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로이어(MARVEL 퓨처파이트)
1. 개요
2. 입수 경로
3. 능력치
4. 스킬
4.1. 리더 스킬 - 신의 가호(God's Blessing)
4.2. ★1 액티브 스킬 - 디스트럭티브 빔(Disintegration Beam)
4.3. ★2 액티브 스킬 - 크러쉬(Crush)
4.4. ★3 액티브 스킬 - 분쇄의 일격(Electromagnetic Wave)
4.5. ★4 패시브 스킬 - 오딘의 마법(Odin's Enchantment)
4.6. ★5 액티브 스킬 - 절멸의 빛(Obliteration Wave)
4.7. ★6 패시브 스킬 - 아스가르디안 병기(Asgardian Armament)
4.8. 티어-2 패시브 스킬 - 플라즈마 펄스()
5. 팀효과
6. 스트라이커 목록
7. 유니폼
7.1. 프로메테우스
8. 평가
1. 개요
'''실명: 디스트로이어'''
'''신장: 289.6cm'''
'''체중: 385.6kg'''
''처음엔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오딘이 만든 병기였으나, 로키의 손에 넘어간 이후, 엄청난 힘과 에너지 조종 능력을 갖춘 살상 병기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2. 입수 경로
이벤트나 현질은 너무나 당연하므로 항목에서 제외한다.
- 생체 데이터 변환기 (유니버셜)
- MARVEL 퓨처파이트/섀도우 랜드
- 무료 차원 상자
- 얼라이언스 배틀 랜덤 보상
- 연합 상점 생체데이터
3. 능력치
평타는 묵직하게 양손으로 번갈아 가격한다.
특이하게도 타입이 바뀌는 유니폼도 아닌데 기본 스탯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본으로 에너지 방어력을 '''4000'''을 달고 다닐수 있다!! 거기에 리더 스킬에 유니폼 추가 스탯까지 합하면....
4. 스킬
4.1. 리더 스킬 - 신의 가호(God's Blessing)
공격력 마스터리가 선호되는 게임의 특성상 계륵덩어리.
개편된 4성 패시브와의 시너지와 좋아졌다. 방어무시의 존재감때문에 좋은 리더효과는 아니지만
4.2. ★1 액티브 스킬 - 디스트럭티브 빔(Disintegration Beam)
영화에서 등장했던 빔 공격. 요상한 효과음과 안면부를 개폐해 공격하는 스킬이라 재현도는 굉장히 높다.
총 5회의 다단히트 스킬로, 빔 계열 기본기 스킬 중에선 도트 대미지까지 합해서 괜찮은 축에 속한다. 판정과 대미지가 모두 구린 디스트로이어의 스킬 중에선 가장 괜찮은 스킬. 잘 보면 깨알같이 발을 디딛는 오른쪽 땅에 금이 간다.
프로메테우스 유니폼은 가슴의 푸른 코어에서 두줄기의 레이저를 쏜다. 화상피해가 사라진건 살짝 아쉬운 부분.
4.3. ★2 액티브 스킬 - 크러쉬(Crush)
달리기를 준비한 후 4히트의 다단히트를 입히는 돌진기. 마지막 타격 부분에서 폭발하는 모션은 있으나 화염 판정은 전혀 없다. 판정이 정말 이상한 스킬로 근접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풀 히트를 전혀 볼 수 없는 기똥찬 스킬이다. 끔찍할 정도로 붙어있는 선 후딜은 덤.
프로메테우스 유니폼은 강하게 한방 때린 후 에너지를 충전해 다시 한방을 더 날린다. 박력이 일품인 스킬. 딜량도 유니폼 착용 전 보다 상당부분 올라갔다. 다만 브레이크엔 주의하자.
4.4. ★3 액티브 스킬 - 분쇄의 일격(Electromagnetic Wave)
프로메테우스 유니폼은 손에 에너지를 모아 플래시뱅을 일으킨다. 범위 전방 부채꼴에서 전 범위로 바뀌고, 더불어 에너지 방어력 감소가 붙어서 반사시키는 대미지가 더 늘어난다.
