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antArt

 

<color=#fff> DeviantArt
디비언트아트

[image]
사이트 종류
창작 사이트, 그림 커뮤니티
설립일
2000년 8월 7일
창립자
Angelo Sotira, 맷 스티븐스, 스콧 자코프
소유자
Wix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마스코트
4. sta.sh
5. 문제점
5.1. Eclipse
5.2. 모바일
6. 탈퇴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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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적인 대규모 창작 사이트.
"일탈적인"이란 뜻의 Deviant라는 부분을 발음하고 표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혼용되고 있는데, 일단 미국 사이트인 만큼 미국식 영어로 발음하면
[dee·vee·un'nt·art]
. 즉 '디비언트'가 된다(#). 한국에서는 '데비안트', '데비안', '데비앙' 등이 많이 쓰인다. 데비안이나 데비앙의 경우는 마지막 자음을 생략하는 프랑스어식 발음으로 읽고자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이트는 프랑스나 프랑스어와 관계가 없으므로 잘못된 발음이다.[1][2]

2. 상세


<color=#fff> DeviantArt 최초의 출품작 A Dangeruss QNX.
공식 사이트 설명인 About DeviantArt를 참조하면 좋다. 물론 영어로 되어있으니 영어에 자신이 있다면 한 번쯤 볼 것.
세계구급의 자유 창작 사이트이니 당연히 그 규모는 굉장히 크고 아름답다. 현재는 2500만명의 사용자와 일간 14만 개의 작품수를 자랑하는 거대 사이트로 변모했다. 현재 13명의 핵심 멤버(CEO 포함)와 5명의 일반 멤버, 7명의 자원봉사자가 운영하고 있다.
창작품의 종류도 가지가지여서 단순한 팬아트팬픽부터, 예술 사진, 봉제인형, 짧은 애니메이션 등등이 매일 올라온다. 유튜브가 동영상 전문이라면 이쪽은 동영상을 제외한 거의 모든 예술 작품이 올라온다고 봐야할 정도. 그림, 사진, 플래시, 포토샵 등에 쓰이는 각종 브러시, 심지어 윈도우용 커서나 아이콘 같은 데스크탑 악세사리도 올라오며, 이젠 동영상 업로드마저 지원한다. pixiv처럼 창작자들의 수준도 천차만별이지만 이쪽은 전세계에서 이용되는 훨씬 더 큰 사이트이기에 pixiv와 비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팬아트 만큼은 pixiv에서 DeviantArt에 건너오면 초토화될지도 모른다. 다만 pixiv와 병용을 하는 창작자들도 있다. 또 3D 커스텀 소녀로 만든 그림도 올라오고 있다. 심지어는 Danbooru 등지에 올라온 몇몇 그림들을 포즈만 동일하게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트레이스한 그림들도 올라온다.
현재 미국 코믹스 업계에서 뛰는 프로들이나 영화/게임 등에서 일하는 원화가들도 보이고, 한국에서 일하는 프로들도 보인다.[3]
잘 뒤져보면 야릇한 일러스트나 사진들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그런 것 올리는 사람도 있다! pixiv와 똑같이 18금 일러스트나 사진들은 로그인으로 성인인증을 해야 한다. 다만 pixiv와는 달리 단순히 포르노에 가까운 그림들은 금지되어 있(...)기는 하다.[4] 원칙적으로는. 참고로 다시 정리하자면, DeviantArt에는 매일 약 15만 개의 작품이 올라오며, 직원은 약 30명이다.[5] 실제 상황이 어떨 지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그러나 로그인으로 성인인증을 해야 한다는 mature contents의 경우 그 범위가 굉장히 애매하다. 