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언

 


'''명조언'''
'''성별'''
여자
'''이미지 컬러'''
붉은색
'''눈 색깔'''
갈색
'''머리 색깔'''
갈색
'''가족'''
강행동(손자)
강선봉(아들)
행동이 삼촌(조카?)[1]
준비해(며느리)
1. 개요
2. 2차 창작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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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전가족의 등장인물이자 4번째 주인공. 강선봉의 어머니이자 행동이의 친할머니다.
성우는 ?

2. 2차 창작


'''중상을 입는단다...'''

'''시발놈들! 장애를 줄 거야.'''

'''행동이 요 녀석!'''

'''에휴, 요즘 세상은 참 좋아졌구나.'''

'''행동이 요 새끼가 죽고 싶나. 더 나불대면 중상을 입는단다.'''

'''어린 노무 새끼들이 정말 잘 하는 짓이로구나.'''

'''우리같이 나이 든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돼.'''

'''울어라! 지 옥 참 마 도'''[2]

'''벌레 같은 년이 뒤지고 싶구나'''

'''잠깐의 실수로 인생 X되는거야!'''

다른 가족원에 비해 임팩트가 비교적 부족하나 가족원들과 같이 붙어있는 장면이 많기에 비중 하나는 확실히 챙긴다. 노년임을 이용해 최약체나 꼰대 캐릭터로 만들며, 보통은 초중반의 어머니처럼 해설역, 츳코미를 맡는다. 그러나 요즘은 아예 노익장 수준으로 강하게 묘사되는 경우도 많아졌으며[3][4] 최근에는 사이비 교인 역할로도 자주 나오며, 종북주의자 역할도 맡다가도 한편으로는 광화문 집회에 참가하는 애국보수주의자 역할도 맡는 등, 캐릭터가 캐릭터인 만큼 예전부터 맡았던 꼰대, 틀딱 포지션을 더욱 강화시킨 경우도 많아졌다. 정치적으로 극과 극을 오가게 하는 데 편한 캐릭터이다. 나중에는 행동이를 비롯한 식구들도 존칭으로 부르기는 커녕 '틀딱충', '틀니딱딱', '75세 노약자[5]' 등으로 지칭하곤 한다(...)

3. 여담


  •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영상에 나오는 자막에 따르면 이름은 명조언.[6]
  • .[7]


[1] 이쪽의 어머니는 안경을 쓰지 않았고 머리가 회색이다. 다만 외형적으로 명조언과 유사하다. 다시말해, 팔레트 스왑.[2] 체내에 봉인된 마검 '지옥참마도'의 해방 언령. 명조언의 '''최종병기'''이며, 이 힘을 개방한 상태에서의 명조언은 절대무적이다.[3] 이는 리마인드 2020곤파스방방 리메이크 파트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원작에서는 행동이와 영호의 장난에 중상을 입고 결국 가족들의 고기 외식 재료가 되는 굴욕을 겪었으니...[4] 물론 최약체 기믹은 여전히 매우 잘 쓰인다. 정확히는 합성러의 성향에 따라 최약체로 쓰이기도 하고 세계관 최강자가 되기도 하며, 같은 사람이 만든 작품들 사이에서도 전개에 따라 널뛰기하는 전투력의 소유자(...)[5] 참고로 초등학교 저학년인 손자가 있는 할머니로는 나이가 꽤 많은 축이다. 실제 나이는 불명[6] 실제로 매우 찾기 힘들지만 국내에도 명씨 성이 있긴 있다.[7] 자세한 건 참고. 현재삭제 상태.