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드레암

 

ダークドレア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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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6히든 보스.
이명은 '''파괴와 살육의 신(破壊と殺戮の神), 마신'''
인간의 악몽이 실체화된 존재라 하며 그 누구도 그를 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1] 누군가에게 명령받는 것(특히 자신보다 약한 존재의 명령)을 대단히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의 어원은 다크 드림(Dark Dream)으로 추측. 드(D)레(re)암(am) 식으로 읽은 듯.[2]
과거 그레이스 성에서는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서 마왕보다 강력한 악마를 소환하여 마왕을 처리하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소환된 게 하필이면 다크드레암이었고 자신보다 약한 사람의 명령을 듣지 않는 다크드레암은 그레이스 왕을 죽이고 그레이스 성을 순식간에 멸망시켜 버린다.
이후 주인공 일행이 꿈속 세계에서 다시 한번 다크드레암을 소환하는 마법진을 통해서 그와 조우하여 전투를 하게 된다.
'''HP 13000에 공격력 400대'''의 괴수급 몬스터. 사용하는 기술도 빛나는 입김, 메라조마, 기가데인, 그랜드 크로스, 얼어붙는 파동 등 최강의 특기나 주문만 골라 사용한다. 자신에게 바이킬트를 걸어 공격력을 2배로 올리기도 한다. 게다가 1~2회 행동에 심지어는 최대 3회 행동까지 해오기 때문에 별 전략없이 전투에 임했다가는 가볍게 파티원이 전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떻게든 천신만고 끝에 이겨놓으면 20턴 이상 걸려서 얻은 승리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한다(...). 이후 다시 몇번이고 재도전을 할 수 있으며 가끔씩 하구레 메탈로 전직할 수 있는 아이템을 떨군다.[3][4]
다크드레암을 20턴 안에 깨기 위해서는 드퀘6의 인플레를 이용한 무지막지한 방어력의 몬스터 동료나 하구레 메탈을 마스터한 동료의 인왕서기 따위로 공격을 최대한 버티면서 기가슬래시, 빅뱅, 바이킬트+정권지르기, 메아리의 모자+메라조마 같이 강력한 기술을 쏟아부어 주는 식이 편하다.
노가다가 선행되지만 '20턴 내 격파'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 용자를 다수가 마스터하여 기가슬래시를 습득한 아군이 최소 3명이상과 기가 슬래시를 남발할 수 있을정도로 MP를 확보하고 회복역으로는 메아리의 모자를 장비가능하고 베호마라를 가진 캐릭 하나(바바라 추천)로 파티를 짠다.그다음 다크드레암이 뭔 짓을 하던 기가슬래쉬 3명이서 남발+메아리의 모자를 낀 회복역이 베호마라 2연타가 가장 확실하다.왜냐하면 전 스킬 중 가장 효율적이면서 대미지 수치가 가장 높은 기가 슬래시가 효율이 가장 좋고(마단테가 가장 대미지가 높으나 MP가 다 날라가기 때문에 남발이 전혀 안되고, 바이킬트 건 정권지르기의 경우 실패 확률이 절반 정도로 높다.) ,베호마라 2연타로 아군이 220이상의 HP를 매턴 회복해서 다크드레암의 격렬한 공격도 어지간히 재수 없지 않는 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기가 슬래시 습득한 아군이 MP가 모자를 경우 몇명이 더 용자를 마스터 하거나,다른 강력한 스킬들 가진 아군들을 교체하여 남발하면 20턴 내 킬이 충분히 가능하다.[5]
만약 20턴 내로 승리를 거두었다면 그레이스 왕의 소원이였던 마왕을 무찔러달라는 요구를 수행하는데, 주인공 일행을 데리고 최종보스 데스타무아를 만나러 간다. 그리고 최종보스 데스타무아가 다크드레암을 보자 "넌 또 왠 듣보잡?"이라는 식으로 어이없어 하면서 별의별 발악을 하며 다크드레암을 두들겨 패지만, 다크드레암은 웃으면서 다 데스타무아의 공격을 다 튕겨내고 마지막에는 '자 그럼 놀이는 여기까지. 슬슬 끝을 내주지'라며 '''한번에 연속으로 이오나즌, 마햐드, 기가데인, 빅뱅, 마단테, 지고스파크를 날려서''' 데스타무아를 죽여버린다. 이로 미루어 다크드레암은 플레이어와 싸울 때도 '''진심이 아니라 그냥 놀고 있었던 것 같다.''' 플레이어와 싸울 때 저 짓을 안해서 참 매우 다행이다.(...)
