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마 히로토

 

堂馬広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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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와 극장판
2기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기
2.2. 극장판
2.3. 2기


1. 개요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의 등장인물. 타츠미야 섬의 주민으로, 니시오 리나의 동급생. 성우는 사사키 노조무.
창궁의 파프너 HEAVEN AND EARTH까지만 해도 동급생들 사이에서 키가 작은 편에 속했지만, 창궁의 파프너 EXODUS 시점에선 키가 많이 자라 친구들보다 키가 크다.

2. 작중 행적



2.1. 1기


비상체제로 인해 파프너 파일럿이 아닌 학생들도 알비스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자신이 위험한 곳 중 하나인 파프너 브루크에서 일하고 있기에 히로토만은 안전한 곳에서 일하기를 바랬다. 이 때문에 아버지와 둘이서 담임교사인 카나메 사쿠라의 어머니에게 상담을 할 때, 그는 도쿄에 가서 스타가 되어 노래방송에 나가고 싶다는 말을 했다. 이에 담임교사는 알비스 지하 13층의 제복 세탁담당으로 배속시켜 버렸다. 이에 반발한 히로토는 그대로 뛰쳐나가 학교방송실에 들어가서 반란을 일으켜버리고 만다. 그 때 옛날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토오미 유미코 항목 참조).
히로토는 아카디안 프로젝트에 대해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며 시위를 하였고 이에 학생회장인 콘도 켄지가 설득을 강행하지만, 히로토는 동급생인 타테가미 세리에게서 들은 '''파프너로 페스툼 한놈 잡은 걸로 켄지가 여자꼬시고 다닌다'''는 소문을 폭로해 버린다. 또한 그것이 시뮬레이션으로 한놈 잡은 것이란 게 밝혀져 켄지는 망신만 당하고 말았다.
사실, 히로토 자신도 스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섬에서 나가지 못한다는 게 불안했던 것뿐...사실을 들은 선생들은 모든 것을 숨겨왔던 걸 사과하며 다시 한번 설득을 했고, 결국 히로토는 시위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설득 조건의 하나였는지 그 날 하루 TV에 나와서[1] '''타츠미야 섬의 스타가 되어버렸다!!!''' 20화에서 본인이 밝힌 바로는 자기가 '''알비스 홍보부의 가요부서 담당'''이라고 한다(…).
코다테 마모루가 전사하기 전, 마모루에게서 고바인 헬멧을 물려받았다.

2.2. 극장판


창궁의 파프너 HEAVEN AND EARTH에선 마모루의 뒤를 이어 마크 퓬프의 파일럿이 된다. 사용 장비는 마모루와 비슷하게 이지스, 게그너 조합. 마모루처럼 파프너 탑승시 헬멧을 쓰고 전투에 임한다. 전투 도중에 한 말을 보면, 히로토는 자신이 마모루처럼 싸워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첫 출격시에는 이상현상(오로라와 비슷한)을 보고 아름답다며 넋 놓고 있다가 큰 일을 당할 뻔 했다. 모두를 지키고 사망한 코다테 마모루처럼 싸우길 원했기에 혼자 싸우지 말라고 말하는 콘도 켄지와 마찰을 겪었다. 게다가 첫 출격에서 이겼다는 흥분 때문인지 켄지와의 대화가 끝난 뒤에 '콘도 선배보다 내가 강해!'라고 말하기도 했다.[2] 그러나 이후 전투에서 콘도 켄지가 계속 보호하고 있던 마크 노인의 콕핏 블록(니시오 리나)을 그에게 넘겨준 뒤, 계속 싸우면서 동료를 지키라고 말하자 후방으로 빠져도 될 정도로 기체가 많이 파손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켄지가 왜 계속 싸우는지 이해하게 된 듯.
제2차 창궁 작전에서는 타츠미야 섬을 방어하는 임무를 맡고 섬에 남았으며, 위기에 처한 카논의 마크 드라이첸마크 니히트로부터 지키기도 했다. 이후 쿠루스 미사오 진영의 미르가 타츠미야 섬을 동화시키기 위해 뿌리내리게 하려는 필드를 이지스로 방어했다. 간신히 버티고 있었으나 마크 자인이 복귀해 이지스를 동화시켜 힘을 보태준 덕택에 섬을 안전히 지켜내는 데 성공. 이후 핵의 불꽃에 불타버린 페스툼이 하는 말이 '아파, 구해줘'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눈물을 흘렸다.

