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엘베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No. 30'''
'''니코 엘베디
Nico Elvedi
'''
<colbgcolor=#ffffff> '''출생'''
1996년 9월 30일 (28세)
스위스 취리히
'''국적'''
스위스 [image]
'''신체 조건'''
189cm / 체중 81kg
'''포지션'''
'''센터백''', 라이트백
'''소속'''
<colbgcolor=#ffffff> '''유스'''
FC 그리펜시 (2005~2006)
FC 취리히 (2006~2013)
'''선수'''
FC 취리히 II (2013~2015)
FC 취리히 (2014~2015)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5~ )'''
'''국가대표'''
18경기 1골(스위스 / 2016~ )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스타일
5. 여담
6. 역대 프로필 사진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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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위스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



2.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5년 여름에 FC 취리히로부터 유망주 치고 4m유로라는 나름 거금을 주고 영입한 선수.
글라드바흐의 오른쪽 측면수비가 오랜 시간 비어있었기 때문에 10대의 어린 나이때부터 주전급으로 출장하기 시작했다.
입단시즌인 2015-16 시즌(리그 21경기 출장)을 거쳐 2016-17(리그 25경기 출장)까지 점점 출장 횟수는 늘어나서 2017-18시즌엔 리그 34경기 중 33번이나 출장하기에 이른다.

2.1.1. 2018-19 시즌


2018-19 시즌에는 리그에서 풀백이 아닌 어엿한 센터백으로 나서고 있다. 월드컵을 다녀온 이후 나름 자신감과 리더쉽이 생긴듯 보인다. 국가대표팀에서는 본 포지션인 센터백으로 몇회 출전을 했고 2018년 여름 주전 센터백 베스터고소튼행으로 인한 빈 자리를 엘베디가 채운다. 약간의 부상으로 초반 몇 경기에 결장했지만 조금씩 출전시간을 늘려가며 긴터와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전반기 막판 긴터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자신이 수비진의 리더가 되어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끄는 등 더욱 성장해가고 있다. 그런데 후반기 들어서는 첫 3경기 클린시트 이후로 긴터와 함께 폼이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중이다. 아무리 그래도 파트너를 많이 타는 느낌의 선수라...

2.1.2. 2019-20 시즌


이번 시즌도 긴터와 호흡을 맞추며 주전 센터백으로 나섰고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묀헨글라트바흐의 챔스권 수성에 크게 일조했다.

2.1.3. 2020-21 시즌


이번시즌도 역시 마티아스 긴터와 함께한다. 모든 경기에 주전으로 출전중이었다. 6라운드 RB 라이프치히전 전반전이 끝나고 오스카 벤트와 교체되었다. 그러다 9라운드 FC 샬케 04전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근육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UEFA 챔피언스 리그 5차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 결장했고, 대신 출전한 토니 얀치케로멜루 루카쿠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하며 팀은 2대3으로 패배했다.

3. 국가대표 경력


가끔 A매치에 소집되어 몇경기 나서더니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명단에까지 들어 월드컵까지 다녀왔다. 비록 조금밖에 못 뛰다왔지만.

4. 플레이스타일


본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입단 초기 사고를 많이 쳐서 2017/18시즌까지는 오른쪽 풀백으로 전환하여 플레이했다. 풀백 포지션에서는 나름 1인분을 해주며, 주전급의 활약을 보여줬다. 그러나 야니크 베스테르고르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 헤킹의 결정으로 2018/19시즌 앞두고 센터백으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그 사이 각성을 이루었는지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장점으로는 190에 가까운 장신이지만 스피드가 굉장히 빠른 편이고(최고속도 34.95km/h로 리그 최상위권), 수비력(태클과 대인방어)도 나름 괜찮은 수준. 그리고 공을 잘 다루는 편이라고 볼 수 있기에 이 친구를 기점으로 한 빌드업도 올시즌 글라드바흐의 하나의 무기다. 2018/19시즌 개막 이후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빌드업 코어로 정착해가고 있다. 또한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잘 써서 약발 사용을 강요받는 때에도 대처가 쉽다. 세트피스시 헤더도 위력적이라 리그와 대표팀에서 심심찮게 득점을 하기도 한다.
단점으로는 풀백으로 나올 시 크로스나 연계플레이에 있어서는 특출나지 않아서 공격가담했을 때 효율성은 그저 그렇다는 것. 그리고 유망주 시절 특유의 잘 쪼는 듯한 멘탈. 성격이 굉장히 묵묵하고 내성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인지 심적 부담을 받으면 무너지는 일이 종종 나온다.
그래도 포텐이 아주 좋아보이기 때문에 경험만 점점 더 쌓아간다면 굉장히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5. 여담



6. 역대 프로필 사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8-19 시즌'''
'''2019-20 시즌'''
'''2020-21 시즌'''
''''''

7.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