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믹스 S 시리즈
1. 개요
2. 바디
3. 렌즈
3.1. S Pro 16-35mm F4 (S-R1635)
3.2. S 20-60mm F3.5-5.6 (S-R2060)
3.3. S Pro 24-70mm F2.8 (S-E2470)
3.4. S 24-105mm F4 Macro O.I.S. (S-R24105)
3.5. S PRO 50mm F1.4 (S-X50)
3.6. S PRO 70-200mm F2.8 O.I.S. (S-E70200)
3.7. S PRO 70-200mm F4 O.I.S. (S-R70200)
3.8. S 85mm F1.8 (S-S85)
3.9. S 70-300mm F4.5-5.6 Macro O.I.S. (S-R70300)
4. 액세서리
1. 개요
'''Panasonic Lumix S Series'''
파나소닉이 2019년 2월 발표한 라이카 L 마운트를 사용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스템.
기존의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과 병존하는 별개의 시스템이며, 타협 없는 고성능을 추구한다.
2. 바디
2.1. Lumix S1 (DC-S1)
[image]
2019년 중반 시점의 135 풀프레임 카메라 중 사진과 영상의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기종이라고 할 수 있다. 내장 10bit 녹화가 가능한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이며, APS-C 모드로 4K 60p 촬영이 가능하다. 지구력도 높은 편으로. 4K 30p까지 무제한으로, 4K 60p는 30분까지 촬영할 수 있다.
센서 자체의 성능은 비슷한 화소대와 포지션의 경쟁기종인 소니 α7Ⅲ이나 니콘 Z6과 비등비등한 편으로, 세 기종 모두 동일한 계열로 추정되기도 하며 스틸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성능이다. 또한 손떨림 보정 모듈을 이용한 고해상도 촬영 기능을 지원하여, 제한된 조건이지만 96MP의 결과물을 얻을 수도 있다. 한편 영상 촬영의 경우 Hybrid Log Gamma를 사용시, α7Ⅲ와 S-Log를 사용한것에 비해 2스탑 가량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보여주며, 유료로 제공되는 업그레이드 키인 DMW-SFU2를 구입하여 V-Log를 활성화시킬 경우, 추가적인 다이나믹 레인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스틸과 영상에서 모두 부각되는 또 하나의 장점은 강력한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바디의 5축 보정과 렌즈의 2축 보정을 서로 보강간섭시켜 강력한 보정 효과를 얻는 Dual I.S. 기능을 통해 135포맷 카메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의 보정 능력을 가지고 있다. S1과 S1R 모두 바디 5.5EV, Dual I.S. 사용시 6EV로 출시되었으며, 19년 7월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각각 0.5EV씩 상향되었다.
DFD를 사용하는 AF시스템은 렌즈와 바디 모두 480Hz로 작동하며, AF추적 연속 촬영 속도는 낮은 편이지만 다양한 물체인식 기능으로 보완되고 있다. AFS와 AFC 연사에서 초점 정확도는 매우 높지만, DFD 동작 특성상 피사체 전후로 초점 위치를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촬영하는 순간에 파인더나 액정상으로는 초점이 잘 맞았는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4] . 영상에서는 검출속도가 영상의 프레임에 맞추어지기 때문에 더 불리하지만,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단점이라면 미러리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무겁고 큰 바디를 꼽을 수 있다. 배터리 삽입 시 바디 단독으로만 1kg 이상의 무게를 자랑하는데, 이는 캐논 의 5D Mark Ⅳ와 같은 DSLR보다도 무거운 수준이다. 이런 견고한 설계는 S1/S1R이 목표로 하는 높은 성능에 따르는 발열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미 마이크로 포서드의 GH시리즈 등에서 보여 준[5] 설계 전략이다. 또한 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라인업이 이미 있으므로 S1 시리즈는 상대적으로 소형경량화시킬 이유가 줄어든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낮은 AF-C 성능을 꼽을 수 있다. AF-S 성능은 어느 정도 평이한 반면, AF-C에서는 AF 구동 속도 자체도 타사 기종에 비해 매우 떨어질 뿐더러 앞서 서술한 DFD의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워블링으로 인해 실사용에서는 AF-C를 거의 신뢰할 수 없는 수준. 이는 사진보다는 영상 촬영에서 더 큰 문제가 되는데, 환경에 따라 어느 정도 잘 작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그냥 AF가 존재하긴 한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면 되는 수준으로 성능이 좋지 않다. 때문에 루믹스 S 계열은 전반적으로 AF의 반응성이 필요한 스냅 영상 등의 분야에는 적합하지 않고, 스튜디오 등 통제된 환경에서의 사용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업데이트를 통해 거듭 개선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타사와의 AF 성능 격차는 큰 편.
