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비판 및 문제점
이 문서는 드래곤빌리지, 드래곤빌리지2, 드래곤빌리지M의 문제점에 관해 정리한 문서이다.
1. 비판
1.1. 과금 문제
다른 모바일 게임과 마찬가지로 과금요소가 존재한다. 극악에 가까운 트리플 맥스[1] 확률이 정말 낮게느껴진다. 무과금 유저라면 트맥과 데삭의 고된 시간싸움에 각오해야 한다.
그리고 주 입수처가 '''문구점'''인 드빌 오프라인 카드에서만 얻을 수 있는 '''카드코드 전용''' 고성능 드래곤과 최상급 젬이 있지만 알, 젬 코드가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카드코드 전용 드래곤과 최상급 젬을 주는건 아닌데다가 나올 가능성도 낮기 때문에 사실상 랜덤박스나 다름없다.
하지만 하이브로가 관대해졌는지 언제부터인가 보상이 후해지기 시작했다. 출석 보상을 예로 들자면, 개근상 상품이 예전에는 어둠의 젬이었는데 지금은 꿈의 젬이 2주차 선물로 나온다.
'''21레벨 드래곤의 경우'''
시즌5 아르하의 업데이트로 나온 sss급 드래곤이 공개되자 수많은 비난과 비판을 받았다.
무엇보다 sss드래곤을 만드는 방법은 동일한 드래곤 ss세마리를 한마리는 45레벨,두마리는 20레벨까지 키워야한다.
여기에 많은 재료를 넣고, 나오는건 sss 알이다.
게다가 조합 재료를 줄이려면 세마리 '''모두 7.0이어야 가장 재료가 줄어든다는 말.'''
이러한 하드코어함이 있긴 하지만 sss급 드래곤은 능력치가 대폭 상승하고 특수 능력이 생긴다.
'''45층의 경우'''
진각성, 강림 드래곤이 나왔는데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만들어야한다.
하지만, 강림의 경우에는 필요로하는 아르하 정수가 적고, 대신 노가다를 해서 얻어야 하는 강림의 돌덕에 자본이 부족한 초보들은 노가다로 어느정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최근에도 과금 문제 때문에 유저들의 원성이 끊이질 않고 있다.
1.1.1. 하늘왕국 패치
'''앞서 말하자면, 하늘왕국 관련 문제들은 거의 다 해결되었다.'''
이 현질유도가 정점을 찍은건 바로 '''하늘왕국 업데이트'''. 한동안 특별한 업데이트가 일어나지 않아 유저들이 모두 지루해하고 있을 때 쯤에 하이브로에서 공개한 업데이트. 새로운 지역 추가 및 새로운 드래곤과 길드 겨루기 시스템인 광산, 펫 시스템과 흡사한 정령 등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게 '''유료 컨텐츠'''라는 것. 당연히 게임 제작자들도 사람이고 수입이 있어야 한다지만 대규모 업데이트를 빌미로 현질 유도했다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비난과 야유를 받았다.[2]
지금까지 드빌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고 업데이트 예고에도 유료라는 언급조차 없었다. 그리고 업데이트 시기가 시기인 만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드빌의 장점들 중 최고로 꼽히는 '무과금이어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가 없어진 셈. 사실 길드 레벨5에 소속되면 하늘 왕국에 갈 수 있었지만, 길드 레벨5에 도달하기 매우 까다로워서 사실상 거의 불가능. 덕분에 그날 홈페이지에서 레벨5 길드에 가입할려는 유저들의 글이 많이 올라왔다.[3]
업데이트 패치 이후로 조건이 레벨5에서 레벨3으로 하향됐다. 허들은 낮아졌지만 이미 등돌린 유저들이 돌아올 일은 없을 듯하였다.
다만 과금과 관련한 문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문제와 함께 맞물려 단순히 이렇다 할 수 없는 것 역시 사실이다.
추후 패치로 하늘 왕국의 초대권의 가격이 '''다이아 1개'''로 크게 낮아졌다.[4]
1.2. 인게임에 추가된 자작룡과 원작과의 괴리감
자작룡 그리기 이벤트는 말 그대로 유저 자신이 직접 드래곤을 알부터 캡슐까지 창작하고 그림 뽐내기 게시판에 양식에 맞게 자작룡을 게시하여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매월 주기로 드빌 공지사항을 통해 가작을 포함한 당선 디자인이 발표되고, 가작을 제외한 수상작은 하이브로와의 동의 하에 인게임에 추가될 수 있다.
그리고 이벤트 안내에서 '''"상업적 저작권은 하이브로에 모두 귀속되어 하이브로의 모든 게임, 출판물, 컨텐츠에 등장될 수 있으며, 선정작은 해당 게임에 필요에 따라 디자인 및 설명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고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디자인 변경 자체는 전적으로 하이브로에게 맡겨있다는 점에 유념해야한다.
