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온라인

 


1. 우노테크놀러지판
2. 트리플에이게임즈판
3. 드래곤플라이판


1. 우노테크놀러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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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화면
발매
개발 중단
제작
우노테크놀러지
엔진
자체 제작된 3D 엔진
유통
우노테크놀러지
플랫폼
PC
장르
온라인 게임, MPOG
기본사양
OS
윈도우 98/ME/200/XP
CPU
펜티엄 3-500이상
RAM
권장 256M, 최소 128이상
VGA
32메가 이상의 3D 가속 카드 필수
사운드
다이렉트사운드 호환
지원 VGA 칩셋
NVIDIA RIVA TNT 시리즈
지포스 2, 3, 4 시리즈
매트록스, 라데온 시리즈(부두 시리즈는 지원 안함)
SNK가 (주)우노테크놀러지, 데크와 함께 2년 동안 야심차게 만들었던 MMORPG 방식의 온라인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비롯한 SNK 게임 캐릭터가 투입되었는데 2003년 2월에 오픈베타만 하고 망했다.
당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레오나 하이데른, 쿠사나기 쿄, 아사미야 아테나, 김재훈, 야가미 이오리, 쿨라 다이아몬드가 있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동해서 격투를 하는 방식으로 멀티폼, 시즌 시스템, 이벤트, 퀘스트, 레벨 테스트 시스템이었다.
플레이어에게는 악당 소탕, 새로운 기술의 연마, 스토리 관련 이벤트 진행 등이 있었다고 하며 22명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10명 이상의 캐릭터를 추가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보스 몹으로 루갈의 존재가 확인되기도 했다.
판권상으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부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0까지 나온 캐릭터들이 나올 예정이었다.
서버로는 오로치 서버, 네스츠 서버가 있었고 검색하면 당시 스크린샷 같은 것이 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은 끌었지만 빅콤의 부도로 망했다는 설도 있다. 원작의 캐릭터를 사용하면서도 기술 사용 제한 같은 시스템이 있었지만 플레이어들의 반응은 별로 좋지 못했다.
사족으로,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중인 것과 포포루는 무관하다.