2.2. Lumix S1R (DC-S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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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과 함께 출시된 고화소 바디. S1과 대부분의 기계적 성능을 동일하게 가져가고 있다. 등장 시점에서 47MP의 화소는 풀프레임 스틸 카메라로써는 캐논 EOS 5DS 계열(50MP) 다음 가는 화소이며, 대표적인 고화소 바디로 꼽히는 D850(45MP), α7RⅡ/Ⅲ(42MP)보다 근소하게 앞선다. 파나소닉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라이카 Q2와 비슷한 센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 센서 성능은 Q2보다 높고 니콘/소니의 두 바디와 비견할 만 하다. S1에서도 언급된 특징이지만, 손떨림 보정 모듈을 이용한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187MP'''의 RAW 촬영이 가능하다.
화소 외의 S1과의 주요한 차이점은 영상 성능이다. S1과는 달리 픽셀비닝 모드로 1.09크롭을 지원하여 비교적 화각 손실이 적으나, 4K 30p 30분, 4K 60p 15분으로 촬영 시간의 제한이 있으며 S1에 부가된 DMW-SFU2 업그레이드 키가 적용되지 않는다.
2.3. Lumix S1H (DC-S1H)
[image]
2019년 출시된 동영상 촬영 특화 모델이다. 같은 해에 출시된 컨슈머용 카메라 중 최상위권의 영상 성능을 갖는 것으로 평가받는 시네마용 미러리스.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다른 컨슈머용 카메라인 S1, S1R과는 달리 방송용 제품, 즉 '''캠코더'''로 분류되며, 판매도 일반적인 파나소닉 매장이나 대리점에서는 하지 않고 파나소닉의 방송/시네마용 라인업인 Varicam 유통을 담당하는 곳에서 취급하고 있다. 단 A/S는 다른 S 시리즈 기종과 동일하게 파나소닉코리아에서 서비스한다.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와는 달리 카메라 내부에 방송/시네마 카메라처럼 '''냉각팬'''이 있으며, 이 냉각팬을 작동시켜 센서의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15] 때문에 지속적인 센서 리딩이 일어나는 영상 촬영에서도 다른 미러리스나 DSLR와는 다르게 장시간 촬영에 따른 노이즈 증가가 미미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동세대 S 시리즈 기종과는 달리 V-Log 감마와 V-Gamut 색역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카메라 자체적으로 웨이브폼과 벡터스코프를 표시할 수 있고, 다른 기종에는 없는 탈리 라이트와 적색 REC 버튼이 카메라 전/후면에 추가되어 촬영 현장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상단 LCD 또한 기존보다 더 큰 사이즈의 화면을 탑재하고 있어[16] 시인성이 높으며, 후면 LCD는 완전한 틸트/스위블식이어서 모니터링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S1/S1R에서는 불가능한 최대 400Mbps의 높은 비트레이트로 10bit 4:2:2 내장 레코딩을 지원하기 때문에 색보정 시 관용도가 높으며, 무엇보다 현존 풀프레임 미러리스 중에서는 유일하게 '''타임코드 IN/OUT이 가능'''하여[17] 프로용 시네마 카메라와의 멀티캠 작업 등 후반 작업에서도 사용이 매우 용이하다.
다이나믹 레인지 테스트 결과는 SNR=2에서 무려 '''12.2~12.7''' 스톱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FS7, C300, URSA Mini 등의 덩치 큰 시네마 카메라에도 전혀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더 우수할 정도로 뛰어난 측정값이다.[18]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는 곧 넓은 관용도(Latitude)로 직결되기 때문에, 호평을 받는 부분이다.
