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1. 일반
2. 작품
2.1. 드림, 일본 만화
2.2. 드라마
2.3. 노래
3. 인물/집단
3.1. Dream, THE SANDMAN 시리즈의 주인공
3.2. NCT DREAM, 한국 보이그룹
3.3. Dream, 일본의 걸 그룹
3.4. DREAM,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
4. 기타
4.1. Dream S.A.S., 프랑스의 사운드모듈칩 제작 회사
4.2. 드림, 칵테일 종류
4.2.1. 레시피
5. 포함하는 문서
5.1. 드림라이너
5.2. Dreaming
5.3. 단어 + 단어


1. 일반


Dream [dri:m]

n. (자면서 꾸는)꿈, (희망을 담은)꿈, 망상, 완벽한 것

v. (자면서)꿈을 꾸다, (바라는 일을)꿈꾸다

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다. 희망의 뜻을 내포하는 것은 한국어 단어 '꿈'과 유사하다.
과거/과거분사형은 규칙형 dreamed와 함께 dreamt도 쓰인다.
미국에서 성공하는 꿈을 'American dream'이라고 한다.[1] 몽정을 'wet dream'(젖은 꿈)이라고 한다.
독일어 동원어는 'Traum'(트라움)이다. 영어 'drink' - 독일어 'trinken'와 유사하게 영어-독일어에서 자주 발견되는 d/t 대응 쌍이다. 영어와 동원어인 독일어 단어 목록: dt, t, tt ~ 영어 d, dd 문단 참고.[2]
악몽nightmare라고 한다.

2. 작품



2.1. 드림, 일본 만화




2.2. 드라마



2.3. 노래



3. 인물/집단



3.1. Dream, THE SANDMAN 시리즈의 주인공




3.2. NCT DREAM, 한국 보이그룹




3.3. Dream, 일본의 걸 그룹




3.4. DREAM,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


2008년 2월 13일에 창설된 종합격투기 단체. 경영진에는 구 PRIDE 간부들과 K-1 프로모터들이 있었다. 본부는 일본 도쿄. 2012년 6월 3일에 도산했다. 역대 챔피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이름'''
'''기간'''
'''방어 횟수'''
'''헤비급'''
'''잠정'''
알리스타 오브레임
2084일
-
'''라이트헤비급'''
'''초대'''
게가드 무사시
2583일
1회
'''미들급'''
'''초대'''
게가드 무사시
267일
-
'''웰터급'''
'''초대'''
마리우스 자롬스키
3015일
1회
'''라이트급'''
'''초대'''
요아킴 한센
442일
-
'''2대'''
아오키 신야
2937일
2회
'''페더급'''
'''초대'''
비비아노 페르난데스
451일
1회
'''2대'''
타카야 히로유키
2486일
2회
'''페더급'''
'''초대'''
비비아노 페르난데스
2121일
1회

3.5. Dream,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조중혁의 ID




3.6. Dream,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4. 기타



4.1. Dream S.A.S., 프랑스의 사운드모듈칩 제작 회사


노래반주기에 들어가는 사운드 모듈칩으로 유명한 프랑스 회사로, 현재는 TJ미디어 소속이다. 이 회사의 사운드 모듈칩은 사운드폰트와 비슷하게 커스텀 사운드 뱅크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노래반주기 중 열에 일곱은[3] 이 회사의 사운드 모듈칩을 사용하고 있다. 90년대 초반부터 한국 노래방기기에 사용되기 시작하여 Roland의 고급 음원인 SC-55나 SC-88을 사용할 정도로 치열해지면서 보급형 음원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2000년대에는 SAM9708이 출시되면서 많이 사용되었으며, 2010년대에는 TJ미디어 한정으로 음질이 개선된 신형 음원칩인 SAM3816과 SAM5916을 사용하고 있다. 금영에서는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다가 2016년에 한번 망한후 일본 bismark의 bssynth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금영 라이븐을 도입하면서 하나 둘 bssynth로 대체되고 있다. bssynth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고 2020년에도 여전히 일부 구형 금영 가정용 신품에는 Dream 사운드 모듈칩이 사용되고 있다.
미디 시절 사운드카드 음원으로도 사용되던 시절도 있었는데, 당시에는 사운드 캔버스 호환기종 위치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옥소리훈테크같은 DOS 시절 사운드카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음원이며, 요즘도 복고풍 유행을 타고 레트로 사운드카드용 미디 사운드모듈로 만들어진 도터보드 제품이 나오고 있다. 또한 보급형 전자피아노의 음원이나 SoC로 잘 사용되는데, 요즘 제품이 128개 악기 지원 하면 Dream칩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꼭 사운드모듈만 만드는건 아니다. 한때는 사운드카드용 칩을 만든적이 있고, 현재는 이팩터 프로세서칩도 만든다. 기존에 있던 음원칩을 사용하거나, 따로 칩이 있는 경우도 있다.
홈페이지는 여기. 홈페이지 주소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4.2. 드림, 칵테일 종류


[image]
브랜디 베이스로, 도수에 비해 스위트한 풍미가 일품. 은은한 갈색빛이 몽환적인 느낌을 내주는 칵테일.

4.2.1. 레시피


드림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 브랜디 - 1 1/2oz (45ml)[4]
* 코앵트로 - 1/2oz (15ml)
* 압생트 - 1 dash
위의 재료들을 모두 쉐이킹한 다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주면 완성. 가니쉬는 하지 않아도 된다.

5. 포함하는 문서



5.1. 드림라이너


보잉의 항공기. 해당 문서 참고

5.2. Dreaming



5.3. 단어 + 단어


[1] 중국에서는 이 단어를 살짝 바꿔 중국몽이라는 표현을 만들었다.[2] 유사하게 독일어 '-aum'이 영어에서 장음으로 대응되는 예로는 'Raum' - 'room'이 있다. 독일어 'Raum'은 나치 독일레벤스라움으로도 널리 알려졌다.[3] 나머지는 Roland사운드 캔버스 시리즈를 사용하거나 일본 bismark의 소프트웨어 타입의 사운드모듈 프로그램 bssynth을 사용한다.[4] 꼬냑을 사용할 경우에는 코앵트루 대신 그랑마르니에를 넣어보자. 고풍스러운 풍미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