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테미스

 


[image]
에로게 악의 여간부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라노 쿄코(平野響子).
1. 설명
2. 상세
2.1. 지구에서의 이름 / 루루나 폰브라운 문랜드
2.2. 전투력
2.3. 약점
3. 인기
4. 본인 루트의 행보
4.1. Full Moon night 추가사항 및 변경사항
5. 기타


1. 설명


G.루나리암의 공주. 신장은 169cm, 리더의 증표인 '풀 문'을 지니고 있다. 기가 상당히 세며, 자신이 왕족이라는것 그리고 간부들의 리더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별명은 '퍼펙트 메이든'[1]

2. 상세


주변에 여자만 있는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남자를 싫어하는 일면이 있으며[2], 주인공을 심하게 대하고 있다. 모든 점에 있어서 완벽을 자칭하지만, 학업쪽은 그렇지 좋지 않다는 소문이 있다[3].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면도 지니고 있으며, 기다리게 한 벌이라면서 주인공의 햄버그를 강탈하기도 한다. 그외에도 학업쪽이 안 좋다는 소문을 증명하듯 '''아무 생각없이 돌격'''을 잘하는 성격이며, 남의 말빨에 잘 넘어가는 편이다.그러니까 '''생각이 없는 아가씨''' 캐릭터.(…) 그런데 한번 정한건 무슨 일이 있어도 바꾸지 않은 일편단심인지라 이게 생각이 없다고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캐릭터이다.

2.1. 지구에서의 이름 / 루루나 폰브라운 문랜드


[image]
지상에서는 문랜드 공국의 유학생으로서, 실버스타인 쥬고야 츠키미와 같은 학원, 같은 클래스에 소속되어 있다. 의외로 학교에서는 예의바르면서 재밌는 아가씨로 통하는 상당한 인기인. 아무튼 무섭다 내숭(…)
위장을 위해서 이 모습일때는 리미터가 걸려 있으나, 육체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쥬고야 츠키미에게 육상이나 수영등의 스포츠에서 밀린다. . 평소에 츠키미가 자주 붙어서 귀찮아하면서도 자주 놀기도 하고, 선물을 받으면 답례도 꼭 한다. 마리아는 루나테미스의 위장과 연기에 놀랐지만, 카츠마는 "진짜로 별 생각 없었을 텐데…"라면서 마리아의 말은 그냥 넘겼다.
카츠마에게 어느정도 맘이 있는지 카츠마를 자신의 등하교시의 자동차 운전수로 지목한다든지 자신이 하는 말에 대답하게 하는 둥하지만, 카츠마는 "'''왜 이렇게 부려먹는거야?'''"라고 느끼고 있는 모양.

2.2. 전투력


전투력은 그녀의 문장 '풀 문'답게 최강. 무기로는 왕가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레이피어를 사용하며, 속도, 파워, 기술등 모든 면에서 간부들 중에서는 최고를 자랑한다. 루나테미스는 7명의 간부중에서 특출나게 강하고 나머지 5명의 여간부들은 장단점이 있지만 서로 비슷한 수준이라고.[4] 머리가 셀레나급으로 안 돌아간다는 확실한 약점은 있지만 스펙으로 무시하는 게 가능하다.카츠마가 머리 안 굴렸으면 실버스타가 끔살당했을 정도의 스펙차.
[image]
그외에도 어릴때 이미 왕가 비전의 기술 "드래고닉 파워"를 마스터한 상태로, 드래고닉 파워는 월광룡과 하나가 되어 자신의 강화와 동시에 상대의 움직임을 묶는[5] 무적에 가까운 기술이다. 필살기는 드래고닉 파워 발동 상태에서 적을 고속으로 베어내는 '월광룡(月光龍) 정안 무너뜨리기(正眼崩し)' .

