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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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의 로봇들. [2]
말그대로 닌자 + 안드로이드[3] 의 합성어로, 닌자술을 사용하는 로봇들을 말한다. 원래부터 있던 개념은 아니고, 쟌이 로봇인 것을 닌자들이 알았을 때, 제이가 닌드로이드라는 말을 먼저 사용했다.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오버로드에게 조종당한 픽셀이 쟌의 설계도를(정확히는 내부를 스캔) 스캔했던 것을 토대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만들어낸 이들이 닌드로이드 군단이다. 이들도 쟌을 의식하는지 쟌을 '최초의 닌드로이드'라고 부른다.
크립터 장군을 포함한 닌드로이드들은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고, 투명화가 가능하다. 전 유닛이 쟌보다 속도가 빠르고 강하지만, 닌자들은 스핀짓주 무술로도 해치울 수 있는 수준이다.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닌자고 시티의 전력이 끊기자 모두 다운되지만, 의문의 인물이 전기 코브라를 이용해 전기를 불어넣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쟌이 오버로드를 소멸시키면서 크립터와 민드로이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개체가 얼어붙어 파괴. 운이 좋아 살아남은 극소수의 개체들은 어찌어찌 체포되어 크립타리움 감옥에 수감되었고, 이후 보그 박사가 흥미를 느꼈는지 직접 만들어 보안용으로 써먹고 있다.
그런데 어째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전투력이 급감하는데 리부티드에서 이놈들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편은 은폐 능력으로 튀어나와서 엄청난 전투력으로 닌자들을 두들기고 수많은 닌드로이드들이 공중에서 제트팩을 타고 날아와 닌자들을 관광 보내는 반면 매 화가 진행될수록 여러 명이 덤벼도 순식간에 리타이어되며 후반의 우주 전투장면에서는 레이저총까지 들고 덤비는데도 닌자하나 잡지 못하고 작살나는 등 전투력이 폭풍 너프당했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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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29화에서 마스터 우가 의문의 인물[스포일러] 에 의해 개조당하여 등장하는데, 31화에서 닌자들이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 시스템을 재부팅하면서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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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선 드론의 출현은 없지만, 레고닌자고 제품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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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불명.
이름의 어원은 미니 + 닌드로이드. 키가 작은 걸 본 크립터가 즉석에서 붙인 이름이다.
자신의 작은키가 불만인듯하다, 실제로 크립터가 민드로이드를 꼬꼬마라고 비웃자[7]바로 달려들어 크립터를 구타하기까지했다가 쟌이 오버로드에게 얼음을 쏟아부운뒤, 쟌의 희생으로 자폭을 하여 도시가 꽁꽁 얼어붙어, 크립터와 같이 얼음에 꽁꽁붙어버려 파괴되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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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터 장군이 실패하자, 오버로드가 새로 제작한 닌드로이드. 한 대만 존재하며 다른 닌드로이드들 보다 압도적으로 거대하다. 무장은 날개 양쪽에 달린 거대한 회전톱들. 그 외엔 특별한 무장은 없지만, 미사일을 맞고도 멀쩡한 금속 몸체를 가졌다.
애니메이션과 완구의 눈 위치가 다르다.
만든 직후, 곧바로 골드 닌자를 추적한다. 골드 닌자를 거의 잡기 직전에, 닌자들의 활약으로 전력 발전소가 멈추게 되고 다른 닌드로이드들과 함께 기능이 정지된다.
그러나 전기 코브라의 힘으로 다시 전력을 받아 움직이기 시작. 가마돈을 인질로 삼아, 로이드를 붙잡는데 성공하고 내부에서 로이드의 골드파워를 빼내고 오버로드가 부활하는 작업을 벌인다. 닌자들에 의해 시스템이 재부팅되면서 기능이 정지되고 바다에 추락한다. 하지만, 골드 파워를 흡수한 오버로드는 디지털 공간에서 자유의 몸이 되고 스포일러에게 구출된다.
1. 개요
닌자고의 로봇들. [2]
말그대로 닌자 + 안드로이드[3] 의 합성어로, 닌자술을 사용하는 로봇들을 말한다. 원래부터 있던 개념은 아니고, 쟌이 로봇인 것을 닌자들이 알았을 때, 제이가 닌드로이드라는 말을 먼저 사용했다.
닌자고 리부티드에서 오버로드에게 조종당한 픽셀이 쟌의 설계도를(정확히는 내부를 스캔) 스캔했던 것을 토대로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만들어낸 이들이 닌드로이드 군단이다. 이들도 쟌을 의식하는지 쟌을 '최초의 닌드로이드'라고 부른다.
