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레이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루나아라의 전용기다. 루나아라를 흡수해서 태어나는 새벽의 날개 네크로즈마도 배운다.[1][2] 7세대에 등장한 고스트 타입 특수기이며, 7세대 기준으로 Z기술을 제외하고 고스트 타입 특수기 중 가장 강하다. C252 기준 메가팬텀의 섀도볼보다 루나아라의 섀도레이가 근소하게 결정력이 높을 정도. 하지만 일반 포켓몬 기준으로는 아직도 섀도볼이 가장 강한 특수기다.
기술에 틀깨기 같은 효과가 붙어있는데, 이런 효과는 7세대에서 메테오드라이브와 함께 최초로 추가된 효과다. 그래서 탈 특성을 가진 따라큐를 1턴만에 잡을 수 있다.[3]
문 버전에선 코스모움이 루나아라로 진화한 뒤, 릴리에의 부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해 울트라홀을 열었다. 울트라썬 버전에선 울트라조사대의 루나아라가 울트라홀을 열었다.
전용 Z기술인 문라이트블래스터는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다. 틀깨기와 같은 효과가 붙어있는 것도 동일하다.
손가락흔들기 등으로도 나올 수 있는 기술인데, 다른 포켓몬이 시전 시 루나아라나 새벽의 날개 네크로즈마와는 달리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지 않고 발사한다.
소드·실드에서 연출의 퀄리티가 높아졌다.[4]
기술에 틀깨기 같은 효과가 붙어있는데, 이런 효과는 7세대에서 메테오드라이브와 함께 최초로 추가된 효과다. 그래서 탈 특성을 가진 따라큐를 1턴만에 잡을 수 있다.[3]
문 버전에선 코스모움이 루나아라로 진화한 뒤, 릴리에의 부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해 울트라홀을 열었다. 울트라썬 버전에선 울트라조사대의 루나아라가 울트라홀을 열었다.
전용 Z기술인 문라이트블래스터는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다. 틀깨기와 같은 효과가 붙어있는 것도 동일하다.
손가락흔들기 등으로도 나올 수 있는 기술인데, 다른 포켓몬이 시전 시 루나아라나 새벽의 날개 네크로즈마와는 달리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지 않고 발사한다.
소드·실드에서 연출의 퀄리티가 높아졌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