피 한 방울만 나온다든가, 성기나 여성의 유룬이 간접적으로 묘사되지 않더라도, 노출이 심한 옷을 입힌 캐릭터 그림에다가 인증을 붙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사이트를 이용하다가 맘에 드는 그림을 favorites(줄여서 fav라고 부름)에 추가하면 얼마 뒤에 그림 올린이가 찾아와 감사 인사를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1~2개라면 모를까 검색해가며 그림을 하나 둘씩 추가하고, 라마 배지를 주다보면 어느 새 감사 메시지가 십여 개씩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6] 거기에다가 DeviantWatch(커뮤니티 사이트의 '팔로우'에 해당)와 그룹 가입 등을 해 나가다 보면 메시지 박스에 새 소식이 포풍같이 쌓이게 된다. 아이폰/아이팟 터치 등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면 전용 페이지(주소는 동일)로 이용할 수 있다.
포럼이 있다. Group, Watch보다는 적은 편이지만 계속 하다보면 알림과 방문자수가 늘어난다. 당연하지만 포럼에서 번역기 없이 원활하게 활동하려면 영어 실력이 필수지만, 원어민 수준까지는 안 가도 된다. 그리고 포럼에는 트롤관종, 무개념이 많은 게시판이 있으니 주의.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Animator vs. Animation. 4까지 나왔다.(1, 2, 3, 4) meme이라는 말을 쓴다거나 smiley, 레오니다스 등의 합성 필수요소 그림이 많은 것으로 보아 영어판 DC라고 할 수 있는 4chan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2014년 10월경 4가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는데, 컴퓨터 안으로 한정되었던 전작과는 달리 아이폰까지 등장한다. 2015년 12월엔 Animator vs. Minecraft 편도 나왔다.[7]
워낙 방대한 사이트이다보니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고 있다. 국내 일러스트 투고 커뮤니티들을 둘러보면 최근 유행하는 장르나 거대한 팬덤을 거느린 장르가 아닐 경우 투고량이 다소 부족한데, 이쪽은 엄청나게 다양한 장르가 투고된다.[8]
온갖 페티쉬[9]도 있다.
특히 변신계통, 그중에서도 상당수를 차지하는 상태변화 페티시 아트의 유통에 있어서는 부동의 원탑이다. 물론 전통적인 변신 혹은 수화(transfur) 그림도 많이 다루어지는 편이며. 일본에서도 변형 관련 그림들이 서서히 서양식 상태변화 아트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데비앙에 진출한 일본인 상태변화 작가들이 서양에서도 호평받는 경우가 있다.
왜인지 이와는 조금 다른 고무인간 히로인 오리지널 캐릭터 기획같은 것도 제법 팬을 형성하고 있다. 주로 전신 타이즈를 입는 등 쭉쭉 늘어나거나 다양하게 변신하는 것에 페티시를 느끼는 수요에 맞춘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마이너 장르인 고생물학 관련 일러스트도 자주 투고된다. 사이트가 사이트인 만큼 퀄리티가 좋은 복원도를 구하기 쉬운 편. 심지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복원도나 잡지 투고용 복원도를 그리는 유저들도 있다!
오타쿠 역시 많다보니 와패니즈 비율도 역시 상당하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이용하는 거대 사이트긴해도 미국쪽 사이트다 보니 상대적으로 미국인이 많아 자연스럽게 미국 정서가 묻어난 작품이 많다.
일본 계열의 사이트에서는 잘 안 보이는 한국 웹툰 팬아트가 올라오기도 한다.
2017년 2월 윅스 사가 3600만 달러에 인수했다.
2018년 중엽부터 HTTP/2를 지원해서 더 빠른 접속이 가능해졌다.

3. 마스코트


<color=#fff> DeviantArt의 공식 마스코트
Fella라는 공식 마스코트가 존재하며, 페이지도 따로 있다. Fella는 남자 혹은 남자친구라는 뜻.
탄생일자는 2001년 4월 30일로, DeviantArt 마스코트 콘테스트에서 switched에 의해 만들어졌다. 주로 안내 페이지에서 설명을 해주거나 사이트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color=#fff> 기존 형태
기존의 형태는 이랬다. 마치 사우스 파크 등장인물 같은 느낌.

