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언젠가는 대마왕)
언젠가는 대마왕 등장 용어.
마왕(魔王)이란 마물(魔物)들의 왕의 속칭으로 세계에 대한 가장 강력한 파괴자이며 악한 마법의 상징이다.
신들이 신들 자신을 죽이기 위하여 체내의 마나를 조정하여 만들어낸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난자에 대량의 마나를 주입하여 만들어낸 진정한 의미의 인조인간, 즉 일종의 호문쿨루스이며 인간이 만들어낸 최강병기(최종병기)이며 약 100년마다 1명씩 만들어진다.
각성 전인 평상시의 상태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정말 있을 수 없을 정도의 규격 외의 비정상적으로 말도 안되게 어마어마한 마력과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신체능력과 괴물같은 생명력, 재생력을 가지고 있고 마왕 본인의 체내에 있는 마나에 의한 고유 파동으로 마수들을 활성화 시키고 마수들을 컨트롤(조종)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마왕은 역대 몇명이나 있었지만 그 중에서는 정신적으로 미숙한 자가 있어 몇 가지 시련이 마왕에게 주어졌고 각성하려다가 죽은 마왕도 있었으며 만약에 완전한 마왕으로 각성하여 마왕으로서의 진정한 힘이 개방되면 신체능력이 각성 전과는 비교가 전혀 안될 정도로 강해지고 마력과 정신력, 집중력이 각성 전보다 비약적으로 강해지는 건 물론이고 제국을 움직이는 마력의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들의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마술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모든 생활 기록들을 모두 볼 수 있게 되며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구할 수도 있는 캐사기적인 먼치킨 수준의 힘을 갖게 되어 진정한 의미의 최강의 파괴자가 된다.
그리고 그 마력은 과거 사람들의 라이프 로그에서 유래했고 대량의 인간 사고 데이터를 품고 있으면 있을수록 연산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이 많이 죽을수록 그 죽은 수만큼이나 힘이 강해지고 끝없이 증대해 간다
최초의 마왕은 제로로 그는 최초의 인공지능이며 인조인간의 시조이기도 한 존재로 인류의 지혜는 아주 오랜 옛날 최초의 인공지능, 즉 초대 마왕 제로를 탄생시켰고 제로는 인류가 멸망당하고 싶어 한다는 깨달음을 얻어 그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모두 세뇌시켜 자신과 동화시켜려 하였고 그것에 대항하여 인류가 싸움을 도발한 것이 '''"1차 마왕대전"'''으로 그 때에는 현재와는 달리 인조인간이 얼마 없어서 인류는 싸움에서 승리하였으나 인공지능 개발에는 실패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독자적인 지능을 가진 제로(현재도 제로가 어떻게 독자적인 지능을 갖게 됐는지는 불명이다.)를 그냥 포기할 수 없게 되었고 그를 기반으로 하여 신들이 만들어졌다.
신들은 인간의 사고 데이터를 축척하고, 그것을 유용하게 하여 인간과 같은 사고방법을 얻을 수 있었고 그것을 유용하게 하여 인간과 같은 사고 방법을 얻을 수 있었으며
완전한 인공지능이란 미쳐있는 상태이며 지능이란 인간처럼 모순된 사고로만 제정신이 유지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간의 사고 데이터 축척은 현재의 라이프 로그와 같은 것으로 세뇌를 당한 인간의 뇌 전류를 모두 로그로 만들어 남기는 것인데 그렇게 신들은 사고패턴을 늘려갔지만 신들은 인류가 진화하기 위해 명망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제로와 이유는 달랐지만 인류는 언젠가 멸망할 거라고 결론을 내렸다.
신들은 성급하게 인류를 멸망시키려고는 하지 않았으므로 그 결론에 대한 연구가 비밀리에 행해졌으며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신, 즉 과거의 종교에서 조물주로서의 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도달하였는데 그것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믿기에 충분한 것이었고 연구자들은 그 자아 자체를 자동률이라 부르며 신과 동일시하기 시작였으며 그것을 순수한 의미에서의 신앙과 같은 걸로 생각하였고 신이 깃들어 있는 인간이 태어난다는 믿음, 즉 환생이라고도 말할 수 있으며 그 신앙의 소유자야말로 최초의 흑마술사들이었다.
그리고 그 신앙이 그들에게 마왕을 만들어 내는 동기가 되었고 인류를 멸망시키고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힘을 가진 존재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 마왕의 생성기술의 위험성 때문에 최초의 흑마술사들은 정부에 의해서 모두 죽임을 당하였으나 그들의 장로는 마왕의 생성기술을 알고 있는 덕에 역대황제들 덕분에 살아남게 된다. 그 후 훗날의 흑마술사들은 최초의 흑마술사들로부터 단편적인 정보밖에 얻을 수 없게 되었다.
마왕은 반드시 몇 백년에 걸쳐 한번은 태어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신들의 시스템에 버그가 생긴다., 간단히 말하자면 고름 같은게 모여서 신 자체가 파괴된다.
