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비디오 게임)/이동수단/세단
1. 개요
2. 볼트 (Bolt)
2.1. 에이스 투어링 (Ace Touring)(♠)
2.2. 에이스 4도어 (Ace Fordor)(♠)
2.3. 모델 B 4도어 (Model B Fordor)(♠)
2.4. V8 투어링 (V8 Touring)(♠)
2.5. V8 4도어 (V8 Fordor)(♠)
3. 컬버 (Culver)
3.1. 에어마스터 (Airmaster)
4. 크루세이더(Crusader)
4.1. 크로미엄 (Chromium)(♠)
5. 가디언 (Guardian)
5.1. 테라플레니(Terraplane)(♠)
6. 에크하르트 (Eckhardt)
7. 팔코너 (Falconer)
7.1. 클래식 (Classic)
8. 래사이터 (Lassiter)
8.1. V16 세단 (V16 Sedan)
9. 슈베르트 (Shubert)
10. 스미스 (Smith)
11. 라이트(Wright)
11.1. 4도어 (Fordor)(♠)
1. 개요
2. 볼트 (Bolt)
포드가 모티브인 브랜드.
2.1. 에이스 투어링 (Ace Touring)(♠)
2.2. 에이스 4도어 (Ace Fordor)(♠)
2.3. 모델 B 4도어 (Model B Fordor)(♠)
2.4. V8 투어링 (V8 Touring)(♠)
2.5. V8 4도어 (V8 Fordor)(♠)
3. 컬버 (Culver)
크라이슬러가 모티브인 브랜드. 오리지널에서는 "Ulver" 브랜드로 등장하였는데, 리메이크되면서 "C"가 앞글자에 추가되어, "Culver"로 불려지게 되었다.
3.1. 에어마스터 (Airmaster)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가 모티브인 자동차.
오리지널에서는 "Airstream (에어스트림)"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챕터 9 끝날 때 루카스 정비소에 가서 루카스의 미션을 받고 완료하면 이 차를 훔칠 수 있게 되는데, 차의 위치는 Oak Wood에 위치해 있으며 비가 내리는 밤이라 주변에 지키는 사람이 없으므로 경찰만 조심해서 차를 훔쳐서 살리에리 바로 가져갈 수 있다. 이 때 밖에는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없고, 이 때 훔치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이후에도 훔칠 수 없으므로 이 차를 타고 싶다면 루카스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자.
오리지널에서의 성능은 이런 고생을 하고도 썩 좋지 못한 성능을 가졌었는데, 리메이크되면서 "에어마스터"란 이름으로 바뀌고, 차체 크기가 커지고, 은근슬쩍 메인 스토리에서 주력차량으로 써먹을 일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인지도가 크게 올라간 차량으로 격상하게 되었다. 성능 역시 오리지널 때보다 더 좋아졌으며, 더 안정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오리지널에서는 4도어와 2도어 모델이 있었으나, 리메이크에서는 오직 4도어 모델만 나온다.
4. 크루세이더(Crusader)
4.1. 크로미엄 (Chromium)(♠)
5. 가디언 (Guardian)
5.1. 테라플레니(Terraplane)(♠)
6. 에크하르트 (Eckhardt)
당대의 럭셔리 브랜드였던 부가티와 피어스-애로우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브랜드.
6.1. 크루세이더 (Crusader)(★)
1세대 메르세데스-벤츠 770 (W07)이 모티브로 추정되는 자동차.
6.2. 플레처 (Fletcher)
그 유명한 모렐로의 애마이기도 한 실버 색상을 가진 고급 자동차. 미국의 피어스 (Pierce)라는 고급차 회사에서 제작되었던 1933년형 '실버 애로우 (Silver Arrow)'라는 유선형 컨셉트 카 모델로 추정된다.
원작에서 이 차는 루카스의 의뢰로도 얻을 수 없는 차량이다.[1] 오직 챕터 11 자산가 방문 (Visiting Rich People)에서만 얻을 수 있는 차량이고, 만일 여기서 실수로 임무만 완료하고 이 차량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빠져나갔을 경우 마지막 최종장까지 길에 주차된 혹은 NPC가 몰고 다니는 'Silver Fletcher'를 훔쳐 탈 수 없으니 저택을 빠져나가기 전 반드시 살바토레에게 차량의 문을 열게하여 문 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살바토레에게 잠금을 해제시키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도 챕터 16 (Crème De La Crème)에서 모렐로가 탄 여객기[2] '를 격추시킨 다음에 비행기가 출발했던 격납고로 가면 모렐로의 'Silver Fletcher'가 잠금이 풀려져 있는 상태로 이걸 타고 차고에 넣어도 좋은 방법이다. 단 래사이터 V16 로드스터처럼 프리라이드 모드 차량 메뉴에서만 선택은 가능하나, 게임상에서는 잠금을 해제시키지 못한다는 점.
리메이크에서는 크렘 드 라 크렘을 완료하면 해금되어 차고에서 선택해서 운전할 수 있다.
성능은 오리지널에서는 썩 좋지 않은데, 그 이유는 힘이 딸려서 가속력이 그만큼 딸리기 때문에 주력차량으로서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 차량이었다.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어느정도 타고다닐만한 성능으로 향상되었고, 오리지널에 비해 훨씬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서 애마로 타고다닐만한 차가 되었다.
