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1. 개요



'''"니코? 정말 멋진 선택이야!"'''

'''"니코를 감당하지 못하는군."'''

영어 발음은 어린아이 같이 발음이나 악센트 등을 틀리는 모습을 보인다. 한국어 더빙에서는 문법을 틀리고 ~다요, ~냐요체를 쓰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니코라고 자주 말한다.
레즈비언 컨셉이라서인지 여성 챔피언에게 추파를 던지는 경우가 아주 많다. 반면 남성 챔피언이나 비인간 챔피언의 경우 그 대상의 외형이나 특징으로 개그를 친다.[1]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첫 이동'''

"쇼마는, 음... 영혼의 모양이라고 해야 될까? 진짜 그 사람이지."

"사람들이 '세상만사 니코 하기 나름'이라던데, 세상만사가 뭘까? 포도 맛일까?"

"문제는 이제 그만, 치즈 빵은 계속 계속!"

"여긴... 다양한 기분 맛이 나. 신나는 맛, 화난 맛, 기쁜 맛, 쩝쩝, 짠 맛? 짠 기분도 있던가?"

"난 누구든 될 수 있어! 안 된다는 사람 다 데려와 봐, 내가 변신해주지.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건 니코라고!"

"말로 하는 대화는 참 어려워. 색깔이나 느낌으로 하면 참 쉬운데!"

"세상은 아름다워. 세상은 위험하기도 하고. 그럼, 위험하면 아름다운 건가?"

"사람들은 꼭 "일단 설명부터 드리고, 질문은 나중에 받겠습니다."라더라? 니코는 질문부터 하고 싶은데."

"공기도 니코, 꽃도 니코, 바위도 니코! 니코는 어디에나 있다고!"

"몸을 바꾸는 건 마음을 바꾸는 거랑 비슷해. 식은 죽 먹기지. 이렇게 쉬운 걸 왜 다들 어려워 할까?"

"코홈 세헤나, 영원히 함께 웃는다는 의미인데... 아, 그래! 친구, 친구라는 뜻이야!"

'''이동'''

"기억, 색깔, 느낌, 이런 걸 나누는 게 바로 마법이지. 마법은 사람들을 이어준다고!"

"이제 뭘 할까나... 치즈 빵이나 찾을까? 아! 소풍을 가야겠다!"

"천천히라니? 아니지! 빨리, 더 빨리!"

"전부 뒤죽박죽이야, 신나잖아!"

"우비캣 부족은 이제 없어. 니코 혼자 헤쳐나가야만 해."

"생존하려면 주변에 잘 섞여야 해."

"세상에, 꼬리가 없다니! 아무래도 허전하겠지? 맞아, 허전할 거야."

"아니야, 꼬리야! 지금은 화를 낼 때라고!"

"그들이 온다면... 니코는 여길 떠날거야."

"니코가 네 쇼마를 알면 널 아는 거나 다름없어."

"더 배우고, 더 성장하고, 더... 니코할 거야!"

"니코는 꼬리 네 번만큼 살았지."

"영혼들이 날 감싸고 있어. 참 따뜻하다, 안겨있는 것 같아."

"니코는, 모두의 쇼마를 조금씩 간직하고 있어. 소중한 거니까!"

"어떻게 집에 가고 싶을 수가 있지? 세상이 다 집인데."

"아름다움은 이 속에서 나오는 거야. 심장이 춤추는 곳에서."

"하나의 몸에만 묶여있을 필요 없어. 세상에 몸이 얼마나 많은데!"

"니코는 사실 새를 좀 좋아해. 새 인간도 좋아하고."

"니코가 니코가 되면 어떻게 생겼을까?"

"전투가 끝나고 나면 우리도, 쟤내도, 다 같이 소풍 가자고 해야지!"

'''이로운 효과를 가진 채로 이동'''

"감히 니코를 방해해? 분명 쇼마가 쥐콩만 한 놈들이겠지?"

"니코가 힘이 세지면? 사람들 버릇을 고쳐줘야지!"

"와! 나 세졌잖아? 정글 고양이 니달리 같아! 하, 보고 싶다."

"니코 울상 아니야! 강한 상이라고!"

"세상아 덤벼라! 니코가 상대해주지!"

"모두 이 니코님을 두려워해라! 하하하!"

"물러서! 힘세고 강한 니코 나가신다!"

