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연사자
'''魔王 連獅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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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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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키드에서 개발하고 타이토에서 발매한 횡스크롤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다. 가부키 마왕 연사자를 게임화시킨 작품으로 마왕이라 불리는 연사자의 모험을 소재로 했다.
소재가 가부키이니 만큼 철저하게 일본풍이지만 어째 주인공들이 쓰는 기술은 롤링 어택, 들어 매치기, 자이언트 스윙 등 쓸 수 있는 격투기는 다 쓴다. 다만 자이언트 스윙은 전신무적 판정의 메가크러쉬이고 잡은 적은 무조건 즉사시키고 맨 마지막에 던지는데 그 적을 맞은 적도 무조건 죽는 대신 자이언트 스윙을 시전하는 시간동안 주인공의 체력이 계속 깎여나가기 때문에 남발할 수는 없는 필살기이다.
원호공격은 두루마리를 모으는 만큼 위력이 달라진다. 게임의 특징은 골든 액스에 잡기 기술을 추가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1. 가부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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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 1을 모티브로 한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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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키드에서 개발하고 타이토에서 발매한 횡스크롤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다. 가부키 마왕 연사자를 게임화시킨 작품으로 마왕이라 불리는 연사자의 모험을 소재로 했다.
소재가 가부키이니 만큼 철저하게 일본풍이지만 어째 주인공들이 쓰는 기술은 롤링 어택, 들어 매치기, 자이언트 스윙 등 쓸 수 있는 격투기는 다 쓴다. 다만 자이언트 스윙은 전신무적 판정의 메가크러쉬이고 잡은 적은 무조건 즉사시키고 맨 마지막에 던지는데 그 적을 맞은 적도 무조건 죽는 대신 자이언트 스윙을 시전하는 시간동안 주인공의 체력이 계속 깎여나가기 때문에 남발할 수는 없는 필살기이다.
원호공격은 두루마리를 모으는 만큼 위력이 달라진다. 게임의 특징은 골든 액스에 잡기 기술을 추가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2.1. 아이템
- 초밥 : 체력이 회복된다.
- 빗방울 : 히든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며 하나하나의 체력이 조금밖에 회복되지 않는 대신 일정시간 동안 계속 떨어진다.
- 삼지창 : 휘두르는 무기이다.
- 부채 : 투척무기이지만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
- 두루마리 : 원호공격을 할 수 있게 한다. 모으면 모을수록 강해진다. 모을 수 있는 두루마리의 갯수는 제한이 없지만 한 번에 사용하는 두루마리(가장 강력한 원호공격)는 최대 5개다. 예를 들면 두루마리 7개가 있으면 5개짜리 원호공격을 한 번 쓰고 2개짜리 원호공격을 한 번 더 쓸 수 있다.
2.2. 잡졸
- 아시가루(모자 탈의)
- 아시가루(삿갓) : 봉을 휘두르며 덤빈다.
- 아귀 : 키가 보통 사람의 절반이며 한 대 맞으면 죽을 정도로 약하다.
- 하급 사무라이 : 칼을 휘두르며 공격한다.
- 스모 : 에드몬드 혼다와 똑같이 생겼으며 손바닥으로 공격한다.
- 왜장 : 갑옷을 입은 하급 사무라이. 하급 사무라이와 마찬가지로 칼 공격을 한다.
- 닌자 : 잡졸 중에서는 상대하기 꽤 까다로운 잡졸. 동작이 빠른 데다가 표창을 던지고 공중제비를 하는 등 잡졸 치고는 현란하게 움직인다. 잡졸 중에서는 유일하게 원거리 공격을 하기 때문에 꽤 성가시다.
- 매 : 날아다니는 잡졸. 하지만 아귀처럼 한 대 맞으면 죽는다.
2.3. 보스
- 해태 : 스테이지 1 보스. 돌진 공격밖에 안하기 때문에 별로 강하지 않다.
- 거대 오니 : 스테이지 2 보스. 근접공격밖에 못한다. 2마리가 나오는데 파란색이 쓰러지면 빨간색이 나온다.
- 불덩이 요괴 : 스테이지 3 보스. 마치 아르헨티나나 우루과이 국기에 박혀있는 얼굴달린 태양처럼 생겼다.
- 텐구 : 스테이지 4 보스. 날아다니면서 매를 소환하기 때문에 꽤 성가시다.
- 다이묘 : 스테이지 5 보스. 스테이지 6이 보스러쉬 한 번 해준 뒤 그냥 끝나기 때문에 최종보스도 겸한다.
[1] 말이 지진이지 연출은 그냥 화면이 흔들리는 것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