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크롤/목걸이
1. 개요
- 이 문서는 DCSS 영문 위키를 참고해서 작성되었다.
'''목걸이(Amulet)'''는 목 슬롯을 차지하는 장신구다. 모든 종족이 장비할 수 있으며, 모든 종족이 한 번에 한 개밖에 착용할 수 없다.목에 장신구로 걸 수 있는 일종의 부적. 유래를 알 수 없는 마법의 힘이 차 있다.
'''반사, 신앙 랜다트가 나올 수 있는 유일한 부위.'''
반지와 달리 목걸이는 제법 치명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이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그냥 끼지 말고 감정의 두루마리를 사용한뒤 확인하는걸 추천한다. 잘못해서 함정 목걸이를 착용했다간 엄청난 페널티가 들어오기 때문.
- 0.26 버전에서 장/탈착에 걸리는 턴 수가 1턴에서 5턴으로 증가하였다.
2. 종류
ABC 순서대로 정렬한다.
2.1. 곡예의 목걸이
회피 +15 보너스는 도주 시, 적에게 접근 시 원거리 공격이나 창 공격을 자주 회피하게 해주는 매우 유용한 옵션이다.
적들에게 완전히 둘러쌓여 텔레포트 스크롤을 긁었을 때, '.'을 눌러 계속 대기하는 것만으로도 EV가 15 증가하므로 살 확률이 좀 더 늘어난다.
하지만 이미 위기상황에 봉착하여 HP가 감소한 채로 회피 보너스를 받고자 급하게 스왑했을 경우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지안을 신앙하고 있는 경우''' 무술 효과가 발동될 때는 목걸이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주의할 것.
- 0.22 버전에서 2월 7일에 추가된 목걸이이다.
- 0.23 버전에서 '조이기'나 '거미줄'에서 걸려 발버둥칠 때는 곡예의 목걸이가 작동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 0.26 버전에서 장/탈착에 걸리는 턴 수가 1턴에서 5턴으로 증가하였다. 이전에는 턴 수가 1턴인 대신, 전투 중 장비 스위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체력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에 도달해야만 기능이 활성화'되었었다.
2.2. 신앙의 목걸이
신앙도가 풀인 상태에서 벗으면 별 5개로 떨어진다. 신의 선물을 자주 받게 해주기 때문에, 트로그, 오카와루, 시프 무나, 네멜렉스 조베, 키쿠바쿠드하 같은 신과 잘 맞는다[4] . 신앙을 올리기 힘들거나(엘리빌론), 권능 효과가 좋지만 신앙 소모량이 큰 신 상대로도 유용하다(콰즈랄). 주로 권능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신일수록 유용하다. 물론 이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도 ******을 빨리 찍게 해준다는 장점은 훌륭한 것이다. 다만 장착을 해제했을 때 신앙이 급격하게 추락하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당신에게 신의 관심이 밀려든다.
(신)은 당신에게 흥미가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고자그는 신앙 목걸이를 착용해도 아무 효과가 없다. 고자그 신도가 신앙 목걸이를 착용하면 이런 메시지가 뜬다.
루 신도는 신앙 목걸이를 벗어도 신앙이 감소하지 않는다. 대신 잠시 동안 희생이 제공되는 빈도가 느려진다.
단, 루는 신앙심을 일단 풀로 채우고 나면 더 이상 어떤 희생도 필요가 없어지기에 페널티가 없어진다. 이 상태에서 신앙 목걸이를 벗으면 루가 직접 언급한다.
몇몇 신에게는 별 쓸모가 없다곤 하지만, 신앙 목걸이는 충분히 유용한 아이템이다. 부작용으로 목걸이를 벗었을 때 신앙이 1/3 감소하며 다른 목걸이와 스왑해가며 쓰기가 힘들다고는 하나, 장점에 비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패널티다.
- 0.24버전에서, 루를 믿고 신앙의 목걸이를 착용할 경우, 희생을 받는 주기가 감소하는 대신 도리어 25% 증가하던 버그가 고쳐졌다.
2.3. 수호정령 목걸이
대미지를 MP와 HP로 나누어 받는다. 예를 들어 100HP와 10MP를 가진 캐릭터가 있다고 할 때, 11대미지 공격이 들어오면 HP는 10, MP는 1이 깎인다. 100HP와 50MP를 가진 캐릭터가 있다고 할 때, 15대미지 공격이 들어오면 HP는 10, MP는 5가 깎인다.
정확히 일치하진 않으나, 대략적으로 마나가 가져가는 대미지의 비율은 MP/HP+MP이다.
