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하라 타카시

 


[image]
1. 개요
2. 행적
2.1. 용과 같이 0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


'''二井原 隆(にいはら たかし) / Takashi Nihara'''
용과 같이 시리즈의 등장인물. 동성회 2대 회장 대행이다. 성우는 일본의 성우 겸 배우로 유명한 시바타 히데카츠. 최고 고문답게 2차 단체들의 보스인 도지마 소헤이, 세라 마사루, 시마노 후토시 등에 대해서 됨됨이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2대 회장 사망 이후 오랫동안 부재중이었던 회장직을 후임에게 넘겨 줌으로서 건달 세계를 은퇴한다.

2. 행적



2.1. 용과 같이 0


[image]
'''역대 동성회 회장'''
(대행 포함)
초대

(2대는 불명)
2대 대행

3대
토죠 마코토
'''니이하라 타카시'''
스포일러
[image]
본편에서는 이미 사망한 2대 회장을 대신하여 대행을 맡고 있었다. 제 10장 남자의 가치에서 타치바나 테츠와 키류를 두고 협상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도지마 소헤이의 위세를 못마땅해하다가 타치바나 테츠의 로비로 도지마 조가 더이상 키류를 건들지 못하도록 본부에서 담당한다는 지시를 내리면서 도움을 준다. 일협연합 총재 세라 마사루가 도지마에게서 밀레니엄 타워 부지 개발권을 가로채자 흔쾌히 세라를 와카가시라(동성회 서열 2위)로 임명한다. 그리고 얼마 안가서 자신의 시대는 끝났다고 은퇴하며 세라를 동성회의 회장이 되도록 하였다.

3. 여담


  • 절름발이이며 카자마 신타로처럼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 대부분의 동성회 조직원들과 동일하게 카자마 신타로를 높게 평가한다. 젊은 시절의 카자마는 일기당천이였으며, 사내중의 사내라고 평가했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