한편 2019년 10월 24일, Netflix가 S1H를 자사 콘텐츠 제작에 활용해도 좋다는 인증을 함으로서, 전문 프로덕션 카메라로서 손색이 없는 이미지 퀄리티를 입증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전문가가 전문적인 프로젝트에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이미지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일 뿐, AF가 중요한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추천하기 힘든 바디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모든 기종에 해당되는 위상차 AF의 부재, 그리고 그로 인한 타사 대비 낮은 AF 신뢰성과 콘트라스트 AF의 태생적 문제인 워블링은 동일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AF 의존도가 높은 아마추어나 런앤건 스타일로 빠르게 찍고 빠지는 일부 촬영자의 입장에선 여전히 고민이 필요하다. 물론 MF가 기본이며 필요하면 포커스 풀러도 곧잘 투입되는 영화 등의 전문 프로덕션 작업에서는 부각되지 않는 문제.
펌웨어 2.1부터 Atomos의 Ninja V 외장 레코더를 통해 최대 5888x3312에 해당하는 해상도의 ProRes RAW Output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2020년 5월 중 펌웨어 2.0으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Atomos 측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었다가 약 2개월 이후인 7월 28일 펌웨어 2.1에서 정식으로 지원을 시작하였다. 이로서 니콘 Z 시리즈에 이어 스틸 카메라로서는 두 번째로 RAW Output을 지원하는 기종이 되었다.
한편, RAW로 출력되는 V-Log/V-Gamut 영상과 실제 V-Gamut 색공간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결함이 있었는데, 이는 파나소닉측이 기본 제공하는 V-RAW Gamut to V-Gamut LUT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2.4. Lumix S5 (DC-S5)
2020년 출시된 루믹스 S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 보급형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5축 손떨방, 4K 10bit 60p 동영상. V-Log 감마[22] , 방진방적, 듀얼 메모리 슬롯(모두 SD슬롯) 등 상위기종인 S1에 들어간 주요 스펙들이 사실상 거의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다. LCD 화면이 기존의 상하 틸트에서 프리앵글(스위블)로 바뀌었다는 차이 또한 존재한다. 또한 바디의 크기 또한 환골탈태 수준으로 작아져서, 웬만한 SLR 만큼이나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던 S1과는 달리 자사 마이크로 포서드 라인업의 GH5와 비등비등한 수준으로 소형화되었다.[23] 대신 LCD 사이즈 감소, EVF 다운그레이드, 5축 손떨방 성능 소폭 감소, 상단 액정 삭제 등 원가절감을 위한 약간의 요소 또한 추가되었다.
3. 렌즈
렌즈군은 2019년 중반의 S 시리즈, 나아가 L 마운트의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먼저 파나소닉의 S 시리즈로 출시된 렌즈는 아직 8종에 불과하며, 가격 또한 대체로 비싼 편인데, 라이카 인증을 받았고 그에 걸맞게 실제 렌즈의 품질만큼은 발군이라는 평을 받긴 하지만[24] 그걸 감안해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라는 것이 중론.[25] L마운트 자체의 역사는 의외로 짧지 않지만 기존의 라이카 SL 렌즈들은 역시나 라이카답게 전혀 현실적이지 않은 파괴적인(...) 가격을 자랑하므로 그나마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렌즈는 결국 보급형 라인업인 24-105mm F4와 20-60mm, 85mm F1.8 뿐. 즉 아직은 선택의 폭이 좁은 것이 현실이고, 시그마가 L 마운트 라인업을 확장하기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그 양이 부족하다.
