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민당(2020년)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국민의소리당
(개별합류)

'''대한국민당'''
(창준위)


''(현재)''
국민의힘
(개별합류)
'''대한국민당'''
'''등록일'''
2020년 12월 3일
'''창당준비위원장'''
민계식, 김종갑
'''사무총장'''
김성구
'''선행조직'''


'''국회의원'''
0석 / 300석 (창당준비위원회)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광역의원'''
0석 / 789석
'''기초의원'''
0석 / 2,898석
'''성향'''
보수주의
신자유주의
내셔널리즘
'''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07, 401호
1. 개요
2. 배경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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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래통합당에 합당한 국민의소리당의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회장[1]국민의힘 출신 김종갑 국사바로알기위원회 고문, 이재원 변호사 등이 만든 보수 성향 창당준비위원회.

2. 배경


민계식 전 회장은 산업계 원로 인사로 서울대학교 조국 교수 사퇴 촉구 규탄집회를 여는 등 보수 성향의 인물이다. 본래는 2019년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 최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등과 함께 '국민의소리'를 만들며 이후 이를 바탕으로 한 국민의소리당 창당을 준비했다. 그러나 본래부터 철새 성향을 띄던 인물인 장기표가 최광 등 자신을 따르는 세력들과 함께 미래통합당으로 떠나 국민의소리당을 합당시키고 공천을 받으며 분열했다. 이후 신구범 등이 우리공화당으로 가게되며 민계식 홀로 국민의힘 탈당파, 기존 국민의소리당 세력과 함께 대한국민당을 창당한 것으로 보인다. 전신인 국민의소리당과 마찬가지로 보수, 극우 성향이며 미국에 우호적인 성향이지만, 사단법인 국사바로알기중앙위원회 등이 함께하는 등 내셔널리즘 성향도 존재하는 듯.
당연히 보수주의가 주 이념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된 경제로 인해 국가의 파멸을 좌시할 수 없어 구국충정의 사명감으로 창당했다고 한다. 왜곡된 노동운동이라며 노동조합 등을 비판하고 신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주장하고, 아세안, 아프리카 지역에 한강의 기적을 설파하겠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등 전형적인 국내 보수, 반동주의 성향 정당이지만 의외로 무상교육 확대, 기본소득제 등의 주장도 담겨 있다. 아마 김종인 등의 영향을 받은 듯.

3. 둘러보기



[1] 현대에서 대표적인 정주영 사람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