그러나 실제로 반영된 일부 인게임 디자인이 원작과의 괴리감이 커서 일부 자작룡의 원작자가 불호를 표하기도 하며, 일부 디자인은 유저의 의견에 따라 수정되기도 한다. 그 예시로 어둠속성 드래곤 스케어는 원작에 있었던 귀가 인게임에선 없었으나 유저의 지속적인 건의 끝에 5.3.2 업데이트에 추가됐다.
1.3. 아르하의 입구 문제점
아르하의 입구 업데이트로 사실상 드빌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인 '''아르하의 입구''' 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처음 만들때부터 상위 유저들을 타게팅해 만든 컨텐츠이다.
아르하의 입구는 1인당 3마리 용, 4인이 12마리의 용으로 몬스터를 잡는 방식이다. 단, 몬스터는 특별한 조합을 풀지 않으면 잡기 매우 힘든데, 이게 바로 문제점이다.
드래곤 1마리당 2개의 유형이 있는데 바로 '속성'과 '타입' 이다. 속성은 어둠 빛 등을 말하는거고 타입은 공격형, 방어형 이런거.
총 12개( 타입6, 속성6 )의 패턴이 요구되므로 한명당 3개는 맞춰야 하는 셈이다. 따라서 매일 유형이 맞는 드래곤이 최소 2마리는 필요하다. 거기에 높은 수준의 정령과 젬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초보 유저들은 강퇴당하게 된다. 이는 고수와 초보의 격차를 더 벌려놓는 시스템으로 어떻게 보면 신규 유입을 차단하고 게임을 고인물화로 만드는 자폭 컨텐츠라고 볼 수 있다.
초보 유저들이 와서 왜 강퇴하냐는 것은 올드 유저들이 초보유저와 같이하면 클리어자체가 위태해지고, 시간낭비를 하게 된다는 사실을 전혀 고려 안한 생각이다. 최소한의 스펙을 가지고 와야 강퇴를 안 할 것이다. 레이드를 하는데 낮은 스펙으로 오면 강퇴하는 건 레이드 또는 보스 컨텐츠가 있는 모든 게임에서의 공통사항이다. 스펙이 낮으면 깰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컨텐츠이다.
사실 그렇게 높은 수준의 정령과 젬이 필요하지 않다. 쉽게 얻을 수 있는 4성 정령[5] 3개, 그리고 30급 젬[6] 으로 3마리의 젬칸을 채울 정도, 그리고 인챈트가 어느정도[7] 된 상태에서는 충분히 eval[8] 이 12000 이상 나오고, 조합 맞추고 체/공/방 밸런스[9] 까지 맞춘다면 절대 강퇴당할 일이 없다.
패턴 조합은 홈페이지에서 팁 게시판에 검색하면 충분히 정보가 나온다. 조합 팁을 아래에 하나 링크해놨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http://www.dragonvillage.net/dv1/board/tip/?mode=read&b_no=39252&type=all&keyword=%EB%AA%A8%EC%8A%A4%EB%B2%A8
1.4. 레벨
1.4.1. 21레벨
'''드래곤빌리지가 비판 받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중 하나'''
본론부터 말하자면, 21레벨의 밸런스는 그냥 문제가 아니라 아주 '''개판이다'''
'''현재'''
sss드래곤들이 최고 강자들이다.
sss드래곤들 사이에도 서로 격차가 있으며 '''루네라ss의 경우에는 몇몇sss드래곤들을 이긴다.'''
'''과거'''
아무래도 가장 처음 밸런스 붕괴가 시작됐다고 할 수 있는 시발점은 2014년 하늘왕국 업데이트 당시 등장한 하늘왕국의 등급용들이었을것이다.
특히나 그 중에서는 할로우ss,파브레가스ss가 가장 큰 밸런스 붕괴의 원인이었는데, 할로우의 경우 21층에서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최강자 자리를 차지했고,사실상 할로우를 막을 드래곤은 거의 전무했었다. 또 하나인 파브레가스는 45층에서 최강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이 또한 할로우와 상황이 다를것이 없다.
그러나 이후 2015년,드래곤빌리지 카드 제 9탄 몽환의 지배자 크레바스에서,가루다라는 용이 등장했는데 이 용은 파브레가스보다 '''더한''' 승률로 새로운 45층의 지배자노릇을 하고 있었고 몇달 뒤 2016년 초반,검은 제왕 마르바스의 카코용 마르바스 역시 할로우를 뛰어넘는 21층의 포악함을 보여줌으로서 하늘용의 지배자노릇을 끝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둘이 하늘용을 밀어 낸 만큼 매우 악명이 높았는데, 그때문에 콜로에서 이 둘만 만나면 이기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간이 지나서 2017년 추석 이벤트때 나온 신규 용들 때문에 정말 밸붕의 '''절정을 찍기 시작했다'''.