2.3. 2기


창궁의 파프너 EXODUS에서는 타츠미야 섬의 유일한 연예인이 되었다. 비상대피 및 안내방송에 출현하며 혼자서 감독 촬영하는 기기괴괴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출격 전 미카가미 미미카에게 마모루에게서 물려받았던 고바인 헬멧을 건내줬다. 이후 미미카를 3대라고 부르고, 본인은 2대 고바인이라고 칭한다.
5화에서 파견부대에 선발되어 스리나가르로 가게 되었다. 타츠미야 섬의 아이돌을 자처하는 그는 섬의 평화를 세계에 알려 섬과 세계를 연결하는 게 자신의 사명이라고 믿었기에 파견부대에 지원했다. 타테가미 세리를 짝사랑 중인지, 홀로 있는 세리를 찾아온다거나, 세리에게 너와 미나시로 츠바키를 위해 희망을 갖고 돌아오겠다는 말을 했다.
예전보다 어른스러워졌지만, 예전과 마찬가지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편. 10화에서 니시오 아키라가 섬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지 않냐고 하자 모두를 지키는 게 섬을 지키는 것도 된다고 말한다거나, 13화에서 피난민들을 구할 수 없었던 것 때문에 좌절한 아키라를 위로해준다거나.
팬들은 그의 생사를 염려했는데, 그가 미미카에게 고바인 헬멧을 물려준 것은 마모루의 사망이 연상되는 일이었고, 5화에서 세리와 그가 둘이서 나눈 대화는 전쟁에 나가기 전에 연애가 진전되는 듯한 내용이 나오는 것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사망 플래그가 2개나 있었던 것.

14화에서 페스툼과 싸우고 있을 때 나타나서 페스툼을 공격하는 인류군 부대를 보며 원군이 왔다며 안심했지만, 그 인류군 중 한 명인 더스틴 모건에게 마크 퓬프의 콕핏이 저격당했다.
이 때의 엔딩 영상에서 히로토와 관련있던 장소들이 나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1기의 악몽을 떠올리며 희망을 버렸는데(참고), 15화에서 노획한 마크 퓬프를 아르고스 소대가 해체하는 중 키스가 더스틴에게 '타고 있던 녀석의 남아 있던 시체'라며 상자 하나를 들고 오면서 사망이 확정되었다.[3]
당시 전투에서 마크 퓬프가 저격당하는 걸 아군 중에서 목격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파견부대는 그가 포로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알비스 상층부도 처음엔 히로토의 생사여부를 단정짓지 않았으나, 17화에서 고르디우스 결정의 성장에 한 사람 분이 더 포함되어 있다는 게 밝혀졌기에 사실상 히로토가 사망한 것으로 간주하게 된 듯하다. 여기까지의 요약
이후 인류군이 보관하던 히로토의 시신은 23화에서 미조구치 쿄스케와 마야에게 양도됨으로서 비로소 섬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1] 노래를 부르는데 처음 가사 나오자마자 끊겼다. 2기에서도 같은 노래 부를 때 처음 가사 나오고 끊어지는데, 2기 특별방송에서 나오기를 성우는 이걸 '''풀버전'''으로 녹음했었다(...). 2기 BD 8권 특전으로 이 히로토의 캐릭터송이 동봉될 예정.[2] 이 말을 들은 카나메 사쿠라하자마 카논의 대화가 재미있다. 사쿠라가 혼내주겠다는 카논에게 '너는 칭찬해줘. 당근과 채찍'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나중에 1기 때의 마모루가 유도장 마룻바닥에 내던져진 것과 유사하게, 파프너에 탄 채로 땅에 내던져졌을지도 모르겠다. 현재 사쿠라는 후배를 손봐주려면 파프너에 탔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3] 여담으로 나중에 특별방송에서 담당성우가 말하길, 녹음당시 자기 캐릭터가 죽은줄 모르고 다음주에 또 보자고 인사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