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레이스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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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공생명체 파티마 중 하나.
크롬 발란셰가 바스토뉴 공방에서 제작한 18번째 파티마로, '''레레이스-호토'''(レレイス=ホト)라고도 표기된다.
작중 싯점에서 700년도 더 전에 조커 성단에서 파티마가 만들어진 이래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는 전투 능력 2A를 가진 파티마이다. 전투 능력 2A는 보통의 기사와 맞먹는 것으로, 원래 성단법의 인조생명체 관련법에서 지정된 범위를 벗어나기 직전인 고성능 파티마인 것이다.
성단력 3000년대 초부터 2대 흑기사 로도스 드라쿤 공의 손자이며 레이슬 기사단의 필두 기사로 기기 GTM인 하로 가로를 몰고 있는 슈바이서 드라쿤의 파트너를 맡았다. 슈바이서는 레이레이샤(レイレイシャ)라는 애칭으로 즐겨 부르고 있는 모양이다.
원래 슈바이서 드라쿤은 필두기사인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지만 실상은 발란셰 파티마는 고사하고 공장제 파티마 정도가 맞는 2류 기사였으나, 가마샨 공화국의 프로파간다로 인해 그러한 사실은 철저히 숨겨져 오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파티마의 선에 나선 처녀 파티마는 그 자리에서 가장 강력한 기사를 고르게 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발란셰 파티마인 레레이스호토가 슈바이서 드라쿤을 선택한 것이다. 사실 여기에는 슈바이서 본인도 놀랐지만, 훗날 이것은 이것은 파티마가 기사를 보는 눈이 매우 정확함을 증명하는 하나의 좋은 사례로 남게 된다.
마도대전 초기 3032년에 벌어진 베라국 공방전 당시 소프와의 추억에 흔들리는 동생 마드리갈을 격려하면서 전자전을 이끌었고, 뎀잔바라를 노리던 아이샤 코단테의 소닉 블레이드를 저지하고, 아렌 브래포드와 큐키의 협공을 막아내는 등 명불허전의 위력을 보여주며 마스터 정도라도 천위 이상으로 싸우게 만들 수 있다며 흥에 겨워해서 슈바이서가 "우와! 너 진짜 성격 나쁘구나!"라고 경악, 바로 윗 언니인 쿄가 "흥이 오른 저 성가신 바보를 맡겨달라며 직접 통신을 걸어오자 미라쥬에 가시더니 응석받이가 다 되셨냐며 자신만만해하는데...
시집가기 전, 동생인 휴트랑이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에 질투심을 느껴서 휴트랑이 아직 어렸을 적에 발란셰의 저녁식사(미소시루 정식)를 만들다가 발이 미끄러진 척 하면서 오키나와산(?)섬두부를 '''시속 250km'''로 던져서 울려버렸다. 이 충격으로 휴트랑의 정신이 불안정해지자 발란셰가 급히 '자기 단련 프로그램'을 심었지만 결국 성격이 더욱 이상해져 버렸는데, 그 전말을 보고 있던 것이 바로 쿄... 그리고 "너 그거 일부러 그런거지! 자기보다 엄청난 동생이 태어나서! 나, 사실은 보 고 있 었 어 ♡ 휴트랑에게 말해줄까 봐."에 완전히 멘붕해서 "안돼요오오오오!! 그것만은 안됩니다!! 쿄 언니! 휴트랑이 알면 저는 죽는다냐아아아앙! 언니는 그 녀석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냐아아아아앙! 마스터~! 안되겠다냥! 상대가 너무 나쁘다냐아아앙! 마귀할멈같은 쿄 언니다냐아아아앙!" 하면서 훌쩍거렸다.
2018년의 뉴타입 파티마 부문 팬 인기투표에서는 무려 라키시스를 밀어내고 1위를 하기도.
디자인 6에서 추가로 공개된 설정으로 슈퍼 드레드노트라는 타이틀이 앞에 붙어 슈퍼 드레드노트 파티마 레레이스호토로 변경됐다.[1]
유형 역시 일단은 S형이지만 반쯤은 휴트랑과 마찬가지로 혼자 내버려 두십시요.
현재의 마스터인 슈바이서 드라쿤에게 가기 전에는 바킨 라칸의 란다 성제를 거쳐 미마스에게 넘어갔고, 미마스가 매드라 모이라이에게 '''실전에서 GTM을 제어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매우 위험한 파티마이므로 맡아 줬으면 한다'''고 부탁하면서 매드라에게 넘어갔고, 매드라는 레레이스호토를 스틸 쿠프 박사에게 맡겼고, 쿠프 박사와 있는 동안 루텐 샤프스가 만들던 신형 GTM 라미아스의 개발에 참가했고, 개발이 끝난 뒤 문스타에서 선을 보고 슈바이서 드라쿤을 주인으로 맞이했다.
레레이스호토의 F네임 파티마로 레이레이(零零)~제로 제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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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공생명체 파티마 중 하나.