추석 이벤트에서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던 등급용인 아그나드,플래그너는 등급용인데,21층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했었다.
또한 마룡 역시 21층에서 강세를 보이는데,아그나드와 플래그너와는 달리 시세도 비싸고 물량도 많지 않아서 그런지 콜로에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팩트부터 말하면, 얻기도 쉽고 가격도 싼 아델라가 현재 최강이다. 또한 그 외 넬로, 마브리카 등 얻기 쉬우며 강한 용들이 많다. 루네라 ss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이제 패치로 인해 21레벨과 22레벨이 만나지 못하므로[10] 21레벨의 루네라는 앞에서 언급한 용들과는 격차가 크다.
나중에는 루키리그의 패치 예정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역시 SS드래곤들 아니면 루키라도 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애플칙의 극악무도한 알 확률 때문에 도감 하나 얻겠다고 별 계급 미만 한해서 입장 제한이 걸어질 때에도 랭커들의 부계정이 들고 다니는 그랑세이버, 루네라 SS가 돌아다니는 악습으로 인해 루키 리그가 사실랑 루키가 아니게 된 폐해가 벌어졌다. 각성이나 초월로도 절대로 이길 수 없어 많은 초보자들이 루키리그를 떠났다고.
2019 어린이날의 아델라, 2020 어린이날의 샬롯 드래곤 등 여전히 SSS 드래곤 밸런스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1.4.2. 45레벨
45층의 별로 유형별로 승률차이가 날 수는 있지만, 같은 단계의 같은 유형(피공,피통 등)의 용이면 '''모두 다 똑같은 스탯을 가져, 오히려 밸붕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강림&진각성과 다른 용과의 격차는 큰 편이다.
특히나 처음 시작한 초보들은 뭣도모르고 아무용이나 콜로로 가져가면 강림및 진각성 드래곤에게 잘만든 한끼식사를 대접하는 꼴이 나온다.
1.5. 이벤트 문제
드빌의 대부분의 이벤트가 콜로세움과 관련되어 있는데에서 비롯한 문제점이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유저들은 콜로세움을 돌기 힘드므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1.5.1. 2018년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
그리고 2018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는 본래 시작시간이 2월 13일 4시였는데 갑자기 이벤트 시작 몇시간전 5시로 미루더니 잠시후 또다시 공지사항으로 '''5시 10분에 오픈이라고 변경이 되었다.''' 때문에 당일 오후의 1번 채팅방은 정말 난리가 났으며 복주머니 이벤트 이후로 서버는 몇번씩이나 팅김 현상이 발생했고 무언가 들어가려 하면 스크롤만 계속 되며 몇초간 게임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했다.
또한 '''진정한 문제는 복주머니를 모으는게 매우 힘들다는것.''' 우선 복주머니를 모으는 방법은 모험과 콜로세움인데, 모험에서의 드랍 확률이 정말 '''미칠듯이 낮은것이 문제.''' 콜로세움의 경우 수많은 기존 유저들이 풀각&풀초가 있으므로, 새로 진입한 유저는 이길 수가 없다.
이렇게 모으기가 힘든데 신규용인 '유리온'과 '터들톰톰'은 등급용인데, 유리온은 복주머니 75개, 터들톰톰은 복주머니 50개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렇게 입수 할 수 있는 이 신규용들은 '''등급이 c등급이라는것.''' 때문에 한번 사는걸로는 만족할리가 없고,교환소에서 복주머니 1개당 다이아 3개로 입수할 수 있는데 당일날 버그때문에 일부 유저들의 드래곤빌리지에서는 광고보고 보상을 얻는 창이 사라져서 모험만 해야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면서 여기에서도 현질을 해야 비교적 복주머니를 쉽게 얻을수 있는데, 1100원은 20개, 5500원은 140개,11000원은 400개,33000원은 12000개, 55000원은 2100개, 110000원은 4500개로 콜로세움에서는 기존 유저들에 의해 할수가 없고,모험은 드랍확률이 미칠듯이 낮으니,다이아로 사거나 현질을 해야 하는데, 평소에 다이아를 아낀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레벨다운,레벨업,캡슐레벨업,각성레벨업등을 사느라 다이아를 소진해 버렸을테니,결국에는 답이 현질밖에는 없다. 특히나 처음이라 다이아도 얼마 없는 뉴비유저들은 이벤트임에도 모험하면서 미칠듯이 낮은 확률로 1개씩 얻어야 한다.