'''변신한 채로 이동'''

"난 지금 자연스러워! 모든 게 자연스러워. 하나도 수상한 거 없다고."

"뚜룻 뚜루... 나 니코 아닌 척 하느라 바빠."

"난 뭐, 그냥 나답게 내가 하던거 하고 있어. 전혀 이상하지 않지."

"다른 몸으로 돌아다니는 건 참 재밌어! (웃음)"

"니코 어딨냐고? 강가에 있을걸? 니코가 강을 참 좋아하잖아~ (웃음)"

"니코는 숨어있다가 결정적인 때에 나타날 거야!"

"니코가 멀리 있을까, 가까이 있을까? 그건 아무도 모르지."

"설마 니코가 니코가 아니고 니코 아닌 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휘파람) 나 니코 아니다! 아니다. 아니라고!"

"니코가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건 니코가 아무나...일 수도 있다는 뜻 아니야?"

"침착해. 아무도 네가 니코인 줄 몰라."

'''첫 조우'''

"니달리! 여기서 보니까 이상하다. 니코, 너 그리웠어!" (니달리)

"렝가! 안 돼! 니달리처럼 착하고 얌전하게 굴어!" (렝가)

"너 눈 진짜 크다! 한번 만져봐도 돼?" (벨코즈)

"얼음 새였니? 우와... 니코 조금 추우려고 하는데?" (애니비아)

"자이라는 가시가 너무 많아서 니코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자이라)

"나한테도 세상을 보여줘, 탈리야. 니코도 같이 가자요!" (탈리야)

"넌 바스타야, 니코는 우비캣. 먼 친척쯤 되려나?"

"안녕 바스타야! 너 나미 알아? 걔 착해?" (바스타야)

"자연아 안녕~ 여, 여기 자연이는 조금 웃기게 생겼네..."

"우와... 나 살던 덴 저런 거 없었는데." (정글 캠프)

"파 하시치! 좋아해라는 뜻이야. 좋은 의미지!"

"어... 있다가 니코가 우비캣 부족 얘기 좀 더 해줘도 돼?" (여성 챔피언)

"안녕~ 너희가 적이니?"

"설마 너, 알고 보면 니코 아니야?"

'''공격'''

"티파리!"

"니코가 한 수 가르쳐 줄게!"

"빠가또움!"

"어디 몸 좀 풀어볼까나? 간다!"

"야티샤!"

"니코가 마법을 쓴다, 슝슝!"

"전투 시작! 우후!"

"들고양이처럼, 냐냐냥!"

"아따꾸, 아따꾸!"

"레이야마쉬!"

"화려한 색깔을 조심하라고!"

"케키타!"

'''이로운 효과를 가진 채로 공격'''

"이제 와서 말로 하자고?"

"너 아주 큰일났어!"

"니코는 더 이상 봐주지 않아!"

"감히 니코를 건드렸냐요?"

"너의 쇼마를 팡! 터트려주마!"

"뼛속까지 아플 거다."

"니코를 얕보면 큰 코 다쳐!"

"누가 누가 힘센 니코게?"

'''태고의 마력(P) 사용'''

"가렌? 칼만 빙빙 돌리면 되잖아. 하품이 나올 지경이야." (가렌)

"으악! 좀 씻고 다니지! 으윽, 냄새!" (그레이브즈)

"좋은 추억이 정말 많았는데, 하아." (니달리)

"색깔이 정말 다양하네! 니코도 한 색깔 하는데." (라칸)

"니코, 꼭 바위산이 돼보고 싶었는데!" (말파이트)

"괴물이라니! 그저 어울리고 싶은 외톨이인 걸. 니코처럼." (문도 박사)

"사람은 셋인데 바지 하나로 된다고?" (바루스)

"으아아! 니코 불났어! 장난이야." (브랜드)

"삐삐- 니코- 기계 사람이다- 콰쾅-" (블리츠크랭크)

"드래곤 아가씨? 언제, 니코랑 차나 한잔?" (쉬바나)

"너무 아름다워... 달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새하얀 눈 같아." (아리)

"조심들 해, 니코 지금 정말 찬란하다고." (아우렐리온 솔)

"자연의 아버지시여, 바스타야샤이레이[2]

가 당신의 묘목을 보살폈습니다." (아이번)

"이블린은 참... 중간이 없달까? 니코, 관심이 생기는데?"[3]