딥 드워프는 수호 정령 옵션을 장비하면 '''마력이 모두 증발하고, 마력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나 MP 채널링을 통한 회복은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상당히 저평가를 받는 목걸이이나, 잘 생각해보면 MP를 HP로 변환시켜주는 기능이나 마찬가지다. 보통 평범한 캐릭터의 MP는 20이 넘으며, 발동술이나 기도술에 많이 투자하여 MP가 30, 40을 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걸 전부 HP로 바꿔주는 효과인 것. 마력 물약을 치료 물약처럼 활용할 수도 있게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MP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조합에서나 해당되는 이야기. 마법사나 마전사, 특정 권능에 의존을 많이 하는 조합으로는 순식간에 MP가 바닥나 자기 무덤을 파는 짓이 될 수 있다. 마법을 쓰지 않거나 없어도 무방한 전사나 궁수. 마법 대신 발동술을 주력으로 삼는다면 써볼만하다.
우지안, 트로그, 고자그, 마크레브의 경우 권능이 MP를 전혀 요구하지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쓰기 좋다. 그 외에 액티브 권능을 쓰지 않아도 치명적이지 않은 우스카요도 나쁘지않다. 평상시의 권능 의존도는 낮지만 위기상황 시 권능이 필요한 베오그, 디스메노스, 헤플리아클카나, 오카와루는 애매한 편. 언급하지않은 그 외의 신들은 써먹기 힘들다.
딥 엘프나 펠리드처럼 HP가 심각하게 낮은 종족이라면 채용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지만, 대신 MP 관리에 상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주문 시전/기도술 스킬 레벨이 높다면 최대 MP가 높아지므로 방어막 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다.
흡성의 눈알, 마나 바이퍼 등 마나를 흡수하는 몬스터 앞에서는 별 쓸모가 없어진다.
- 0.10 버전 이전에는 오직 MP만 소모해서 마법사에겐 무조건 쓸모가 없었다. 이땐 가끔씩 저주받은 상태로 등장하여 무심코 착용한 초보 마법사의 발목을 잡을 때가 있었다.
- 0.26 버전에서 장/탈착에 걸리는 턴 수가 1턴에서 5턴으로 증가하였다. 이전에는 턴 수가 1턴인 대신, 전투 중 장비 스위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착용시 마나가 모두 증발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2.4. 마나 재생 목걸이
턴마다 추가 +0.25MP를 회복한다. 4턴 당 1MP 꼴.
채널링 수단이 없는 초반 마법사에게는 꿀과 같은 아이템. 초반에 먹으면 1~3레벨 마법들을 뻥뻥 쏴댈 수 있다. 수호 정령 옵션이 붙은 모자를 주운 경우나, 바인 스토커에게도 나름 쓸만하다.
- 0.18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2.5. 반사의 목걸이
5만큼 SH가 올라간다. 직업을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범용성이 넓다. 목걸이 중에서는 재생과 함께 제일 쓸모있는 편이다.
이 목걸이를 찬 전사의 경우 SH를 극한까지 높여서 반사 대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 0.18 버전에서 추가되었다.[6]
- 0.25 버전에서 효과가 적용되려면 한 번 체력이 최대치까지 차야 되도록 변경되고, SH 수치가 5로 고정되었다. 이전 버전에서는 2~6 사이의 무작위 수치를 가졌었다.
- 0.26 버전에서 장/탈착에 걸리는 턴 수가 1턴에서 5턴으로 증가하였다. 이전에는 턴 수가 1턴인 대신, 전투 중 장비 스위칭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체력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에 도달해야만 기능이 활성화'되었었다.
2.6. 재생의 목걸이
전투 유지력을 훅 끌어올려주는 아이템이다. 초반에 먹으면 짐승굴 이상을 무난하게 털 수 있게 만들어주는 목걸이. 턴 수 또한 크게 절약해준다. 전사&마전사는 물론이고 마법사에게도 유용하다.
효과가 적용되려면 한 번 체력이 최대치까지 차야 한다.
설정상 재생력을 잃어버린 딥 드워프는 재생 보너스 효과를 받지 못한다. 그래도 HP가 재생되지 않을 뿐, 질병 상태에서 약간 빨리 낫는 효과는 받는다.
- 0.16 버전 이전의 재생의 반지(Ring of regeneration)가 변경된 아이템이다. 이전에는 반지였기 때문에 옥토포드는 여건이 된다면 재생의 반지 8개를 중첩해 껴서 마르지 않는 HP를 확보할 수도 있었다.
- 0.27 버전에서 재생률[7] 이 1단계당 40(0.40)에서 100(1.00)으로 상향되었다.
