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불가사의

 


1. 개요
2. 불가사의 목록
2.1. 고전 시대
2.2. 중세 시대
2.3. 화약 시대
2.4. 계몽 시대
2.5. 산업 시대
2.6. 현대 시대
2.7. 정보화 시대
3. 기타


1. 개요


비교적 많은 자원이 들어가고, 건설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강력한 능력을 가진 건물들이다. 불가사의를 건설하기 시작하면 상대에게 위치가 발각되며, 건설이 완료된 후에도 불가사의 시야 공유는 유지된다. 또 불가사의에도 건설 가격 증가가 적용된다. 가진 불가사의가 많을수록 새 불가사의 건설 가격이 높아진다.
동일한 불가사의는 한 게임에 하나만 존재할 수 있으며, 동시에 건설을 시도할 경우 한쪽이 완성되는 순간 다른 플레이어의 건설은 취소되게 된다. 도시에 부속된 불가사의는 도시를 점령하는 것으로 점령이 가능하지만, 이와 별도로 '''한 번 불가사의를 파괴하면 다시 지을 수는 없다.'''
각 불가사의에는 불가사의 점수가 있으며, 불가사의 점수의 총합이 상대보다 일정량 높으면(기본 8) 불가사의 승리 타이머가 시작되고 타이머가 끝날때까지 이를 유지하면 승리한다. 불가사의는 도시에 속한 건물이기 때문에, 도시 점령으로 뺏을 수 있으며 동시에 불가사의 점수도 뺏어오게 된다.
고대시대에는 불가사의가 없으나 이집트는 국가 특성으로 고대시대부터 불가사의를 건설할 수 있다. 그리고 '''불가사의와 국가특성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특정 국가가 특정 불가사의를 지었을 경우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가격 할인의 경우 완전히 무료가 되는 건 아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 '''적진으로 들어간 불가사의는 매수가 가능하다.''' 이것을 이용해 이집트 외 국가가 한 도시에 두 개의 불가사의를 운용하는 진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2. 불가사의 목록



2.1. 고전 시대


고전 시대 불가사의를 건설하면 불가사의 점수 1점이 추가된다.
  • 피라미드
    • 식량과 재화에 대한 상업 한계치가 50만큼 더 높아진다.
    • 도시 건설 한계치가 1만큼 더 높아진다. 도시 건설 비용이 33% 줄어든다. 초반에 영토 중심 플레이를 할 경우 적합하며 동인도 제도나 신대륙 개척 같은 장악이 중요한 맵의 경우 무조건 선점해야 한다.
    • 식량 수집률이 20% 향상된다. 도시 건설 한계치 +1과 맞물려서 라코타는 이걸 거의 필수급 불가사의로 선점해야 한다.[1]
  • 콜로수스
    • 재화 수집률이 30% 향상된다. 초반에 궁병+중기병 힘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효과. 만약 잉카가 이거와 피라미드를 같이 먹으면 초반에 재화 보유량을 천 단위로 찍어버릴 수 있다.
    • 인구 한계치가 50만큼 더 높아진다. 인구를 늘려주는 업그레이드는 군사 업그레이드가 거의 유일하며 최대치를 초과할 수 있기 때문에 후반까지 유용한 특성이다. 특히 반투가 지었다면 인구수를 300이상까지 찍을 수도 있다.
    • 재화 및 목재에 대한 상업 한계치가 50만큼 더 높아진다.
  • 공중정원
    • 지식 생산량이 50 늘어난다. 빠른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유용하다.
    • 곡창, 제제소, 제련소 생산 업그레이드 비용이 66% 줄어든다. 독일(50%)보다 16% 더 높다! 만약 독일이 이것을 지었을 경우 사실상 무료로[2] 생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2.2. 중세 시대


중세 시대 불가사의를 건설하면 불가사의 점수 2점이 추가된다.
  • 병마용
    • 30초마다 경보병 유닛이 무료로 양성된다. 다음 유닛이 양성될 때는 이곳에서 양성된 유닛 중 현재 생존해 있는 유닛 수 x 1/2초만큼의 양성 시간이 더 추가된다. 즉, 병마용에서 생산된 유닛이 늘어날 수록 양성 시간이 증가한다. 특히 강력한 고유 경보병들이 있는 중국, 미국, 아즈텍, 러시아, 영국(계몽시대부터) 등이 지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 세계정복 캠페인일 경우 불가사의 보너스 활성화를 할 때 증원군을 보내준다.
  • 콜로세움
    • 국경이 3만큼 확장된다.
    • 플레이어 영토의 적 유닛에 대한 추가 데미지가 50% 더 늘어난다. 러시아가 건설하면 적군은 망했어요(100+50=150%).
    • 요새와 탑의 건설 비용이 20% 적게 든다. 로마나 한국이 건설하면 타워 디펜스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다.(로마는 20%, 한국은 33%, 한국은 탑 한정)
  • 자금성
    • 도시 건설이 가능한 곳에 건설할 수 있다. 완성 즉시 거대도시로 간주되며, 건설을 마칠 때까지 도시 건설 위치가 적에게 발각되지 않는다. 자금성 자체가 도시로 간주되기 때문에 자금성에 부속되는 다른 불가사의를 하나 더 건설할 수도 있다! 이 불가사의는 컴퓨터가 짓지 않는다.
    • 도시의 기본 식량/목재 수집량이 10이 아닌 50이다. 그리고 설명에는 없지만 자금성의 경제반경에 있는 일꾼과 학자의 자원채취 효율이 25% 상승한다. 자원이 풍부한 명당 자리에 지어놓으면 그만큼 효과가 크지만 실전에선 이런 곳을 찾아서 짓기 매우 어렵다.
    • 수도 탈환 타이머가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적군에겐 성가신 능력을 가진 불가사의다. 특히 페르시아가 건설하면 엄청난 장기전이 이뤄질 수 있다. 단, 자금성을 적군에게 뺏긴 뒤에 수도가 점령당하면 타이머가 돌아가게 되므로 그 점은 주의해야 하며 승리나 패배조건이 단판 승부일 경우 적용되지 않는다.
    • 세계정복 캠페인일 경우 적군 수도 탈환 타이머는 반으로. 아군 수도 탈환 타이머는 두 배로 된다. 국가 정복전을 빠르게 클리어하고 싶다면 만드는 걸 추천.