그래서 1번 채팅방에서는 '콜로세움에서는 죄다 풀각을 들고오고,모험을 하면 드랍확률이 미칠듯이 낮다'식으로 결국엔 현질이 답이라며 비판했고,드래곤빌리지를 접을 때가 왔다는 유저들도 왔다.[11]버그로 인해 힘들게 모아놓은 복주머니가 갑자기 다 사라지거나, 도감에 이상현상이 발생하고, 복주머니로 구매해 놓은 용들의 알이 사라져 불편을 겪는 유저들도 한둘이 아니었다. 당장 드래곤빌리지 홈페이지에 가서 최근 이벤트관련 공지사항의 댓글이나 1번 채팅창만 봐도 알 수 있었다. 그러다가 2월 14일 1시2분에 2시부터 2시30분까지 게임을 점검한다는 예고 공지가 올라왔고, 30분간의 점검이 끝났지만 데이터 삭제도 안했는데 모아놓은 복주머니와 구매한 용들의 알이 모두 사라지고 복구마저 안되었다는 사람이 수북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복구해 주었다.
그리고 2020년 9월 28일 드래곤빌리지M에서도 이와 같은 이벤트를 재탕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만다!!!
1.6. 유저 인성
어느 게임이 다 그러 하듯, 무개념 게이머들이 여럿있다.
드래곤빌리지가 나온지 벌써 8주년을 넘은 만큼, 성장하여 강해지는 유저들과, 새로 들어오는 유저들이 많아진다.
하지만 그만큼 오래한 유저들 중엔 자신들의 실력,내공만을 믿고 다른 유저들을 공격해도 옳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있다.
다른 유저가 홈페이지 등에 불만을 표출하면 그것에 대해 부모님 얘기까지 꺼내며 비판을 가장한 막말을 하곤 한다. 그런데도 그 유저에게 비판을 하긴 커녕, 레벨 높은 유저가 인싸가 되는 홈피의 특성상, 당연히 고렙유저에게만 편이 붙고, 그 유저에게 막말을 받은 유저는 다굴공격을 당할 뿐이다. 그것도 그렇지만, 게임 내에서도 채팅창에 부적절한 말을 하는 무개념과 게임에서 여친을 구한다는 미친놈이 종종 보이곤 한다. 넷카마도 자주 보인다. 사실은 넷카마들이 운영진들일가? 정말 궁금하다
2. 홈페이지
2.1. 운영자분들의 문제
'''답이 없다.'''
2.2. 홈피 레벨 시스템
홈피에는 레벨 시스템이 있는데, 이것이 악한 효과를 내기도 한다.
우선 레벨이 높은 유저들은 무조건 신용이 높으며, 레벨이 낮은 유저들[12] 은 절대 신용이 없고 불량한 유저라는 인식과, 그들을 싫어하며 반모신청마저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전에 홈페이지에서 레벨 시스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의 내용은 대충 이렇다. '홈페이지의 고렙 유저들은 무조건 신용있고... 낮은 사람들은 신용 없고.... 고렙들은 인싸취급 받는다.' 라는 말에, 40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달려와 비난했고, 결국 그 유저는 반강제로 사과문을 올려야했다.(그 유저의 레벨도 20레벨대였을것이다.)
또 서술했듯, 신용의 문제도 같다. 드래곤을 문상으로 사는 등의 문상 거래는, 문자메시지, 카카오톡으로만 해야한다. 그런데 이것은 채팅을 주고받는 것이고 거래에 대한 시스템은 없어서 받고 튀는,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래서 홈페이지에선 레벨높은 인싸 유저들은 신용이 100%, 30레벨 이하의 유저들은 신용불량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반은 맞을수도 있다. 30레벨 이상의 유저들이라면 홈피활동이 활발하고 그만큼 인간관계도 활발한 사람들이라 사기를 치진 않을것이다. 허나 그것만 가지고 저렙 유저들이 무조건 신용 불량이라는 주장을 하긴 어렵다.
저렙이라고 신용 불량이라고는 안하고, 고렙이라고 신용이라고는 안한다.
2.3. 홈피 개편논란
'''여태껏 하브는 말도 안 되는 병크를 터트렸지만, 이만큼 커다란 병크는 없었다.'''
사건의 시작은 11월2일, 관리자는 공지사항에 '드빌넷 개편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내용은 홈페이지의 게임 카테고리를 분리, 카페로 이전한다는 것. 그러니까, '''본래 있던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등에 작성된 글이 모조리 삭제되고 카테고리만 카페에 새로 추가된다는 것이다.'''
