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의 클럽 커리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의 수상 이력'''

[image]
'''2012'''
'''2013'''






'''2012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올해의 스포츠맨'''
팻 서미트
마이크 슈셉스키

'''르브론 제임스'''

페이튼 매닝


''''''마이애미 히트''' 등번호 6번'''
마리오 찰머스
(2009~2010)

'''르브론 제임스
(2010~2014)'''

결번

1. 개요
2. 시즌
3. 수상
4. 관련 문서


1. 개요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시절 활약상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2. 시즌


첫 시즌에 큰 위기를 맞았으나 그래도 리핏에 성공하며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2회라는 파이널 우승은 당시 멤버의 이름값에 비해 적다는 평가가 있으며, 이때부터 동부의 지배자라는 이미지가 굳어졌다.

2.1. 2010-1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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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트로의 이적 후 첫 시즌이다.
  • 디시전 쇼를 통한 빅3 결성 및 이적, 독감에 걸린 상대 에이스를 조롱한 행위, 그럼에도 2011 NBA 파이널에서의 업셋 패배와 개인적인 부진, 리얼월드 발언까지 맞물려 르브론의 안티가 기하급수적으로 생긴 시즌이였다.[1]

2.2. 2011-12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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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최악의 패배를 당한 르브론과 히트는 각각 포스트업 장착과 전력 보강을 통해 한층 더 강해졌고,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비교적 수월하게 진출하였다.
  • 하지만 컨퍼런스 파이널은 라존 론도의 각성모드를 앞세운 보스턴에게 밀렸고 실제로 엘리미네이션에 몰리며 큰 위기를 맞는 듣 했으나... 그때부터 르브론이 크레이지 모드[2][3]를 보이면서 결국 2012 NBA 파이널에서 커리어 첫 우승을 달성하였다.

2.3. 2012-13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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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이어, 아니 작년보다 더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 야투 성공률이 경외감을 들게 할 정도로 높아졌다. 결국 시즌 MVP를 거의 만장일치로 달성하며 시엠 리핏에 성공했다.
  • 플레이오프는 1,2라운드의 경우 비교적 수월하게 뚫었지만, 컨파부터는 정말로 힘들었다. 그럼에도 폴 조지와의 쇼다운에서 이겨내고 2013 NBA 파이널에서는 2승3패까지 몰리며 리핏은 힘들까 했으나, 6차전 막판부터의 대활약과 조력자의 도움으로 결국 파엠 리핏도 성공했다.
  • 르브론의 최전성기 시즌이다. 3점 성공률이 40.6%인것만 봐도 설명이 필요없어 보인다.[4]

2.4. 2013-1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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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트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자 3-peat에 도전했던 시즌이였다. 정규시즌 샬럿과의 경기에서 61점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플옵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 파이널에서 2년 연속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만났다. 하지만, 그간 쉼없이 달려온 탓에 르브론을 제외한 다른 마이애미 선수단들이 집단 부진에 빠졌고 반면 샌안토니오는 선수단 전체가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2014 NBA 파이널에서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3. 수상


  • 2012-2013 NBA 파이널 우승
  • 2012-2013 NBA 파이널 MVP
  • 2012-2013 NBA 정규시즌 MVP

4. 관련 문서


[1] 이 시즌에서의 르브론의 행적들은 지금까지도 안티팬들에게 가장 큰 조롱거리이며, 독감에 걸리고 개인적인 모욕까지 당했음에도 묵묵히 팀의 파이널우승을 이끈 덕 노비츠키는 NBA의 영웅이 되었다.[2] 역사에 남을 만한 경기력이였다. 어쩌면 르브론에 대한 이미지의 전환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금도 회자되고 있으니...[3] 당시 컨파 6차전에서 르브론은 3쿼터 중반에 이미 40점을 넘긴 상태였다. 플옵에서 40점을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보면 정말 경이로운 득점 페이스를 보인 것이다.[4] 르브론 같은 선수가 3점을 이정도로 넣는다면 리그 파괴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