기에 열을 올리는 의외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던지 란코를 보자 마자 바로 둘만의 세계에 빠진다던지 아스카의 여러 면모가 묘사되고 또 볼 수 있는 스토리라 아스카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해당 스토리를 보는 것도 좋다.

4.2. 이벤트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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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Jewel에선 아리스는 아스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기도 하고 무리하게 하드레슨을 하려는 아리스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를 집기도 한다. 관객들이 당황하자 본인이 나서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묘사도 있다.
EVERMORE에서는 해당 세계관에서 아스카는 다른 아이돌들보다 데뷔가 늦다란 설정때문인지 투어 공연에 대해서 "내가 모르는 궤적(다른 아이돌들의 활동내역)에 대해서도 축하해도 되는 것인가?"란 반응을 보여주는데 란코는 아스카가 그런 생각을 하는건 있을 수 있다라 답해주기도 하고 프롤로그 마지막에선 란코와 방을 나서기도.
그리고 질풍노도의 시기인만큼 여러 궁금증을 보여주며 커뮤마다 굉장한 비중을 보여준다. 이벤트의 의상인 '신데렐라 드림' 드레스를 보고 꿈이란 뭔가란 질문을 던지고 미쿠의 '금방 이뤄지지 않지만 언젠가는 이뤄지는 것.'이라는 답변을 얻고 만족하기도 하고 '열심히 하면 절대 성공할 수 있는 것'이라는 답변을 얻자 심플하지만 듬직한 답변이라 웃으며 만족해하기도 한다. 또 여러 아이돌들의 활동 사진들을 보며 "아이돌들은 진작에 반짝이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라는 감상을 남기기도 한다.
또 칸자키 란코와는 굉장히 궁합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란코는 아스카의 말에 항상 진지하게 그리고 기뻐하며 호응해주는 묘사가 나온다. 같이 있던 미쿠는 따라가기도 벅차서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둘에 대해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되게 의외다."같은 반응을 보여주기도 했다.
リトルリドル를 부른 유닛 LittlePOPS내에서는 성숙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멤버들과 같이 풀장에서 놀때는 자신도 어린애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고. 이에 리카는 여름 탓으로 해버리라고 답했다.
마침내 영혼의 단짝 칸자키 란코와의 이벤트곡 双翼の独奏歌에서는 무척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스카가 처음으로 격노한 모습하며[6], 고뇌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4.3. 메모리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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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사람들이 부지런히 지나가고있다……. 어디선가, 휘파람이 들려온다……. (거리 이곳저곳을 찾아보는 듯한 연출) 소녀를 찾았다…….

(한숨) 이런이런. 휘파람 하나도 제대로 못부는 건가……. 아니면……. 이곳에, 이끌려온건가?

찾아다녔어.

……흐음. 놀랐어. 어른이라는 건 다들 획일적으로 부정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당신은 다른 것 같네.

[아이돌이 되지 않겠나]

아이돌……? 당신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그런데도 스카우트라니…….

너도 마찬가지야.

마찬가지? 나와, 당신이? 그게 무슨……. ……아아, 그런가. 나도 당신의 아무것도 몰랐지. 그런데도, 당신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내뱉을 거라고 단정했어. 그런가…… 확실히 당신과 나는 닮은 듯 하네. 후훗. 당신이란 녀석은…… 혹시……. 아니, 아무 것도 아니야. 그런 당신이 권유한 길…… 아이돌인가. 진심인 건가?

비일상으로 가는 문을 열자.

비일상,이네. 내가 원하는 것이, 그곳에 있는 건가. ……손을 뻗지 않으면, 문이 열릴 리도 없다, 는 건가.

아이돌…… 비일상, 인 건가. 그곳에, 당신이 안내해준다면…… 가자. 이것이 나의…… 작은 저항의 시작이라고 믿으며.

