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 라이온(십이대전)
[image]
'''사자자리의 전범 통솔하여 죽인다. 댄디 라이온'''[스포일러]
1. 개요
십이대전의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의 등장하는 사자자리의 전범으로 죽이는 방식은 '''통솔하여 죽인다.'''
이름의 뜻은 멋쟁이라는 뜻의 댄디 + 사자라는 뜻의 라이온으로 추측된다. 또 영어로 댄디라이언 (dandelion)은 민들레라는 뜻이다.
인신을 장악하는 정부를 전복하였고 반대파에게 간 처형방법이 문제시 되어서 전범이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국가소란죄와 반역죄이다.
2. 작중행적
표지에서 보이는 칸서 경과 운스리 사지타리 사이에 있는 갈색 옷과 주황색 머리를 한 남성으로 입에 뭔가 있는데 사자의 이빨로 추측되는데 자세히 보면 담배다.
죽이는 방식은 통솔하여서 죽인다인데 백수의 왕 사자다운 방식인데 이 방식으로 보면 댄디 라이온은 황도 12궁 전범의 리더 격 인물로 보인다.
원래는 거대한 국가 공군 낙하산 부대 소속의 전사로 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인심을 장악하고 국민들도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은 정부를 전복시킨다. 그 혁명 자체는 세계에서 평가되고 있지만 그런 그가 적군 및 반대파에 대해서 행한 가혹하고 처참한 처분이 국제적인 문제가 되었고 얼마나 두들켜패고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자 정치적으로 패배한 내용이 수반하지 않았고 결국 댄디 라이온에게 구속 영장이 나왔오고 망명되었다.
댄디 라이온이 떠난 후에 그의 국가는 새로운 국가와 주변 국가의 침략을 받고 분할 통치 후 사라져없어졌다고 하는 걸 보면 댄디 라이온 거의 국가를 운영하고 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
힘만으로는 국가에서 제일 출세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미지와는 반대로 천채이며 심취하고 섬세한 일면도 있다고 한다. 무엇을 감추려하지 않고 먼저 황도 12궁 전범을 자칭한 것은 전범을 모으려고 한 칸서 경이 아니라 댄디 라이온이었다. 그가 최고 자리에 오른 때 달력의 변경을 실시하였고 그 엉뚱한 발상이 반대파의 발생에 연결되어다는 설도 있지만 진상은 모른다고 한다.
무잇이든 일화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수수께끼한 인물이다.
전범들의 리더이지만 그의 행적은 우우마정도로 안습한데 5전에 첫 등장하고 더블 마인드 남매와 함께 동굴을 조사하는 중에 사전에 안전하게 보이는 샛길을 준비한 후에 미사일과 전투기를 쓰고 전사들에 폭격을 하고 샛길로 들어온 병사들을 습격하는 방안을 강구하지만 샤류에게 읽혀 회수된 미사일을 함정에 사용되어 사망하고 말았다.
3. 기타
십이지와의 매치는 순서로 따지면 진(辰)의 전사 타츠미(용)으로 표지에서는 도츠쿠와 매치하고 있다.
[1] 십이대전 최초로 본명과 전사명이 같은 자이다.[스포일러] 정작 이 대사는 나오기도 전에 죽어버려서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십이대전 종료 이후에 닥터 피니쉬와 고 투 헤븐의 자살 직전에 전범들 전원이 자기 소개하는 장면이 나와서 아예 나오지 못하는 경우는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