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1. Dragonfly
잠자리를 뜻하는 영어 단어.
2. 구글이 개발 도중 취소한 중국 진출용 검열 검색엔진
구글과 중국공산당의 유착관계 의혹이 일어나게 된 계기 중 하나이다.
-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플라이 프로젝트 참조.
3. A-37 공격기의 별칭
- 문서 참조.
4. 한국의 게임 개발사
- 문서 참조.
5.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 문서 참조.
6. SMiLE.dk의 곡
앨범, 'Future Girls'에 수록된 곡으로 가사는 '자유'를 테마로 하고 있다. 분위기도 버터플라이와 비슷하다
버터플라이가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수록된 유명 곡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7. 아이실드 21에 등장하는 진형
신류지 나가의 콘고 형제가 사용한다. 작중 설명에 의하면 무적이었던 일본 대학이 사용했었다고 한다.
콘고 운스이와 콘고 아곤이 쿼터백의 위치에 서서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전진한다. 여지껏 관동 대회에서 누구도 막지 못했다고 한다. 운스이와 아곤이 서로 패스하다가 둘이 각기 런을 할 수 있는 패턴도 있고, 거기에 훼이크도 가능하여 '''변환이 자유자재''' 라고 하니, 막는 데에 애로사항이 꽃 피는 진형이다. 이후 미국전에서 히루마 요이치와 콘고 아곤에 의해 사용되며, 히루마의 변화무쌍한 기책과 그에 한치도 밀리지 않고 대응하는 신속의 임펄스의 힘으로 미국 수비진을 농락했다. 결전 최후반부엔 키드까지 합세한 골든 드래곤 플라이를 선보이기도 한다.
8. 용팔이
9. 한국의 남성 듀오 가수
10. AudioQuest社의 포터블 DAC
AudioQuest사에서 만든 USB바 형태의 소형 포터블 DAC라인업의 이름이다. 이름의 어원답게 잠자리 모양의 제품 로고가 특징.DragonFly
USB-A타입의 입력단자와 3.5mm규격의 출력단자를 가진 포터블 DAC인데 기존의 DAC제품들 대비 USB메모리마냥 크기가 아주 작고 심플해서 휴대성 면에서 엄청난 메리트를 지녔다. 그렇지만 크기가 작다고 성능도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임에도 ESS사의 고급 DAC칩을 탑재하여 출력과 성능 모두 절륜하다. 그럼에도 기존의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다른 DAC제품들에 비해 싸게사면 10만원 이하에도 구입할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가성비도 훌륭하다고 평가받고있다.
원래는 기본형 모델인 블랙과 고급형 모델인 레드로 두 가지 모델만 있었으나 이후 플래그십 모델인 코발트 모델이 추가되어 현재 총 3가지 모델이 존재한다. 기본형/고급형 등으로 나뉘어져있는 제품이라고해도 각 모델이 가지는 소리의 성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기본형 모델이라고해서 고급형보다 소리가 안좋은건 아니다.[1] 이는 취향의 차이이므로 리뷰를 자세히 보거나 오디오매장에서 체험등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게 좋다. 자매품으로 지터버그와 드래곤 테일이란 제품이 존재하는데 지터버그는 신호를 정렬해줘서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노이즈필터의 일종이라고 보면되고 드래곤테일은 드래곤플라이 제품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C타입의 OTG케이블이다. 기본적으로 둘다 별매품이지만 코발트 모델에는 드래곤테일이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11. NASA의 타이탄 탐사선
뉴 프론티어 프로그램의 4호 미션으로,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띄우는 '''옥토콥터''' 탐사선이다. 2026년 발사할 예정.
[1] 블랙 모델은 베이스와 중저음이 강조되어 비트를 확실하고 강하게 때려주는 성향의 소리가 나지만 레드 모델은 고음부분이 강조되어 더 탁트이고 깔끔한 성향의 소리가 난다. 물론 칩셋은 고급형인 레드가 좀 더 좋은 제품이라 해상력이나 출력 같은건 레드가 약간 더 우세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