4.4. 메모리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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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그럼, 비주얼 레슨인가. 연기라니…… 잘 될 거라고 생각되진 않는 걸.
[어째서?]
자신을 해방하는 대담한 짓 따위, 나에게는…… 아니. 이해하는 것 따위가 필요할 일이 없었으니까. 나는 전할 수 있는 수단 같은 건 가지고 있지 않아.
[전해지고 있어.]
그건 상대가 당신이니까……. 당신과 나는…… 닮았으니까, 전해지는 거라고…….
[전할 수 있어.]
……굉장히 자신만만하네. 내가 할 수 없을거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야.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거지?
[감추고 속이는 데엔 익숙할 터인데.]
……. 훗…… 크크크…… 하핫! 아아……우습군. 그런가, 그런 의미였나. 아, 맞아. 나는…… 도망치려고 했을 뿐이다. 그렇지만, 그래서는 새로운 세계로는 나아갈 수 없지.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나에게 말한 거야…….
[속이다.]	[숨겨라.]
할 수 있는 자신으로 위장해서, 트레이너를 속여봐라, 인가……. 후훗. 설마 그런 말을 당신이 하다니. 당신은 나쁜 프로듀서구나.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불안을 숨겨보라, 인가……. 발상의 전환이군. 역시 나의 프로듀서, 배배 꼬여 있어.
알겠어. 속이는 것도 거짓말 하는 것도, 감추는 것도 나쁜 수단은 아니지. 평소의 내가 아닌 나에게는, 평소와는 다른 수단이 있어.
흠…… 다녀올게, 프로듀서. 나를 내보일 방법을 찾으러…… 말이지.

4.5. 메모리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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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튜디오)

홍보용 촬영인가……. 카메라가 아무리 진보했다고 해도, 찍을 수 있는 건 지금의 나일뿐. 그걸로 괜찮다면, 협력하지. 있는 그대로의, 그리고, 시시한 내가 좋겠군.[7] 굳이 숨긴들, 잃을 건 없을테니까.[8][9] (셔터 소리) 뭐, 이런 것이네. 오늘까진 타협해두겠어. 나 이상의 나를 담아낼 카메라같은 건 없어…….

[담아낼 수 없다고?]

당신은 무엇을 말하는……? 과연, 수수께끼인가……. 당신의 물음은, 언제나 나 이상으로……. 아아…… 그런가. 내가 바라는 미래상은, 나밖에 알 수 없어. 그렇다면, 그걸 잘라와서 카메라에 보여주는 것도 나만이 할 수 있지. 그렇다는 말은…….

[가자.]

그렇네. 갈 수 밖에 없어. 내가 진정한 나 자신으로서 있을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그곳은, 이런 스튜디오는 아닐테니까…….

유원지인가……. 틀려, 여기가 아니야. 인위적인 빛의 틈 사이에 지금의 나는 없어. 그렇지? 좀더, 심연으로…….

가까워지긴 했다, 인가. 그렇지만, 이곳은 너무 눈부셔. 별이 빛나는 길을 하릴없이 걸을 정도로, 나는 한가한 사람이 아니야. 언젠가는, 그런 무대에 서겠지만…….

아아……. 여기다……! 뒤섞이는 두 색채, 물과 모래, 하늘과 바다, 존재와 비존재, 그 틈새를 떠돌며 자신을 새겨나가는 존재가……바로 나 자신이다. 드디어 찾아내 주었네. 그러면 부탁해. 지금의, 그 파인더…….[10] 그곳에서라면, 미래의 나도 보일 터다. (셔터 소리)

최고의 한 장이다.

흠…… 홍보용스럽지 않은 홍보용 사진이다만……. 잠재되어 있는 인 나를 담아냈으니, 그걸로 됐어. 하지만……. 그 사진의 나는, 나 혼자는 나 스스로 생각해 그려낸 모습이다. 당신과 만나, 운명의 나선을 그려가며 변천을 거쳐가는 내가 아니야…….

만족스럽지 않은 건가?