7. 팔코너 (Falconer)
오리지널에서는 프리라이드 익스트림에서 얻을 수 있는 택시들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택시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였고, 챕터 8까지만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진 차를 보유한 브랜드고, 챕터 10 이전까지 유일한 4단 변속기를 가진 차량을 보유한 브랜드라,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별 볼일이 없는 브랜드였다. 하지만 리메이크에서는 택시 모델이 슈베르트 식스로 옮겨졌고, 차체도 커지고, 성능도 그만큼 좋아진 고급 브랜드로 격상되었다.
7.1. 클래식 (Classic)
스튜드베이커 딕테이터 또는 스튜츠 블랙호크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자동차.
오리지널에서는 30년대 초반에 아무나 흔하게 타고 다니는 차량이었고, 30년대 후반에는 택시밖에 보이지 않았던 차량이었던 것에 반해, 리메이크에서는 중반 이후에 나오는 차량으로 변경되었고, 그것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차량이 아닌 것으로 변경되어, 그만큼 돈이 많은 부자들이 타는 차량으로 격상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변속기 역시 4단에서 3단으로 바뀌었지만, 그 외에 나머지 것들이 더 좋아졌다는 점 역시 특징이라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8. 래사이터 (Lassiter)
캐딜락이 모티브인 브랜드.
8.1. V16 세단 (V16 Sedan)
캐딜락 V16 모델 70이 모티브로 추정되는 차량.
오리지널에서는 Fordor와 Police로 나온다. 세르지오 모렐로 주니어가 애용하던 차량이며, 챕터 17의 저격대상자 역시 이 차를 애용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챕터 18에서 랄프에게서 이 차를 얻게 된다. 랄프에게서 마지막으로 얻는 차량이라 그만큼 프리라이드 익스트림에서 얻을 수 있는 차량들을 제외하면 상급의 성능을 가졌고, 그만큼 튼튼한 차량으로 경우에 따라 탱커로도 활용될 수도 있는 차량이다. 로드스터와 다르게, 챕터 18에서부터 차량을 훔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로드스터보다도 최고속도가 좋다.
리메이크 역시 성능 면에서 나쁘지는 않는 차량에 속한다. 다만, 더 좋은 차들이 자유 주행 모드에서 많이 얻을 수 있고, 리메이크에서는 폴리와 샘과 같이 사이좋게 항구를 털러 가고, 또 타는 차량도 정해져 있어서 스토리상에서는 탈 일이 없어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지게 되었다.
9. 슈베르트 (Shubert)
쉐보레가 모티브인 브랜드.
9.1. 룩스 (Luxe)
쉐보레 마스터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차량. 오리지널에서는 "Extra Six"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챕터 10에서 랄프에게서 차를 얻게 된다.
성능은 해당 챕터 기준으로 그럭저럭인 가속 성능으로 나오며, 해당 챕터를 제외하면 딱히 탈 일이 없는 차량이기도 하다. 리메이크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럭저럭 평범한 성능을 가진 차량으로 등장한다.
마피아 2에서도 등장하는데, 마피아 2에서는 튜닝이 가능해서 스테이지 3까지 올릴 경우에 왠만한 차 부럽지 않는 성능을 갖게 되어 타고다닐 만한 성능을 갖춰 나오게 된다.
9.2. 식스 (Six)
쉐보레 시리즈 AE 인디펜던스가 모티브인 차량.
오리지널에서는 챕터 5에서 레이스카를 고장내러 갈 때 랄프에게서 얻게 되는 차량으로 나오지만, 리메이크에서는 처음부터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바뀌어져, 챕터 3에서 모렐로 바에서 이 차를 훔쳐, 챕터 4에서 이 차가 수리되어 활용하는 모습으로 나오게 된다.
택시 모델과 다르게, 4단 변속기가 아닌 오리지널처럼 3단 변속기로 나왔다.
마피아 2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특전차량으로 운전할 수 있으며, 튜닝이 가능하다.
10. 스미스 (Smith)
마피아 2에서부터 등장하는 브랜드이며, 볼트 (Bolt)처럼 포드가 모티브다 보니, 볼트에서 이름이 바뀐 줄 알았지만 마피아 1이 리메이크되면서 볼트 브랜드가 재등장하게 되면서, 1938년부터 1945년 사이 어느 시점에 볼트와 스미스가 스미스로 합병되었는 게 아닌가라는 추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나오는 차량을 보면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자동차)이 모티브로 보인다.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는 고급 브랜드라는 설정이 붙었는지, V12와 모레이만 나오며, 성능은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 차량들을 보유한 점이 특징.
10.1. V12(★)
링컨 K 시리즈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자동차.
10.1.1. V12 시카고 (V12 Chicago)(★)
위의 V12처럼 링컨 K 시리즈가 모티브로 추정된다.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예약구매 특전인 "시카고 팩" DLC 차량. 오리지널 V12와 스펙이 미묘하게 다르다.
11. 라이트(Wright)
11.1. 4도어 (Fordor)(♠)
[1] 스토리 미션 챕터 13 (Bon Appétit!)에서 등장하는 차량인 '래사이터 V16 로드스터 (캐딜락에서 제작되었던 V16 모델 70 로드스터로 추정)'와 챕터 5 (Fairplay) 서킷 경기장이나 프리라이드 익스트림 미션 중에서 볼 수 있는 레이스카인 '체자르 8C 2300 레이싱 (알파 로메오에서 제작되었던 레이싱카 모델로 추정)' 모델과 마찬가지로 마피아 차량 중에서 가장 유일하게 프리라이드 모드 메뉴에서만 선택은 가능하나, 게임상에서는 잠금을 해제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다.[2] 모델 T형을 대량으로 생산되어 널리 알려진 포드에서 3발 엔진을 탑재하여 제작된 '트라이모터 (Trimotor)'라는 고익기 모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