크립터 장군을 포함한 닌드로이드들은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고, 투명화가 가능하다. 전 유닛이 쟌보다 속도가 빠르고 강하지만, 닌자들은 스핀짓주 무술로도 해치울 수 있는 수준이다.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닌자고 시티의 전력이 끊기자 모두 다운되지만, 의문의 인물이 전기 코브라를 이용해 전기를 불어넣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쟌이 오버로드를 소멸시키면서 크립터와 민드로이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개체가 얼어붙어 파괴. 운이 좋아 살아남은 극소수의 개체들은 어찌어찌 체포되어 크립타리움 감옥에 수감되었고, 이후 보그 박사가 흥미를 느꼈는지 직접 만들어 보안용으로 써먹고 있다.
그런데 어째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전투력이 급감하는데 리부티드에서 이놈들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편은 은폐 능력으로 튀어나와서 엄청난 전투력으로 닌자들을 두들기고 수많은 닌드로이드들이 공중에서 제트팩을 타고 날아와 닌자들을 관광 보내는 반면 매 화가 진행될수록 여러 명이 덤벼도 순식간에 리타이어되며 후반의 우주 전투장면에서는 레이저총까지 들고 덤비는데도 닌자하나 잡지 못하고 작살나는 등 전투력이 폭풍 너프당했다[4] .
2. 구성원
2.1. 닌드로이드 군대
2.1.1. 오버로드
2.1.2. 스포일러
2.1.3. 크립터 장군
2.1.4. 오버보그
2.1.5. 이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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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29화에서 마스터 우가 의문의 인물[스포일러] 에 의해 개조당하여 등장하는데, 31화에서 닌자들이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 시스템을 재부팅하면서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온다.
2.1.6. 닌드로이드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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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닌드로이드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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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선 드론의 출현은 없지만, 레고닌자고 제품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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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민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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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불명.
이름의 어원은 미니 + 닌드로이드. 키가 작은 걸 본 크립터가 즉석에서 붙인 이름이다.
자신의 작은키가 불만인듯하다, 실제로 크립터가 민드로이드를 꼬꼬마라고 비웃자[7]바로 달려들어 크립터를 구타하기까지했다가 쟌이 오버로드에게 얼음을 쏟아부운뒤, 쟌의 희생으로 자폭을 하여 도시가 꽁꽁 얼어붙어, 크립터와 같이 얼음에 꽁꽁붙어버려 파괴되어 사망한다.
2.1.9. 닌드로이드 메카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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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터 장군이 실패하자, 오버로드가 새로 제작한 닌드로이드. 한 대만 존재하며 다른 닌드로이드들 보다 압도적으로 거대하다. 무장은 날개 양쪽에 달린 거대한 회전톱들. 그 외엔 특별한 무장은 없지만, 미사일을 맞고도 멀쩡한 금속 몸체를 가졌다.
애니메이션과 완구의 눈 위치가 다르다.
만든 직후, 곧바로 골드 닌자를 추적한다. 골드 닌자를 거의 잡기 직전에, 닌자들의 활약으로 전력 발전소가 멈추게 되고 다른 닌드로이드들과 함께 기능이 정지된다.
그러나 전기 코브라의 힘으로 다시 전력을 받아 움직이기 시작. 가마돈을 인질로 삼아, 로이드를 붙잡는데 성공하고 내부에서 로이드의 골드파워를 빼내고 오버로드가 부활하는 작업을 벌인다. 닌자들에 의해 시스템이 재부팅되면서 기능이 정지되고 바다에 추락한다. 하지만, 골드 파워를 흡수한 오버로드는 디지털 공간에서 자유의 몸이 되고 스포일러에게 구출된다.
2.2. 닌드로이드 군대가 아닌 기타 닌드로이드
2.2.1. 쟌[8]
2.2.2. 픽셀
2.2.3. 미스터 E
3. 관련 문서
[1] 다른 모든 닌드로이드의 기반이 된 최초의 닌드로이드.[2] 이들은 종종 '넨'''드'''로이드'로 오기되는 경우가 있다.[3] 닌자+드로이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드로이드'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로봇들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이다. 게다가 루카스필름의 상표로 등록된 단어이기 때문에 드로이드에서 따왔다고는 할 수는 없다.[4] 사실, 닌드로이드들은 스핀짓주로만으로도 잡을 수 있다는 대사가 닌드로이드 첫 등장의 바로 다음화에 나왔다(…). 닌자들이 첫 전투 때는 제대로 대응 못 했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큰 문제는 없는 수준.[스포일러] 파이토[5] 심지어 제이한테 이젠 미니사이즈도 만드냐며 까인다.[6] 일단 몸 형태가 다른 병사들과 다르다.[7] 크립터는 민드로이드가 듣고있는줄은 물론 몰랐다.[8] 다른 모든 닌드로이드의 기반이 된 최초의 닌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