그렇게 말할 수도 있고, 그렇게 말할 수 없기도 하지. 지금으로선, 그 이상은 보이지 않아. 그러니…… 함께 찾아가자. 지금부터의 나를 증명할 무대로, 나를 이끌어줘. 스테이지의 조명이라면, 나의 빛을, 더 밝게 빛나게 해줄테니까…….[11]

[고개를 끄덕인다.]

훗…… 후훗…… 너라는 녀석은, 참으로…… 아픈 녀석이구나, 정말로.[12] 하지만…… 나쁘지 않아.

4.6. 메모리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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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당일 (회장)

첫 업무는 페스티벌 라이브……인가. 이 스테이지에서, 나의 존재는 가속도를 얻어 갈 예정……이었지. 그렇지만…… 현실은 언제나 우습네. 평범한 무대, 노이즈가 가득한 대본, 의상은 틀에 박혔지, 거기에……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헤어 스타일.[13] 이런 날에 한해서, 전부 피스(조각)가 들어맞지 않아. 그런데, 이런 나에게 당신은 무엇을 보여준다는 거야.

[새로운 아스카의 세계를]

세계인가……. 뭐, 보여주는 건 간단하고, 번거롭지도 않아. 하지만……내가 보여주는 건가? 당신이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게 아닌건가.

[못하는 건가?]

번거롭지 않다고 하지 않았는가……! ……언성을 높여서, 미안하다. 할 수 없는 것따윈 없어. 하지만, 무얼 하라는 거야.

[오버라이드.]

《덮어쓰기》……? 무언가의 예언인가? 흠……납득할 순 없지만……다녀올게. 이 충동을 마구 발산해서, 비웃어주지.

(회장 안 무대)

여-, 운명에 의해 모인 군중이여. 나는 아스카. 니노미야 아스카다.

(관객)누구? 글쎄…….

……칫. 이 분위기는 뭐냐. 나는 어째서 이곳에 있지. 나는, 나의 세계를 전하기 위해 이곳에 선거야. 그래, 그렇다면……!

노래하지 않는 건가? 글쎄…….

어이……늘어진 분위기에 잠겨 있는 너희들도, 마음 속 어딘가에서 원하고 있는 거지?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마음을 빼앗기는 순간을!

아……?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추고 있는 거지?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미숙해서 쓰라린, 등신대의 충동을![14] 그렇다면, 목소리를 내는 거다! 이 나에게, 너희들의 목소리를 들려줘!

오, 오오!

(회장) (라이브 후)

……처음이야. 프로듀서. 이 내가, 이렇게나 자신을 잃어버린 건. 시선과 함성, 스포트라이트, 회장의 열기에 당해버렸어…….

[오버라이드 됐나?]

……훗. 일일히……아픈 말을 해주는 녀석이구나. 하지만, 오늘은 잘 했다고 생각해. 당신이 해준 말 덕분에 말이지. 그러니, 감사하다고 전해두지. 프로듀서.

(해변)

아이돌의 스테이지……. 난감하군…… 선동자가 되려고 했던 게, 압도당했다…… 그리고, 스테이지를 즐겨버렸다……. 게다가…… 오버라이드……인가. 후, 후후후……아하하……아하하핫! 최고로 유쾌하다! 이정도로 아픈 말에, 내가 격려받다니. ……《덮어쓰기》된 건, 관객들이 아니야.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세계를 덮어쓸 수 있어. 그런 건, 이미 이해하고 있었는데……. ……프로듀서에게 배웠어. 그런 건가. 그렇다면, 일단, 그 함성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세계를 확립하겠어.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나라는 존재를, 증명하겠어.

(하늘로 시선을 옮긴다.)

하지만, 그건 나 혼자의 싸움이 아니야. 우리들의 아픔은, 절대로 지지 않아. 그리고 언젠가…… 밤하늘을 넘어, 나는 반드시 저 별처럼, 빛나겠어.

