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가지에 바람처럼(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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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동명의 웹소설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을 원작으로 하는 웹툰이다. 그림 작가는 화음.[1]
2. 줄거리
'''빚 대신 저 여자를 데려가지... 폐황자가 말했다.'''
'''“안녕, 요부”'''
힘없는 평민 여인에게 아름다운 외모는 축복이기보단 저주였다.
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
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낸다.
“안녕, 요부”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0년 9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
- 2021년 2월 12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이자 일본의 출판 만화 전자책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赤い瞳の廃皇子) (링크) (관련 트윗)
4. 특징
작화와 연출이 원작의 특징을 잘 반영했다.
5. 등장인물
6. 기타
- 작중 사회 복지시스템이 현대와 맞먹는다.
[1] 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