스킬 영문명이 전자기파다...
4.5. ★4 패시브 스킬 - 오딘의 마법(Odin's Enchantment)
'''마퓨파 최강의 탱킹 패시브 중 하나'''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대에너지 고기방패''' 안그래도 기본 에너지 방어력이 살벌하게 높은 디스트로이어인데 거기에 또 50%를 감소시킨다.
왠만큼 강화 시키지 않는이상 에너지 공격을 받아서 '''아파하지 않는다''' 화염피해, 전기 피해처럼 특정 피해를 감소시키는 효과들은 있었지만 특정 피해를 주는 영웅들은 그 수가 굉장히 적다. 하지만 에너지 피해가 주력인 영웅들은 널렸기에 엄청난 범용성을 가진 스킬이라 볼수 있다. 특히 에너지공격을 반사시키는 6성 패시브스킬의 효과와는 그야말로 찰떡궁합.
예전에는 받는 에너지 피해의 일정량 반사시키는 효과로 변경 전 캡틴 마블의 패시브의 상위호환 스킬이었다. 다른 건 다 동일한데 쿨타임이 캡틴 마블의 딱 절반이다. 리더 스킬과 함께 에너지 공격 계열 캐릭터들의 카운터로 활약할 수 있게 해주었었다. '진실된 기자 정신' 팀 효과가 판칠때 캡틴 마블만은 제대로 저격할 수 있게 해주기도 했다.
이후 항시적용되게 바뀌었다가 현재처럼 변경되었다.
2티어 진급시 65% 감소로 증가하는데 대부분의 에너지 딜러들이 디스트로이어를 잡는게 더욱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4.6. ★5 액티브 스킬 - 절멸의 빛(Obliteration Wave)
몸을 웅크려 화염을 모은 후 방출하는 광역기. 범위는 꽤 넓어서 잡몹들 끔살시키기엔 딱 좋은 스킬이다. 하지만, 몸을 웅크릴 때 암전 모션이 있고 방출 후 자세를 가다듬는데 후딜이 또 있어 한 번 쓰고 내가 얻어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근접 시 히트수가 늘어난다.
프로메테우스 유니폼은 범위가 넓어지고, 계수도 엄청나게 증가하는데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2히트로 개선된다!'''
거기에 유니폼 효과가 켜진 상태에서 이 스킬을 사용한다면...? 172%계수에 170% 뻥튀기된 대미지를 2타 먹여줄 수 있다!
빌런 시즈에서 디스트로이어의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발악기로 사용하는데, 예고 모션이 커 피하기는 쉽지만 피하지 못한다면 엄청난 대미지가 따라온다. 화상 피해는 덤. 이 때문에 악명을 제법 떨치기도 했다.
4.7. ★6 패시브 스킬 - 아스가르디안 병기(Asgardian Armament)
'''디스트로이어의 알파이자 오메가'''
'''디스트로이어가 모든 에너지 딜러들의 원수인 이유'''
받은 피해를 그대로 반사시키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진 스킬로 디스트로이어가 에너지 딜러들의 악몽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다.에너지 딜러들은 자신의 대미지가 반사당해 자신이 끔살 당하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왠만한 에너지 딜러들은 디스트로이어가 쓰러지기 전에 자신이 쓰러지고 최강의 화력을 가진 '''태생 2티어'''마저 동귀어진으로 같이 끌고 갈 수 있다.
이 사기적인 패시브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타노스의 버프제거로 사라져버리니 주의. 하지만 상태이상면역이 이를 지켜줄경우 모든 에너지딜러들은 동귀어진한다.
4.8. 티어-2 패시브 스킬 - 플라즈마 펄스()
에너지 딜러 카운터라는 기존 컨셉을 굳건히 유지하는 패시브. 표면상으로는 에너지피해량 감소가 겨우 15% 만 증가하는 정도로 보이나 스탯증가량과 합쳐져 향상되는 탱킹능력은 생각보다 높다.