대체 무슨 괴물을 소환한 것인가 그레이스 왕...
어쨌건 간에 이걸로 주인공 일행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평화로이 엔딩을 맞게 되는데(...) 이 엔딩은 통상 엔딩과 내용이 약간 다르다. 중간에 테리가 단신으로 다크드레암을 만나러 가는 희대의 자살 엔딩. '''그만둬!'''(...)[6]
어쨌든 그 카리스마 덕분에 다른 몬스터(듀란, 사탄 제너럴)의 디자인에 색깔만 바꾼 팔레트 스왑(...)임에도 불구하고 최종보스인 데스타무아를 능가하는 인기와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드퀘 제작진도 드퀘 세계관 최강급의 존재로 반쯤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꿈'이 키워드인 악마이기 때문에 반대로 '잠'이 키워드인 '''에스타크'''와 연관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으나 추측일 뿐. 이전부터 천공 시리즈와의 관계를 가지고 논의한 팬들에게는, 등장 실루엣이 비슷하고(전투 그래픽은 당시까지 자주 쓰이던 그래픽 돌려먹기로 다들 이해함) 극중 위치가 비슷하다는 이유 등으로 '''긴 세월이 지난 후 다크 드레암이 에스타크로 불리게 된 것이 아니냐''' 하고 추측하던 떡밥 요소이기도 하다.
혹은 에스타크가 최강의 힘을 바라는 자의 말로라는 점에서, 다크드레암이 '꿈의 세계의 에스타크'라는 해석도 있다.

1. 다른 시리즈에서


리메이크인 DS판에서는 드디어 전용 그래픽이 생겨서 듀란, 사탄 제너럴과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디자인 자체는 듀란의 팔레트 스왑(...)인건 여전하지만, 모션 자체를 싸그리 새로 그렸다. 숨겨진 보스의 위엄이 돋아난다.
드래곤 퀘스트 9에서는 배포 퀘스트 중 가장 마지막 퀘스트에서 등장하는 드퀘9 최강의 적으로 등장할 예정. 치트로 뜯어서 플레이한 사람의 평으론 스카라, 바이킬트로 자신에게 버프를 걸고 매베기를 쓰는 괴수라고 한다.(…) 일본 사이트의 공략에 의하면 레벨 41이 넘어 3회 행동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는 다른 마왕들이 귀여워 보일 정도라고. 하지만 다크 드레암은 보조마법이나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없이 집중 포화만 해대는 용왕이 더 세다는 의견도 있다.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에서는 얻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몬스터로 등장한다.[7] 배합법은 일단 데스타무아3×와타보우, 보스들만 포진되어 있는 (???)계중에서도 최강의 존재. 물론 만드는게 더럽게 어렵다. 데스타무아도 데스타무아지만 와타보우도 문제. 하지만 몬스터즈 2편에서는 통상적인 방법으론 와타보우를 얻을 수 없다(...). 그 때문인지 데스타무아3와 그란슬라임, 혹은 아스라조마와 배합해도 다크드레암을 얻을 수 있다... 물론 그란슬라임과 아스라조마, 둘 다 만들기 더렵게 어렵지만.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조커 2에 실로 오랜만에 강림하시더니 원작에서 쉽게 발라버리던 데스타무아보다 격이 낮은 악마계 최강 몬스터로 격이 낮아지셨다. 아이고....[8][9] 그래도 당시의 포스는 어디 안 가는지 듀란에서 외형변경을 위해 필요한 몬스터가 무려 전작 조커1의 최종보스 '''가르맛조.'''