4. sta.sh


별도의 저장소 역할을 하며, 여기에 무언가를 업로드해도 새로 업데이트 되었다고 알림이 뜨지 않는다. 계정 하나당 sta.sh도 하나씩 딸려 있고, 외부에 링크를 뿌리지 않는 이상 타인은 못 들어오는데 이 점은 다른 이미지 호스팅 사이트하고 비슷하다.
주 용도는 업로드하기 전에 미리 저장해뒀다가 검토한 뒤에 업로드하는 목적, 본체인 갤러리와 저널 엔트리를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잡다한 것을 걸러내려는 목적이다. 리퀘스트나 커미션시 참고 자료나 미완성본을 주고받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sta.sh조차 지저분해지는 걸 원치 않는 유저들은 아예 부계정이나 외부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한다.
문학 작품이나 저널을 쓰기 위한 'sta.sh writer'라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했으나 2018년경 기능이 축소되다가 결국 지원이 중단된 듯하다.

5. 문제점


규모가 엄청난 사이트인 만큼 저작권 관련 문제도 꽤 일어난다. 다른 사람의 고퀄리티 작품을 표절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해먹는 일도 가끔씩 일어난다. 그만큼 민감하기 때문에 스탭 측에 저작권 침해 관련 메시지 한 번만 날려도 빠르게 해결해주니 문제가 생기면 이용해보자.
DeviantArt에서는 잘 그리는 사람과 못 그리는 사람 사이의 실력차가 심하다. 아무래도 전세계에서 이용하는 거대 사이트이다 보니 실력의 차이가 상당히 큰 편. 어처구니 없는 점은 꽤 잘그린 그림인데도 조회수가 처참한 곳도 있고 형편없는 발그림인데 높은 곳도 있다. 꽤 괜찮은 퀄리티를 가졌음에도 조회수가 3 이하인 그림도 있다.[10] 주목받고 싶다면 그룹, 해시태그, 포럼(영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면), 콘테스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11]
pixiv, Tumblr, 인스타그램, 트위터 같은 사이트와는 다르게 한 포스트에 이미지를 하나밖에 못 올린다는 것도 단점이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를 병행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 올릴 이미지들을 압축 파일 하나로 압축한 다음 압축 파일을 올리면서 설명문이나 섬네일에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하라고 안내하는 수가 있긴 하지만 다수의 이미지를 웹페이지 내에서 볼 수 있는 여타 사이트와 비교하면 번거롭고 귀찮다.
멤버십 회원이 아니면 본인의 사진이나 작품을 한개밖에 못올릴 정도로 자유롭지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애를 먹는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스파이웨어자동설치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그것도 빈도가 매우 높으므로 가급적이면 플래시를 차단할 수 있는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게 좋다.
2016년 8월경,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가 디비언트아트의 이미지 원본 다운로드 URL을 위험 사이트(트로이 목마)로 분류하는 현상이 있었다.
영미권 사이트이기 때문인지 작품을 올릴 때 제목을 ASCII 외의 문자로는 지정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비 라틴 문자 언어권은 물론이고, diacritics가 들어가는 라틴 문자 언어권에서도 상당히 불편한 문제.
둘러보다 보면 잘 꾸민 페이지가 보이는데, 저널, featured 및 각종 위젯은 코어(유료)멤버쉽 없이도 HTML 코드를 잘만 쓰면 꾸미는 게 가능하지만, 제약 없는 커스텀 박스는 코어(유료)멤버쉽이 필수다. 종종 CSS 코드를 사용한 페이지도 보이는데 사실 저널 스킨을 경유한 것이다. 이 사이트 위젯에는 제한된 HTML 코드만 사용이 가능하고, CSS는 유료 멤버쉽을 구입한 회원 전용인 저널과 갤러리 스킨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저널 스킨으로 만들고 나서 featured 위젯을 통해 HTML 코드를 집어넣는 방식이다. 게다가 CSS는 돈(포인트) 주고 사야 하는 것이 많다.
사이트 규모 상 일반인들은 눈 찌푸리게 하는 온갖 페티쉬 그림들도 있는데 문제는 검열장치는 간단하게 사용자의 판단에 의한 성인필터링 여부만 확인하며, 이클립스에서도 여전한 검색 문제와 겹쳐서 피할 방법이 없다. pixiv나 구글, 유튜브 등과 달리 제외 검색[12]을 지원하지도 않고, pixiv같은 태그제 시스템도 2010년대 중후반에야 해시태그를 도입했지만 이클립스 강제 적용 시점 기준으로 아직 미흡하다보니 검색 역시 모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검색 결과 갯수 제한 2500개에 걸리기 쉬운데, 이게 1000개에서 그나마 늘어난 거라지만 부족할때가 많다.
2018년 4월 기준으로 데스크탑에 로그아웃을 눌러도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다.[13] 2021년 2월 기준으로 수정됐다.