5. 팀효과
사실 별다른 이득을 볼 수 있는 팀효과는 별로 없다. 그나마 엄청난 리더스킬을 받을 수 있는 로난이 포진한 크면 클수록 정도가 제일 무난한 팀효과.
6. 스트라이커 목록
만들어진 존재들의 비전과 디스트로이어? 디스트로이어!의 드랙스는 스트라이커에 없다.
7. 유니폼
7.1. 프로메테우스
유니폼효과는 솔직히 디스트로이어와 안어울린다. 딜러보다는 탱커가 제격이고 예능으로 딜러로 쓰기에도 스킬셋 자체가 나쁘기 때문. 실질적으로 건지는거는 유니폼으로 건지는건 스탯증가 10%정도. 유니폼 강화가 추가되면서 스탯을 더 높일 수 있게 되고 구매가치는 있는편.
그래도 변경되는 스킬들은 그전보다는 상향된셈이고 되갚 170%란 무지막지한 수치 때문에 예상외로 큰 딜량을 내기 때문에 에너지 딜러들을 말 그대로 때려잡는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되갚기 덕에 협동 플레이에서 간혹가다 딜량 1위를 하기도 한다.
[2]
8. 평가
에너지 피해를 입히는 영웅을 저격하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영웅으로 예전엔 '''쉽게 말하자면 마퓨파 캐릭터 중 제일 쓰레기였다.''''''●''' '''에너지 딜러들의 악몽'''
'''●''' '''동귀어진이 뭔질 보여주는 캐릭터'''
'''●''' '''얼라이언스 토너먼트를 통해 인생역전을 이루어낸 PVP전용 캐릭터'''
초창기, 타입 별 최강자를 뽑으면 유니버셜 중에선 디스트로이어가 뽑혔다. 뽑자마자 3성인데다가, '분쇄의 일격'이 기절을 거는 CC기라 상당히 고평가를 받았다. 이후 '진실된 기자 정신' 팀이 하락세에 접어들고 울트론, 비전, 디스트로이어의 '만들어진 존재들' 팀이 대세로 급부상하며 디스트로이어도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패치를 거치며 디스트로이어의 육성이 상당히 빡세다는 점이 부각되었고, 점차 더 강한 캐릭터들은 늘고 유니버셜 특유의 낮은 체력과 생각보다 딜이 잘 안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급격하게 하향세를 탔다. 실제로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튼튼한 갑옷이 불을 뿜으며 돌진하는 간지나는 모습을 기대하고 닥돌했다가는 끔살당하기 딱 좋다. 공속이 상당히 느리며 평타도 느리고 몸도 안되고 답이없었다. 낮은 체력 문제는 꽤 심각했었는데, 헐크 같이 딜이 강력한 영웅에겐 쪽도 못쓰고 털리며, 스파이더맨 같이 스피드까지 겸비하면 자신이 더 등급이 높아도 깔끔하게 썰린다.[3] 여기에 스킬의 공격 범위가 은근히 좁아서 상대가 치고 빠지는 식으로 거리를 벌려가면 스킬의 효율은 쭉 떨어진다.
시크릿 워즈 업데이트로 배틀월드가 추가되자 새로운 문제가 부각되었다. 디스트로이어는 성별도 중성, 성향이 영웅도 빌런도 아닌 중립 마블 퓨처파이트에 존재하는 영웅들 중 유일하게 성별도 성향도 중립이라 입장 자체가 크게 제한받는 상황에 이르었다. 안습 그 자체.