2.3. 화약 시대


화약 시대 불가사의를 건설하면 불가사의 점수 2점이 추가된다.
  • 티칼 사원
    • 목재 채취 효율이 50% 증가한다.
    • 목재 상업 한계치가 100 증가한다.
    • 사원의 도시 국경, 체력, 사거리에 주는 보너스가 50% 증가한다. 몰론 각 도시에 사원이 있어야만 효과를 본다. 이거랑 산업 시대의 타지마할이 지어져 있으면 사원이 있는 거대도시가 최대 42250(...)이라는 엽기적인 내구력을 가지게 되어 공성하는 적군 입장에서는 망했어요(...)
  • 영곡탑[4]
    • 선박 건조 속도가 50% 증가한다. 해상맵에서 이 불가사의를 뺏겼을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
    • 영토내 희귀자원 채취속도와 시장 수입이 200% 증가한다.(세금 연구와 중첩된다. 시장에는 기본 재화 수입 +10이 있는데, 이것이 30으로 증가한다.) 확장팩에서 사원이 추가되면서 경제력을 단번에 확 부스팅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효과로 변모했다.
    • 영토 내 희귀자원에 상인을 배치하지 않아도 보너스를 받는다. 단, 추가 보너스만 받을 뿐 자원을 채취하려면 상인을 보내야 한다.
  • 붉은 요새
    • 일반 요새에 비해 방어력과 내구도가 높고 사거리가 길며, 주둔시킬 수 있는 병력 수가 더 많고 국경을 더 넓게 확장시킨다. 또한 공중 공격에 대해 방어력이 있다. 이 불가사의는 컴퓨터가 짓지 않는다. 영국이 이 요새를 짓고 군사 6단계+산업 시대를 찍고 장군을 넣으면 다연장 로켓 이외의 공성 무기로는 이 요새의 공격에 맞게 된다.
    • 요새를 건설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건설할 수 있으며, 요새 자체가 도시에 부속되는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도시 불가사의 건설 한계치에 포함되지 않는다.건설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적에게 발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요새 불가사의이기 때문에 상대가 점령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즉, 무조건 부숴야만 한다.
    • 요새에 관한 모든 기술을 무료로 연구하고 국가 내에 있는 모든 요새의 내구력을 33% 올려 준다. 만약 이걸 짓고 흑요석까지 먹었을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요새에 배치된 유닛은 정상 속도보다 500% 더 빨리 회복된다.

2.4. 계몽 시대


계몽 시대 불가사의를 건설하면 불가사의 점수 3점이 추가된다.
  • 앙코르와트
    • 금속 채취 효율이 50% 증가한다.
    • 금속 상업 한계치가 100 증가한다.
    • 병영, 마굿간, 항구의 유닛 생산 가격이 25% 감소한다. 비공식 번역판에선 건설 가격으로 오역되었다.
  • 베르사유 궁전
    • 라이브러리 기술의 지식 이외의 가격이 50% 감소한다.
    • 보급마차가 범위 내의 유닛을 치유한다. 프랑스의 경우 치유속도가 두배가 된다.
    • 공성 유닛과 보급마차의 이동속도가 25% 증가한다. 프랑스 궁전이라 그런지 프랑스 국가 특성을 준다. 당연히 프랑스가 지었을 경우 혜택이 그만큼 더 많다.