4.7. 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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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레어 -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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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당신을 만난 때를 떠올렸어. 아, 이 사람은 나와 같은 주류의 사람이구나……라고. 그렇기에, 우리들이 이끌려 만나는 것도 필연이었던 거다. 그리고, 내가 선택하는것도, 분명히 말이지……. 당신이 나의 어디를 보고, 아이돌이라는 길을 보여주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나는 알고있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거야. 지금은, 그걸로 괜찮아. 자, 슬슬 시간이다. 빛의 속에…… 그 앞을 보기 위해 가볼까. 프로듀서.

이게 아이돌인가. 후후. 즐거워 보이네……. 자, 당신과 나의 세계를 보여주러 가볼까……!

4.7.2. S레어 - [심연으로의 초대]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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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거세져서, 쌀쌀해졌네. ……조금 걸을까. 이 별 아래를

당신은 세계의 끝이 있다고 믿어? 아니 그게, 이 책이 생각하게 했어. 생각하는 사람도, 겉멋으로 고찰하고 있지 않아. 나는 당신과 만나, 아이돌을 시작했어. 모르는것도 헤매는 것도 많아서, 당신에게 도움받고 있지. 현자라도 망설이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데, 내가 망설이지 않을리가 없지. 그래도 말야, 나는 그런 지금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래, 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자신을 아직, 알았어. 이 책을 결말도 납득은 했어. 그렇지만, 의문도 떠올라. 이렇게 펼쳐져있는 세계에 끝은 있는 건지…….

그렇네, 나는 현자도 악마도 아니야. 나의 세계를 함께 나아가지 않겠나? 보이지 않는 것을…… 찾으러 가자.

4.7.3. SS레어 [《우상》의 프래그먼트]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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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갈까, 프로듀서. 저 달빛은, 생각을 정리해주기도 하지만, 어지럽게 하기도 해.[15] 이 이상 길게 있으면, 당신의 마음에도 좋지 않아.

읏…… 문이…… 닫혀있어? 그런가. 폐문인가. 다른 세계에 오래 있는 사이에, 우리들은 완전히, 이쪽의 룰을 잊어버린 모양이다. 그래, 문이라고 하면…… 당신은 나와 활동해서, 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느낀 적은 없는가? 앞에 길은 있는데, 어째서인지 다다를 수 없어. 레슨의 성과는 나왔는데, 넥스트 스테이지에 오르지 못했다던가……. 마치 영원히 제자리걸음인 것처럼. 그곳에는 없는 계단을 오르는 듯한…… 그곳에는 없는 문을…… 그곳에는 없는? 그런가! 문은 앞에 있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어. 하지만, 다음 세계로 향하는 문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야. 문이 있는 곳은 자신의 마음 속 인거다……!

나는 당신이 준 열쇠로, 작은 세계를…… 닫힌 비젼을, 고정된 개념을…… 부순다! 그리고, 넘어보이겠어…… 인과율의 경계선을.

4.7.4. S레어 - [피어라 Jewel]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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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알고있었어……. 자신이 변명을 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이 트레이닝을 통해서, 이제야, 그걸 인정하는 게 가능해졌어. 나는…….

프로듀서, 당신에게 말해두고싶어. 나는 이 노래를 통해 획득한 개념을. 아이돌이란 건, 즉 [Jewel의 원석]이다. 보석의 진실된 반짝임은…… 그 중심에 있어. 그런데 나는, 혼을 연마하지 않은 채, 표면을 꾸미자고 생각했지. 그래선, 진실된 색은 보이지 않아. 그래, 당신이 가르쳐준거야. 영혼에 가면을 씌운 채로는,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아, 닿지 않아. 그러므로 레슨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긴 점은, 꾸미는 걸 버리는 것이었다. 사람으로서 치장하는 게 아니야. 나는 동료와 부딪히거나 해서, 그 마찰로 윤을 내는 것을, 받아들였어. 아리스나 슈코씨, 카나데씨나 후미카씨. 윤을 내고, 또 내는 그때마다, 나는 좀 더 순도 높은 우상이 되지. 한계까지 다듬어 내어, 원석이 보석이 된, 그 때에는…….