대안으로 시그마의 MC-21이나 Fotodiox의 Pro Fusion Smart AF 마운트 어댑터를 이용할 경우 EF 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지만, 연속 AF가 비활성화되어 원샷 AF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그 속도도 영 좋지 않다. 어차피 AF를 사용하지 않는 영상 촬영용 바디로서 구매한다면 EF 마운트 렌즈가 오히려 L마운트 네이티브 렌즈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사진 촬영용으로서는 사실상 사용이 힘들 정도의 AF 성능을 보여주므로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
S 시리즈 바디처럼 S 시리즈 렌즈들도 성능 중점의 '타협 없는' 설계로, 초기 출시된 3종의 렌즈 외에 2019년 하반기에 24-70mm F2.8, 70-200mm F2.8, 16-35mm F4가 예정되어 있었으며, 이 중 24-70mm F2.8은 2019년 8월 말 S1H와 함께 발표되었고, 2019년 11월 초 16-35mm F4와 70-200mm F2.8도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초망원 렌즈, 단초점렌즈 2개, 마크로 렌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드맵
3.1. S Pro 16-35mm F4 (S-R1635)
- 화각 107°~63°, 9군 12매 (비구면 3매, ED 1매, UHR 1매)
- ⌀85 x 99.6mm, 최단초점거리 0.23m (배율 0.25x), 조리개 9매(원형), 500g, ⌀77mm
- 나노표면코팅, 방진방적+방한
3.2. S 20-60mm F3.5-5.6 (S-R2060)
- 화각 94°~40°, 9군 11매 (비구면 2매, ED 3매, UHR 1매)
- ⌀77.4 x 87.2mm, 최단초점거리 0.15~0.4m[26] (배율 0.43x), 조리개 9매(원형), 350g, ⌀67mm
- 방진방적+방한
3.3. S Pro 24-70mm F2.8 (S-E2470)
- 화각 84°~34°, 16군 18매 (비구면 3매, ED 4매, UHR 1매)
- ⌀90.9 x 140mm, 최단초점거리 0.37m (배율 0.23x), 조리개 11매(원형), 935g, ⌀82mm
- 나노표면코팅, 방진방적+방한
3.4. S 24-105mm F4 Macro O.I.S. (S-R24105)
- 화각 84°~23°, 13군 16매 (비구면ED 2매, 비구면 2매, UED 1매, ED 2매)
- ⌀84 x 118mm, 최단초점거리 0.3m (배율 0.5x), 조리개 9매(원형), 680g, ⌀77mm
- 나노표면코팅, 방진방적+방한, Dual IS Ⅱ 지원
3.5. S PRO 50mm F1.4 (S-X50)
- 화각 47°, 11군 13매 (비구면 2매, ED 3매)
- ⌀90 x 130mm, 최단초점거리 0.44m (배율 0.15x), 조리개 11매(원형), 955g, ⌀77mm
- 나노표면코팅, 방진방적+방한
3.6. S PRO 70-200mm F2.8 O.I.S. (S-E70200)
- 화각 34°~12°, 17군 22매 (비구면 1매, UED 2매, ED 3매)
- ⌀94.4 x 208.6mm, 최단초점거리 0.95m (배율 0.21x), 조리개 11매(원형), 1570/1800g[27] , ⌀82mm
- 나노표면코팅, 방진방적+방한, Dual IS Ⅱ 지원
3.7. S PRO 70-200mm F4 O.I.S. (S-R70200)
- 화각 34°~12°, 17군 23매 (비구면 1매, UED 1매, ED 3매, UHR 1매)
- ⌀84.4 x 179mm, 최단초점거리 0.92m (배율 0.25x), 조리개 9매(원형), 985g, ⌀77mm
- 나노표면코팅, 방진방적+방한, Dual IS Ⅱ 지원
3.8. S 85mm F1.8 (S-S85)
- 화각 29°, 8군 9매 (ED 2매)
- ⌀74 x 82mm, 최단초점거리 0.8m (배율 0.13x), 조리개 9매(원형), 355g, ⌀67mm
- 나노표면코팅, 방진방적+방한
3.9. S 70-300mm F4.5-5.6 Macro O.I.S. (S-R70300)
- 화각 34°~8.3°, 11군 17매 (UED 1매, UHR 1매, ED 2매)
- ⌀84 x 148mm, 최단초점거리 0.54m(70mm) ~ 0.7m(300mm)(배율 0.5x, 최대망원 기준), 조리개 11매(원형), 790g, ⌀77mm
- 나노표면코팅, 방진방적+방한, Dual IS Ⅱ 지원
4. 액세서리
4.1. 바디 관련
- DMW-BGS1
S1, S1R, S1H용 배터리 그립.
- DMW-RS2
S1, S1R 및 G9, GH5, GH5S용 리모트 릴리즈.
- DMW-EC6
S1, S1R용 아이컵.
4.2. 렌즈 관련
- DMW-STC14
S PRO 70-200mm F4 O.I.S용 1.4x 텔레 컨버터.
- DMW-STC20
S PRO 70-200mm F4 O.I.S용 2.0x 텔레 컨버터.
4.3. 전원부 관련
- DMW-BLJ31
S1, S1R, S1H용 배터리 팩. 전압 7.2V, 용량 3050mAh
- DMW-BLK22
S5용 배터리 팩. 전압 7.2V, 용량 2200mAh
- DMW-BTC14
DMW-BLJ31 배터리용 충전기.