본래 있던 게시판은 유저들이 몇 년간 적어온 사기꾼, 불량 이용자등의 목록은 물론, 각종 팁들과 육성법, 공략등이 모여져 있던 곳이다. 즉, 그걸 삭제한다면 팁들을 알지 못하게 되고, 사기꾼들은 증거가 사라져 다시 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 게다가 카페는 네덕들의 천지로서, 키배충들이 상당히 많이 서식하는 곳인데, 도대체 왜 하이브로가 카페로 이전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그나마 이득이라면 '홈페이지는 유지비가 들지만, 네이버 카페는 유지비가 안 든다는 것.’ 정도. 그러니까, 1년에 회사가 부담하기에 많지도 않은 액수를 아끼려 카페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물론 진짜 이유는 알 수 없다. 갑자기 뜬금없이 저런 공지를 올려놓고 개편한다고 하니....
당연하겠지만 이에 대해 엄청난 수의 유저들은 분노했고 '개편이 아니라 개판이다'라는 말을 비롯해 엄청난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이 엄청난 파장을 불러와 상당수의 유저들이 게임을 접기 시작했다. 몇년 전부터 드빌을 즐겨온 유저들도 예외는 아니었고 11월 3일에는 잠시동안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이 [단체시위]라는 제목을 단 시위글들로 도배가 되었다. 다만 11월 3일은 주말이었고 운영진들이 없는 날이라 운영진들이 있는 월요일부터 시위를 시작하는 말들이 나와 도배는 잠시 중단되었다.
하이브로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는지 11월 5일 월요일에 공지로 카페 이전 취소안내라는 제목으로 공지를 올렸고 그 계획은 취소되었다고 한다. 해당 공지 댓글을 보면 대부분이 다행이다, 유저들의 말에 귀기울여서 감사하다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사실 이 계획을 그대로 진행했다면, (사건당일 기준) 곧 7주년 맞을 드래곤빌리지를 끝내버렸을것이다. 올드유저들이건 뉴유저들이건 간에 이 일로 모두 드래곤빌리지라는 게임을 삭제했을것이고 당연히 하이브로는 망하게되고 남아있던 일부 유저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행위이다. 이때 당시 분노한 유저들은 정말로 드빌을 떠날 생각이었고 개편되기 전까지 매일 홈페이지에 와서 시위글로 도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3. 해외 언어
위에 언급한 이상한 영작은 물론이고, 아예 해당 드래곤과 전혀 다른 드래곤의 설명이 뜨는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특히 국내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해외판에서 종종 발생한다. 또한 해외판 한정으로 유저 자작룡에 원작자를 따로 표기하지 않았'''으나''' 2014년 7월 28일 이후로 일부 드래곤에 한해 원작자 명의가 표기되어있다.
3.1. 해외유저를 위한 배려가 부족
삼족오가 모티브인 금오드래곤과 순둥곤의 도감 설명 중 '전투하는 경우가 적다'를 각각 Golden'''fly''' Dragon, '''rare fights'''로 오역하거나, 심지어 해마곤의 경우 아예 번역을 거치지 않고 '''Haema'''(…)로 음차표기를 하는 등 구글번역기를 돌린 듯한 이상한 영작을 자주 하며, 무지개 동산의 영어 정식명칭이 Rainbow임에도 불구하고 사나래의 설명에서 그 명칭 대신에 rainbow mountain으로 표기하는 등 종종 정식명칭을 따르지 않기도 한다.(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도감 설명의 오류 부분 참조.) 또한 거의 모든 소식이 전해지고 이벤트가 풍성한 국내 커뮤니티에 반해 해외 커뮤니티(드빌 페이스북)에서 '''가끔''' 소소한 이벤트를 여는 것을 제외하면, 'Minor bug fix' 이후로 앱마켓 내 업데이트 내용의 갱신이 끊긴데다가 드빌 페이스북 커뮤니티에서 자세한 업데이트 정보나 추가된 신종이 유저 자작용이라는 사실 등등의 공지 조차 제공해주지 않고 있다. 사실 해외 커뮤니티의 규모가 큰 편은 아니고 거기서 활동하는 해외유저들의 수도 많은 편이 아니다.[13] 또한 자체 팬덤이 많이 형성된 편은 아니라서 각종 드립이나 팔라독, 앵그리버드 같은 패러디도 별로 없지만 애초에 드빌 게임 내에서 '''다국어 지원'''을 해주는 것부터가 '''해외 유저를 노린다는 것'''이기 때문에[14] 이런 소수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 관리를 소홀히 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을 이유가 있다.