2. 트리플에이게임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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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화면
발매
개발 중단
제작
트리플에이게임즈
엔진
게임브리오 엔진
퍼블리셔
드래곤플라이
플랫폼
PC
장르
온라인 게임, MO 롤플레잉
SNK가 트리플에이게임즈와 공동으로 2009년부터 개발하고 있던 풀 3D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드래곤플라이가 투자를 했으며, 우노테크놀러지판처럼 악당 캐릭터들과 싸우는 게임으로 그래픽을 대폭 일신했다.
공개된 동영상으로 볼 때 선택 캐릭터는 쿠사나기 쿄, 죠 히가시, 테리 보가드, 아사미야 아테나, 시라누이 마이(예정)가 있으며, 보스 몹으로는 루갈 번스타인(예정) 등이 확인되었다.
스테이지로는 공장 스테이지가 공개되었고 유원지, 학교 강당, 베네치아, 학교 교실 등도 나올 예정이었으며, 맵은 종스크롤일 때도 있고 횡스크롤일 때도 있는 모습으로 나왔다.
2010년 상반기에 플레이 동영상, 원화 등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한동안 소식이 없어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보였는데, 드래곤플라이의 감사가 대구의 기자간담회에서 말한 것에 따르면 트리플에이게임즈에게 개발비와 관련된 의혹이 발견되었고 개발도 진척이 되지 않은 면이 있었기에 드래곤플라이에서 트리플에이게임즈의 개발 권한을 회수한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개발이 중단되었다.
이 때 사용한 타이틀 로고는 드래곤플라이판에서 자체 제작한 킹 오브 파이터즈 온라인에서 사용되었으며, 우노테크놀러지판에서 사용되었던 기술 사용 제한 같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3. 드래곤플라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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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2013년 10월 16일
제작
드래곤플라이
유통
트루 디지털 플러스
플랫폼
PC
장르
온라인 게임, AOS
SNK와 라이센스를 맺고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게임.
AOS장르로 제작사가 동인게임 제작사보다 못하다는 의혹이 든다는 소리가 나돌정도로 걱정하는 팬들도 있다. 대전 게임 및 RPG를 기대한 팬들에게는... 영 좋지 않았다. 하지만 AOS장르로 가는 것도 잘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 왜냐면 대전, RPG장르를 기대해본 팬들은 알겠지만 대전, RPG장르를 그대로 넘어간다고 생각해보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화 요소로 인한 고강 문화가 될 수도 있고, 원하는대로 뽑기 어려운 랜덤 아이템도 기다리고 있으니...
2012년 12월 드래곤 플라이의 공식 포털 '드플'에 공개되었고, 2013년 출시 확정.
그리고 2013년 10월 16일, 한국이 아닌 태국에서 오픈베타를 실시, 현재 진행중이다.
아무래도 드래곤플라이가 8월에 비슷한 장르인 에이지 오브 스톰을 서비스하기 시작해서 한국은 에이지 오브 스톰을 주력으로 하고 KOF 온라인은 일단 해외에 오픈해서 반응을 보려는 듯. 태국에서 실시중이지만 해외 IP 차단은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국내에서도 다운로드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내 태국어의 압박이 심하지만 클라이언트는 태국어와 영어를 공식 지원하므로 영문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한국어 파일도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이 파일 이름 하나만 영문 파일이나 태국어 파일과 그대로 바꿔주기만 하면 한국어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Bin\Asset\Xml 에 세 언어 파일이 들어있다.)
그리폰 마스크, 김갑환, 듀오론, 랄프 존스, 린, 맥시마, 바오, 빌리 칸, 시라누이 마이, 시조 히나코, 야가미 이오리, 오스왈드, 윕, 장거한, 죠 히가시, 최번개, 쿠사나기 쿄, 쿨라 다이아몬드, 키사라기 에이지, 테리 보가드 등을 기본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니카이도 베니마루, 루갈 번스타인, 마린, 바넷사, 셸미, 시온, 아사미야 아테나, 야마자키 류지, 애쉬 크림슨, 친 겐사이, 카구라 치즈루, 토도 카스미, 폭시, 하이데른 등은 따로 돈을 주고 캐릭터를 사야 고를 수 있다.
게임 내 일러스트는 원작들의 것을 가져오거나 재탕했다. (XIII 등등)
오리지널 캐릭터로 미스터 포, 쁘아까오 등이 있다.
평범하게 KOF의 캐릭터를 가져다 쓴 AOS다. AI전과 탑, 미드, 봇이 있는 사우스 타운에서 대전한다. 다른 게임으로는 미드 파이트, 사이키가 있는 정도. 게임은 낮과 밤이 존재하며 시간이 존재한다. 1일, 2일, 3일 이런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이때 중립몹[1]은 잠이드는 모션도 있으며, 일반적인 와드 역할을 하는 탐지기는 오직 일정 확률로 중립몹에서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사이퍼즈의 트루퍼 같은 역할을 하는 사이보그와 사이키가 등장한다. 이들을 잡아 버프가 아닌 현상금을 얻어 아이템을 사는 방식이다. 확실하게 시스템은 많이 충실하다. 이 게임의 포탑은 조금 강한 편(이동속도 디버프 존재) 마력 역할를 하는 기력은 원작 킹오파처럼 대상을 때려도 상승한다는 점. 스킬이 한쪽은 이동기 관련, 한쪽은 회복기라던가 공격 그리고 보조 관련 스킬을 장착하며 대전을 한다.
현재 사이트에 들어가본 결과 접속이 전혀 안되고 있음. 인터넷 아카이브로 들어가보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COMING SOON!'라는 문구를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쭉 메인 화면에 띄워놓았는데 실제로 서비스하였는지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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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화면

[1] 미니언 역할을 하는 사이보그는 제외. 후술할 사이보그와 사이키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