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류
松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게임원화가, 동인지 작가.
https://www.pixiv.net/users/2159670 https://twitter.com/matsuryun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초기에는 에로 게임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인이나 CG 담당 등을 맡았으며 몇몇 동인지에서 합작으로 간간히 내다가[1] 퀸즈 블레이드에서 전투교관 아레인의 일러스트 담당이 되면서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에는 동일 작품의 마임 & 메나와 웰베리아 캐릭터 디자인도 맡게 된다.
이후에는 몇몇 작품들의 팬아트나 엔드 카드 등을 그려주다가 Fate/Grand Order의 캐릭터 디자인들을 맡게 되면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게 된다. 해당 작품에 맡은 캐릭터들은 '''엘레나 블라바츠키''', 호조인 인슈운이 있다.
초기 그림의 특징으로는 색감이 차분하면서 캐릭터가 준수하게 그려졌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인체 비율도 잘 부각시켜 묘사하면서 육체의 육감적인 느낌을 표현하는걸 잘하는 편으로 그림의 퀄리티가 높아졌다. 여성 캐릭터의 색기도 잘 표현하는 편이여서 그런지 거유 할 것 없이 글래머한 캐릭터와 로리 캐릭터 묘사도 괜찮으며 여성 캐릭터뿐만이 아니라 각진 묘사나 거친 표현 등도 심심찮게 묘사하기에 여성 캐릭터 못지 않게 멋진 남성 캐릭터들의 디자인도 좋은 편이다.
페그오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당하기에 자기가 당담하지 않은 캐릭터들도 팬아트식으로 그리곤 하는데 꽤나 캐릭터가 잘 그려지며 2차 특유의 에피소드등을 나타내기에 재밌게 묘사되어 볼만하다. 페그오의 많은 유저들이 일러스트를 보고 좋은 평가를 내는 작가중 한명.
1. 개요
https://www.pixiv.net/users/2159670 https://twitter.com/matsuryun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초기에는 에로 게임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인이나 CG 담당 등을 맡았으며 몇몇 동인지에서 합작으로 간간히 내다가[1] 퀸즈 블레이드에서 전투교관 아레인의 일러스트 담당이 되면서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에는 동일 작품의 마임 & 메나와 웰베리아 캐릭터 디자인도 맡게 된다.
이후에는 몇몇 작품들의 팬아트나 엔드 카드 등을 그려주다가 Fate/Grand Order의 캐릭터 디자인들을 맡게 되면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게 된다. 해당 작품에 맡은 캐릭터들은 '''엘레나 블라바츠키''', 호조인 인슈운이 있다.
초기 그림의 특징으로는 색감이 차분하면서 캐릭터가 준수하게 그려졌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인체 비율도 잘 부각시켜 묘사하면서 육체의 육감적인 느낌을 표현하는걸 잘하는 편으로 그림의 퀄리티가 높아졌다. 여성 캐릭터의 색기도 잘 표현하는 편이여서 그런지 거유 할 것 없이 글래머한 캐릭터와 로리 캐릭터 묘사도 괜찮으며 여성 캐릭터뿐만이 아니라 각진 묘사나 거친 표현 등도 심심찮게 묘사하기에 여성 캐릭터 못지 않게 멋진 남성 캐릭터들의 디자인도 좋은 편이다.
페그오의 캐릭터 일러스트를 담당하기에 자기가 당담하지 않은 캐릭터들도 팬아트식으로 그리곤 하는데 꽤나 캐릭터가 잘 그려지며 2차 특유의 에피소드등을 나타내기에 재밌게 묘사되어 볼만하다. 페그오의 많은 유저들이 일러스트를 보고 좋은 평가를 내는 작가중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