3.2. 영어
3.2.1. 원작자 명의가 표기된 드래곤 목록
2014년 9월 6일을 기준으로 현재 원작자 명의가 표기된 것으로 확인된 드래곤들의 목록이다. (드래곤 종류 - 원작자 명의(한국판 기준) - 표기된 원작자 명의)
- 블러디네이트 - 허스키입니다 - Husky
굳이 고유명사까지 영작하려는 해괴한 센스가 엿보이지만(…) 영문판 최초로 원작자 명의가 등재된 것으로 확인된 유일한 드래곤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3.2.2. 한국어 도감 설명 또는 이름의 뜻과 달라진 경우
다음은 2014년 9월 6일 기준 한국어판에 명시된 도감 설명 또는 이름이 해외판에서 명시된 것과 의미가 다른 드래곤들의 목록이다.(대상 : 기존 한국어 도감 설명 → 바뀐 설명 혹은 대상 : 바뀐 이름)
- 금오드래곤 : 세번째 눈은 어릴때 감겨 있는데 성장하면서 세번째 눈이 뜨면 엄청난 말썽꾸러기가 된다. → 세 번째 눈은 드래곤이 다 자라야지만 뜰 수 있는데, (이 눈을 통해) 미래를 잠깐 볼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15]
- 순둥곤 : Marshmallow Dragon
- 유니드래곤 : Ghost Dragon
드빌2의 도감설명에서는 대놓고 '으스스한 유령 드래곤'이라고 언급한다.
3.2.3. 게임 내 도감 설명의 오류
여기서 나열된 오류 목록들은 해태드래곤의 영어 이름과 아직 드빌2에 공개되지 않아 확인 여부가 불분명한 일부를 제외하면 드래곤빌리지2에 와서 전부 개선되었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드빌1까지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3.2.3.1. 도감 설명에 오타,오역이나 잘못된 정보가 있는 경우
다음은 2014년 9월 6일 기준 도감 설명에 오타 또는 오역이나 잘못된 정보가 있는 드래곤들의 목록이다.(대상 또는 원문(출처 대상) : 오타 또는 오역 → 고쳐야할 점)
3.2.3.1.1. 이름
- 너티빌런 : Naughty Villan → Naughty Villain
빌런의 a와 n 사이에 i를 빼먹은 오타이다.
- 네시 : Ness → Nessie
단순히 네스 호가 아닌, (한국명칭과 같이)그 호수에 사는 괴물을 가리킬 때 'Nessie'라고 써야 한다. 애초에 Ness라는 단어에서 네시로 발음될 리가 없다.
- 녹스 : Knox → Nox
Knox는 '작은 언덕(a hillock or a hump)'이라는 뜻의, 주로 사람 이름에 쓰이는 명사이다. 당연히 밤이라는 뜻의 Nox와는 연관이 없다.
- 레드와이번 : Red Wybern → Red Wyvern
v를 b로 잘못 적은 오타이다.
- 말소자 : Malsoja(…) → Eraser
번역을 거치는 대신에 '말소자'라는 단어 자체를 영어로 옮겨적었다(…).
일리오스는 그리스어로 태양이라는 뜻이다. 일리아스의 어원인 일리온의 뜻이 '태양'의 도시인 만큼 연관이 아주 없는건 아니지만, 밤을 상징하는 녹스와 대비 컨셉을 이루는 드래곤인 만큼, 뜻이 명료하고 발음도 한국판 명칭에 근접한 Ilios 쪽이 낫다.
- 타이푼 드래곤 : Tyfoon → Typhoon
타이푼의 ph를 f로 잘못 적은 오타이다. 분명히 타이푼 드래곤의 설명엔 typhoon이라는 단어가 멀쩡히 있는데도 이름이 저렇다(…).
- 현무 드래곤 : Snake Dragon → Xuanwu 혹은 Hyeonmu Dragon
현무의 꼬리가 뱀이라서(…) 생긴 오역인 것으로 보인다. -
- 해마곤 : Haema(…) → Seahorse (Dragon)
말소자와 비슷한 케이스이다.
- 해태드래곤 : Haetai → Haetae
- G네 드래곤 : Contipede Dragon → Centipede Dragon
e를 o로 잘못 적은 오타이다.
3.2.3.1.2. 설명
- 너티빌런, 글레시어, 므네이아의 획득 방법 : Obtained through events → 각각 Darknix Hell Level, Book of Dragons[18] Achievement Mission, 그리고 Tournament Rewards
보다시피 이들은 이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 아니다. 밑에 후술할, 청마룡의 설명으로 뜨는 오류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
- 동양의 사신 중 하나이다.(해태드래곤) : One of the god of death in eastern world. → One of the Four Symbols in eastern world.
- 전투하는 경우가 적다(순둥곤) : rare fights → that rarely gets into a fight.
참고로 고쳐진 오른쪽 문장은 드빌2에서 영작된 순둥곤의 설명을 인용하였다.
- 획득방법 : 무지개동산(사나래) : Obtained at Rainbow mountain → Obtained at Rainbow
맵에서 표기된 정식 명칭을 따르지 않았다.
