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셰 엘렌시아

 

'''무투가 강화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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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월의 신부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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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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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온천이야기 2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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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카무이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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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셰 엘렌시아''' ''' (''ルウシェ・エルレンシア'') '''
Loussier

'''''사람의 세상을 위해…, 여행을 떠나요~.'''''

속죄의 성녀 > 죄의 숙명에 순응한 구세녀

'''''죄없는, 상냥한 세계를...! '''''

새하얀 축복의 성녀 > 가슴에 품은 희망의 꽃다발

1. 소개
2. 캐릭터 대사
2.1. 무투가 강화 기념
3. 인게임 성능/평가
4. 스토리
4.2. 개인 스토리(무투가 강화 기념)
4.4. 개인 스토리(성녀와 희망의 바람)
4.5. 개인 스토리(2018 카무이 학원)
5. 기타


1. 소개


'''성령교회를 상징하는 <속죄의 성녀>.
마신 봉인의 매체로서 유폐되어 있다.'''

--

무투가 강화 기념 가챠

'''세계를 알기 위해 여행 중인 <속죄의 성녀>.
사람들의 죄를 사하고 희망의 빛으로 인도한다.'''

--

성녀와 희망의 바람

담당 성우는 토야마 나오

2. 캐릭터 대사



2.1. 무투가 강화 기념


상황
원문
한국어
캐릭터 상태창
人の世のために、旅立ちましょう
사람의 세상을 위해, 여행을 떠나요.
레벨업
奇跡が起きました~
기적이 일어났어요~
스킬
祈りましょう
기도합시다.
액션스킬1
アラストル!
알라스토르!
액션스킬2
あなたの罪を…私にください
당신의 죄를... 저에게 주세요.
교대시 (들어갈 때)
下がりますね
물러날게요.
교대시 (나갈 때)
救ってみせます!
구해내겠어요!
퀘스트 시작
旅の無事を祈りましょう
무사한 여행을 기도합시다.
퀘스트중 방치
さあ…ともに祈りをささげましょう?
자... 함께 기도드립시다?
퀘스트 클리어
世は全てこともなし、ですね!
모든 것이 평화롭다' 네요!
전투불능시
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
미안해요... 미안해요!
타운1
初めてのことばかりで…どきどきしています
처음 겪는 일 뿐이라... 두근두근거려요.
타운2
(あくび)…あれ?私の帽子は、どこでしょうか~
(하품) ... 어라? 제 모자는 어디갔나요?
타운3
誠心誠意、ご奉仕しますね
성심성의껏 봉사하겠습니다.
타운4
わあ~、これが外の世界なのですね!
와아, 이게 밖의 세상이군요!
타운5
これも聖霊のお導きですね
이것도 성령의 인도네요.
공격1
やっ

공격2
せやっ
세얏
피격1
ううっ
우우읏
피격2
ふうっ
후으읏
피격3
はぁあぁ~
하아아앗~
파티 인사or손흔들기
これも聖霊のお導きです
이것도 성령의 인도네요.
파티 만세
喜んでいただけて嬉しいです!
기뻐해주시니 기쁘네요!
파티 절하기or머리싸매기
あの…赦していただけますか? 
저... 용서해주시겠어요?
온천
とても温かくて…気持ち良いです!
아주 따뜻해서... 기분좋아요!

3. 인게임 성능/평가



3.1. 무투가 강화 기념


루셰 엘렌시아가 처음 등장한 시점으로 '''무투가'''로 나왔다.
성능이나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2. 성녀와 희망의 바람


성녀와 희망의 바람 이벤트에서 교체한정으로 직업은 마도사로 등장했다. 그리고 최초로 클리어시 전용 승리 모션과 표정 변화를 지니고 나온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만 신기해방 전의 신부 루셰는 인게임 성능이 신기해방 오리지널과 함께 오점이라 평가받을 정도로 좋지 않았다. 지금처럼 교체한정이 범람하는 시기가 아니었던 당시에는 '교체한정 = 무조건 강하다'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파급이 컸었다.
쌍검 신기해방 - 무투가 CC기념 캐릭으로 잇달아 고성능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와같은 인식은 많이 사라졌고 같은 IP를 사용하는 하얀고양이 테니스에서도 루셰의 성능은 상당히 고성능으로 나오고있는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3. 2017년 새해기념


루셰 엘렌시아가 크로스 세이버로 리메이크 된 경우로 데뷔, 항상 교체한정으로 나왔던 루셰이지만 신년 루셰는 유일하게 분리한정 라인으로 등장했다. 신기해방을 포함해서 해당 라인의 최고 당첨캐로 평가 받았으며, 클래스 체인지의 효과를 확실히 받아 동시기 등장 가챠캐릭과는 아득하게 먼 성능으로 평가받고있다.
성능과 자세한 내용은 2017년 새해기념 참조.

