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텐시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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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비지되면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 ROM 클라우디아나 SIMM 태블러스같은 회수용 카드들이랑 같이 써서 특수 소환하고 링크리보 등의 링크 소재로 써서 드로우하는 게 일반적이다.
실제로 유희왕 VRAINS에서 Playmaker가 ROM 클라우디아의 효과로 회수해 특수 소환하고 바로 링크 소재로 써서 드로우 요원으로 썼다.
이름인 레이턴시(Latency)는 흔히 신호나 자극에 반응[1] 하는 '지연 시간'을 뜻하는 용어다. 또한 모래시계를 든 천사같은 외형은 Latency의 'tency'와 천사를 뜻하는 '天使(텐시)'의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이기도 하다. 사이버스족 천사라고 광배가 CD로 표현됐다. 기독교적 요소를 엄격하게 검열하는 TCG 환경 문제가 있는데도 국제판 일러스트에서 전혀 검열되지 않았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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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비지되면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몬스터. ROM 클라우디아나 SIMM 태블러스같은 회수용 카드들이랑 같이 써서 특수 소환하고 링크리보 등의 링크 소재로 써서 드로우하는 게 일반적이다.
실제로 유희왕 VRAINS에서 Playmaker가 ROM 클라우디아의 효과로 회수해 특수 소환하고 바로 링크 소재로 써서 드로우 요원으로 썼다.
이름인 레이턴시(Latency)는 흔히 신호나 자극에 반응[1] 하는 '지연 시간'을 뜻하는 용어다. 또한 모래시계를 든 천사같은 외형은 Latency의 'tency'와 천사를 뜻하는 '天使(텐시)'의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이기도 하다. 사이버스족 천사라고 광배가 CD로 표현됐다. 기독교적 요소를 엄격하게 검열하는 TCG 환경 문제가 있는데도 국제판 일러스트에서 전혀 검열되지 않았다.
'''수록 팩 일람'''
[1] 카드 효과와 대조하면 신호는 샐비지 및 링크 소재로 사용, 자극은 그로 의해 발동하는 특소 및 드로우 효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