-
만복도 시스템이 존재하던 0.25 이전에서는, HP를 재생할 때 추가 만복도가 소모되었었다. HP가 다 채워진 상태에서는 만복도를 소모하지 않았다.
3. 삭제된 아이템
- 비행제어 목걸이: 공중 부양 능력 사용시 비행 능력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제어 능력이 없을 경우 공중부양시 아이템을 줍거나 하는 행동에 제약이 걸린다. 0.11버전에서는 삭제.
- 명석함의 목걸이(Amulet of clarity): 혼란 상태이상과 의도하지 않은 광폭화를 막아준다. 0.18 버전부터 삭제되었다.
- 정지의 목걸이(Amulet of stasis): 마비, 빨라짐, 느려짐, 공간 이동, 전이와 같은 공간이동 효과를 막아준다. 마비나 느려짐 등 귀찮은 방해효과를 제대로 막아주는 반면 가속이나 공간이동 등을 사용할 수 없어 생존성에 커다란 약점이 생긴다. 삭제되었다.
- 결계의 목걸이(Amulet of warding) : 소환수의 공격을 절반의 확률로 막아주며, 음에너지 저항 1단계를 제공한다. 0.17에서 새로운 해산의 목걸이(Amulet of dismissal)로 변경되었다.
- 보존의 목걸이: 물약이 얼어 터지거나 스크롤이 불에 탈 확률을 줄여준다. 보존이 필요없어진 0.15에선 삭제되었다.
- 부식 저항 목걸이(Amulet of resist corrosion) : 무기나 방어구의 인챈트 정도가 감소할 확률을 막아준다. 주로 슬라임 계열 몬스터의 부식 공격을 막는데 쓰인다. 0.15에선 부식이 일시적인 효과로 바뀜과 동시에 부식 저항 목걸이의 확률도 90%에서 50%로 감소했다. 0.18에서 부식의 반지로 변경되며 삭제되었다.
- 돌연변이 저항 목걸이(Amulet of resist mutation):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효과를 90% 확률로 막아준다. 0.18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마법사야 리치폼이 있다지만, 전사는 이제 진을 믿거나, 돌연변이 저항 돌연변이, 연금술사의 모자를 얻지 않는 이상 돌연변이에 저항할 수 없다.
- 해산의 목걸이(Amulet of dismissal): 0.17에서 추가되었으며, 공격한 적을 일정 확률로 맵의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시키는 효과였다. 0.19에서 삭제되었다.
-
패널티 없는 (사실상) 공용 육식성 변이. 만복도 관리를 쉽게 해주는 덕에 마법사나 광전사 같은 캐릭터에게 특히 유용한 목걸이다.
다만 목걸이를 착용해도, 독이 든 고기나 부패 고기 등 먹을 수 없는 고기는 여전히 먹을 수 없다.
목걸이 효과가 완벽하게 적용되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100턴 정도). 쿨타임이 지나지 않았을 때도 배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고기를 먹을 순 있지만, ‘굉장히 불만족스럽다’는 메시지만 계속 나올 뿐 만복도가 차진 않는다.[8]
스프리건, 뱀파이어, 미라, 트롤, 구울, 코볼드, 펠리드는 이 목걸이가 아무 효과가 없다. 스프리건은 초식성3 변이 때문에 고기 자체를 아예 먹을 수 없고, 뱀파이어는 고기 대신 피를 마시며, 미라는 음식이 아예 필요없기 때문이다. 트롤, 구울, 코볼드, 펠리드는 이미 동일한 기능의 육식성 변이가 있어서 목걸이를 굳이 장비할 필요가 없다.
구버전 던전 크롤 시기에는 누구나 후반까지 들고다닐 만큼 유용한 목걸이였다. 당시엔 지옥과 어비스에서 식량을 드롭하지 않았고, 식량 자체의 드롭률이 상당히 낮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 당시에는 신앙도를 채우기 위해 먹을 수 있는 시체를 태워서 바치는 제물요소까지 남아 있었다. 그런고로 시체를 한번 해체했을 때, 대식가 속성이 없는 캐릭터들도 억지로 과식(Engorged)상태로 만들 수 있는 대식가의 목걸이는 상당히 중요한 아이템이었다. 다만 지옥, 판데, 어비스에서 시체를 남기는 적들이 등장하고, 여러 보존식량들이 한 종류로 통합된 최신 버전의 던전 크롤에서는 있으면 편하기는 하지만 중요성이 무척 낮아졌다. 스펠 헝거를 많이 잡아먹는 주문을 많이 사용하는 마법사가 아닌 이상 없어도 큰 불편이 없을 정도.
