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짖음
포켓몬스터의 기술.
델빌, 포챠나 계열 등이 자력으로 배우는 기술이다. 유전기로 배우는 포켓몬도 있고, 특수형인데도 이 기술을 배우는 포켓몬들도 많다.
그래도 이런 류의 초반 1랭크 변화기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쓸만한 축에 속하는 기술이기는 하다. 보통은 울음소리처럼 상대를 약화시키는 것이 많은데, 이렇게 자신을 강화시키는 기술은 꽤 드물다.
공격을 1랭크 증가시키는 것이므로, 전투가 3턴째까지 가서 공격 2방을 맞춰야 그냥 이 기술 안 쓰고 계속 때린 것과 겨우 동일한 효과가 나온다. 대부분 1~2타 내로 전투가 끝나는 야생 포켓몬과의 1:1 전투에서는 써 봤자 턴 낭비니, 스토리 중에 쓰더라도 여러 포켓몬을 연속으로 상대하는 트레이너전에서나 쓰도록 하자.
Z기술로 사용시 공격이 1랭크 더 오른다. 한 번뿐이기는 하지만, 칼춤은 못 배우는데 이 기술이라도 있으면 1회용 칼춤으로 쓸 수 있으나, 그게 끝. 도구가 한 가지로 고정되는 페널티를 덮기에는 부족하다.
8세대부터는 더블 배틀에서 자신을 포함한 아군도 공격을 올려주는 기술로 상향되어 서포트용 기술로 주가가 올랐다.
델빌, 포챠나 계열 등이 자력으로 배우는 기술이다. 유전기로 배우는 포켓몬도 있고, 특수형인데도 이 기술을 배우는 포켓몬들도 많다.
그래도 이런 류의 초반 1랭크 변화기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쓸만한 축에 속하는 기술이기는 하다. 보통은 울음소리처럼 상대를 약화시키는 것이 많은데, 이렇게 자신을 강화시키는 기술은 꽤 드물다.
공격을 1랭크 증가시키는 것이므로, 전투가 3턴째까지 가서 공격 2방을 맞춰야 그냥 이 기술 안 쓰고 계속 때린 것과 겨우 동일한 효과가 나온다. 대부분 1~2타 내로 전투가 끝나는 야생 포켓몬과의 1:1 전투에서는 써 봤자 턴 낭비니, 스토리 중에 쓰더라도 여러 포켓몬을 연속으로 상대하는 트레이너전에서나 쓰도록 하자.
Z기술로 사용시 공격이 1랭크 더 오른다. 한 번뿐이기는 하지만, 칼춤은 못 배우는데 이 기술이라도 있으면 1회용 칼춤으로 쓸 수 있으나, 그게 끝. 도구가 한 가지로 고정되는 페널티를 덮기에는 부족하다.
8세대부터는 더블 배틀에서 자신을 포함한 아군도 공격을 올려주는 기술로 상향되어 서포트용 기술로 주가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