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신좌만상 시리즈)

 



[image]
'''라파엘'''
Raphael
ラファエル

'''이름'''
라파엘
'''성별'''
여성
''''''
불명
'''몸무게'''
불명
'''눈 색깔'''
보라색
'''머리 색깔'''
금발
'''소속'''
신성국가 소돔
''''''
라파엘
'''성우'''
미정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능력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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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좌만상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PARADISE LOST》의 등장인물.

2. 특징


신성국가 소돔의 천재 과학자 네로스 사타나일에게 창조된 병기인 천사들 가운데, 최강의 힘을 가진 4명의 치천사 중 하나.
황금빛 옷을 입은 금발의 소녀로, 외모만 보면 치천사 자매 중 릴리엘과 가장 닮은 편이다. 키는 우리엘이나 미카엘보다는 작고, 릴리엘과 비슷한 정도.

3. 작중 행적


본편의 수천년 전의 일을 다루는 EXTRA STORY에서 사타나일이 만난 후 프로젝트 파라다이스 로스트 발동 전의 일을 다루는 3편과 사타나일이 소돔에 마왕[1]을 소환할 때의 일을 다루는 4편에 등장한다.
톨로메아에 소환되어 한 여성을 숙주로 삼은 벨제부브와 모의전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이 때 비유하자면 틀림없는 전쟁으로 수만 명 단위의 살의와 광소를 모두 모아놓은 것보다 더한 상궤를 벗어난 폭풍과도 같은 폭위 같다고 언급된다. 그 속도는 특수한 인간인 롯조차도 시인은커녕 찰나의 섬광, 순간의 그림자로밖에 인식할 수 없어 나흐트의 눈을 사용해 간신히 볼 수 있었다.[2]
롯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는 우리엘, 미카엘과 다르게 대사다운 대사가 나오지 않는다.

4. 능력


동명의 천사처럼 '바람'을 상징하며, 맑고 찬 회오리바람을 몸에 두르고 싸운다. 라파엘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싸우면 공격의 여파로 소돔의 도시가 소멸된다고 한다. 벨제부브와는 서로 상성이 좋다 하는데, 그 이유는 나오지 않았지만 둘 다 바람을 사용해 싸우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본편에서 라파엘의 능력을 아스트가 사용한다. 맹렬한 회오리바람을 일으키고, 더욱이 접한 일대를 공간째 도려내 별차원으로 추방해 그에 따라 열린 상흔이 '세계를 단축해' 접착하여 왜곡 공간 단층을 일으킨다. 영창은 아스트/능력 문서 참조.

5. 기타


[1] 나흐트와 벨제부브[2] 그것조차 본 실력의 만분의 1도 발휘하지 않은 테스트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