5.1. Eclipse


Eclipse라는 새로운 버전이 생겼지만 기존 사이트에 비해 사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저 프로필 로딩하는 데 꽤 오래 걸리고 버그도 많다.
  • 게다가 배지 기능도 막힌 상태.
  • 2단계 이하의 세부 카테고리[14]가 아예 삭제되었다. 특히 세부 카테고리로 프로그램이나 종류를 구분하던 테마와 스킨[15]이나, 테그 기능 추가전에 업로드된 작품에서 피해가 더욱 크다. 1단계도 유실된 경우가 많다.
  • 토픽에는 카테고리에 있었던 정렬 기능이 없다. 물론 단순히 카테고리 대체 불가능과 별개.
이로인해 적지않은 유저들이 '#keeptheoldlayout'라는 이클립스 사용 반대 시위를 했지만 DeviantArt 측은 계속 Eclipse를 밀어줄 생각인지 2020년 5월 20일 전후로 구 디자인을 아예 삭제했다.
현재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모바일 같은 로그인 창이 떠 클릭과 엔터로 로그인이 불가능하며, 그런가 하면 크롬으로 들어가보면 여전히 구 로그인 창을 사용하고 있다.

5.2. 모바일


모바일의 경우는 2013년까진 그림을 보는데 특화된 버튼이나 슬라이드로 넘기는 편리한 웹페이지였으나 점점 PC적인 요소를 넣기 시작하더니 이젠 검색하는 것조차 크게 불편하게 역변하고 말았다. 검색을 하려면 좌측 상단에 있는 메뉴버튼을 터치해서 SEARCH 버튼을 누르고 나서 입력해야 하는데 메뉴들이 화면을 넘어갈 정도로 커져서 한번 잘못 누르면 페이지를 다시 열어야 할 정도다.[16]
또한 2017년 2월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가 돌연 중단됐으며[17], 그 해 9월 후반을 기점으로 자동으로 항상 로그아웃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올바른 계정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해도 틀렸다는 것으로 간주되어 재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게다가 언젠가부터 모바일 환경에서는 화면이 약간 어두워지고 되돌아가기 이외의 어떠한 동작도 할 수 없는 문제까지 겹쳤다.
2018년 11월 중순~말 기준으로 모바일 한정으로 올바른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해도 틀린 것으로 처리되는 현상이 재설치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데스크톱이 아닌 모바일앱 한정으로 섭종을 요구할 정도. 그래서 모바일로 로그인을 하려면 웹 브라우저로 대체해야 한다.
현재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온 앱 중에서는 DNArt가 유일한 대체 앱이다. UI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최소한 로그인 문제는 없다.
프로필사진도 못 바꾼다.[18] 심지어 유저 이름도 못 바꾸며, 바꿀려면 Core 멤버에 가입 해야한다.
앱에선 로그인이 안 되는 문제가 2020년 4월 23일(우리나라 날짜로는 24일)부로 갱신된 1.15에선 드디어 고쳐졌다.
1.15 기준으로 이미지 다운로드 시 확장자가 달리지 않은 채로 다운로드되는 오류가 발견되었다. 1.15.0.20 업데이트로 UI 개선과 함께 해결.
참고로 한국어 미지원이다. 번역기를 쓰려면 웹 브라우저로 접속해야 한다.