이 푸른 별처럼 빛나는 내가 서있을거야. 분명히, 모두 놀라겠네. 아픔 속에, 이렇게나 순도 높은 소녀가 잠들어있었다니.[16]

4.7.5. SS레어 [팰리스 오브 판타지아]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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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S레어 - [쌍익의 아리아]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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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싸우는 건 좋지만, 우위에 설려는 건 어리석어.... 그 어리석은 자로, 난 되어버렸어. 아아, 차가워... 마음도 몸도, 얼어버릴 것만 같아.... 모든 걸 끝내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너의 말은, 모두 옳았어. 틀리고 있었던 건, 나의 쪽이라고. 프로듀서, 들어주겠어? 한 명의 어리석은 아이돌과, 한 명의 소녀의 이야기야. 나는, 독선적이었어. 제멋대로였어. 자신을 이해시키기 위한 나머지, 상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았어. 자신을 밀어붙이기만 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해. 간단한 거야. 노래와 같았어. 곡과 가사가 맞지 않으면, 명곡도 만들어지지 않아. 그녀는, 란코는, 처음부터 강한 소녀였네. 나는 그녀와 견줄... 다른 강함을 가지길 원했어. 후회해도, 과거는 바꿀 수 없어. 그러면, 내가 해야 할 것은....

무대 위에서, 뒤를 맡기겠어. 너의 뒤는 나에게 맡겨줘. 그리고... 칠흑과 백은의 날개가 날게 될 때, 그것은 신화를 노래하는 날개가 된다!

4.7.7. SS레어 [작열의 리벨리온]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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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S레어 - [미완성의 역사]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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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촬영은 이제 끝인 건가, 프로듀서. 이 밤벚꽃의 아름다움과 작별하기는 아쉽지만... 각성의 시간이다, 카렌. 하지메. 우리들에게는, 제각각의 내일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여기까지 바래다 준 것, 감사를 표할게 프로듀서. 다만, 하지메와 카렌은 이미 떠났고... 남은 건 우리들 두 사람. 너도 들어갈 거라면... 한가한 사람끼리 밤바람이라도 쐬러 가지 않겠는가. 오늘의 촬영은... 분하지만, 생각한 것보다 즐거웠어. 히나코나 유즈는 유쾌한 동료였고... 하지메나 카렌과 통하는 부분, 그렇지 않은 부분을 알게 됐어. 그 두 사람도, 사무소의 다른 자들도... 저마다의 과거를 끌어안고, 제각각의 이유로 아이돌이 돼. 현재에 이르러... 미래를 똑똑히 바라보고, 걸어가기로 해. 우리들의 출발점은 달라도, 각자의 길은 이렇게 엇갈리고, 다시 멀어져... 언젠가 서로 충돌하는 거겠지. 그걸 확인할 수 있었다면, 오늘이라는 날에는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 ...오늘의 마지막 한 장을 확인하지 않아도 괜찮냐고? 문제 없어. 분명, 네가 바라는 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해... 나뿐만이 아니라 하지메도 카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야.

만일, 우리들이 다시 모이는 날이 온다면,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과 같이, 숨김없이 맞서 싸워보자. 우리들 저마다의, 완성되지 않은 역사를... 그 도달점을.

4.7.9. S레어 - [바벨]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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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0. SS레어 [익스텐드 월드]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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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아아, 뭐야. 와 있었나. 아니... 차가운 혼잡 속에서, 조금 떠올리고 있었던 거다. 여기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말이야. 그러고보니... 촬영 일이 머지않아 있지? 최근, 그거에 맞춰서 사이버펑크 소설을 읽고 있어. 원래 좋아하는 장르기도 했지만, 새롭게 읽는 것도 재미있어. 기계와 인간의 대비를 통해서, 인간은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있다. 전보다 조금 더, 작가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들어. 나의 의견 말인가? 그런가... 모든 대체 가능한 요소를 배제한 끝에... 결국 마지막으로 남는 인간성은 의지라고 생각해. 모든 것이 전기신호로 보이는 꿈일지도 모르는 이 세계에서, 모든 것이 하나같이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는 이 세계에서,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가슴의 충동이 사랑스러운 거다.