2.3. 약점


위력이 강한 만큼 드래고닉 파워에는 큰 제약이 있다. 왕가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무구를 '''팬티 하나까지 전부''' 입고 있는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6]이 점을 이용해서 카츠마가 팬티를 미리 가짜와 바꿔치기를 해 두면 실버스타와 싸우다가 드래고닉 파워를 발동하는데 발동이 안 되자 '''그 자리에서 갑옷을 벗어가며 뭐가 잘못됐는지 확인한다.''' 물론 그 뒤는 당연히 실버스타한테 공격당해 패배(…)
또 다른 약점은 '''학교 성적'''이다. 소문이 아니라 실제로 '''영 좋지 않다.''' 작중 카츠마가 그녀의 성적을 약점으로 이용하기로 할 경우, 오보로카구야를 통해서 그 중간고사 성적을 빼돌려서 마리아에게 전해주게 되는데, 건네받을 때만 해도 "타인의 개인적인 문제는 함부로 간섭하면 안된다"는 태도를 보이던 마리아가 성적을 보자 마자 "이런 성적 놔두면 안돼!"로 돌변하기 시작. "이걸 이대로 놔두면 문랜드… 아니 루나테미스에게 좋지 않아요. 우리 힘냅시다!"라면서 전의를 불태우게 된다.(…) 토우코를 통해서 성적을 빼 돌린 경우에는 그녀가 학교 컴퓨터에 침입하여 카구야가 설치한 수많은 부비트랩을 뚫고서 성적을 빼오게 되는데, 빼온 당사자조차 보고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수준의 성적이었다. '''글씨가 더러운 건 덤이다.'''
심지어 전투중에 공개된 그녀의 성적표를 본 피스 문들은 루나테미스의 성적이라는 것도 모르고[7] "진짜 낙제점? 키모이! / G.루나리암에서 낙제점이 용서되는건 견습까지지? / 이건 말도 안돼 아하하하하하하!" 등등으로 원치 않은 정신적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나중에는 루나테미스의 성적표라고 감 잡고 어떻게든 루나테미스에게 좋은 말을 해줄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데미지를 더 줬다.[8] 그리고 끝내 그녀는 부하들의 말에 완전 침몰, "…이제 그만해 …내 라이프는 이미 제로야…"라는 말과 함께 기력상실. 이후 실버스타의 필살기 '실버라이드 블레이드 천공X자 베기'를 맞고 패배.
약점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아가씨 캐릭터답게 요리를 못하는 편. …못하는 편이라기 보다는 독요리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절대 함부로 주방에 들이면 안될 캐릭터이다.(…)
한번은 간부들의 요리실력[9] 이야기가 나오자, 카츠마가 그녀의 요리 실력을 궁금해하는데, 순간 간부들 전원이 식겁했으며 셀레나오보로는 긴장했고, 에파나티카가 "가장 건드리면 안되는 터부"라면서 '''공포의 요리 전설'''을 알려주는데, 어릴때 만든 요리가 루나루버스 13세를 독살시킬뻔하기도 했으며 , 최근에도 학원의 조리실습 때 식칼을 든 것만으로도 3명을 병원으로 보내고 완성된 요리의 냄새만으로 학급이 폐쇄되었으며, 완식한 사람은 신과 만나지만 돌아온 사람은 없었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10] 잠시후에 들어온 루나테미스가 "나도 요리 다시 해볼까"라고 하자 (그렇게 사이가 나쁜) 셀레나오보로가 힘을 합쳐 전신전령으로 그녀를 설득해서 요리를 못하도록 막았다.(…)
경우에 따라서 이 요리실력이 셀레나를 공략하는데 쓰이기도 하는데, 그야말로 묘사가 압권이다. 그녀가 주방에 가자, 대사관의 마당 호수에 있던 잉어들이 날뛰고, 대사관 건물에서는 바퀴벌레와 쥐들이 도망쳤으며 , 불도 안 켰는데 하얀 연기가 주방에서 쏟아 오르고,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냄새와 함께, 주방에서는 '''망치나 추가 바닥에 굴러 다니고''' 도마위에는 피에 젖은 일자 드라이버가 있었으며, 거대한 냄비에는 요상한(보라색과 군청색의 중간쯤) 점액이 거품을 내고 있었다 . [11] 그리고 그녀가 만든 호빵은 '''죽음의 행성''', '''에일리언의 알'''처럼 생겨 먹었다. 무정한 카츠마에 의해 그 호빵을 먹은건 루나루버스 13세(…) 루나루버스는 그걸 보고 하늘을 보면서 '''"신이여 당신은 또 이 같은 시련으로 짐을 시험하려는 건가"'''라면서 그 호빵을 먹고, '''선채로 기절'''하고서 흰자위를 드러내면서 입으로는 혼이 탈출하고 있었다.(…)