결국 11월 18일 밸런스 패치를 통해 에너지 공격력, 에너지 방어력, 물리 방어력, 생명력이 버프를 먹었고 유니버셜 타입 전체가 다른 타입에게 주는 대미지가 증가하도록 상향을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르나 블랙볼트, 울트론, 로키, 심지어 고스트라이더와 같은 다른 유니버셜 캐릭터들이 폭풍상향을 받은 상황에서 육성도 힘들고 겨우겨우 6성까지 올려봤자 여러 방면에서 효율도 좋지 못한 디스트로이어의 평가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
미묘하게 외모도 너프를 먹었다. 어깨는 좁아지고 키는 작아졌으며 얼굴은 커졌다. 또 근육도 전체적으로 줄어서 역삼각형이던 영화와는 달리 통짜몸매에 가깝다. 신장도 설정상 2m 90cm로, 게임 내 크기로는 톱 클래스인데 어째 사용을 하면 생각보다 작다. 대략 울트론과 비슷한 수준. 빌런 시즈나 차원의 틈에 디스트로이어를 데리고 가 미러 매치를 해 보면, 적으로 나오는 디스트로이어가 훨씬 크다. 떡대를 잘 살리지 못한 아쉬운 부분.
그러나 3월 업데이트로 4성 패시브가 개편되고 6성 스킬이 생겼는데 이 효과가 '''에너지 공격 100% 반사'''라는 엄청난 기술을 가진다. 게다가 '''패시브 스킬'''이다. 그야말로 에너지 딜러들의 악몽이 탄생했다. 아무리 딜을 올려도 기본적으로 디스트로이어가 에너지 방어력이 살벌하게 높은 캐릭터인데다 50% 에너지 대미지 감소 패시브(2티어 시 65%)를 먹고 시작하기 때문에 오히려 딜을 키울수록 반사당해 자기가 받는 피해만 늘어난다. 딜을 키워도 딜이 안들어가고, 그 키운 딜은 자신에게 되돌아오니 그야말로 파괴할 수 없는 갑옷이다. 유니폼까지 등장해 증가된 기본 에너지 방어력, 유니폼 추가 스탯으로 에너지 방어력이 더 올라간다. 게다가 이 유니폼은 디스트로이어의 스킬들의 단점과 문제점을 많이 고쳐주고, 유니폼 효과로 딜링까지 보완해준다. '''현재 최강의 에너지 타입 폭딜러인 시스터 그림, 로키[4],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닥터 스트레인지는 자기가 디스트로이어 한테 넣은 데미지에 자신이 맞아 죽는다.
다만 이렇게 좋아졌어도 여전히 노 유니폼 디스트로이어의 스킬들은 굉장히 구리다. 옛날처럼 스킬쓰다가 죽지는 않지만 여전히 스킬쓰다가 아무것도 못한다. 유니폼을 꼭 끼는것을 추천한다. 가장 큰 단점은 물리 피해 영웅들에겐 존재의의가 많이 상실된다는 것이다. 특히 헐크버스터나 실크 앞에선 그냥 알루미늄 캔으로 전락한다.
2016년 8월 특수 임무,차원의 틈 개편으로 디스트로이어가 드랍되던 차원의 틈이 '''사라졌다.'''안 그래도 육성하기 더럽게 힘들던 디스트로이어의 생체 데이터 수급처를 없애버려 이젠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키우고 싶어도 키울 수 없는 영웅이 되어버렸다. 섀도우랜드 추가 이후로는 이 컨텐츠가 유일하게 디스트로이어를 수급할 수 있는곳.
2016년 11월 현재, 태생 2티어를 보유한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고, 배틀월드 개최가 거의 상시이다시피하자 상대 태생 2티어 저격용으로 사용되고있다. 특히 유니버셜로 입장이 제한된 배틀월드에서 나름대로 그 역할을 하는 중. 상대 선영웅이 타노스와 프록시마라면 본인들의 궁극기에 녹아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체 딜이 매우 애매하고 생존기도 부족해 메인급 캐릭터로 일어나기엔 부족한 면이 있다.
싱글 컨텐츠에서 주 활약장소는 섀도우랜드의 10층 아래의 저층 유니버셜 전용 스테이지에서 주로 쓰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은 상대 캐릭터들이 전부 에너지이며, 리더스킬로 에방을 상당히 올려주기 때문에 주딜러가 잠시 피를 채우는 동안 탱커역할로 사용하는 방법이 주가 된다. 싱글 컨텐츠들은 AI의 체력이 대체로 높게 보정되어있다보니 반사데미지가 PVP만큼 치명적이지 않다.