(이블린)

"남자치곤 너무 예쁜데? 남자... 맞겠지?" (이즈리얼)

"니코는 이렇게 강한 이... 인...나오이?가 정말 좋아! 인나오이 맞지?" (일라오이)

"하아~ 이거 너무 좋아! 칼날 새 여자라니! 꾸우! 꾸우!" (자야)

"아야! 자이라는 가시가 너무 많다니까?" (자이라)

"징크스는 거칠어! 전부 때려 부수지. 빵야 빵야!" (징크스)

"난 화난 요들이 좋더라? 찌르고, 빠지고! 스카알!" (클레드)

"내 안의 빛이 타릭의 빛을 알아봤어!" (타릭)

"허어... 너도 많은 일을 겪었나 보네." (탈리야)

"니코 기분이 이상해, 좋지 않아. 공허는 절대 안 되는 것만 있잖아!" (공허)

"평소랑 똑같은데? 니코 같아, 조금 희미한 니코." (바스타야)

"우우우, 으스스한데?" (언데드)

"요들은 요들요들하고 울지? 아, 아닌가?" (요들)

"남자의 속에 들어간다는 건, 어... 조금은 적응기가 필요한 것 같아."

"나 냄새나게 생긴 것 같아. 킁킁, 진짜 나잖아?"

"남자 쇼마는 좀... 희한하달까?" (남성 챔피언)

"니코는 네가 돼서 정말 기뻐!"

"어디, 사이즈 맞나 한번 볼까? 어머, 딱 좋은데?"

"하아... 계속 이 상태였음 좋겠다!" (여성 챔피언)

"가끔은 기분 전환이 필요하지."

"드디어 통했네, 고마워!"

"니코가 네 쇼마를 소중히 다뤄줄게, 약속!"

'''꽃망울 폭발(Q) 사용'''

"보와!"

"겟서!"

"아에!"[4]

"오바!"

'''형상 분리(W)로 만들어진 분신 파괴'''

"얼레리 꼴레리~ 그 니코 니코 아닌데~ 니코 아닌데~"

"그거 니코 아닌데~ (웃음)"

"다음에도 가짜나 잡으라고~"

"그걸 속네~ (웃음)"

"어쩜 저렇게 잘 속지?"

"잘했어! 근데 니코 아니지롱~"

"통했잖아! 다 속았어!"

"가짜 니코야, 잘 가~"

'''만개(R) 준비'''

"간다!"

"준비됐지?"

"준비해!"

'''만개 (R) 착지'''

"져맛!"

"빼도운!"

'''귀환'''

"니코는 돌아올거야! 양 손 무겁게!"

"니코, 새 꼬리가 필요해! 금방 올게!"

'''적 챔피언 처치'''

"영혼끼리는 친구해도 되지?"

"말했잖아, 가까이 오지 말라니까? 그러게 왜 말을 안 들어."

"니코가 네 쇼마는 살려줄게."

'''농담'''

"슈, 슈슈슈, 슈슈슈슈슈슈슈슈슈."

'''도발'''

"에이, 심통부리지 말고~"

"기분아 나빠져라! 아핫... 지, 진심으로 한 말 아닌 거 알지?"

'''부활'''

"니코 잠시 나갔다 온 거야. 죽었던 거 아니야!"

"우비캣 휴식시간 끝! 이제 열심히 해야지!"

"짜잔! 니코가 다시 니코 속으로!"

"하아, 니코 쇼마가 여기저기로 도망가버려서 하나하나 다 찾아야 했지 뭐야? 엉망진창이었어."


[1] 예를 들어 미청년 캐릭터인 이즈리얼을 상대로는 '''"남자인데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3개의 인격이 한 몸에 들어가 있는 바루스의 경우 '''"사람은 셋인데 바지는 하나라고?"'''라는 대사를 친다.[2] 바스타샤이레이로 들린다.[3] 영문으로는 "Evelynn is... so... extreme! Neeko curious..."이며 노골적으로 노린 중의적 표현이다.[4] 한국어 니코 음성 중 유난히 톡 튀며, 사람들의 인상에 많이 남아 있다. 대회에서 등장하면 채팅창에 'ㅏㅔ'라고 도배되는 일이 잦다. 외국 채팅에서는 AE와 더불어 '오바'도 OPA라고 도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