3.4. 하얀고양이 온천이야기 2 ~칭찬해줘, 유유자적~


루셰 엘렌시아가 오리지널과 동일한 무투가로 리메이크 된 경우로 데뷔, 신기해방을 통틀어서 4번째 캐릭만에 출시 당시 일본 평가 사이트들에서 1위를 차지하는 고성능으로 출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5. 2018 카무이 학원


2016년 이전 캐릭 중 1위를 한 루셰 엘렌시아가 보건위원 겸 룬세이버로 리메이크돼서 나왔다. 자세한 건 해당문서 참조.

4. 스토리




4.1. The World of Guilty



4.2. 개인 스토리(무투가 강화 기념)


캐릭터 스토리로는 세상물정 모르던 아가씨가 세상에 나와서 처음부터 서서히 배워가는 스토리. 워낙 순수하고 사람을 잘 믿는지라 모르는 생물(?)의 권유에 냅다 따라갈 정도로 세상에 물들어 있지 않다. 캐릭터 스토리 끝에는 아무래도 하고 싶은 목표가 생긴 모양인데... 다음 한정을 기대해보자

4.3. 성녀와 바람 빛의 부케 -Wing of Wedding-


성녀와 바람 빛의 부케는 1개의 스토리내에서 질주와 속죄 2개의 이벤트로 나뉜 형태로써 루셰의 이야기는 속죄편에서 진행이 된다.
이전 이벤트 스토리 이후 세상을 알아가던 루셰에게 워렌이라는 사람을 만난 뒤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4.4. 개인 스토리(성녀와 희망의 바람)


루셰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플레이어블로 등장하지 못한 애슐리도 비중있게 나오는 식이라 사실상 투탑 주인공 체제의 이야기이다. 여느때와 다름 없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죄를 정화하고 있던 루셰에게 애슐리가 쓴 편지가 도달하는데 그 내용은 다름아닌 자신이 곧 혼례를 치룬다는 내용. 편지 내용을 본 루셰와 주인공 일행은 너무나 갑작스러운 애슐리의 결혼 소식에 혼란스러워하는데...
한편 시간을 바꾸어 모험가 일행(바이퍼, 제갈, 레이븐, 다지, 죠니, 세라 등)들과 여정중이던 애슐리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죠니의 조직원들 중 배신자와 내통하여 얻은 거짓 신분으로 어느 지역의 영주 노릇을 하는 어둠의 하수인인 이른바 '아르마를 먹는 자'를 퇴치하고자 나섰지만, 배신자가 더 있었기에 애슐리의 계략은 사전에 발각당했고 애슐리는 미리 준비되어있던 소을 컨트롤러에 의해 제압당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인질이 되어버린다. 영주는 득의양양하게 애슐리에게 루셰를 꼬여낼 것을 종용한다. 그 목적은 자신보다 더 강한 힘을 지닌 자신의 딸을 통해 루셰와 애슐리의 아르마를 흡수하고 그 힘을 차지하려는 것. 이에 애슐리는 결혼한다는 편지를 작성한 것이며, 이후 은밀한 언지를 넣은 다른 편지를 전달하였다.
이후 결혼식 당일날 루셰는 웨딩 드레스를 차려입고 장소에 등장하나... 그것은 환술로 변신한 제갈[1]이였고 같이 들어온 일행들도 역시 변장한 동료들이였다. 바로 싸움에 들어갔지만 영주의 힘도 만만치 않아 고전하던 찰나, 루셰는 하늘섬에서 뛰어내려 직접 영주와 딸의 앞에 당도해 영주의 딸을 소멸시킨다. 그리고 영주는 영주의 딸의 소멸로 자유의 몸이 된 애슐리와 듀나미스에 의해 소멸된다.
사건종료 후 어쨌든 대의적으로는 멀쩡한 영주를 침입자가 죽인 꼴이라 수많은 바깥의 구경꾼들의 눈을 벗어나 몰래 자리를 빠져나간다. 그러나 이 때 바이퍼가 애슐리와 루셰가 웨딩 턱시도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로 같이 서 있는 장면을 찍은 사진을 첨부해 신문에 실은 통에 사방천지에 빼도박도 못하는 부부 관계로 알려지고 루셰가 어이없어하며 툴툴댄다(...).


