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더스터 오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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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DUSTER OROCH'''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인 르노가 남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판매하고 있는 더블캡 픽업 트럭이다.
프랑스에 위치한 르노의 기술 센터와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르노 디자인 아메리카 라티나 스튜디오'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설계되었으며,다치아 더스터를 기반으로 만든 픽업 트럭이다.컨셉트카 사양이 2014년 상파울루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실제 양산 차량은 2015년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생산은 브라질 상조세두스피냐이스 지역과 콜롬비아 엔비가도 지역에서 이루어진다.
파워트레인은 1.6L 가솔린 16밸브 엔진,1.6L 가솔린/에탄올 16밸브 엔진과 2.0L 가솔린 16밸브 엔진과 2.0L 가솔린/에탄올 16밸브 엔진이 적용된다.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된다.2016년에는 자동변속기 사양의 차량도 출시되었다.
최대 적재량은 650kg이며,차량의 뒷좌석 데크는 총 683L 정도 수용할 수 있으며,다치아 더스터 차량에서 약 155mm 정도 휠베이스를 연장한 차량이다.참고로,르노 브랜드에서 제조한 최초의 소형 트럭이기도 하다.[1]
'''RENAULT DUSTER OROCH'''
1. 개요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인 르노가 남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판매하고 있는 더블캡 픽업 트럭이다.
2. 상세
2.1. 1세대(2015~현재)
프랑스에 위치한 르노의 기술 센터와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르노 디자인 아메리카 라티나 스튜디오'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설계되었으며,다치아 더스터를 기반으로 만든 픽업 트럭이다.컨셉트카 사양이 2014년 상파울루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실제 양산 차량은 2015년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생산은 브라질 상조세두스피냐이스 지역과 콜롬비아 엔비가도 지역에서 이루어진다.
파워트레인은 1.6L 가솔린 16밸브 엔진,1.6L 가솔린/에탄올 16밸브 엔진과 2.0L 가솔린 16밸브 엔진과 2.0L 가솔린/에탄올 16밸브 엔진이 적용된다.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된다.2016년에는 자동변속기 사양의 차량도 출시되었다.
최대 적재량은 650kg이며,차량의 뒷좌석 데크는 총 683L 정도 수용할 수 있으며,다치아 더스터 차량에서 약 155mm 정도 휠베이스를 연장한 차량이다.참고로,르노 브랜드에서 제조한 최초의 소형 트럭이기도 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