도시- 사회의 질서라는 이름 아래, 신체는 기계로 대체되고, 모든 사고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자신과 타인의 경계는 한없이 모호해졌다. 그런 세계에 있어서 '나'라는 개인이, 이 존재, 이 충동, 이 의지가, 대체 어디까지 가능할 수 있을지... 찾으러 갈까.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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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3D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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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1.1. 스타리스카이 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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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SS레어 [《우상》의 프래그먼트]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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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어크로스 더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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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SS레어 [팰리스 오브 판타지아]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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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파티 타임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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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쇼타임 일루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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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딥 스카이 블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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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넥스트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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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SS레어 [작열의 리벨리온]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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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0. 신데렐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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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리틀 컬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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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레슨 웨어(긴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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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 레슨 웨어(핫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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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 레인보우 컬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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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5. SS레어 - [익스텐드 월드] 니노미야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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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 크리스탈 나이트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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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7. 고 투 파라다이스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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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8. 고 투 파라다이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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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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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소문은 믿지 않는 것 같다.'''

'''수업 중 따분해지더라도 노트 필기는 제대로 하는 것 같다.'''

'''봉인한 이명의 수는 양손으로 셀 수 없는 것 같다.'''

[1] 해당곡의 PV를 본 사람을 알겠지만 무척 춤이 격렬하다. 그러니 당연히 아리스 같이 어린 아이돌에게는 넉다운감.

[2] 이후 나온 츠지노 아카리의 데레스테 카드인 S레어 - [Brand new!] 츠지노 아카리의 특훈 전 일러스트에서도 비슷한 전개가 일어났다.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아예 뻗은 사람이 메인.

[3] 트위터 특성상 외설적인 사진을 올리는 트롤링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열람시 주의

[4] かつて、ありすだったモノが横たわっている…。ありすのような何かが…

[5] 바로 앞에 나온 두 오버로드(프레데리카, 요시노)는 스킬 효율 최악 1, 2위를 다투는 6초 중확률이었고, 그 전의 9초 중확률 오버로드 3명(미나미,시키,쇼코)은 5~7.5초 지속으로 강력하지만 상대적으로 긴 주기 때문에 7초보다는 효율이 약간 덜 나오는데다 이미 9초 중확률 스코어 스킬을 가진 아이돌도 있어 대체 가능하다. 곡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그만큼 7초 중확률이 희귀하고 강력하다. 더구나 치에리와 아냐가 가동 초기 SS레어이었던 점까지 감안하면, 어필치 총합이 페스돌을 뛰어넘는 아스카는 두말할 필요없는 OP.

[6] 그 격노하는 연기는 정말 보이쉬함이 더욱 강해져서 아스카의 분노가 절로 느껴질 정도.

[7] 원문은 'あるがままの、そして、つまらないボクを撮るがいい.'

[8] 원문은 'あえて遮らなくても、失うものはないから.'

[9] 의역도 직역도 이상하다. 중2병 MAX 아스카의 말이니 적당히 흘려 듣자.

[10] 파인더: 카메라

[11] 원문은 'ステージの照明なら、ボクの光を、強め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から……。'

[12] 원문은 ’아픈 녀석’ 부분이 '痛いヤツ'. (마음이) 쓰리다, 뜨끔하다는 뜻으로도 사용가능. 중2병 MAX 아스카의 말이니 적당히 흘려듣자.

[13] 제대로~스타일 부분의 원문은 '決まらない髪型。’

[14] 미숙해서~ 원문은 '青くて痛い、 等身大の衝動を！’ 등신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의미가 있는 듯 하다.

[15] 원문은 'あの月明かりは、癒しもするが、惑わしもする。’

[16] 원문은 'こんなにも純度の高い少女が棲んでいるなんてさ。’

[17] 굳이 아스카뿐만이 아니라 나탈리아나 료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데레스테의 모델링에서는 아이돌들 고유의 피부색이 구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