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워버튼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Queens Park Rangers Football Club'''
''' 이름 '''
<colbgcolor=#ffffff> '''마크 워버튼'''
'''Mark Warburton'''
''' 출생 '''
1962년 9월 6일 (62세) /
잉글랜드 런던
''' 국적 '''
영국 (잉글랜드 )
''' 직업 '''
축구선수(스트라이커 / 은퇴)
축구감독
''' 소속 '''
''' 선수 '''
엔필드 FC(1981~1985)
보어럼 우드 FC(1985~1988)
''' 감독 '''
브렌트포드 FC(2013~2015)
레인저스 FC(2015~2017)
노팅엄 포레스트 FC(2017)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2019~)
''' 국가대표 '''
없음
1. 개요
2. 선수 경력
3. 감독 경력


1. 개요


잉글랜드의 전 축구선수, 축구 감독. 현재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의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2. 선수 경력


아마추어 리그에서 주로 활약했으며, 엔필드 FC, 보어럼 우드 FC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십자 인대 부상으로 20대의 어린 나이에 선수 은퇴를 하게 되었다.

3. 감독 경력


은퇴 이후 코치 연수를 시작한 그는 왓포드 FC의 유소년팀에 코치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코치 생활을 시작한다. 2010년 까지 왓포드 유소년팀에서 경험을 쌓은 그는 유소년팀 감독직 역시 행한 적도 있으나, 다른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왓포드를 떠나게 된다.
이후 2011년 EFL 리그 1 소속 구단이었던 브렌트포드 FC의 코치로 합류한 그는 우베 뢰슬러 감독의 후임으로 2013년 브렌트보드의 감독으로 임명된다.
브렌트포드의 감독으로 임명된 2013-14 시즌, 팀의 선전을 이끌었으며,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 밀려 리그 1 우승에는 실패하나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팀을 1993년 이후 21년 만에 EFL 챔피언십으로 이끌게 된다. 챔피언십 첫 시즌만에 팀을 리그 5위에 올려놓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구단과의 마찰로 2년의 브렌트포드 생활을 마치고 팀을 떠나게 된다.
이후 스코틀랜드의 명문 구단이자 재정 문제로 강등된 뒤 다시금 재기를 노리는 구단이었던 레인저스 FC의 감독으로 임명된 그는 팀을 챔피언십 우승을 시키면서 다시금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 올려놓게 된다. 이후 레인저스에서 고군분투를 했으나 4부에서 겨우겨우 올라온 팀을 우승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고, 2016-17 시즌에는 3위에 팀을 랭크시킨다. 이후 워버튼은 팀을 떠나게 된다.
2017년에는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감독으로 부임했으나, 별 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곧바로 해임했다. 이후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의 후임으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의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19-20 시즌에는 13위라는 중위권에 안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