- DMW-DCC16
S1, S1R, S1H용 DC 커플러
4.4. 소프트웨어 관련
- DMW-SFU2
S1용 V-Log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 키. 정가 199,000원.
[1] Super 35mm 크롭[2] DMW-SFU2 구입시 활성화[3] 전자선막 1/2000~60s, 영상 1/16000~1/25s[4] "However the experience of using the camera to photograph a moving subject in AF-C is behind the competition because it’s almost impossible to tell whether the subject is in-focus, when shooting through the viewfinder."[5] 예를 들어 GH5의 경우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인 α7Ⅲ보다 센서는 더 작지만 무게는 비슷한데, 반면 높은 안정성을 얻었다.[6] 전자선막 1/2000~60s, 영상 1/16000~1/25s[7] RAW 출력시 카메라는 내장 모니터에 V-Log & V-Gamut 또는 Rec709에 맞춰 화면을 표시한다.[8] Super 35mm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9] Super 35mm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10] HLG 선택 가능[11] 슈퍼35/Pixel by Pixel 모드 전용[12] 슈퍼35/Pixel by Pixel 모드 전용[13] 슈퍼35/Pixel by Pixel 모드 전용[14] 전자선막 1/2000~60s, 영상 1/16000~1/25s[15] 때문에 스틸 카메라에서는 유례가 없는 LCD 부분에 배기구가 있는 구조를 띄게 되었는데, 냉각팬이 있는 쿨링 챔버 부분은 내부의 회로와는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배기구를 통해 카메라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지는 않는다. 즉, 다른 모델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방진방적을 지원한다. 추가로 순정 세팅에서는 여타 시네마 카메라처럼 스탠바이 상태에서 냉각팬이 우선적으로 작동하고, 레코딩 중에도 항상 작동하도록 별도로 설정하더라도 팬 소음은 배기구에 직접 귀를 가져다 대야 들릴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므로 영상에 팬 소음이 녹음되는 이슈는 없다.[16] 카메라 상단 액정에 일반적으로 쓰이고 S1/S1R에도 들어간 VFD 방식 화면이 아닌, 일반적인 화소를 사용하는 LCD 화면이다. 후지필름의 X-H1, 캐논의 EOS R/R5와 동일한 스타일. 덕분에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이 높고 실시간 오디오 미터 등의 다양한 UI를 출력할 수 있으며, 배경과 텍스트 색을 반전시킬 수도 있다.[17] 기본으로 제공되는 컨버터 케이블을 외장 플래시 동조 포트에 꽂으면 해당 포트를 통해 타임코드를 송출하거나 받아서 다른 장비와 동기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 포서드 라인업의 영상기인 GH5S 에도 존재하던 기능.[18] 물론 예시로 든 시네마 카메라들의 판형은 Super 35로 S1H보다 작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공정한 비교는 아니다.[L] A B C D E F 30분 촬영 제한[19] HLG 선택 가능[20] 전자 서막 : 1/2000 ~ 60s, 동영상 : 1/16,000 ~ 1/25s[C] A B CIPA 기준[21] 배터리 및 SD 카드 1장 포함[22] 특히 상위 기종인 S1에서는 유료 펌웨어로만 언락 가능한 기능이었던 V-Log가 정작 하위 기종인 S5에는 '''기본 탑재'''되어 있어 S1 유저들의 원성 아닌 원성을 살 정도로 급 나누기를 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3] 단, GH5의 경우 안정성을 위해 일부러 대형화시킨 경향이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24] S PRO 라인업 렌즈의 경우 시그마의 아트 라인업조차 상회할 정도의 광학 성능은 물론, 탄탄한 방진방적과 영하 10°C의 '''방한''' 기능까지 갖췄다. 품질만큼은 메이저 제조사인 캐니콘과 소니보다도 뛰어나다 할 수 있는 수준. 참고로 방한 성능을 카탈로그에 표기하고 있는 제조사는 현재 메이저 제조사 중에서는 전무하다.[25] 예시로, 표준 단렌즈인 50mm F1.4 S PRO 의 가격이 무려 '''280만원'''이다(...). 소니의 자이스 브랜드 렌즈인 FE 50mm F1.4 ZA Planar가 신제품 150만원대, 중고제품은 11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비싸다.[26] 0.15m@20~26mm, 0.4m@60mm[27] 삼각대 마운트 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