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드라이브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7세대에 등장한 강철 타입 물리기이자 솔가레오의 전용기다. 솔가레오를 흡수해서 태어나는 황혼의 갈기 네크로즈마도 배운다.[1][2]
기술에 틀깨기 효과가 붙어있는데, 이런 효과는 7세대에서 섀도레이와 함께 최초로 추가된 효과다. 덕분에 옹골참을 가진 포켓몬과 탈특성의 따라큐를 무시하고 1턴 만에 때려잡을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7세대 메인 초전설 타입이 강철과 고스트라 대놓고 따라큐의 약점을 찌를 수 있게 만든 조합이다.
썬 버전에선 코스모움이 솔가레오로 진화한 뒤, 릴리에의 부탁으로 주인공과 릴리에를 등에 태운 뒤 이 기술을 사용해 울트라홀을 열었다. 울트라문 버전에선 울트라조사대의 솔가레오가 울트라홀을 열었다.
전용 Z기술인 선샤인스매셔는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다. 틀깨기와 같은 효과가 붙어있는 것도 동일.
소드&실드버전에서 연출의 퀄리티가 높아졌다.[3]
기술에 틀깨기 효과가 붙어있는데, 이런 효과는 7세대에서 섀도레이와 함께 최초로 추가된 효과다. 덕분에 옹골참을 가진 포켓몬과 탈특성의 따라큐를 무시하고 1턴 만에 때려잡을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7세대 메인 초전설 타입이 강철과 고스트라 대놓고 따라큐의 약점을 찌를 수 있게 만든 조합이다.
썬 버전에선 코스모움이 솔가레오로 진화한 뒤, 릴리에의 부탁으로 주인공과 릴리에를 등에 태운 뒤 이 기술을 사용해 울트라홀을 열었다. 울트라문 버전에선 울트라조사대의 솔가레오가 울트라홀을 열었다.
전용 Z기술인 선샤인스매셔는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다. 틀깨기와 같은 효과가 붙어있는 것도 동일.
소드&실드버전에서 연출의 퀄리티가 높아졌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