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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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예)
윈도우즈에서 바탕화면 마개조에 사용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는 여기서.
스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생긴것에 비해서 리소스는 크게 먹지않는 편이며, Windows XP 이상이 무리없이 돌아가는 사양이면 큰 부담없이 구동 가능하다. 보통 스킨 한두개만 쓸 경우 10메가 전후의 메모리만 사용되는 편.
물론 맨 윗짤처럼 스킨으로 도배를 해 놓으면 그만큼 메모리를 많이 먹긴 하지만... 특히, 각 스킨별로 업데이트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그래픽 요소가 들어간 스킨을 빠르게 업데이트시키면 아무것도 안하는 cpu의 점유율이 심하게는 10퍼센트 이상을 넘보는 경우가 생긴다. 보통 다운받는 테마는 최적화보다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알아서 최적화를 해줘야 한다.
현재 날짜와 시각부터 시작해 날씨, 달력, CPU 점유율, RAM 사용량, 보조기억장치 용량, 배터리 잔량, 시스템 온도, 뮤직플레이어... 등등 별의별 어플리케이션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을 직접 디자인할 수도 있다. 잘 사용하면 윈7을 OS X나 Windows 8처럼 보이게 만들 수도 있다.
2001년 경부터 존재했던 프로그램이며 한동안 거의 방치상태로 몇년동안 업데이트가 없다가 2010년에 2.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그 이후로 꾸준히 릴리즈 되고있다.
2017년 1월에 4.0으로 릴리즈 되면서 XP와 Vista의 지원이 끊기게 되었다. 계속 쓰려면 XP 및 Vista유저는 3.3.2버전으로 돌아가야한다. #
이 프로그램의 최고 강점은 스킨편집이 간단하다는 것. 물론 대충 버튼 몇개만 누르면 뚝딱하고 나오는 그런식은 아니고 ini파일을 편집하는 것이긴 하지만, 사용되는 명령어 자체가 간단하고 직관적인 관계로 html코드 몇개만 알고있는 사람도 도움말과 다른사람이 만들어놓은 스킨 몇개만 열어보면 쉽게 편집, 작성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measure와 meter로 나눠지며 measure에서 각 파라메터의 정의를 하고 meter에서 불러오면 끝인 구조를 갖고있다.
예제를 하나 들자면
Measure=Time
Format=%Y.%m.%d / %H:%M.%S (%A)
Meter=IMAGE
X=0
Y=0
W=210
H=18
SolidColor=0, 0, 0, 50
Meter=STRING
MeasureName=measureDate
FontSize=10
Text="%1"
메모장을 열어서 딱 저것만 넣어준 뒤 ini파일로 저장, 레인메터에서 불러오면 바탕화면에
[image]
이런식으로 표시가 가능하다. 사실 meterBG부분까지 날려도 무방하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도움말에 각종 예제까지 포함해 기술되어 있으니 스킨편집에 관심이 있으면 한번 읽어보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바탕화면에 각종 그림[2] 을 띄우고 여기에 윈도우의 자체 기능이나 위젯, 가젯 같은 것들의 기능을 연결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바탕화면에 띄운 그림은 포토샵에서 쓰는 레이어처럼 계층구조로 배치가 되고, 각 그림별로 마우스 클릭이 안되게 해서 배경용으로 쓰거나, 마우스 클릭이 되게 해서 버튼처럼 쓰거나 할 수 있다.
위에 서술한 것 처럼, 편집이 간단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노력과 정성만 들이면 훌륭한 스킨이 된다.
그러나 악성 프로그램, 컴퓨터 랙 등 실로 말할 수 없는 발적화를 보여주고있다.
심지어는 레인미터를 키면 팬이 돌아가고 끄면 꺼지기도 한다. 과부하가 많다는 걸 보여주는 예
관련 스킨, 테마를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DeviantArt, Customize.org, LifeHacker등이 있으며, 스킨 편집이 어렵지 않은 덕분인지 테마 관련 사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편.