3. 인기


2010년에 열린 오피셜 인기투표에서는 4위로 표지에서도 정면에 있는 '''제작진이 밀어준 히로인'''인데 4위를 해버렸다. 제작진들은 그녀보다 다른 히로인이 더 매력적이었기 때문이었다면서 기뻐하는 듯 하기도. 여담으로 인기 투표시에 '''바보 공주''', '''바보 아가씨'''등, '''바보''' 관련 코멘트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오보로에 이어서, 2011년 9월에 다키마쿠라 커버 출시.(…) 오보로처럼 지구인 모드/징벌받은 직후의 두가지 버전으로 H한 일러스트로 되어 있다.

4. 본인 루트의 행보


공략하다 보면 문장을 빼앗긴 데다가 카츠마에게 농락당하는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자포자기해서 어머니에게 모든걸 고백하고 카츠마도 같이 파멸시킬려고 하지만, 그걸 예상했던 카츠마는 책임을 진다면서 고대의 의식대로 그녀에게 구혼. 보통은 안 낚이겠지만 순진한 루나테미스는 거기에 낚여서 카츠마의 구혼을 받아 들인다. 그리하여 실버스타가 본성에 난입했을 때는 혼약을 맺은 카츠마를 위하여 근성을 발휘해서 실버스타를 쓰러트리게 된다.
'''......여기까지는 카츠마의 장미빛 계획대로.'''
그러나 그 직후 문장이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어머니에게 고백하게 되고, 이에 "공주가 문장이 없다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하면서 노발대발 화내는 루나루버스의 프레셔에 밀려서 그녀는 가출, 아니 성출을 해버린다. 카츠마도 어찌된게 그녀를 따라가고, 자기 계획이 이렇게 틀어진 카츠마는 이래저래 그녀를 버릴까 하다가 "이런 바보는 내가 없으면 안되겠어"하는 심정으로 그녀를 진심으로 아내로 맡이할 결심을 세우고 둘은 미래를 약속하게 된다. [12]
'''그리고 그걸 다 숨어서 보고 있던''' 루나루버스는 경사났다면서 "문장따위 정 안되면 렌즈로 어떻게든 하지 뭘"하면서 다시 루나테미스를 불러 들이면서 해피엔딩. 여왕은 여계국가에서 국왕이 된다는건 상당히 힘든일이라면서 각오를 단단히 하라고 하는데…[13]

4.1. Full Moon night 추가사항 및 변경사항


해변으로 특훈 갔을 때는 특훈에도 고생하지만, '''여름 방학 과제로도''' 고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엔딩에서는 카츠마에게 푸욱 빠진 현모양처로 대변신. 남편과의 장미빛 미래를 위해서 기존에 못하던 자신의 문제점들을 사랑과 노력과 근성으로 클리어하고 있다. 덕분에 독요리의 최정점으로 명성(?) 높았던 요리 실력은 외형은 그럭저럭이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에 도달. 공부도 못하는 과목이 90/100이라는 상위권 성적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리고 카츠마는 차기 국왕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여왕의 여러가지 업무(특히 시민단체를 비롯한 국민들의 불만을 무마하는)를 담당하지만 심하게 부담을 느끼면서 도중 카츠마가 "역시 나한테 왕은 안 맞나 보다"라면서 결혼은 하되 왕은 관둘 뜻을 내비치자 자신이 신랑이 그동안 고민하던것도 모르고 있었다며 신부 실격이라고 울자 농담이라면서 전언을 철회한다. 그리고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나머지 간부들은 자신들이 노력하면서 두 사람을 지지해주기로 결의한다. 그리고 그걸 또 멀리서 지켜보던 루나루버스 13세는 왕은 장식이라도 상관없지만 주변의 인물들이 의욕을 갖고서 왕을 지지하게 만드는 자질이 중요한거라며 카츠마와 루나테미스를 응원한다.