방랑상인을 발견했을 때 뜨는 문구에서 저런 이름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역시 위의 무지개동산과 비슷한 케이스.
- 획득방법 : 지하성채(투탕카곤) : Obtained at underground fortress → Obtained at Dungeon Castle
위 무지개 동산, 방랑상인과 비슷한 케이스이다.
- 획득방법 : 카드 코드(시그마,아르고,루미네스,번네스,녹스,일리오스) : Obtained through card(s) → Obtained through redeem code in offline game card pack
게임 상에서 얻는 카드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 획득방법 : 캡드전(스플렌더, 태엽) : Acquire : Capped Battle → Acquire : Capsule Arena
위 무지개 동산, 방랑상인, 그리고 지하성채와 비슷한 케이스이다. 여담으로 영어판 한정으로 맵 상에서 길드와 캡슐전장의 이름판이 서로 뒤바뀌어있다(…).
- 획득방법 : 폭주 G스컬 전투(코너투스) : Obtained through battle with G Skull → Obtained through battle with G Skull that located in Underwater Temple
지하성채에 있는 G스컬과 싸워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딱 좋을 정도로 오역했다.
3.2.3.2. 다른 드래곤의 설명으로 뜨는 경우
다음은 2014년 9월 6일 기준 도감 설명에 해당 드래곤이 아닌 엉뚱한 드래곤의 설명이 뜨는 경우에 속하는 드래곤들의 목록이다.(피해 대상 → 표기된 설명의 원래 주인)
- 글래시어, 므네이아, 너티빌런 → 청마룡
- 데빌곤, 바이올렛, 플레임, 네온, 블랙퀸 → 돌연변이 스콜피온[21]
- 베가본드 → 갤럭시
- 스플렌더 ↔ 태엽
쌍방향 화살표에서 알 수 있듯, 서로의 설명이 표기된 속성 빼고 전부 뒤바뀌었다. 2014년 7월 28일 이후 두 도감내용이 영작 되었음에도 아직도 이렇다(…).
- 데모니오 → 기간티스
3.2.3.3. 아예 한국어로 대신 뜨는 경우
다음은 2014년 9월 6일 기준 도감 설명에 영어판에 한국어가 뜨는 경우에 속하는 드래곤들의 목록이다.
- 루포
- 페트라를 제외한 모든 하늘맵 신규 드래곤들
3.2.3.4. 그 외의 경우
다음은 2014년 9월 6일 기준으로 위 해당사항에 속하지 않는 드래곤들의 목록이다.(대상 : 이유)
- 갤럭시, 블랙티어, 피스, 하이페리곤 : 다른 드래곤의 설명으로 뜨는 케이스에 속했었지만, 최소 2014년 7월 28일 이후로 해당 오류가 수정되는 동시에 각 드래곤들의 영작된 설명도 제공 되었다. 하지만 설명문으로 꽉 채운 나머지, 획득방법을 포함한 설명 뒤에 있는 모든 정보들이 가려진 동시에 해당 인터페이스에 스크롤이 먹히지 않아서 직접 확인할 수도 없다.
- 드라고노이드 : 7월 28일 이전에는 Mechanization Dragon, 직역하면 기계화 드래곤[22] 이었으나, 이후 Dragonoid로 바뀌었다.
- 메갈로돈 : 도감도 내 설명 중 However 이후에 속성, 획득방법을 포함한 뒷 내용이 없다.
4. 시나리오 관련 업데이트
안젤로 시나리오 이후, 1년 넘는 기간동안 새로운 시나리오가 업데이트 되지 않고있다. 추후 추가될 바이델 시나리오는 드빌 세계관을 관통하는 핵심 부분이자 수많은 떡밥 및 연관된 스토리들로 인해 배제할수 없는 시나리오다. 현재 신규 드래곤, 혹은 밸런스 패치등의 업데이트는 지속되나 드빌2의 소유가 오콘으로 넘어가고 하이브로가 손을 땐 후에 다음 시나리오 업데이트의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5. 기타 문제점
- 오류를 직접 찾아 나서지 않는 것 같다. 시즌 2 이후 오류중 자잘한 마이너 버그들, 심지어는 1년이 다 돼 가는 버그도 안 고쳐졌었다. 하지만 문의를 넣었더니 유저말을 들어 주긴 하는 모양.[23]
-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정말 적어 보인다.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문의 답변 모두 다 [GM]용순 이 전부 다 하는걸 볼 수 있다. 고객센터 인원이 많으면 문의도 빨리 처리되겟지만, 가뜩이나 설 연휴동안 쉰데다가 사기꾼 신고가 이때 집중해서 양도 많은데 인원이 적으니 별도의 신고게시판은 며칠 좀더 지나서야 접수를 해 주었다. 문의하기도 예전에는 48시간 안에 답변해주는 것이 규율이었지만 지금은 1주를 넘기는 경우가 잦다.
