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마흔 선언
1. 개요
'''McMahon Decl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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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빈 알리와 맥마흔과의 맥마흔 선언'''
1차 세계대전중 이집트 주재 영국 고등판무 '''맥마흔'''이 '''아랍인의 독립 국가를 건설하는것을 지지하기로 약속한 선언.'''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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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푸어 선언'''
맥마흔은 메카의 무함마드의 자손인 후세인 빈 알리와 서로 서신을 주고 받음으로서 레바논, 시리아 서부를 제외한 중동 지역 오스만 제국의 '''영토의 독립 지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1916년 5월에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가 각각 '''메소포타미아와 팔레스타인, 시리아, 흑해 남동부를 차지한다는''' 모순된 '''사이크스 피코 협정'''을 체결함은 물론, 그 해 11월에 '''팔레스티나에 유대 국가 건설을 지지한다는''' '''벨푸어 선언'''을 발표하여 선언은 결국 지켜지지 않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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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과 아랍'''
그리하여 당연히 많은 아랍인들은 반발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아랍인들이 희생되게 된다.
문서 일부 출처 -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