[10]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다크드레암은 전작 조커1의 이벤트 배포용 몬스터 토르데와, 조커2의 최강몬스터 옴드로레스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 마스터 드래곤을 배합하는데 쓰이니 재료용으로는 데스타무아에 비해 대접이 좋은 셈.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 퍼레이드에서도 등장하였다. 랭크는 S(이벤트)/SS(본 랭크)의 ???계. 대형에 확정 2회행동이며 퍼레이드 스킬이 아군 전체의 ???계에 대한 참격 대미지를 15% 높여 주는 것이라 PvP에 좋지만 연속10회 공격이 특성칸을 하나 잡아먹는 것이 단점이다.[11] 격파시 팔짱을 끼고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지으며 어둠으로 사라진다.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 배틀로드에서도 등장. 필살기는 뇌명호단각.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에서는 DLC 보스로 등장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슈퍼 라이트에서도 등장. 2016년 1월에 출시된 이후 단 한번도 최강 몬스터 1위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1] 주인공 일행도 싸워서 이기는게 가능할 뿐이지 그를 멸하진 못한다.[2] NDS 리메이크 이후 녹투르누스(Nokturnus)라는 어엿한 북미판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북미판 이름에도 Nocturn(악몽)이란 뜻이 들어간 건 덤.[3] 드랍 확률은 6.25%[4] SFC판에선 드롭 아이템을 얻고 싶으면 20턴을 넘겨서 잡아야 한다. 20턴 이내에 잡아버리면 엔딩으로 곧장 이어져버려서 얻은게 무효가 되어버린다. DS 리메이크에선 엔딩 이후에도 세이브가 가능하므로 20턴 내에 잡고 아이템을 얻었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긴 엔딩을 봐야 하니까 20턴 이상에 잡는 게 좋다.[5] 여담으로, 다크드레암이 세는 턴 수는 65535턴까지만이며 65536턴은 0턴이기에 65537턴을 들여서 잡으면 1턴컷(...)으로 취급된다. 물론 다크드레암을 상대로 6만턴 넘게 버틸 정성이면 그냥 레벨을 올려서 다크드레암을 20턴 컷 하는쪽이 더 쉬울거다[6] 그러나 스탭롤이 끝난후 마지막 엔딩신에서 주인공 일행들이 밀레느의 점집에 모여 무언가를 보는 컷씬이 있다.거기서 테리가 멀쩡히 나오는걸 보면 '''다크드레암을 혼자서 쳐잡았거나''', 패배해도 무사히 살아돌아온 걸로 추정된다.[7] 다만 2편에서는 모든 조합이 이분에게 집결되지는 않는다. 오르고데미라가 등장한 탓이다. 마법최강 마왕을 선호한다면 오르고데미라, 물리공격력 최강 마왕을 선호한다면 다크드레암이다.[8] 데스타무아는 마왕계, 다크드레암은 악마계로 분류된다. [9] 본 작품은 크기에 따른 몬스터 소지제한이 있기 때문에 크기1인 다크드레암은 파티에 최대 3마리, 크기가2인 데스타무아는 1마리밖에 소지할 수 없다. 결정적으로 최종 몬스터 옴드 로레스는 3칸이다.[10] 그리고 그 조커2 기준 가르맛조의 조합법은 슬라임마듀라+대마왕 라프손+오르고데미라+캡틴크로우. 그런데 대마왕 라프손과 오르고데미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몬스터가 '''데스타무아'''다. [11] 이 게임의 특성상 연속 ○회 공격은 1회분의 공격력을 ○회에 나눠 주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