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바다

 

1. 무적코털 보보보의 등장인물
2. 프랑스 출신 팝 그룹 카오마의 노래


1. 무적코털 보보보의 등장인물


[image]
구 털 사냥 부대 메인 7블록 대장
납딱어묵
람바다
풍신 제다

컴배트 블루스
차빙수
장미나리 국화도
성우는 스가누마 히사요시 / 최승훈
구 알대가르퉁 제국의 간부중 한명으로 구 B구역 대장.구 알대가르퉁 제국의 지배자인 반들반들리나 3세와 구 A구역 대장인 납딱어묵과 더불어 어마어마한 실력을 자랑한다[1]. 베레모 같이 생긴 동그란 모자를 쓴 검은 머리의 미소년으로 사용 진권은 모든 것을 폴리곤화 시키는 폴리곤 진권.
뷰티로 변신해서 혼자서 놀고 있던 떡꼬치맨을 기습해 박살내고[2] 적과 아군 총 12명이 참가하는 '사생 트리플'에서 보보보 일행의 전투를 구경하다가 그 전투에 자신도 참가. 보보보 팀에 합류한 라이스를 가볍게 털어버리고[3] 보보보 앞에서 라이스를 '''시간끌기용 땜빵'''이라며 매도한다. 보보보 일행과 대결하려 하는데 갑자기 난입한 소프톤의 업그레이드 된 바빌론 진권 공격에도 데미지가 거의 없고 오히려 보보보 일행에게 한꺼번에 덤비라며 여유부리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보보보가 소프톤에게 자신을 바빌론 진권으로 공격하라고 지시. 소프톤의 바빌론 진권이 보보보와 젤라티노, 돈벼락, 람바다를 한꺼번에 공격하는데 그 공격이 람바다에게 치명타였는지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었다. 이에 빡친 람바다가 자신의 폴리곤 진권으로 보보보 일행을 몰아 붙이나 보보보 일행의 엽기 공격에 반격을 당하고 열받은 람바다가 폴리곤 진권으로 보보보를 돼지얼굴로 만드는데…
오히려 돼지얼굴로 돼서 더 멋있어졌다. 거기에 보보보답지 않게 코털이 아닌 격투기로 공격하고 존댓말도 쓴다(…). 더 열받은 람바다는 자기 능력이 안통할리 없다면서 젤라티노와 돈벼락을 돼지 얼굴로 만드나 젤라티노는 얼굴이 용처럼 되고 돈벼락은 이상한 아저씨 얼굴이 된다(…). 세사람의 다굴로 람바다가 쓰러지면서 다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나 람바다가 최강 비기 '폴리고닉 루시퍼'를 소환해 세사람을 널판지처럼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널판지가 된 세사람이 합체, '''건담을 연상시키는 거대 로봇이 되어''' 폴리고닉 루시퍼를 박살. 최종비기마저 깨진 람바다가 보보보의 동료인 돈벼락과 젤라티노로 변신해서 어떻게든 공격 당하는 거라도 막으려고 했지만 보보보는 '''자기 동료들(뷰티 제외)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놈이라서(…).''' 그마저도 실패. 그리고 보보보 일행에 의해 도트 게임 세계로 끌려가 폴리곤 진권이 봉인 당해 버린다. 도트 게임세계에서 보보보 일행에게 온갖 고초를 다 겪은 람바다는 마지막엔 도트 버전의 보보락티노에 의해 리타이어 당한다. 안습[4]
재왕결정전에서 과 함께 하이드레이트의 부하들에게 붙잡힌다. 어찌어찌해서 필사적으로 자신을 희생해서 렘을 탈출시키는데 성공하나 본인은 하이드레이트의 강림을 위한 제물로 바쳐지고 만다.
재왕결정전이 끝나고 차빙수, 렘과 함께 어딘가로 사라진다.
사족으로 전투능력과는 별개로 타인하고 변신하는 실력은 별로인 모양. 실제로 변산한 대상(진짜)하고 너무 차이가 나고 뷰티로 변신했을때는 얼굴만 변신하고 몸이나 복장은 그대로였다. 정장 람바다 본인은 자신의 변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등 의외로 허당끼가 있는 편. 또한 수적 열세를 감안해도 폴리곤 진권이 봉인당하자 보보보 일행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걸 보면 순수 무력은 그저 그런듯 하다.

2. 프랑스 출신 팝 그룹 카오마의 노래



1989년 발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노래. 세월이 흘러 노래를 부른 브라질 출신 보컬 여가수 로아우아 브라스 (Loalwa Braz.1953.6.3~2017.1.19)는 브라질에서 살해되어 차량에서 불탄 채로 발견되고 만다.[5]
이 곡은 리메이크로, 원곡은 볼리비아의 밴드 Los Kjarkas가 1981년에 발표된 앨범 Canto a la mujer de mi pueblo에 수록된 《Llorando se fue》이다.
키움 히어로즈의 공용 안타송으로 쓰인다(듣기).[6]

[1] 구 D구역 대장 의 말에 의하면 3세, 납딱어묵, 람바다 이 세사람은 혼자서 '''구 C구역 이하의 모든 간부들 모두를 발라바릴 정도의 실력자'''라고 한다. 실제로 람바다는 보보보의 예전 적중 한사람이였던 라이스를 가볍게 리타이어 시켜버렸고 납딱어묵과 3세 또한 어마어마한 포스를 보여주었다.[2] 그 떡꼬치맨 조차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아주 완벽한 변장이라고 자만한다.[3] 여기서 라이스는 보보보와 대결했을 때의 엽기 파워가 최상이 되는 '디너 타임' 상태까진 아니였지만 기본 전투력도 매우 출중한 인물임에도 가볍게 털어버렸다. 이 만화에선 엽기력이 곧 전투력이기 때문에 라이스가 디너 타임이었다면 좀 더 선전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렘이 람바다를 납딱어묵과 3세와 더불어 최강자라며 경악한게 괜히 그러는 것이 아니다.[4] 게다가 '''1분'''안에 결판을 냈다.[5] 향년 63세이며 처음에는 강도사건으로 보아서 경찰은 세 명의 남자를 용의자로 구금했으며 나중에 경찰 조사결과 그녀는 죽기 보름 전에 이 부근의 여관에서 일을 시작한 직원 중 한 명에게 살해된것으로 판명되었다.[6] 히~어로즈의 승리 위해 날려버려라 히~어로즈의 승리 위해 날려버려라 워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워어 (날려버려! 날려버려!)선!수!명! 워어어어 승리를 위하여 워어 (날려버려! 날려버려!) 선!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