6. 탈퇴


계정 비활성화가 탈퇴의 역할을 한다. 우선 누군가가 계정을 비활성화하면 이렇게 취소선이 쳐지고, 클릭할 수 없게 된다. 접근할 수 있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면 비활성화된 계정이라는 안내가 나온다.[19] 스스로 비활성화할 수도 있지만, 사이트에서 큰 말썽을 일으켜 밴당한 계정도 이렇게 표시된다. 영구밴 당한 유저의 그림이나 글도 1년간 보관되며 1년 뒤엔 흔적마저 깨끗이 사라진다.

7. 관련 문서



[1] 프랑스어로 대응하는 단어는 déviant라는 "벗어나는, 탈선하는"의 뜻을 가진 프랑스어 단어가 존재하며, 이쪽의 발음은
[데비앙]
내지는
[데비엉]
([devjã])
이다.
[2] "데비안"은 널리 알려진 리눅스 배포판인 Debian과 쉽게 혼동된다.[3] 예를 들면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는 Andrew Hou. 그의 그림이 던전 잡지의 표지가 되기도 한다.[4] 직접 해본 결과 여성의 음부를 어느 정도 노출하는 것과 유두까지는 허용하지만 남성의 음경부터는 금지되어 있다.(...) [5]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직원의 수는 10명 남짓으로 추산.[6] 그게 부담스러운 사람은 자신의 페이지에 라마, 그림 추가, 팔로우에 대해 감사 메세지 남겨놓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아예 자신의 페이지에 새 댓글을 달지 말고 주인이 아예 특정 댓글 하나에만 답글을 달라고 해놓은 경우가 많다.[7] 영상 마지막에 vs. LOL의 떡밥이 나왔으나 애석하게도 제작자가 해당 게임을 해보질 않았다(...).[8] 예를 들어 국내 그림계를 보면 서브컬쳐 동인장르의 경우 인간형 캐릭터가 엄청나게 많다. 서브컬쳐 이외의 장르(비 동인 계열)는 인외 캐릭터도 다양하게 등장하지만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편. 하지만 외국에서는 서브컬쳐든 아니든 간에 캐릭터 스펙트럼이 넓다.[9] ex. 단순 누드부터 시작해서 상태변화, 보어물, BBW, 마크로필리아, BDSM 등.[10] 단, 여기만의 문제점으로 볼 수 없는 게 유명인은 뭘해도 칭찬받는다는 소리처럼,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은 잘해도 별로 알아주지 못하는게 현실이다.[11] 이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지 않을경우 조회수는 수십정도에, 좋아요는 3개 미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보통이다. 검색이 잘되는 녀석들은 대부분 이미 주목을 많이 받은 작품들. 하지만 그 이외의 작품들은 대부분 흙속에 묻히는 경우가 태반이다.[12] 검색시 -(제외 키워드)를 입력하면 '(제외 키워드)'라는 내용이 포함된 내용을 검색 결과에 표시하지 않는다.[13] 귀찮게 2번 눌러야 정상적으로 되는 것.[14] 물론 이미지에선 장르나 주제 세부 구분, 소설에선 팬픽 여부 등 구분도 이걸 사용했다.[15] 프로그램 별 구분을 세부 카테고리로 구분했는데 세부 카테고리 지정이 전부 유실되었다. 그나마 분리된 배경화면은 낫다쳐도 나머지는 상당히 심한편.[16] 그런데다가 어플은 안드로이드 4.4 이하의 버전은 지원 종료까지 했는데 문제는 공지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림이 안 나오는 현상을 버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버그 수정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17] 2018년 즈음에 업로드된 1.13.1 버전이 있으나 스토어에는 올라오지 않은 상태. 이 버전도 로그인 오류가 있는 것은 똑같다.[18] 단, 모바일로 프로필 사진을 바꿀려면 웹브라우저에서 데크스톱 모드를 사용해야 하며, 프로필 사진을 바꿀 수 있지만 이게 엄청 귀찮다.[19] 단, 비활성화된 계정이 투고한 작품은 계정 비활성화 시점으로부터 1년간 보관되며 검색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