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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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영벌'''
Bumblebee
이명 : 뒝벌
'''Bombus''' Latreille, 1802
분류

동물계

절지동물문(Arthropoda)

곤충강(Insecta)

벌목(Hymenoptera)
상과
꿀벌상과(Apoidea)

꿀벌과(Apidae)

뒤영벌족(''Bombini'')

뒤영벌속(''Bombus'')
''''''
'''호박벌'''(''Bombus ignitus'')
'''서양뒤영벌'''(''Bombus terrestris'') 등 250여종
1. 개요
2. 종류
3. 이야깃거리


1. 개요


준말로는 '뒝벌'이라고 한다. 보통 땅 속에 살며[1] 계급이 있는 종도 있고 없는 종도 있다.
영어범블비('''bumblebee''' 혹은 '''bumble bee''')로 더 유명하며, 독일어로는 훔멜(Hummel)[2]인데 덴마크의 스포츠용품 회사 험멜이 바로 여기서 따왔다.
참고로 땅벌Yellow jacket이라고 부르며 Carpenter bee는 호박벌이 아닌 어리호박벌을 부르는 말이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뒤영발속 Bombus가 아닌 Xylocopa속으로 나무에 구멍을 내는 습성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과수원이나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기르는 딸기나 파프리카 등을 수분하는데에 많이 활용한다.
생김새가 색깔도 이쁘고 동글동글한게[3] 꿀벌 못지않은 귀여움을 자랑한다. 그래도 벌인 만큼 고의적으로 건드리거나 해칠려고 하면 독침에 찔릴 수도 있으니 주의. 아무리 온순하다고 해도 자극받으면 당연히 공격성을 띠기 마련이다.

2. 종류


  • 호박벌 - 호박꽃 속에 자주 파고들어가 있기에 호박벌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곤충학에 어두운 번역자들이 서양 서적을 번역할 때 말벌을 호박벌로 자주 오역하는데 결정적으로 호박벌은 꿀벌을 잡아먹기 위해 공격하는 일은 없다.
  • 서양뒤영벌 - 유럽이 원산지이며 한국에는 자원곤충으로 도입되었다고 한다.

3. 이야깃거리



[1] 보통 주로 나무나 처마에 벌집을 짓고 사는 꿀벌이나 말벌류하고는 다른 이러한 생활 습성과 '뒝벌'이라고 줄여부르기도 하는 것 때문인지 배고픈 애벌레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로 유명한 동화 작가 에릭 칼의 동화 '울지 않는 귀뚜라미'가 번역될 때 Bumblebee가 땅벌로 잘못 번역된 판본이 있기도 했다.[2] 실제 발음은 표기와 다른데 해당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3] 그래서인지 일본에서의 호칭이 'マルハナバチ(마루하나바치)'인데 우리말로 직역하면 '둥글둥글한 꽃벌'이라는 뜻이다. 여담이지만 같은 뒤영벌속에 속하는 호박벌은 몸색깔이 검정색 부분이 많아서 앞에 검정색을 뜻하는 일본어 'くろ'를 붙여서 クロマルハナバチ(쿠로마루하나바치)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