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기업)

 

''''''
width=300
'''정식 명칭'''
dragonfly
'''한글 명칭'''
드래곤플라이
'''설립일'''
1990년 3월 22일
'''본사위치'''

'''자회사'''

'''대표작'''

'''CEO'''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1. 본문
2. 개발 게임
2.1. PC게임
2.2. 온라인 게임
2.3. 모바일게임
2.4. VR/AR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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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본격 게임내 고칠 수 없는'''버그'''를 '''기술'''로 인정하는 '''전통'''의 자부심이 서려있는 회사. 이뭐병
(카르마,스페셜포스1의 대각선이동이라던지..앉기연타로 인한 발소리 무음 이동이라던지.. )
2002년 FPS 게임 카르마 온라인을 출시하면서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했다. 카르마 온라인 이전에는 패키지 게임을 만들었지만 그저 안습. 카르마 온라인을 제작한 노하우를 살려 같은 온라인 FPS 게임인 스페셜 포스가 2002년 피망의 배급하에 발표, 대박이 터졌다. 이후 카르마,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퀘이크워즈 온라인 발표 및 서비스 중이였으나 이후 자사 FPS 게임을 정리할때 전부 문닫고 FPS게임은 스페셜 포스스페셜 포스 2만 서비스 중.

회사 별명은 용파리. 아무도 잠자리라고 부르지 않는다. 슬픈건 요즘은 '''용파리'''로 부르는 사람들도 '''없다.'''
2007년 발표된 테니스 게임 골드슬램의 경우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지정 게임. 하지만 역시나 안습. 흥행에는 실패했다.
2011년 안에 스페셜 포스 2의 베타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그래픽이 안습 그 자체였던 1편과 달리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해 그래픽을 강화했다고. '''처음에''' 스페셜 포스 2는 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었다. 2011년 8월 경에도 카스 온라인을 제치고 FPS 게임 상위권에 진입 되었지만, 이후 운영/개발진의 '''전통'''적인 발패치와, 발적화, 불안한 서버운영,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의 패망으로 인하여 본격적으로 그들만의 리그화가 되었다.
이 회사의 2000년대 초중반의 운은 상당히 좋았다. 카르마가 그 당시 독특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에 목마름과 동시에 단순화를 내세워서 누구나 접하기 쉬우면서 생소한 온라인 게임 장르를 내세우며 선전했으며, 그에 딱 인기가 사그러져 갈 쯤에 스페셜 포스로 다시 찾아온 대박, 정말 그 당시에 시기적인 조건이 잘맞아 떨어져서 2번 연달아 대박을 터트렸다.[1] 그러나 반면 퍼블리싱 계약으로 제작된 게임은 저주받은 손이라는 말처럼, 족족히 망한다고 보면된다. (대표적: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볼츠&플립 온라인, 메탈슬러그 온라인) 그리고 .... 올해 2013년 9월 태국에서 AOS로 탈바꿈한 킹오브 파이터 온라인 ...
우스갯소리로, 이 회사는 카르마의 성공 이후로 '''전통'''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것인지. '''전통'''적으로 게임을 하나 내놓으면 초반에는 많이 푸쉬해주는듯 하지만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그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뒷통수를 '''전통'''의 손놀림으로 강력하게 후려치고 '''전통적인''' 자기네들끼리 다해먹기 시작하는게 '''전통'''이다. 게임 잘 만들어놓고 배신감 느끼게 하는 매우 부적절한 패치를 진행시켜서 유저들 수를 줄인 다음 '''굳이 안해도 되는 몇몇 쪼잔한 보상이벤트'''나 '''발패치'''를 감행하여 자진해서 욕을 퍼먹는게 드래곤플라이의 게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면 특징.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충성심 깊은 유저들 덕분에 게임이 걸레꼴이 되어가도 어쨌든 먹고사는 게임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나마 퍼블리셔만 맡은 경우는 덜한편이지만 도찐개찐이다.
나름 '''전통'''있는 회사이며, 국내 온라인FPS의 역사의 시작을 열어제낀 '''전통'''의 자부심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는것은 맞는말이지만, 나쁘게 말해서 코가 너무 높아졌다고밖에 볼수가 없다. 최근 활보는 서든어택이 독주하는 국내 FPS시장보다 해외에 스페셜포스2를 수출하고 있지만 국내 스페셜포스2와 마찬가지로 평판이 그렇게 썩 좋은 편이 아니거나 완전 망할 징조가 보이거나. 둘중 하나.
#
2014년에 123억이라는 큰돈을 잃는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세한건 링크 참조.
2016년 재정이 좋지 않아서 그런건지 정부의 지역기반형 게임산업 지원의 영향으로 광주에 "드래곤플라이 VR CENTER" 라는 지사를 설립하였다[2].현재는 주요게임들은 또봇 VR, 스페셜포스 VR 개발중.
2017년 3월 15일 근속연수 2년 미만의 지원들에게 정부에서 지원하는 일학습병행제를 강제로 시키는 문제로 기사가 발행되었다. # 기사에 의하면 직원들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일학습 병행제 의무 참가를 통보했다. 일학습 병행제가 실시되면 근속 일수 2년 미만의 직원들은 토요일에도 무조건 출근해 8시간 강의를 들어야만 한다.
최근 드래곤플라이의 게임 중 스페셜포스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2020-04-01) 하지만 개발사의 막장패치로 인해 그 전성기는 너무나도 짧았고 지금은 동접자 3천명을 간신히 넘기는 망겜으로 변했다. 스페셜포스 2의 상황은 더욱 암울한데, 피크타임에도 동접자 1천명을 넘기질 못한다.

2. 개발 게임



2.1. PC게임


현재 모바일로 방향을 선회하여 2020년 8월에 스페셜포스M 레볼루션이 출시된 상황.
  • - 개발중단.

2.2. 온라인 게임



2.3. 모바일게임


  • 가속스캔들 for Kakao - 서비스종료
  • 스페셜포스 퍼스트미션 - 서비스종료
  • 꽃보다할배 for Kakao - 서비스종료
  • 스페셜포스 for Kakao - 서비스종료
  • STYLE P.O.P - 서비스종료
  • 가디우스 엠파이어 - 서비스종료
  • Special Force M : Invasion
  • Special Force M : revolution (2020.8.12 출시)

2.4. VR/AR 게임


  • 하루한번 ABC
  • 또봇 VR
  • 스페셜포스 VR

[1] 특히 스페셜 포스는 출시 시기가 카운터 스트라이크스팀 출시로 인한 PC방 유료화로 내리막 길로 갔을 때였다. 그 인기 덕분인지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가 2009부터 3년간 개최되었다. 지금도 KeSPA 시범 종목으로 지정되었을 정도.[2]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동 광주 CGI센터에 위치, 인근에는 송원대학교가 이미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