5. 기타


  • 검을 드는 스탠딩 CG 및 그림에서 나오는 대로 실은 왼손잡이. 덤으로 검의 이름은 루나리안 세이버.[14]
  • 루나테미스의 이름의 어원은 루나 + 아르테미스, 원래는 발키리 + 아르테미스로 폼나게 할려고 했지만, 어느 발키리가 나오는 게임[15]의 히로인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짤렸다고 한다.(…)
  • 루나테미스일때는 어느 이벤트건 갑옷의 투구 부분을 하고 있는데, 이는 '왕녀로서 티아라(왕관)는 벗으면 안된다'는 자기만의 이유 때문.
  • 루루나일때 실내에서도 양산을 쓰고 있는 이유는 , 그게 우아하면서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 왕가의 갑옷은 기본적으로 장착자에 따라 크기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프로모션이 필요하다고 한다. 루나루버스가 이 갑옷을 장비하지 않는 이유는 딸이 입을게 없어지기 때문인 듯 하다.[16]
  • 처음에 카츠마에게 문장을 반만 빼앗긴 건 무의식중에 카츠마가 문장을 가져가는걸 막았기 때문, 아무 준비없이 나가서 단신으로 실버스타를 밀어 붙인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루나테미스는 괜히 간부들의 리더가 아니다.
  • 루나테미스의 피스문중에는 월광룡을 섬기는 월광족이 있다는 것 같다.
  •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어머니의 본 모습에 대한 기억이 없다. 루나루버스 공략을 위해 그녀를 공략하면 나오는 그 사연이 짠한데 자신의 어린시절이던 어머니 루나루버스의 공주 시절, 즉 외할머니가 여왕이던 시절에 아버지가 죽은 ,후 시간이 지나 외할머니의 사후 여왕이 된 어머니가 본모습을 봉인하고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만 지낸 터라 어머니의 본 모습을 잘 모른다.
[1] 물론 실제로는 뻥이다. 이유는 아래 구성된 문항 참조.[2] 그런데 다이아나 루트로 가서 둘이 '사랑의 도피' 행각 후 신혼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는 자기보다 남편을 먼저 얻었다고 용납 못한다며 열불내는 장면이 있는걸로 봐서는 반드시 그런 것도 아닌듯.[3] 그녀의 약점을 잡기 위해 성적표를 슬쩍하는 미션이 있는데 여기에 가세하게 된 마리아는 개인신상털기는 좋지 않다며 주저하다가 막상 진상을 알고 나서는 월족의 수치라며 노발대발 할 정도.[4] 카츠마는 특수능력이 애매해서 가장 약하다고 한다.[5] 안개로 시야를 막고, 얼음으로 다리를 얼린다.[6] 고맙게도 취급 설명서까지 딸려있으나 '''읽지 않고''' 피스 문들이 입혀준다.[7] 이름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되었다.[8] "서,설마 루나테미스님이 '''파리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더러운 글씨를 쓸리가"/ "마,말도 안되잖아. 만약 이런 성적을 받았다면 부끄러워서 성에 못 돌아가" / "역시 이런 성적의 친구라도 감싸주시는 거군요!"…라는 식으로(…) [9] 카구야>에파>나머지 간부순. 셀레나는 시식 전문이라서 논외였다.(…)[10] 이 이야기를 할때, 오보로는 "진짜로 사악한 자는 '자기가 악이라는걸 모르는' 자라는 말 …진리군요"라고 말했고, 심지어 셀레나는 울기 일보 직전이었다.(…)[11] 카츠마는 저 냄비에서 요괴인간이라도 태어나는거 아니냐면서 벌벌 떨었다.(…)[12] 그런데 루나테미스는 '''요리'''를 비롯해서 가사가 절망적.(…) [13] 여담으로 루나루버스는 카츠마가 루나테미스를 버렸다면 그대로 개먹이로 줘 버릴 생각이었던 것 같다.(…)[14] 작중에서 이름이 언급된 적은 없고 설정집에 있었다.[15] 루네전처녀 발키리 시리즈;[16] 물론 루나루버스 자신은 갑옷이 없어도 넘사벽으로 강했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풀문나이트에서는 죽은 남편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본모습을 봉인하고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왕가의 갑옷을 루나루버스가 착용하려면 그 봉인하고 있는 본모습이 되어야하기에 입을 수 없었고, 때문 루나테미스에게 줘버렸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작품 외적으론 안그래도 넘사벽으로 강한 루나루버스가 갑옷까지 걸치면 당해낼도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