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반역

 

'''룡반역'''

'''다국어 표기'''
영어
Ryongban
한자
龍蟠
중국어
龙蟠
일본어
龍蟠(リョンバン
'''주소'''
함경북도 명간군 룡반로동자구
'''관리역 등급'''
불명
(청진철도총국)
'''운영 기관'''
평라선

'''개업일'''
함경선
1927년 12월 1일
'''철도거리표'''
평양 방면
내 포
← 4.5 ㎞
'''평라선'''
룡 반
라진 방면
상룡전
4.0 ㎞ →
龍蟠驛 / Ryongba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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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 정보


1. 개요


평라선의 철도역. 함경북도 명간군 룡반로동자구 소재.

2. 역 정보


역의 크기가 시골역답지 않게 꽤 큰데, 2면 13선이다. 게다가 숫제 육교까지 존재. 이 중 1면이 화물을 내리기 위한 용도이고 사실상 버려진 플랫폼이라고 해도 1면 13선. 이건 김책역보다 큰 수준이라는 게 골때리는 사실. 김책역은 1면 12선이다. 다만 주변 공장지역이 없고, 인입선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서 선로가 이렇게 많은 것은 아무래도 검수 등이 목적인 듯하다. 실제로 차고가 있다.
역의 서쪽으로는 수 km에 달하는 광활한 농토가 펼쳐져 있고, 역의 동쪽으로는 민가가 있는데 이게 한 2~300여 채 정도의 규모라 수요도 만만치 않다. 다만 반경 2km를 넘어가면 대부분이 산지인데, 이 산세가 용이 도사리는 형국이라 해서 용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蟠은 '서릴 반'. 어떠한 정기가 서려 있다는 말을 할 때의 그 '서리다'는 의미이다.
명천역 항목에서도 서술되어 있지만 원래는 이 역이 명천역이었다. 이 역 북쪽에 동서로 횡단해서 통과하는 지방도로가 있는데 이 도로를 따라가면 구 명천군 군청 소재지가 나왔었기 때문. 룡동역에서 남하해도 되지만 이쪽은 길이 약간 험해서 이 룡반역보다는 좋지 않았다. 어쨌든 원래 명천역이라고 불리던 게 명천군이 3단 찢어지기를 당하면서(...) 북부의 40% 가량이 화성군으로 넘어갔고 이 과정에서 명천군청 소재지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명천역이라는 이름을 지우고 새로 신설한 용반로동자구의 이름을 붙여줄 수밖에 없던 것. 아, 참고로 화성군은 훗날 명간군으로 이름을 개칭한다. 그러니까 명간 = 화성 = 구 명천군의 북부 40%.
2007년 12월 20일 본 역에서 사리원청년역을 향하던 열차가 전복되어 11명이 다쳤는데, 그 이유가 하필이면 '''선로 보수를 위해 해체하고 쉬는 틈에 열차가 들어와서'''(...)
평양역 기점 617.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