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NiziU)/Nizi Project

 



''' 마코
MAKO | マコ'''
'''본명'''
山口(やまぐち 真子(まこ (야마구치 마코, Yamaguchi Mako)
'''나이'''
2001년 4월 4일 (23세)
'''혈액형'''
A형
'''취미'''
드라마 감상, 언어 공부, 일기 쓰기
'''특기'''
많이 먹기, 레몬 무표정으로 먹기
'''한마디'''
안녕하세요, 니지 프로에서 가장 언니인 마코입니다 이래 봬도 사람을 웃게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데뷔를 향해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Nizi project Fight!!
1. 개요
2. 프로필 사진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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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순위표'''
'''미션'''
'''순위'''
'''선곡'''
'''큐브 획득 여부'''
'''비고'''
'''4'''
'''1'''
Make you happy
'''NiziU 데뷔'''
팀 미션
虹の向こうへ
'''3'''
'''1'''
2PM - Heartbeat
큐브 획득
팀 미션
'''2'''
3
박진영 - Swing Baby
큐브 획득
팀 미션
'''1'''
2
선미 - 24시간이 모자라
큐브 획득
개인 미션

1. 개요


야마구치 마코(山口真子)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연습생이다.
JYP엔터테인먼트소니 뮤직 재팬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걸 그룹 프로젝트인 Nizi Project에 출연하였다.

2. 프로필 사진



3. 여담


  • 2017년 1월경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1] 2017년 1월 JYP 엔터테인먼트 공채 13기 국내 오디션에서 지원자 약 3,500명 중 3위(여자 1위)를 했다. 1차 온라인 오디션 영상 2차 오프라인 오디션 영상
  • 먼저 JYP에 입사한 일본인 연습생 사카모토 마시로[2]의 소식을 신문 기사로 접하고 본인도 JYP에 지원하게 되었다. 당시 오디션에 합격하고 중학교 졸업식을 올리자마자 곧바로 한국으로 왔다.
  •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데뷔전부터 메인 댄서를 맡게 될 가능성이 높았다. #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춤을 배웠다고 하며 보컬 실력도 좋아 니지 프로젝트 파트 1 쇼케이스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니지 프로젝트를 통틀어서 스즈노 미이히와 함께 박진영의 지적이 거의 없었다.[3] 사실상 스즈노 미이히와 함께 투탑이자 라이벌이 될 것으로 보인다.[4]
  • 파트 2 까지의 여정에서 박진영이 최고의 절찬을 한 멤버이다. 선미의 24시간 무대가 끝난 뒤 "지금 활동하는 여자 가수중에서 이 안무를 이렇게 강렬하게 추면서 노래를 안정감 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많지 않을것 같아요" 그만큼 박진영이 실력적인 부분에서 신뢰를 하고 있는 멤버이다.
  • JYP 연습생으로 한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일본어, 한국어 2개국어를 할 수 있다. 초등학생 때부터 혼자서 한국어를 공부했고, 중학생 때는 한식당에 찾아가서 한국인 주방장에게 한국어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한다. # #
  • 연습생 기간이 길고, 파트 2 참가자들 중에서 유일한 맏언니이기 때문에 만약 데뷔하게 된다면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 파트 1 쇼케이스 준비 과정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팀 전체로는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 리더로서의 안목이 기대된다.
  • 마코의 어머니의 직업은 간호사이며 가족들의 건강을 열심히 챙기는 편이라고 한다.
  • 2018년 마코의 부모님이 일본 커뮤니티에서 케이팝 아이돌 지망생 부모질문조언을 해주는 답변글을 올린 적이 있다.
  • 과거 마코의 부모님이 올린 글에 의하면 중학교 3학년 때 학급 반장이었고, 전교 학생회 활동도 했으며, 클럽 활동도 열심히 했다고 한다. 이를 보면 적극적인 성향이며 리더십도 좋은 듯하다.
[1] 기사 2019년 7월부터 시작된 니지프로젝트에서 2년 7개월차 JYP 연습생이라고 밝혔다. 이번 니지프로젝트 오디션이 본인에게 있어 마지막 기회였다고 말한 것을 보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듯 하다.[2] JYP 공채 12기 오디션에서 2위로 입사한 일본인 여자 연습생이다. 당시에는 일본인 연습생이 거의 없었고 비쥬얼과 실력이 좋았기 때문에 아이돌 팬들과 온라인상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기대주였다. 다만 현재는 퇴사했다.[3] 파트 1 최종 쇼케이스 무대에서 너무 긴장해서 춤이나 노래에 힘이 많이 들어간 점을 지적 받았으나, 춤이나 노래에 대한 원론적인 지적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박진영이 조금 아쉬웠던 점 정도로만 생각할 수 있다.[4]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두 사람 모두 파트 1 보컬 심사에서 '눈의 꽃'을 불렀다.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두 사람의 이미지가 상반된다는 점이다. 야마구치 마코가 박력있고 파워풀한 스타일인 반면, 스즈노 미이히는 귀엽고 청순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