크롬 발란셰가 바스토뉴 공방에서 제작한 18번째 파티마로, '''레레이스-호토'''(レレイス=ホト)라고도 표기된다.
작중 싯점에서 700년도 더 전에 조커 성단에서 파티마가 만들어진 이래 손에 꼽을 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는 전투 능력 2A를 가진 파티마이다. 전투 능력 2A는 보통의 기사와 맞먹는 것으로, 원래 성단법의 인조생명체 관련법에서 지정된 범위를 벗어나기 직전인 고성능 파티마인 것이다.
성단력 3000년대 초부터 2대 흑기사 로도스 드라쿤 공의 손자이며 레이슬 기사단의 필두 기사로 기기 GTM인 하로 가로를 몰고 있는 슈바이서 드라쿤의 파트너를 맡았다. 슈바이서는 레이레이샤(レイレイシャ)라는 애칭으로 즐겨 부르고 있는 모양이다.
원래 슈바이서 드라쿤은 필두기사인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지만 실상은 발란셰 파티마는 고사하고 공장제 파티마 정도가 맞는 2류 기사였으나, 가마샨 공화국의 프로파간다로 인해 그러한 사실은 철저히 숨겨져 오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파티마의 선에 나선 처녀 파티마는 그 자리에서 가장 강력한 기사를 고르게 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발란셰 파티마인 레레이스호토가 슈바이서 드라쿤을 선택한 것이다. 사실 여기에는 슈바이서 본인도 놀랐지만, 훗날 이것은 이것은 파티마가 기사를 보는 눈이 매우 정확함을 증명하는 하나의 좋은 사례로 남게 된다.
마도대전 초기 3032년에 벌어진 베라국 공방전 당시 소프와의 추억에 흔들리는 동생 마드리갈을 격려하면서 전자전을 이끌었고, 뎀잔바라를 노리던 아이샤 코단테의 소닉 블레이드를 저지하고, 아렌 브래포드와 큐키의 협공을 막아내는 등 명불허전의 위력을 보여주며 마스터 정도라도 천위 이상으로 싸우게 만들 수 있다며 흥에 겨워해서 슈바이서가 "우와! 너 진짜 성격 나쁘구나!"라고 경악, 바로 윗 언니인 쿄가 "흥이 오른 저 성가신 바보를 맡겨달라며 직접 통신을 걸어오자 미라쥬에 가시더니 응석받이가 다 되셨냐며 자신만만해하는데...
시집가기 전, 동생인 휴트랑이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에 질투심을 느껴서 휴트랑이 아직 어렸을 적에 발란셰의 저녁식사(미소시루 정식)를 만들다가 발이 미끄러진 척 하면서 오키나와산(?)섬두부를 '''시속 250km'''로 던져서 울려버렸다. 이 충격으로 휴트랑의 정신이 불안정해지자 발란셰가 급히 '자기 단련 프로그램'을 심었지만 결국 성격이 더욱 이상해져 버렸는데, 그 전말을 보고 있던 것이 바로 쿄... 그리고 "너 그거 일부러 그런거지! 자기보다 엄청난 동생이 태어나서! 나, 사실은 보 고 있 었 어 ♡ 휴트랑에게 말해줄까 봐."에 완전히 멘붕해서 "안돼요오오오오!! 그것만은 안됩니다!! 쿄 언니! 휴트랑이 알면 저는 죽는다냐아아아앙! 언니는 그 녀석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냐아아아아앙! 마스터~! 안되겠다냥! 상대가 너무 나쁘다냐아아앙! 마귀할멈같은 쿄 언니다냐아아아앙!" 하면서 훌쩍거렸다.
2018년의 뉴타입 파티마 부문 팬 인기투표에서는 무려 라키시스를 밀어내고 1위를 하기도.
디자인 6에서 추가로 공개된 설정으로 슈퍼 드레드노트라는 타이틀이 앞에 붙어 슈퍼 드레드노트 파티마 레레이스호토로 변경됐다.[1]
유형 역시 일단은 S형이지만 반쯤은 휴트랑과 마찬가지로 혼자 내버려 두십시요.
현재의 마스터인 슈바이서 드라쿤에게 가기 전에는 바킨 라칸의 란다 성제를 거쳐 미마스에게 넘어갔고, 미마스가 매드라 모이라이에게 '''실전에서 GTM을 제어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매우 위험한 파티마이므로 맡아 줬으면 한다'''고 부탁하면서 매드라에게 넘어갔고, 매드라는 레레이스호토를 스틸 쿠프 박사에게 맡겼고, 쿠프 박사와 있는 동안 루텐 샤프스가 만들던 신형 GTM 라미아스의 개발에 참가했고, 개발이 끝난 뒤 문스타에서 선을 보고 슈바이서 드라쿤을 주인으로 맞이했다.
레레이스호토의 F네임 파티마로 레이레이(零零)~제로 제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