2월 업데이트로 디스트로이어의 2티어 패시브가 나왔으나 에너지 딜러 저격 컨셉만 강화되었다.
그러나 닥터 스트레인지 업데이트이후 최정상 OP들이 에너지 딜러들로 잔뜩 나와서 덩달아 입지가 굉장히 좋아졌다. 유일신 닥터 스트레인지도 그 어마어마한 딜량을 되돌려서 끔살시킬 수 있는 수준. 이로 인해 얼라이언스 토너먼트를 참여하는 유저에게는 필수 캐릭터로 취급되었다. 에너지딜러들이 OP로 활동하는 만큼 얼라이언스 토너먼트에선 저격영웅으로 굉장히 자주 보이고 타임라인 배틀에서 보이는 빈도수도 꽤 늘었다.
단 이를 위해서는 오딘이나 와스프 2티어같은 상태이상 면역 패시브를 보유한 캐릭터가 있어야 한다. 그러한 보조가 없다면 6성기 패시브가 닥스의 버프 제거로 인해 사라져버려 순식간에 녹아버린다.(...) 게다가 상대가 타게팅이 안걸리는 상태로 공격을 하면[5] 반사데미지가 안들어가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얻어맞는다. 게다가 디스트로이어는 그외 특별한 유틸기도 없어서 그냥 ISO효과나 특수장비 등으로 버티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타게팅이 걸리는 상태라면 얄짤없다. 프록시마나 오딘이라든지
2월 업데이트를 통해 타노스의 자리를 밀어내고 새로운 최정상 OP로 등장한 도르마무 역시 에너지 딜러이지만 레이저와 6성기가 타게팅이 안걸려서 피해반사가 안먹히는데다가 도르마무의 피해반사도 치명적이라 승률은 높지 않은편.
6월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태생 에너지딜러인 진그레이가 추가되자 많은 사람들이 디스트로이어vs진그레이에 관심을 가졌는데 도르마무나 에보니모처럼 타겟회피상태로 딜을 넣는 스킬이 별로 없어서 디스트로이어가 학살하는중. 하지만 딜량도 압도적이고 회복에 부활패시브도 있어서 스펙이 많이 차이나도 쉽게 공략할 수 있는 오딘보다는 까다로운편.
특수장비 및 ISO 선택요령
8.1. 추천 ISO-8 세트
MARVEL 퓨처파이트/ISO-8 문서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8.2. 추천 특수 장비
MARVEL 퓨처파이트/특수 장비 문서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1] 유니폼 스탯 미적용 프로메테우스 디스트로이어[2] 실험 결과 60레벨 6성 마스터리 완료 디스트로이어가 위에 서술한 대로 공격을 하게되면 레벨 60 6성 마스터리 완료 로키 상대로 '''약 6만 정도의 딜이 들어간다.'''그러나 이 실험은 타임라인 배틀에서 실행된 것이므로 상대 로키의 ISO-8이나 장비 강화 수치를 따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차가 있으니 맹신하지 말 것.[3] 사실 디스트로이어의 물리방어는 수치상으로 어지간한 컴뱃 타입보다 높은 편이고 에너지 방어 역시 나쁘지 않은 편이다. 체력이 너무나도 빈약해서 이걸 쓰라고 낸 건지 의문까지 들 정도인지라 느껴지지 않을 뿐. 지금은 체력도 꽤 늘어나서 어지간한 캐릭보단 훨씬 우월한 스팩을 자랑한다.[4] 로키의 경우 자신의 딜에 맞아죽는 일은 많이 없지만 그냥 디스트로이어에게 데미지를 못 넣어서 진다.[5] 닥터스트레인지의 5성기, 에보니 모, 얠로우자켓, 도르마무의 레이저와 6성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