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칼라피오리

 


'''AS 로마 No. 61'''
'''이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출생'''
2002년 5월 19일 (22세) /
로마
'''국적'''
이탈리아 [image]
'''신체'''
183cm
'''직업'''
축구선수 (레프트백)
'''소속'''
'''선수'''
AS 로마 (2020~ )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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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AS 로마 - 61번
'''주발'''
왼발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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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축구선수이며, 현 소속팀은 AS 로마이다.

2. 클럽 경력



2.1. AS 로마


로마에서 태어난 로칼보이로 라이올라가 관리하는 로마의 촉망 받는 유망주이다. 레프트백이 주 포지션이며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다.
AS 로마 프리마베라에서 소속되어 경기를 뛰고 있는데 2018/19 시즌 UEFA 유스 리그 빅토리아 플젠에 상대방 선수의 악의적인 태클로 매우 큰 부상을 입었다. 옆에서 달려와 칼라피오리의 옆무릎을 그대로 차버렸고 칼리피오리는 들것에 실려가 시즌을 마감했다.
결과는 당연히 십자인대 파열이었고 미국으로 가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재활 훈련을 받았고 로마는 큰 부상을 당한 칼라피오리와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으면서 신뢰를 보여줬다. 2019/20 시즌에는 프리마베라로 복귀하여 경기를 치를 듯 하다.
재활치료 후 프리마베라에 복귀하여 주전으로 뛰고 있다. 로마의 연이은 부상자들로 인해 유로파 리그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홈경기 소집명단에 포함됐다.

2.1.1. 2019-20 시즌


현재 PSG, 유벤투스, ACF 피오렌티나와 링크가 나고있다. 현재 로마와 재계약은 진행하고 있지 않다. 선수 본인도 출전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신중히 선택하는 모양이다.
세리에 A 19/20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로마가 유로파 직행이 결정되었기에 마지막 경기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 경기전 파울로 폰세카 감독이 유베전 선발 출장할 것이라 인터뷰로 발표했다.
인터뷰 내용대로 유베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초반에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힘겨워했지만 유베의 페널티 박스에서 다닐루의 파울을 유도해내면서 PK를 얻어냈다. 이 PK를 페로티가 성공시키면서 로마는 역전에 성공했고 칼라피오리는 후반전에 교체되면서 성공적인 1군 데뷔를 치뤘다.

2.1.2. 2020-21 시즌


선수와 에이전트인 라이올라 둘다 출전기회를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 로마의 레프트백에는 여전히 콜라로프스피나촐라가 있어 기회를 얻기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콜라로프가 갑작스럽게 인테르로 이적이 가속화되면서 스피나촐라의 백업을 맡을 가능성이 생겼다. 아직 리그 1경기만을 소화한 유망주이기에 로마와 레프트백인 세아드 콜라시나츠비라기 등과 링크가 나고있지만 추가적인 영입이 없을시 왼쪽은 스피나촐라, 칼라피오리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 2020년 10월 1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양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유로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빽빽한 일정에 자격격리되어 매우 아쉬운 상황이다. 현재 코로나는 완치된 모양이며 팀 훈련 참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 완치 후 유로파 리그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출장중이다. 그리고 유로파 조별리그 BSC 영 보이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1:1로 비기고 있던 중 대포알 중거리슛을 골로 연결하며 프로 데뷔 첫 골을 기록했다.
한국시간 2020년 12월 16일 길었던 협상 끝에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3. 국가대표 경력


이탈리아 U15를 시작으로 U16, U17까지 거쳤지만 이후 부상으로 연령별 국가대표에 부름을 못 받고 있다. 현재는 부상 회복후 U19 소속으로 뛰고있다.

4. 플레이 스타일



5. 여담


  • 2018/19 시즌 UEFA 유스 리그 플젠전에서 큰 부상을 당하고 입원 중일때 자신을 병문안 왔었던 데로시에게 엄청난 감동을 받은 듯하다. 데로시가 로마 마지막 경기 때 오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데로시가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했을 때도 인스타그램에 행운을 비는 게시물을 올렸을 정도이다.

6.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