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미셸

 

'''이름'''
리아 미셸 (Lea Michele)
'''본명'''
리아 미셸 사르파티 (Lea Michele Sarfati)
'''국적'''
미국 [image]
'''출생'''
1986년 8월 29일 (37세)
뉴욕 주 브롱크스
'''거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직업'''
배우, 가수, 작곡가
'''활동'''
1995년 – 현재
'''장르'''
, 보컬, 브로드웨이
'''레이블'''
컬럼비아 레코드
'''신장'''
159cm
'''가족'''
잰디 라이히(2019~), 1남
'''링크'''

1. 개요
2. 생애
3. 디스코그래피
3.1. 1집 - Louder (2014)
3.2. 2집 - Places (2017)
4. 출연
4.1. TV
4.2. 영화
5. 인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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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태생의 가수, 배우 겸 작곡가.
한국에는 레 미제라블의 어린 코제트 역, 글리의 레이첼 베리 역을 맡았던 배우로 알려져있다. 가창력이 매우 뛰어나며 고음에 강한 음역대를 가지고 있다. 2010년에는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포함되었다.

2. 생애


8살이라는 어린나이 때 브로드웨이에서 상영하던 뮤지컬 레 미제라블코제트 아역을 맡았다. 그 후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하며 명성을 쌓다가 미국 드라마 글리에 캐스팅할 배우를 찾던 글리의 프로듀서이던 라이언 머피에 눈에 띄었고, 리아 미셸을 위한 특별한 시나리오를 쓰고 캐스팅하게 된다. 당시 글리는 전성기여서 미국 10대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정도여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글리 시즌5가 방영될즈음에 1집 Louder를 발표하고 빌보드 앨범차트 4위까지 올라가는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노래를 잘 부른다고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스크림퀸즈, 더 메이어같은 미드에서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음반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3. 디스코그래피



3.1. 1집 - Louder (2014)


[image]
'''Louder'''
발매일
2014년 2월 28일

장르
, EDM

길이
42:29

'''트랙'''
'''곡명'''
'''길이'''
01
'''Cannonball'''[싱글]
3:35
02
'''On My Way'''[싱글]
3:45
03
'''Burn With You'''
3:38
04
'''Battlefield'''
4:18
05
'''You're Mine'''
3:38
06
'''Thousand Needles'''
3:24
07
'''Louder'''
3:50
08
'''Cue the Rain'''
3:59
09
'''Don't Let Go'''
3:16
10
'''Empty Handed'''
4:51
11
'''if you say so'''
4:15
  • 2014년 3월 22일,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였다.

3.2. 2집 - Places (2017)


[image]
'''Places'''
발매일
2017년 4월 28일

장르


길이
39:53

'''트랙'''
'''곡명'''
'''길이'''
01
'''Love Is Alive'''[싱글]
3:35
02
'''Heavy Love'''
3:40
03
'''Proud'''
3:00
04
'''Believer'''
3:56
05
'''Run to You'''
3:38
06
'''Heavenly'''
3:45
07
'''Anything's Possible'''
3:47
08
'''Getaway Car'''
3:30
09
'''Sentimental Memories'''
4:30
10
'''Tornado'''
3:23
11
'''Hey You'''
3:07
  • 2017년 5월 20일, 빌보드 앨범차트에서 28위를 기록하였다.

4. 출연



4.1. TV



4.2. 영화


  • Glee: 3D Concert Movie (2011)
  • 뉴욕의 연인들 (2011)
  •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 (2013)

5. 인성 논란


글리에 같이 출연한 나야 리베라가 자신의 책에 리아를 비판하는 내용을 쓰며 글리 캐스트의 불화설이 불거졌었다, 이에 다른 캐스트들도 리아의 행동 때문에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였다. 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 조용히 지나갔다.
그런데 문제는 글리가 종영한지 한참 지난 2020년에 터졌다. 최근에 리아는 6월 2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관해 흑인들을 지지한다는 글을 올렸으나[1], 글리 시즌6에 같이 출연하였던 사만다 웨어는 미셸의 글을 인용하며 "당신 때문에 내 TV 데뷔는 생지옥이었다. 당신은 기회만 있다면 내 가발에 X싸고 싶다고(sh** on) 말하고 다녔고, 잊을 수 없는 작은 차별들로 날 괴롭히는 바람에 내 경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추가로 같이 출연했던 배우들과 스텝들, 그녀를 직접 만났던 팬들의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단역배우로 시즌3, 4에 같이 출연했다고 하는 한 배우는 리아가 촬영 중간에 "누구 껌 없냐." 며 외쳤고 이에 근처에 있던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껌을 내밀었으나 리아는 웩(Ew)이라고 말하며 역겹다는 듯이 쳐다보고 지나갔다고 한다. 이에 다른 엑스트라로 출연한 배우들 모두 리아가 매우 무례하게 자신들에게 행동했다며 주장했다.
한 팬의 폭로에 따르면 길거리에서 만나 따른 요구도 없이 "목소리가 너무 이쁘다." 라고 했을 뿐인데 귀찮다는 듯이 손을 저으며 저리 가라고 했다 한다. 또 다른 팬은 싸인을 요구했지만 바쁘다 하면서 다른 곳으로 가 지루한듯이 잡지들을 뒤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정말 실망했었다고 폭로하였다.
리아의 이러한 성향은 12살 브로드웨이 시절부터 이미 존재했다. 리아 미셸이 레 미제라블 이후에 출연했던 렉타임에서 그녀의 대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알드리치는, 리아가 자신과 코러스를 너무나 악독하게 대했다고 최근에 폭로했다. 그녀에 따르면, "리아는 스텝들을 비하했으며, 본인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사람들을 해고당하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나는 그녀의 비열하고 영악한 행동에 매일밤을 눈물로 지새우곤 했다. 리아는 12살이었다. 너무나 두려운 존재였다." 엘리자베스는 당시 10살이었다.
이밖에도 끊임없이 폭로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리아가 자신의 인스타 댓글을 지우고 있어 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싱글] A B C [1] 미국 전역에서 시위가 일어날 정도로 나라 전체를 들끓게 한 사건인지라 리아뿐만 아니라 수많은 헐리우드의 연예인들이 시위를 지지하는 글을 SNS에 올리거나 아예 직접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