2.5. 산업 시대


산업 시대 불가사의를 건설하면 불가사의 점수 4점이 추가된다.
  • 자유의 여신상
    • 모든 지상 유닛과 공군기지 업그레이드가 무료이다. 단, 항구에서 생산되는 선박 유닛들은 해당사항이 없다. 유닛 업그레이드 가격은 현재 보유한 유닛 수에 따라 증가하는데, 시대업에 따라 다수 유닛이 무료로 즉시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다.
    • 적지에서 받는 추가 데미지가 100% 감소한다. 러시아와 크렘린의 추가 데미지 보너스의 완벽한 카운터이다. 자유의 여신상이 우선순위에 있기 때문.
    • 폭격기와 방공시설의 가격이 33% 감소한다.
  • 타지마할
    • 모든 건물의 내구도가 추가로 100% 증가한다.[5] 이거랑 티칼 사원을 모두 가져왔다면 도시 내에 사원 하나를 짓는 것만으로 거대도시를 사실상 요새 3개분으로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갓 지은 뒤 사원만 덜렁 지은 소도시 역시 내구도가 1만이 넘어가게 된다.
    • 재화 채취 효율이 100% 증가한다.
    • 재화 상업 한계치가 300 증가한다.

2.6. 현대 시대


현대 시대 불가사의를 건설하면 불가사의 점수 6점이 추가된다.
  • 에펠탑
    • 석유 채취 효율이 100% 증가한다.
    • 석유 상업 한계치가 200 증가한다. 해상맵인데 이 불가사의와 금속 보너스가 있는 앙코르와트를 상대에게 동시에 내주는 순간 본격 해상관광이 시작된다.[6]
    • 국경이 6 확장된다.
  • 크렘린[8]
    • 식량, 목재, 금속, 석유 상업 한계치가 각각 200 증가한다. 경제력 부스트에 화룡점정을 찍는 효과. 만약 영국이 이걸 짓고 희귀 자원 다이아몬드를 먹으면 다른 불가사의를 가져갔을 경우 세계 번영 없이 특정 자원의 한계치가 999를 찍을 수 있다.[7]
    • 플레이어 영토의 적 유닛에 대한 추가 데미지가 100% 더 늘어난다. 러시아가 건설하면 적군은 망했어요(100+100=200%). 여기에 이미 콜로세움까지 가져갔었다면 상대 입장에선 헬게이트가 열린다. 단, 적군이 자유의 여신상을 지었을 경우 추가 데미지가 통하지 않는다.
    • 스파이가 즉시 생산된다. 인구수를 차지하지 않는 무료 스파이를 하나 얻으며, 이는 죽으면 재생산된다.

2.7. 정보화 시대


정보화 시대 불가사의를 건설하면 불가사의 점수 8점이 추가된다. 이 시대의 불가사의는 게임을 뒤엎을 만한 사기 능력들이 있는데, 각각 '''합법 맵핵'''과 '''미래기술 즉발 연구'''라는 밸런스 파괴급 성능을 지니고 있다.
  • 우주센터
    • 맵 전체의 시야가 확보된다.
    • 항공기와 미사일의 가격이 50% 싸지며, 제작속도가 100% 빨라진다.
    • 핵 사용시 받는 통상금지를 당하지 않는다. 원래는 핵무기 사용시 2분간 시장 거래를 할 수 없는데 그 제한을 없애준다.
  • 소립자 가속기[9]
    • 유닛 업그레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연구가 즉시 이루어진다. 미래기술은 하나당 연구시간이 4분이 넘어가는데, 이를 즉시 연구할 수 있게 되는건 엄청난 보너스이다. 하지만 연구가 다 끝난 상태에서는 쓸모가 없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집트는 국가 특성으로 현대 시대부터 이걸 지을 수 있어서 빠른 정보화 발전이 가능하다.
    • 시장 구입 가격 최고치가 125로 고정된다. 산업 시대의 타지마할과 엄청난 호궁합을 이루는 효과.
    • 시장 판매 가격 최저치가 50으로 고정된다.

3. 기타


불가사의 중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도 나올려 했으나 취소되었다. 더미 데이터로 사운드 파일만 남은 상태.

[1] 식량 수집률은 말할 것도 없고, 도시 건설 한계치 역시 라코타의 문명 특성과 환상의 시너지를 내기 때문.[2] 식량 산업/제지/철강 기준 가격이 84(...)[3] 만약 앙코르와트와 에펠탑까지 빼앗긴다면...[4] 대보은사(大報恩寺)의 유리탑(琉璃塔)의 오역이다. 국내 매체에서는 어째선지 영곡탑(靈谷塔)이라 잘못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유리탑은 남경에 현존하는 영곡탑과는 별개의 건축물이었다. 영곡탑은 1931년 국민혁명군 진망장사공묘(國民革命軍陣亡將士公墓)에 세워진 건축물이며 태평천국의 난 때 소실된 유리탑과는 달리 지금도 멀쩡하게 남아있다.[5] 이론상 건물의 최대 내구도는 타지마할을 먹은 마야가 거대도시에 세운 우주 센터와 소립자 가속기로 이 경우 내구도가 전 건물들 중 유이하게 10만을 넘어간다.[6] 육상맵은 그래도 조금 낫지만(...) 탱크가 많이 쌓이므로 이도 불리하다.[7] 티칼 사원(목재), 앙코르와트(금속), 에펠탑(석유).[8] 모습은 성 바실리 성당이다.[9] 여담으로 이걸 지상유닛으로 파괴할 리가 없지만(...) 파괴할 경우 약탈로 2000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게임에서 유일하게 지식을 약탈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대개는 도시째로 점령하거나 핵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사실상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