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람
1. 소개
2. 프로필
'''죽음으로 인도해주마!'''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날 펜닐같은 하등한 생물과 비교하지 마!
- 달콤한 죽음의 세계로...
- 죽음으로 인도해주마!
- 이히히히히! 안 가르쳐 주지!
- 다음에 무슨 영웅을 뽑을 지 알려달라고? 내가 어떻게 아냐?
- 너 지금 잠이 오냐? 더 강해져야 하는거 아니야?
4. 스킬
5. 평가
스킬 툴타임은 길다고 악명 높은 디오보다 더 길고 위력은 허접하기 그지없다. 체력 비례 대미지는 마조람의 A급 태생 때문에 높은 위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패시브로 쿨타임이 어느 정도 짧아지는 걸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스킬 사이클이 원활히 돌 정도로 키우느니 그 정도 투자면 차라리 S급 하나 키우는 게 훨씬 낫다.
망자의 항아리가 패치 전에는 5초 동안 상당히 넓은 범위의 적에게 CC를 거는 강력한 기술이었어서 그럭저럭 쓸 만했다. 그래도 S급에는 비빌 수 없던 캐릭터였는데, 문제는 CC기 때문에 대전 방어대가 무너진다고 난리를 치던 유저 때문에 사이를 위시한 캐릭터들이 하향 당할 때 같이 하향 됐다는 것이다. 술법의 범위가 심각하게 좁아지고 변이 시간도 무려 2초나 줄어서 2SP 값어치를 못하게 됐다. 유일한 밥줄이 끊기고 결국 추락하면서 평점은 명백히 꼴찌가 됐다.
6. 여담
- 라스엘&하누트 남매 때문에 골치를 제대로 썩는 중이다. 그 자신도 웬 마족 생명체가 자신과 맞먹으려 드는 거나 부하라고 고양이나 뱀을 던져준 건 이해가 가지만[2] 이건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오죽하면 설명을 하는것도 지나가는 사람에게 푸념하듯이 한다. 군단장들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할 듯. 저 남매 이야기는 부대 내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며 그 악독하기 짝이 없는 베라일마저 혀를 찰 정도라고 한다. 마지막에 "계약을 할 때는 잘 보고 하라."라는 충고도 한다.
- 스토리에서는 오시리스의 피라미드에서 대활약한다. 카일 일행에게 패배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저주를 날려서 카일이 생명의 숲에서 계속 고생하게 했다.[3] 이후 죽은 줄로 알았지만 테로카 공성전에서 부활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 스토리의 네임드 중에서 유일한 언데드 캐릭터다. 설명대로면 본디 인간 마법사였지만 죽음을 두려워해 리치 같은 존재로 된 것으로 보인다.
7. 패치 이력
'''2018년 3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