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뉴 파트너

 

1. 프랑스 영화
2. 한국 영화
2.1. 개요
2.2. 예고편
3. 줄거리
3.1. 출연


1. 프랑스 영화


1984년프랑스 경찰 코미디 영화. 한국 영화 투캅스가 표절한 작품이기도 하다.
도박을 하거나 경찰 지위를 이용해 무전취식을 하는 등 양아치스러운 파리의 중년 경찰 르네(필리프 누아레)가 어느 날 정의로운 젊은 경찰 프랑소와(티에리 레미트)와 한 팀이 되어 서로 다투다가 친해지고[1], 함께 마약 두목을 검거하는 내용.
한국에서는 2009년 키노필름에서 DVD로 나왔다.

2. 한국 영화


''' 마이 뉴 파트너 ''' (2007)
''My New Partner''

'''감독'''
김종현
'''각본'''
김종현
'''출연'''
안성기, 조한선
'''장르'''
액션, 코미디
'''제작사'''
KM컬쳐
'''배급사'''
엠플러스픽쳐스
'''개봉일'''
2008년 3월 6일
'''상영 시간'''
110분
'''총 관객수'''
260,734명
'''국내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2.1. 개요


200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2.2. 예고편



'''▲ 예고편'''

3. 줄거리


'''2008 환상의 콤비 플레이 | 범인 잡을 땐 위 아래도 없다!'''
경찰대학 수석 졸업에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을 수 없는 냉혈한 강영준(조한선 분). 내사과 경위로 경찰 내에선 ‘경찰견’으로 통한다. 상대가 누가 되었든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에게 드디어 사건은 걸려든다. 동료 형사의 비리 사건이 마약 유통망은 물론 경찰 내부와 깊게 연루되어있는 엄청난 사건임을 간파한 영준은 공조수사를 위해 그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으로 향한다. 인정 많고 능청스러운 풍속과 반장 강민호(안성기 분). 만년반장이 가진 연륜을 활용한 육감 수사로 강반장은 일명 ‘똥파리 형사’로 불리운다. 그러나 세월이 쌓아준 관록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하나하나 챙기는 인간적인 면모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다. 한편, 서울 본청으로부터 갑작스러운 공조수사 요청이 내려오고, 8년째 왕래 한 번 없었던 아들, 영준이 책임자로 나타났다!! 재회가 전혀 달갑지 않은 영준(조한선 분)과 마음과는 달리 영준이 영 어색하고 불편한 강반장(안성기 분). 어쨌든 두 남자, 드디어 사건 해결을 위해 새로이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일과 수사 방식은 일촉즉발 시한폭탄을 거머쥔 듯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다. 그렇게 지지부진한 수사가 계속되던 중 강반장의 육감 수사는 드디어 빛을 발하고, 사건 해결에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두 파트너는 처음 제대로 의기투합한다. 이제야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던 그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경찰 내 거대 커넥션의 내막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3.1. 출연



[1] 어느새 프랑소와도 르네의 불량함을 닮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