리눅스에서는 conky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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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1]
(적용예)
윈도우즈에서 바탕화면 마개조에 사용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는 여기서.
스킨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생긴것에 비해서 리소스는 크게 먹지않는 편이며, Windows XP 이상이 무리없이 돌아가는 사양이면 큰 부담없이 구동 가능하다. 보통 스킨 한두개만 쓸 경우 10메가 전후의 메모리만 사용되는 편.
물론 맨 윗짤처럼 스킨으로 도배를 해 놓으면 그만큼 메모리를 많이 먹긴 하지만... 특히, 각 스킨별로 업데이트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 그래픽 요소가 들어간 스킨을 빠르게 업데이트시키면 아무것도 안하는 cpu의 점유율이 심하게는 10퍼센트 이상을 넘보는 경우가 생긴다. 보통 다운받는 테마는 최적화보다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알아서 최적화를 해줘야 한다.
현재 날짜와 시각부터 시작해 날씨, 달력, CPU 점유율, RAM 사용량, 보조기억장치 용량, 배터리 잔량, 시스템 온도, 뮤직플레이어... 등등 별의별 어플리케이션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을 직접 디자인할 수도 있다. 잘 사용하면 윈7을 OS X나 Windows 8처럼 보이게 만들 수도 있다.
2001년 경부터 존재했던 프로그램이며 한동안 거의 방치상태로 몇년동안 업데이트가 없다가 2010년에 2.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그 이후로 꾸준히 릴리즈 되고있다.
2017년 1월에 4.0으로 릴리즈 되면서 XP와 Vista의 지원이 끊기게 되었다. 계속 쓰려면 XP 및 Vista유저는 3.3.2버전으로 돌아가야한다. #
이 프로그램의 최고 강점은 스킨편집이 간단하다는 것. 물론 대충 버튼 몇개만 누르면 뚝딱하고 나오는 그런식은 아니고 ini파일을 편집하는 것이긴 하지만, 사용되는 명령어 자체가 간단하고 직관적인 관계로 html코드 몇개만 알고있는 사람도 도움말과 다른사람이 만들어놓은 스킨 몇개만 열어보면 쉽게 편집, 작성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measure와 meter로 나눠지며 measure에서 각 파라메터의 정의를 하고 meter에서 불러오면 끝인 구조를 갖고있다.
예제를 하나 들자면
[measureDate]
Measure=Time
Format=%Y.%m.%d / %H:%M.%S (%A)
[meterBG]
Meter=IMAGE
X=0
Y=0
W=210
H=18
SolidColor=0, 0, 0, 50
[meterTitle]
Meter=STRING
MeasureName=measureDate
FontSize=10
Text="%1"
메모장을 열어서 딱 저것만 넣어준 뒤 ini파일로 저장, 레인메터에서 불러오면 바탕화면에
[image]
이런식으로 표시가 가능하다. 사실 meterBG부분까지 날려도 무방하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도움말에 각종 예제까지 포함해 기술되어 있으니 스킨편집에 관심이 있으면 한번 읽어보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바탕화면에 각종 그림[2] 을 띄우고 여기에 윈도우의 자체 기능이나 위젯, 가젯 같은 것들의 기능을 연결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바탕화면에 띄운 그림은 포토샵에서 쓰는 레이어처럼 계층구조로 배치가 되고, 각 그림별로 마우스 클릭이 안되게 해서 배경용으로 쓰거나, 마우스 클릭이 되게 해서 버튼처럼 쓰거나 할 수 있다.
위에 서술한 것 처럼, 편집이 간단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노력과 정성만 들이면 훌륭한 스킨이 된다.
그러나 악성 프로그램, 컴퓨터 랙 등 실로 말할 수 없는 발적화를 보여주고있다.
심지어는 레인미터를 키면 팬이 돌아가고 끄면 꺼지기도 한다. 과부하가 많다는 걸 보여주는 예
관련 스킨, 테마를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DeviantArt, Customize.org, LifeHacker등이 있으며, 스킨 편집이 어렵지 않은 덕분인지 테마 관련 사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편.
리눅스에서는 conky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