4.5. 개인 스토리(2018 카무이 학원)


개인스토리로 넘어가면, 여전히 세상물정 어두운 얼빵한 성녀님으로 누구의 말도 곧이 고대로 믿고 땡땡이 치려고 온 샬롯도 아파서 한 숨 자겠다고 하니 그 곁을 끝까지 지켜주면서 여전히 순해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애슐리가 없으면 딱 속고 살 인상이라는 것을 눈치 챈 샬롯은 이대로는 안된다고 판단한 뒤 나름(?)대로 도와준답시고 불량학생들의 아지트로 향하는데..
그 아지트의 멤버는 다름아닌 오우거, 레인, 세이야였다. 샬롯은 이들이 불량학생이라고 하자 샬롯이 더 불량하다고 오우거한테 반박 당한다. 이후 양호실에서 업무가 끝나면 자주 그 아지트로 향하게 되고 포커를 해도 패가 안 좋아도 이런 놀이를 같이 한다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순수하게 웃으면서 게임에서 패배해도 웃으며 즐긴다.
이후 세이야가 마물한테 부상을 당한 채 아지트로 오자 레인, 오우거가 마물을 해치우기 위해 나서고 세이야 또한 따라 나서자 루셰가 직접 마물과 대치한 곳까지 가서 싸움은 안된다며 말리지만, 끝끝내 무시 당하고 마물한테 공격당한다. 이에 세이야를 비롯한 3인방이 마물과 싸우기 시작하고 루셰는 이걸 어떻게 해야할 지 전전긍긍인 상황에서 샬롯이 저녀석들 나름의 룰이 있다는 말에 그 룰에 따르라고 하자, 그 말대로라며 주인공 과 함께 나서고 싸우지 말라고 말하는데도 레인한테 물러나란 말을 듣자, 알겠다면서 자신도 힘으로 듣게 한다고 알라스토르를 소환한다.
그 후 마물과 레인, 오우거, 세이야를 모조리 날려버린다. 모두가 쓰러진 채 루셰를 보고, 루셰는 홀로 싸움터에 우뚝 선 채 고고하게 이제 뭐라고 하죠, 라고 캐트라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자 캐트라가 혼내면 된다고 하자 더 이상 싸우면 화를 내겠다고 하면서 말하자, 마물들은 도망가고 세이야를 제외하고 오우거, 레인은 이미 화를 냈으면서 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도망가는 마물들을 보고 레인이 쫓아가나 루셰가 막아서고 결국 레인이 포기하고 3인방이 돌아가려고 하자, 3인방이 다친 상처를 치료해야한다면서 귀찮다고 하는 3인방을 알라스토르로 구속하라고 한다. 이에 레인이 재밌겠다며 알라스토르랑 치고 박기 시작하고 이를 본 빌프리트가 짧게 루셰를 평가하고 캐트라는 빌프리트가 루셰를 차곰에 새로운 학교[2]으로 인정했다고 하며 개인스토리는 막이 내린다.