- 0.15 버전 이전에는 대식가 목걸이를 장비하면 오염된 고기를 깨끗한 고기처럼 먹을 수 있었다.
- 0.16 버전 이전에는 구울이 대식가 목걸이를 장비하면 고기를 먹었을 때 부패 HP가 더 많이 회복되었다.
페인 본드, 스틱키 플레임, 중독, 구름에 의한 피해량은 증가하지 않는다.
AC와 저항으로 인해 감산된 다음 추가 데미지가 적용되는 식으로 계산된다. 단 딥 드워프의 대미지 감소만은 +20% 적용 후에 감산된다.
일명 함뮬렛. 피해를 30% 증폭시켜 주긴 하지만 받는 피해량도 20% 증가시키는 데다 착용 해제시 상당히 뼈아픈 수준의 드레인을 걸어버리기 때문에 스위칭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돌연사 가능성을 대폭 높이기 때문에 피해를 주고받을 일이 많은 근접 전사들은 모든 목걸이에 감정 두루마리를 써서라도 피해야 하는 물건. 원거리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마법사나 궁수의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적을 때릴 수 있기 때문에 피해량 증폭을 활용하기에는 좋으나 바위나 화살 등의 원거리 공격이 훨씬 아프게 들어오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 0.25 버전에서 스카프로 변경되었다.
광폭화상태에서는 근접공격, 이동, 무기교체, 외치기를 제외한 모든 행동이 제한되므로 주의할 것!
살아있는 생명체 속의 피의 분노를 이끌어낸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미라와 구울은 쓸 수 없다. 포미시드는 항상 정지 상태에 머물러있어서 광폭화할 수 없다. 뱀파이어는 만복도가 보통(Satiated) 이상이 아닌 한 사용할 수 없다.
발동 성공률은 다음과 같다.
발동술 0 레벨에서는 실패율이 '''50%''', 3레벨에서는 36%, 5레벨에서 28%, 8레벨에서 17%, 10레벨 '''12%''', 15레벨에서 3%, 25레벨에서 0%다.
트로그 신도가 아닌 전사/마전사 캐릭터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이다. 원하는 때 자유자재로 광폭화 상태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 대부분의 위기 상황을 용이하게 헤쳐나갈 수 있다. 다만 발동술 레벨이 0일 때는 발동 실패확률이 50%나 된다는 점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위험한 적이 2~3타일 안에 근접했을 때 미리미리 써두는 편이 좋다.
- 0.11 버전 이전엔 광폭화 부작용으로 인한 감속/탈진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 0.15 버전 이전에는 적을 죽일 때마다 적은 확률로 광폭화 시간이 연장되었다.
- 0.25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
모든 공격 명중률이 5 내려간다. 이 명중률 패널티는 근접, 원거리, 마법 모두에 적용된다. 보통 저주가 걸려 있는 경우가 많다. 감정이 안 된 목걸이는 일단 덥썩 장비하고 보는 플레이어를 노리는 함정 아이템.
예외적으로 고정 아티팩트인 대기의 목걸이는 나름대로 쓸만한 물건이다. 나도 상대를 못 맞추고 상대도 나를 못 맞춘다는 컨셉의 아이템. 명중률 패널티를 대가로 여러 좋은 옵션을 준다.
- 0.12 버전 이전엔 원거리 공격에는 명중률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았다.
- 0.15 버전 이전에는 목걸이를 장비해도 아이템이 자동으로 감정되지 않았다. 종종 이 목걸이는 저주받지 않은 상태로 나와, 목걸이라면 무조건 착용하고 다니는 유저들을 엿먹이곤 했다.
- 0.27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1] 우지안의 패시브 권능[2] 우지안의 패시브 권능[3] 이 때 신앙도가 25% 높이 판정된다. 가령 신앙도가 100이면 125로 판정되는 식.[4] 트로그-무기, 오카와루-무기와 갑옷, 시프 무나-마법서, 네멜렉스-카드, 키쿠바쿠드하-강령술 마법서.[5] Ru says: An ascetic of your devotion has no use for such trinkets.[6] 본디 반사 옵션은 방패에만 붙는 옵션이었는데, 드랍률도 매우 낮을 뿐더러 그 유용성과 강력함으로 인해 다른 아티팩트 방패들보다 우선적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았다.[7] 모든 재생 관련 능력/아이템[8] 고기를 먹었을 때 메시지가 ‘맛있다’에 가까울수록 효과가 제대로 적용되는 시간이 가까워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