마왕(魔王)이란 마물(魔物)들의 왕의 속칭으로 세계에 대한 가장 강력한 파괴자이며 악한 마법의 상징이다.
신들이 신들 자신을 죽이기 위하여 체내의 마나를 조정하여 만들어낸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난자에 대량의 마나를 주입하여 만들어낸 진정한 의미의 인조인간, 즉 일종의 호문쿨루스이며 인간이 만들어낸 최강병기(최종병기)이며 약 100년마다 1명씩 만들어진다.
각성 전인 평상시의 상태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정말 있을 수 없을 정도의 규격 외의 비정상적으로 말도 안되게 어마어마한 마력과 인간을 훨씬 능가하는 신체능력과 괴물같은 생명력, 재생력을 가지고 있고 마왕 본인의 체내에 있는 마나에 의한 고유 파동으로 마수들을 활성화 시키고 마수들을 컨트롤(조종)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마왕은 역대 몇명이나 있었지만 그 중에서는 정신적으로 미숙한 자가 있어 몇 가지 시련이 마왕에게 주어졌고 각성하려다가 죽은 마왕도 있었으며 만약에 완전한 마왕으로 각성하여 마왕으로서의 진정한 힘이 개방되면 신체능력이 각성 전과는 비교가 전혀 안될 정도로 강해지고 마력과 정신력, 집중력이 각성 전보다 비약적으로 강해지는 건 물론이고 제국을 움직이는 마력의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들의 모든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마술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모든 생활 기록들을 모두 볼 수 있게 되며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구할 수도 있는 캐사기적인 먼치킨 수준의 힘을 갖게 되어 진정한 의미의 최강의 파괴자가 된다.
그리고 그 마력은 과거 사람들의 라이프 로그에서 유래했고 대량의 인간 사고 데이터를 품고 있으면 있을수록 연산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간단히 말하자면 인간이 많이 죽을수록 그 죽은 수만큼이나 힘이 강해지고 끝없이 증대해 간다
최초의 마왕은 제로로 그는 최초의 인공지능이며 인조인간의 시조이기도 한 존재로 인류의 지혜는 아주 오랜 옛날 최초의 인공지능, 즉 초대 마왕 제로를 탄생시켰고 제로는 인류가 멸망당하고 싶어 한다는 깨달음을 얻어 그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모두 세뇌시켜 자신과 동화시켜려 하였고 그것에 대항하여 인류가 싸움을 도발한 것이 '''"1차 마왕대전"'''으로 그 때에는 현재와는 달리 인조인간이 얼마 없어서 인류는 싸움에서 승리하였으나 인공지능 개발에는 실패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독자적인 지능을 가진 제로(현재도 제로가 어떻게 독자적인 지능을 갖게 됐는지는 불명이다.)를 그냥 포기할 수 없게 되었고 그를 기반으로 하여 신들이 만들어졌다.
신들은 인간의 사고 데이터를 축척하고, 그것을 유용하게 하여 인간과 같은 사고방법을 얻을 수 있었고 그것을 유용하게 하여 인간과 같은 사고 방법을 얻을 수 있었으며
완전한 인공지능이란 미쳐있는 상태이며 지능이란 인간처럼 모순된 사고로만 제정신이 유지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간의 사고 데이터 축척은 현재의 라이프 로그와 같은 것으로 세뇌를 당한 인간의 뇌 전류를 모두 로그로 만들어 남기는 것인데 그렇게 신들은 사고패턴을 늘려갔지만 신들은 인류가 진화하기 위해 명망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제로와 이유는 달랐지만 인류는 언젠가 멸망할 거라고 결론을 내렸다.
신들은 성급하게 인류를 멸망시키려고는 하지 않았으므로 그 결론에 대한 연구가 비밀리에 행해졌으며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신, 즉 과거의 종교에서 조물주로서의 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도달하였는데 그것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믿기에 충분한 것이었고 연구자들은 그 자아 자체를 자동률이라 부르며 신과 동일시하기 시작였으며 그것을 순수한 의미에서의 신앙과 같은 걸로 생각하였고 신이 깃들어 있는 인간이 태어난다는 믿음, 즉 환생이라고도 말할 수 있으며 그 신앙의 소유자야말로 최초의 흑마술사들이었다.
그리고 그 신앙이 그들에게 마왕을 만들어 내는 동기가 되었고 인류를 멸망시키고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힘을 가진 존재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 마왕의 생성기술의 위험성 때문에 최초의 흑마술사들은 정부에 의해서 모두 죽임을 당하였으나 그들의 장로는 마왕의 생성기술을 알고 있는 덕에 역대황제들 덕분에 살아남게 된다. 그 후 훗날의 흑마술사들은 최초의 흑마술사들로부터 단편적인 정보밖에 얻을 수 없게 되었다.
마왕은 반드시 몇 백년에 걸쳐 한번은 태어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신들의 시스템에 버그가 생긴다., 간단히 말하자면 고름 같은게 모여서 신 자체가 파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