5. 기타


같은 성녀인 샬롯과 많이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3] 샬롯이 본인은 불만에 차 있으면서도 본인 나름대로 어떻게든 즐기기 위해 한 나라의 성녀로서 추앙받는것을 이용해서 사치를 부리기도 하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면 루셰는 새장속에 갇힌 새와 같은 신세임에도 본인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 개인주의적인 성격이면서도 책임감에 의해 고뇌하던 샬롯에 비해 루셰는 이타주의적인 성격이면서도 아는 것이 하나 뿐인 탓에 아무 고민없이 자진해서 일방적으로 행동했던 점[4], 오우거가 폭주하는 샬롯을 자신이 얻어맞아 가면서 진정할 때까지 버티는 식을 통해 구한 것에 비해 애슐리는 폭주 직전의 루셰와 알라스토르를 힘으로 제압한 뒤 애슐리 본인의 죄를 되찾아 오는 것으로 구하는 점 등 거의 노리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대비된다. 다만 둘의 관계구도는 샬롯과 오우거라기 보다는 마르와 갈레아에 더 가까워 보이기도 한다.
이름인 '루셰'는 '루시페르'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 게임에 나오는 비슷한 이름의 처자와 비슷하다. 단, 일본어 표기가 아주 살짝 다르다.) 7대 죄악#s-2.1중 '오만'을 관장하는 악마가 '루시퍼'인데 루셰의 아르마가 마침 '악마'의 모습인데다 후에 루셰가 깨닫게되는 자신의 죄가 '오만'[5]이라는 점에서 겹친다.
그리고 다른 면으로는 단어 그 자체의 의미인 라틴어 'lucifer(루시페르)'가 '빛(lux)을 가지고 오는(fero) 자'라는 의미에서 복수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애슐리에게 다른 목표(빛)를 부여해 준 점, 타인의 죄를 대신 짊어진다는 점에서의 루셰의 모티브인 예수가 성경에서 새벽별(=금성=lucifer)[6]로 묘사되는 점 등에서 연관성이 보인다.
성인 '엘렌시아'는 루셰의 아르마가 그리스신화에서 '부모에서 자식에게 죄를 물리는 악마'라는 점과, 루셰 자신이 타인의 죄를 '물려 받는'점 등에서 '물려받다, 유전, 유산'등을 뜻하는 스페인어 'herencia'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측된다. 일본쪽 표기가 エルレンシア(에루렌시아)이기 때문에, 신과 연관된 엘(EL)+r~ 형식일 수도 있을 듯.
여담으로 아르마의 형태무투 루셰 2스킬의 연출 때문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드립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신년 슈슈가 오랜만에 오라오라와 비슷한 형식의 연타 2스를 들고 나옴으로서 오라오라를 사용하는 동지가 늘었다. 이 덕분에 둘의 2스 장면을 붙여서 오라오라 VS 무다무다 러시를 연출하는 합성도 생겼다.
[7]
애슐리에게 사용하는 애칭으로 '기사님'이 있다. 신년 루셰가 전투불능시 말하는 "기사님, 죄송… 해요."가 대표적인 예시.


[1] 제갈은 애초에 조인이지만 과거 점술가의 왕국에서 익힌 변신술로 인간 모양을 취하고 있는 존재다.[2] 일판에선 번장이라고 한다.[3]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한판에 해당하는 경우고 일판에선 샬롯은 성녀가 아니라 광염의 사자라고 표현된다. 즉 캐릭 접점이 없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4]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 바로 애슐리의 죄를 일방적으로 먹어치워 버린 부분. 이는 루셰의 이타적인 성격 탓도 있겠으나 그 이전에 대상의 죄를 본인이 가져가서 짊어지는 것을 본인의 의무라 생각했기 때문으로 '그게 당연하다'라고만 생각하며 행동했던 탓이 더 컸다. 이에 애슐리는 크게 분개하며 "그따위 거짓말은 집어치워! 넌 성녀도 아니야! 하물며 인간도 아니다!! 꼭두각시일 뿐이다!!"라며 힐난했고 루셰는 애슐리가 분노를 담은 일침을 날릴거라고 예상치 못했기에 크게 당황했으며, 후에 '성녀와 바람 빛의 부케' 이벤트에서 스스로 애슐리가 지적한 그것이 자신의 죄 - '오만' 이었음을 받아들이게 된다.[5] 국내판에서는 '거만'으로 번역되어 있으며, '성녀와 바람 빛의 부케' 이벤트의 '속죄편 제6화'에 나온다. 참고로 거만과 오만은 거의 같은 단어다. 교만도 마찬가지.[6] 루시퍼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루시퍼=사탄(악마)'이라는 내용은 애초에 해석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루시페르는 단어 그대로 '빛나는 것'에 대한 비유로 사용되었을 뿐, 따로 악마의 이름으로 언급된 적은 없다고 한다. 이쪽도 참고. http://www.voamonline.com/ref-1/037_Lucifer/[7] 루셰의 장점을 목소리로 꼽는 사람도 은근히 많다. 사디스트화의 경우는 피격 음성의 공이 큰데 신년 루셰부터 은근히 에로한 느낌이 들 정도로 미묘한 피격 음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온천 2부터는 있었다가 없었다가를 반복하는 중. 신년, 온천 2, 길티 2 루셰의 피격 음성을 악용할 경우 작정하고 19금 콘셉트로 합성해도 위화감이 없을 지경. 다만 무투 루셰의 전투불능 음성은 예외인게 처절한 목소리로 미안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