- 게임 내부 설명이 취약하다. 실제로 게임속 채팅창에서 무언갈 하지 못해서 물어보는 유저가 대다수이다. 기본 설명은 되어있긴 한데, 다른 부가 설명이 부족해서 모른다고 하는 유저가 꽤 많다. 물어보기만 하면 다행인데 욕을 하면서 징징대는 경우도 있어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한다.
- 무엇보다 게임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 이상한 척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다. 사기는 물론 도배에 욕설에다가.. 이전까지는 하이브로가 어떻다ㅡ 라는 식이였는데, 요새는 유저간의 갈등이 많은 편. 드빌2 채팅창에 단 하루도 뜬금 욕이 안 올라오는 날이 없다.[24]
- 월드 레이드인 카오스 피어에도 문제가 있다. 월드 레이드인 주제에 1분이면 박살나는 황당한 현실 때문에 금요일 6시부터 6시 1분은 말그래도 헬게이트이며, 1분만에 끝나는 탓에 보상 배분에도 문제가 많이 존재한다.
- 게임 내에서 상당히 많은 버그들이 발견되곤 한다. 이러한 버그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들 중 하나는 '순위쟁탈전' 에서 상대의 순위가 올라가길 기다렸다가 화면을 새로고침하지 않고 때려 상대의 순위는 낮추고 자신의 순위는 쭉쭉 올리는 버그악용 방식이다.
6. 관련 문서
[1] 줄여서 '''트맥'''이라 불린다.[2] 사실 드빌은 옛날에 유료 게임이었긴 하다.[3] 그리고 3주년 뽑기 이벤트 때 나오기도 했었다.[4] 원래는 100개였다[5] 물론 두개의 옵션이 %옵션이어야 하고, 풀강이어야 한다. 물론 이런 정령은 무과금러도 쉽게 뽑고, 강화할 수 있다.[6] 공, 방은 +30, 체는 +120이다. [7] 11%만 맞춰줘도 된다. 즉 5단계까지만 가란 소리. 설마 용의 발톱 이딴거에 인챈트 하는 멍청이는 없겠지만, 이벤트 등을 통해서 아르하의 발톱/깃털/뿔 +14, 혹은 여명/황혼/악몽 발톱이나 어둠/빛의 수호자의 뿔을 써라. 이상한데다 인챈트 하지 말고[8] 체력+(공격력+방어력)*4를 한 값. 아르하의 입구에서는 3마리의 eval을 더한다)[9] 체력 950, 방어력 250 이상, 나머지 공격력 올인을 권장한다.[10] 그 이전에는 1레벨 차이나면 무조건 만날 수 있었다.[11] 노강 풀각 드래곤을 만드는데 다이아 3000개쯤이 들기 때문에 이런 유저들은 시작한지 1달도 안된 유저이다.[12] 주로 30레벨 이하[13] 드빌 페이스북 커뮤니티의 좋아요 수만 2014년 9월 10일 기준 5,500명 쯤에 머물고 있다.[14] 그리고 국내 유저만 공략한다면 그냥 다국어 지원을 안하면 되며, 극단적인 경우 거주 지역 제한을 걸어서 해외 한정으로 마켓 내에서 다운로드를 못하게 차단하거나 검색에 노출시키지 않게 할 수 있다.[15] 원문 : The third eye which opens only when the dragon is mature, is known to see the glimpse of the future.[16] 실제 서적에서도 맨 앞 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하지 않았다(…).[17] 영어판 명칭에서는 진짜 Ilias의 L과 I사이에 L을 하나 더 넣은 오타가 있다.[18] 일단 도감도의 정식명칭이 이렇다.[19] 7월 28일 경에 바뀐 도감설명이 설명문으로 도배된 탓에 아직 획득방법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20] 단 헤라클레스곤의 설명에서는 nomad merchants라고 표기되어있다.[21] 원래 돌연변이 드래곤들의 설명 내용은 비슷하지만 속성은 불 속성으로 표기되어있다.[22] 기계'화' 드래곤이라고 표기될 경우 원래 평범한 드래곤이었는데 기계로 개조 당했다는 뜻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태생부터 기계였다는 설정이라면 다소 모순적인 의미가 된다.[23] 게임 내부에서 플레이 하긴 하는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있었으나, 그마저도 랭커 코스프레 정도에 불과했다.[24] 불행 중 다행인게 한마디만 하고 말거나 사람이 많이 없는 채널에서 몇 초 동안만 하는 것이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