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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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주 시가지의 서남쪽 분지로, 북쪽은 원동, 남쪽은 개운동, 동쪽은 인동, 서쪽은 무실동에 인접하고, 영서지방과 중남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가 된다.
2. 교통
단계동과 단구동 사이로 서원대로가 지나간다.
2.1. 도로교통
2.2. 버스교통
2.3. 철도교통
- 명륜동에는 철도가 지나가지 않는다.
3. 상권
4. 교육
5. 환경
- 원주의료원
6. 주변 시설
6.1. 주거
- (주)청구 구곡 청구아파트 - 1997년 4월 입주.
- 성원건설 명륜 성원아파트 - 2000년 8월 입주.
- 한국토지주택공사 단구1단지 - 1988년 11월 입주.
- 한국토지주택공사 단구2단지 - 1990년 4월 입주.
- 한국토지주택공사 / 충일건설 명륜 행운 주공아파트 - 1994년 5월 입주.
- 현대건설 대성 현대아파트 - 1991년 8월 입주.
- 현대산업개발 명륜 1차 현대아파트 - 1990년 5월 입주.
- 현대산업개발 명륜 2차 현대아파트 - 1990년 8월 입주.
- 현진건설 명륜 3차 현진에버빌 - 2004년 9월 입주.
7. 행정동 일람
7.1. 명륜1동
총 면적이 0.92㎢로서 전(田) 0.02㎢, 답(畓) 0.08㎢, 대지 0.67㎢, 임야 0.04㎢, 기타 0.11㎢이며 동 전체 면적이 도시계획 구역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주거,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정되어 있다.
2003년부터 원주종합체육관[2] , 국민체육센터, 종합운동장 일대의 및 따뚜공연장 등등 건립되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시민 여가활동을 위한 최적지로 급부상하였다.
2014년 북원침례교회의 주차장으로 쓰이는 곳이자 2017년 현재 보훈회관으로 불리는곳은 원래 시청 제 2청사와 보건소가 있던 곳이 었다.
7.2. 명륜2동
시전체의 0.08%인 0.87㎢로 대지 0.38㎢, 농경지 0.11㎢등이며 전체면적이 도시계획구역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주거·공원지역으로 용도 지정되어 있다.
8. 여담
지난 13년 3월 집에 침입한 도둑을 빨래건조대로 폭행하여 뇌사에 이르게 한 속칭 '도둑뇌사사건'이 발생한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